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6일 첫 공개된 KB국민은행 기업금융 드라마 1편이 공개 일주일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했다. 현재는 140만 회를 넘어서며 꾸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흥행의 중심에는 김남길이 있다. 그는 기업금융 RM 김영진 차장 역을 맡아 주변에서 볼 법한 직장인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려냈다. 신뢰감을 주는 눈빛과 안정적인 연기로 인물을 설득력 있게 완성했으며, 고객을 진심으로 대하는 태도를 통해 기업금융이라는 다소 낯선 분야를 친숙하게 풀어냈다.
한편 지난 3일 공개된 2편 역시 50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오는 10일과 17일 공개될 후속 에피소드에도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김남길이 남은 이야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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