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232 프로젝트'에서 이상민은 데뷔조 발굴을 선언했다. '232 프로젝트'는 이상민이 빚 청산 이후 제작자로서 재도약에 나서며 시작한 아이돌 육성 리얼리티 프로젝트다.
이날 이상민은 "드디어 저희 데뷔조를 찾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공개 멤버와 비공개 멤버를 포함한 데뷔조가 현재도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상민은 '232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연습생 채널을 새롭게 오픈할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그는 연습생들에게 응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하며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다른 회차에서도 같은 구독자가 당첨되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즉석에서 기준을 바꿔 인기순 댓글을 확인하기 시작했고, 날카로운 댓글이 나오자 탄식을 내뱉으며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화면 밖 연습생에게 직접 추첨을 맡기며 아직 공개되지 않은 데뷔조를 향한 궁금증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이상민은 연습생 채널을 오는 8~9월 중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GENIUS(지니어스)'와 'I AIN'T THE ONE(아이 에인트 더 원)' 두 곡의 작업을 마친 가운데, 이상민의 걸그룹이 어떤 모습으로 첫선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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