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이 '런닝맨'에 출연한다./사진=텐아시아DB
이주연이 '런닝맨'에 출연한다./사진=텐아시아DB
이주연(39)이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오는 16일 오후 6시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한여름 무더위를 피해 이색 피서지를 찾아 떠나는 ‘무더위엔 긁캉스’ 레이스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걸그룹에서 배우로 거듭난 이주연과 정은지, ‘대세 배우’ 김지은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여배우 3인방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정은지는 지난 11일 발매한 신곡을 소개하며 즉석 라이브를 선보였다.

이주연은 “원래는 사랑보다 일이 먼저였지만 이제는 일보다 사랑이 먼저, 사랑하고 싶다”며 솔직 고백했다. 이에 멤버들은 기다렸다는 듯 “양세찬은 어떠냐”며 러브라인 조성에 나섰다. 그러나 이주연은 손사래를 치며 “양세찬의 과거 아이돌 여자친구에 대해 들었다”고 하자 양세찬 역시 “나도 네가 만난 사람 안다”고 맞받아쳤다.
이주연이 '런닝맨'에 출연한다./사진제공=SBS
이주연이 '런닝맨'에 출연한다./사진제공=SBS
이날은 기록적인 폭염을 피해 더위를 식힐 이색 피서지를 찾아다니는 ‘무더위엔 긁캉스’ 레이스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시원한 동굴 탐방부터 계곡, 간담이 서늘해지는 공포체험까지 다양한 피서를 만끽했다. 특히 동굴 탐방에서는 무려 114년 동안 개방되지 않았던 공간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피서를 즐긴 만큼 대가도 만만치 않았다. 피서를 즐기며 발생한 비용을 멤버들이 ‘의리게임’을 통해 나눠 결제해야 하는 룰이 주어진 것. 룰이 공개되자 멤버들은 공평하게 나눈 금액을 내자며 의리를 다졌지만, 막상 결제 차례가 다가오자 서로에게 비용을 떠넘기기 위한 눈치싸움은 물론, 각종 배신이 난무했다. 결국 마지막 주자가 큰 금액을 떠안게 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1987년생인 이주연은 빅뱅 지드래곤(GD)과 다섯 차례나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후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지난해 "최근 계속해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