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가 방송된다. / 사진=ENA, SBS Plus
9일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가 방송된다. /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기 영호가 무리수 발언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한다.

9일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경력직 솔로남들과 '짝' 인기녀 출신 여자들이 로맨스 노선을 정하기 위해 혼란의 둘째 날 밤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도시락 선택 매칭에서 고독 정식을 먹었던 1기 영호와 12기 영철은 반전을 만들겠다며 의기투합했다. 이날 두 사람은 각자 호감 상대에게 다가가며 적극적으로 움직인다. 먼저 1기 영호는 여자 5호를 찾아가 1대1 대화를 신청하지만 어색한 분위기가 흐른다. 이때 MC 데프콘은 침대에 기대앉은 1기 영호의 삐딱한 자세를 지적하면서도 "로마식이다. 옛날엔 저 자세로 밥도 먹고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9일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가 방송된다. / 사진=ENA, SBS Plus
9일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가 방송된다. / 사진=ENA, SBS Plus
이후 1기 영호는 사계 데이트권 이야기를 꺼내며 다소 무리한 발언을 던진다. 그러자 데프콘은 "레드 라이트"를 외치며 안타까워한다. 그럼에도 1기 영호는 여자 5호와의 대화를 마친 뒤 여자 1호와 여자 2호를 차례로 찾아가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한다.

12기 영철 역시 호감을 갖고 있는 여자 2호에게 1대1 대화를 신청한다. 그는 8기 영수와의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여자 2호에게 "오늘 데이트 어땠냐"고 물었고, 여자 2호가 "재밌었다"고 답하자 "재밌었어? 나랑 한마디도 안 했는데?"라고 농담을 건넨다. 고독 정식 이후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한 12기 영철의 행보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