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나는 SOLO'가 방송됐다. / 사진=SBS Plus, ENA
지난 8일 '나는 SOLO'가 방송됐다. / 사진=SBS Plus, ENA
'나는 SOLO' 32기 영수가 술을 마신 뒤 영숙과 논쟁을 벌였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돌싱남녀들이 랜덤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영숙은 랜덤 데이트를 마친 뒤 영수를 불러냈다. 진지한 대화를 원했던 영숙이었지만, 영수는 술을 마신 뒤 취한 상태였다. 이에 영숙은 "술이 좀 되신 것 같더라. 그래서 1차로 기분이 안 좋았던 것 같다. 처음에는 좀 어이없었다. 왜냐면 당연히 안 먹고 들어올 것이라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8일 '나는 SOLO'가 방송됐다. / 사진=SBS Plus, ENA
지난 8일 '나는 SOLO'가 방송됐다. / 사진=SBS Plus, ENA
또 영숙은 "술을 안 먹고는 영수 님의 자유인데 아침에 나는 대화를 하고 싶다고 분명히 얘기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영수는 "그럼 술을 참았어야 하는 거냐. 나는 내일까지라 생각했다. 저녁때는 음식에 한 두잔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받아쳤다.

두 사람은 계속해서 논쟁을 벌였다. 영숙은 "분명히 갔다 와서 얘기하자고 했다. 술을 드시고 오신다는 건 나랑 대화할 생각이 없다는 거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영수는 "없다는 건 아니다. 저녁 먹고 와서 대화할 거라고 생각은 못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나는 SOLO'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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