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기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방송인 신기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세 자릿수 몸무게라고 알려진 개그우먼 신기루가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남다른 먹성을 보여줬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허안나, 오경주 부부의 일상에 신기루가 함께하며 웃음과 위로를 선사했다. 무엇보다 신기루는 반려동물과 이별한 허안나에게 웃음을 되찾아주기 위해 맛있는 음식을 차려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신기루는 갈비와 전 등 다양한 음식을 준비해 허안나에게 아침 식사를 대접했다. 최근 유행하는 불닭 냉면과 마늘쫑 비빔밥까지 더한 '루마카세'로 활기를 더했다.
방송인 신기루가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 사진=SBS
방송인 신기루가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 사진=SBS
식사 후에는 허안나·오경주 부부와 함께 한강으로 향했다. 철인 3종 경기장을 찾은 신기루는 운동 중에도 먹거리를 찾아 나서며 웃음을 안겼고, 이어 김혜선을 만나 점핑스쿨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5km 러닝에 도전한 허안나, 오경주 부부를 응원하며 완주 순간을 함께했다.

신기루는 종일 허안나의 곁을 지키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웃음을 이끌어냈고, 허안나가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남다른 먹성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책임진 신기루는 허안나를 향한 세심한 배려로 따뜻함도 전했다. 친구를 향한 진심 어린 응원이 프로그램의 온기를 더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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