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아직도 모친에게 잔소리를 듣는다고 밝힌다./사진제공= MBN·SBS Plus
전현무가 아직도 모친에게 잔소리를 듣는다고 밝힌다./사진제공= MBN·SBS Plus
전현무가 50세가 된 지금도 어머니에게 듣는 ‘잔소리 3계명’을 공개한다.

16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에서는 ‘가족의 이름으로’를 주제로, 가장 가까운 가족이 가장 잔혹한 가해자가 된 실화들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강호순을 비롯한 강력범죄 피의자들을 직접 면담했던 김미영 진술분석가가 출연한다.

전현무는 가족과 다퉈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엄마한테 아직도 양말 신으라는 얘기를 듣는다”라고 털어놓는다. 전현무는 “발이 차면 안 된다고 폭염에도 자꾸 양말을 신으라고 한다. 그걸로 정말 많이 다툰다”고 밝힌다. 이어 전현무는 일상 구석구석을 챙기는 어머니의 예상 밖 ‘잔소리 3계명’까지 공개한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전현무가 아직도 모친에게 잔소리를 듣는다고 밝힌다./사진제공= MBN·SBS Plus
전현무가 아직도 모친에게 잔소리를 듣는다고 밝힌다./사진제공= MBN·SBS Plus
전현무는 자신이 준비한 실화를 소개하기 전 “역대급이다. 이걸 소개를 해야 되나 싶다”라며 깊은 고민에 빠진다. 이어 “이거 방송 되나?”라며 심의까지 걱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전현무가 모두의 상상을 뛰어넘는 사건의 전말을 공개하자 출연진 모두 충격에 휩싸인 채 말을 잇지 못한다. 전현무마저 수차례 망설이게 만든 실화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4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넉살은 신종 유괴 수법이 소개되자 누구보다 현실적인 반응을 보인다. 최근 불거진 신종 유괴 범죄 수법이 공개되자 넉살은 “우리 애가 4살인데 엄청 가르친다”라며 실제 육아 경험을 털어놓고, 이에 전현무는 “잘하네”라며 감탄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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