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와 이네스 드 라몬의 사진이 공개됐다. / 사진=로지 자놀레티 SNS
브래드 피트와 이네스 드 라몬의 사진이 공개됐다. / 사진=로지 자놀레티 SNS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와 주얼리 디자이너 이네스 드 라몬의 럽스타그램이 공개돼 화제다.

7일(현지시각) 헤어스타일리스트 로지 자놀레티는 자신의 SNS에 브래드 피트와 이네스 드 라몬의 투샷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자놀레티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연인들, 이네스와 브래드. 뉴욕에서의 멋진 순간"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에는 브래드 피트와 이네스 드 라몬이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장면이 담겼다. 턱시도와 원숄더 드레스로 멋을 낸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나누며 애정을 보여줬다. 특히 브래드 피트는 이네스 드 라몬의 허리를 감싼 채 밀착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네스 드 라몬은 해당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유하며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했다. 무엇보다 2022년 교제를 시작한 이후 약 4년 만에 처음으로 브래드 피트 관련 게시물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한편 브래드 피트는 안젤리나 졸리와 결별한 뒤 2022년부터 29살 연하 쥬얼리 사업가 이네스 드 라몬과 공개 열애 중이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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