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이하 '스레파') 지난 8회 방송에서는 놀이동산 상권을 완벽히 파악한 최상현X김훈의 ‘어린이 식당’이 가장 먼저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이어 현장 변수로 페널티를 받거나 후반전에서 고전하는 팀들이 속출해 남은 한 자리를 향한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16일 오후 7시 35분 방송되는 9회에서는 단 한 팀의 자리만 남아있는 준결승 진출권을 두고 에드워드 권-김미령, 이연복-김민성, 정호영-홍석천, 김호윤-김관훈, 이성훈-고석현 팀의 사투가 이어진다. 팀 간의 불협화음도 최고조에 달한다. “빨리 똑바로 해”라며 촉박한 마음을 내비치는 홍석천과 “왜 나를 못 믿지?”라며 서운함을 표현하는 송훈 등 날카로워지는 팀워크 속에서도,참가자들은 폐업만은 막기 위해 막판 생존에 총력을 기울인다.
제작진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벼랑 끝 상황과 팀전 이후 펼쳐질 반전의 장치가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라며 “인천국제공항이라는 새로운 장사판으로 향하게 될 생존자들은 누가 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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