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이준영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이준영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편견 속에 겪었던 아픔을 밝힌다.

8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0회에는 인기 과학 커뮤니케이터 이선호, '모닥불'과 '섬집아기'를 부른 가수 박인희, 우승 감독이 된 농구 레전드 이상민, 이준영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방송에서 이준영은 그룹 유키스의 추가 멤버로 합류했던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여정을 돌아본다. 기존 멤버들의 속도에 맞추기 위해 혹독한 트레이닝을 견뎠던 시간과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버텼던 사연, 100번이 넘는 오디션 탈락에도 포기하지 않았던 이유 등 여러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준영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 사진=tvN
이준영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 사진=tvN
또 이준영은 아이돌 출신 배우를 향한 색안경 프레임과 마주했던 당시를 회상한다. 그는 "피해 주지 말고 돌아가라"는 말을 들으며 상처받았던 일화를 공개하는 한편,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와 '약한영웅 Class 2'를 통해 배우로 인정받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군 입대를 앞둔 심경도 전한다. 오는 21일 입대하는 이준영은 "롤러코스터를 탄 기분"이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입대 전 마지막 댄스 무대와 군필 배우 송강이 전한 조언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350회는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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