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세윤 기자
정세윤 기자

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yoon@tenasia.co.kr
  • 진선규♥박보경, 알고보니 극심한 생활고 겪었다…"쌀 한 톨 살 돈도 없어" ('유퀴즈')

    진선규♥박보경, 알고보니 극심한 생활고 겪었다…"쌀 한 톨 살 돈도 없어" ('유퀴즈')

    배우 박보경이 남편 진선규와 신혼 시절 겪었던 생활고를 털어놓는다.19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6회에는 배우 박보경이 출연해 진선규와의 결혼 생활과 10년간의 연기 공백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한국예술종합학교 선후배로 만나 대학로에서 함께 배우의 꿈을 키운 두 사람은 결혼 16년 만에 나란히 청룡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박보경은 최근 열린 2026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으며, 당시 진선규가 객석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신혼 시절 이야기도 공개한다. 박보경은 "쌀 한 톨 살 돈이 없어 어머니의 금목걸이를 팔아야 할 정도로 생활고를 겪었다"고 밝힌다. 가장으로서 자괴감을 느꼈던 진선규의 속마음과 어려운 상황에서도 남편의 배우 생활을 지지했던 박보경의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박보경은 결혼과 출산 이후 두 아이를 키우며 약 10년간 배우 활동을 쉬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랜 공백을 거쳐 다시 연기를 시작하기까지의 과정과 출산 후 대학로를 다시 찾았을 당시의 심경도 전한다.'유 퀴즈 온 더 블럭' 356회는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공식] 여의도 한강에서 유재석 본다…'해투' 파이널 스테이지, 물빛광장 개최 확정

    [공식] 여의도 한강에서 유재석 본다…'해투' 파이널 스테이지, 물빛광장 개최 확정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한강에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는 오는 9월 11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파이널 스테이지 in 한강'을 개최한다.'해투'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다양한 참가자들의 사연과 노래를 함께 듣는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번 파이널에는 각 본선 조를 통과한 12팀이 올라 마지막 경연을 펼친다.앞서 진행된 본선 A, B조에서는 방예담, 방대식, 정미영의 '방가방가'를 비롯해 박은주, 전유준 모자의 '거북이처럼', 황지원과 이민우의 '환상의 짝꿍', 김봉환과 김한재의 '봉한이네'가 합격했다. 이후 C, D, E조를 통과한 참가자들도 파이널 무대에 합류한다.최종 우승팀 선정에는 현장을 찾은 시청자들도 참여한다. 기존에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스페셜 MC가 합격자를 선정했지만, 파이널에서는 MC들과 현장 관객의 투표를 통해 최종 1팀을 결정한다.축하 무대도 마련된다. 걸그룹 리센느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한편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파이널 스테이지 in 한강' 참여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공식] 정해인 소속사 신예 남배우라더니…문성현,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캐스팅

    [공식] 정해인 소속사 신예 남배우라더니…문성현,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캐스팅

    배우 문성현이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에 출연한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생애 가장 찬란했던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문성현은 극 중 순옥과 그의 단짝 친구 정임의 어린 시절 인연이 되는 소년 두영 역을 맡는다. 두 사람과 함께 청춘의 한때를 보내는 인물을 연기할 예정이다.배우 정해인과 같은 FNC엔터테인먼트 소속인 문성현은 드라마 '슈룹', '재벌집 막내아들', '미녀와 순정남', '강남 비-사이드', '원경', '트리거'와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파편' 등에 출연했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는 김필승 역을 맡았으며, 현재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토드 앤더슨 역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한편 문성현이 출연하는 '여전히 찬란하게'는 오는 10월 개봉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솔로지옥5' 이주영, 메이저리거 이정후와 무슨 사이길래…다정한 투샷 포착

    '솔로지옥5' 이주영, 메이저리거 이정후와 무슨 사이길래…다정한 투샷 포착

    넷플릭스 '솔로지옥5' 출연자 이주영이 메이저리거 이정후를 만났다.이주영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구장 오라클 파크를 찾아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이주영은 이정후의 등번호 51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응원했다.경기 전에는 이정후와 만나 기념사진도 촬영했다. 이후 이주영은 자신의 SNS에 "오라클 파크에서 이정후 선수의 플레이를 직관하고 왔는데 KBO와 또 다른 느낌과 매력으로 너무 즐거웠어요. 미국에서 MLB 직관은 꼭 한 번 해보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이주영은 앞서 지난 4월 1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시구를 맡기도 했다. 당시 KT가 승리하면서 생애 첫 시구를 마쳤다.한편 이주영은 올해 공개된 넷플릭스 '솔로지옥5'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공예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웹예능과 개인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방송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황인엽, ♥이혜리와 첫 로코에 아쉬운 성적…해외에서는 호평 일색 ('그대에게')

    황인엽, ♥이혜리와 첫 로코에 아쉬운 성적…해외에서는 호평 일색 ('그대에게')

    배우 황인엽이 '그대에게 드림'으로 첫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했다. 새로운 장르에 나섰지만 전 회차 시청률이 2%대에 머물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황인엽은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영화감독 우수빈 역을 맡아 첫사랑을 향한 순애보를 그렸다. 로맨스부터 코믹 연기, 감정 연기까지 소화하며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을 마쳤다. 다만 작품의 성적은 아쉬움을 남겼다. 12부작으로 방송된 '그대에게 드림'은 전 회차 시청률이 2%대에 머물며 뚜렷한 반등을 이뤄내지 못했다.극 중 황인엽은 무심한 듯하면서도 다정한 우수빈의 성격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주이재(이혜리 분)를 향한 감정부터 질투와 코믹한 모습까지 소화하며 캐릭터에 변화를 줬다.국내 시청률과 달리 해외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에서는 방영 첫 주부터 3주 연속 미주·유럽·오세아니아·중동 및 인도 지역 주간 시청자 수 1위를 기록했다. 미국과 브라질, 프랑스, 인도, 아랍에미리트 등 100여 개 국가에서도 같은 기간 1위에 올랐다.아시아 지역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했다. Viu가 발표한 8월 1주차 주간 차트에서 인도네시아와 태국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필리핀과 말레이시아에서는 2위, 싱가포르와 홍콩에서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황인엽은 '그대에게 드림'을 통해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을 마쳤다. 국내에서는 전 회차 2%대 시청률에 머물렀지만 해외 OTT에서는 여러 국가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한편 황인엽은 오는 23일 서울을 시작으로 글로벌 팬미팅 투어 'To you'에 나선다. 이후 상하이, 타이베이, 홍콩, 방콕, 자카르타, 마닐라, 산티아고, 상파울루 등

  • [공식] '사생활 논란' 이이경→'4개월 만에 하차' 윤두준 가고 새 패널…박미옥 '용형5' 합류

    [공식] '사생활 논란' 이이경→'4개월 만에 하차' 윤두준 가고 새 패널…박미옥 '용형5' 합류

    대한민국 최초 여성 강력반장 출신 박미옥 전 형사가 '용감한 형사들5'에 합류한다.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는 오는 21일 방송부터 새 코너 '끝나지 않은 사건 Q'를 선보인다. 박미옥 전 형사는 해당 코너의 고정 패널로 출연해 안정환, 권일용 프로파일러와 호흡을 맞춘다.'끝나지 않은 사건 Q'는 출연진이 직접 경험하거나 담당했던 사건을 주제와 연결해 이야기를 나누는 코너다. 사건 자체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범죄 심리와 사건 관계자들의 이야기도 함께 다룬다.박미옥 전 형사는 합류를 결정한 이유에 대해 "범죄 현장에서 일했던 사람으로서, 사건·범죄를 다루는 프로그램을 볼 때마다 처벌 위주의 의견을 넘어선 다음 이야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끝나지 않은 사건 Q'가 한 발 더 나아가 필요한 질문을 던지고 싶어 하는 취지에 공감해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속 자신의 역할에 대해서는 "형사로서 현장에서 느꼈던 의문과 인간적인 고뇌를 말하는 것이 나의 역할이 아닐까 한다"고 설명했다. 30여 년간 형사로 근무한 그는 연쇄 성범죄와 실종 사건 등에 특히 관심을 두고 수사했다고 밝혔다.은퇴 후에는 제주에서 생활하며 글을 쓰고 미술작가의 어시스트 겸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다. 박미옥 전 형사는 앞으로 방송을 통해 "낙인과 혐오보다 이해와 공존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용감한 형사들5'는 출연진 변화를 이어왔다. 이이경은 사생활 논란 이후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으며, 시즌5에 새롭게 합류한 윤두준 역시 약 4개월 만에 하차했다. 이후 약 5주간 재정비 기간을 거

  • '레이디제인♥' 임현태, 쌍둥이 발달 지연에 심각…하버드 꿈꿨는데 "평균 이하" ('동상이몽')[종합]

    '레이디제인♥' 임현태, 쌍둥이 발달 지연에 심각…하버드 꿈꿨는데 "평균 이하" ('동상이몽')[종합]

    배우 임현태와 레이디제인 부부가 생후 13개월 된 쌍둥이 자녀의 발달 상태를 확인했다.지난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임현태와 레이디제인 부부가 쌍둥이 우주와 별이의 발달검사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임현태는 두 아이가 태어났을 때부터 명문 학교 진학까지 생각해왔다고.검사 과정에서는 둘째 별이의 움직임이 먼저 눈에 띄었다. 별이가 대근육을 충분히 사용하지 못하는 모습을 본 전문가는 다시 한번 검사를 진행했다. 김구라는 "하버드가 문제가 아니라 건강이 문제다"라고 말했고, 전문가는 "별이는 계속 엄마한테 안겨있나?"라고 물었다.최종 검사에서는 두 아이의 인지 발달에는 차이가 없었지만 언어와 운동 영역에서 발달 지연이 보인다는 결과가 나왔다. 특히 첫째 우주는 언어 영역이 평균보다 다소 낮게 측정됐다. 전문가는 "수용 언어가 떨어진다. 의사소통 방식을 바꿔주는 게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임현태는 예상치 못한 결과에 굳은 표정을 보였다.별이는 대근육 발달 점수가 경계 수준으로 측정됐다. 전문가는 "별이 대근육 점수가 낮다. 5점이면 4점부터가 발달 지연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별이의 움직임을 두고 "네발 기기를 하면서 팔과 다리의 힘이 늘어나기는 한다. 별이는 개구리처럼 뒷발을 옮기더라"라고 말했다.남편의 반응을 지켜본 레이디제인은 "남편이 기대를 했다가 평균 이하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충격을 받은 것 같다"고 반응했다. 이에 전문가는 다태아의 경우 초기 발달 속도가 다소 느릴 수 있다며 "현재는 확정적인 결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방안

  • 'S전자 부장♥' 이현이, 삼성전자 100주 매수했다…"5만 9천 원에 사고 안 팔아" ('동상이몽')[종합]

    'S전자 부장♥' 이현이, 삼성전자 100주 매수했다…"5만 9천 원에 사고 안 팔아" ('동상이몽')[종합]

    모델 이현이가 삼성전자 주식을 5만9000원에 매수해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52회에서는 출연진들이 주식 투자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서장훈은 삼성전자에 재직 중인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를 언급하며 "삼성전자 다니는 이현이 씨의 남편 홍 부장은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하고 있냐"고 물었다.이현이는 "제가 알기로는 없다"고 답했다. 이어 자신의 투자 사실을 밝히며 "근데 저는 5만9000원에 샀다. 안 팔았다. 사놓고 까먹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레이디제인은 "진정한 승자다"라고 반응했다.보유 규모에 대해서는 "많이 안 샀다. 한 100주 정도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서장훈은 홍성기의 성과급에 대해 "홍 부장 성과급은 이번에 받지 않냐"고 질문했다. 이현이는 "지금 학교에 가 있어서 모른다. 아직도 협상 중인 것 같다"고 답했다.홍성기는 현재 삼성전자 회사 연수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고. 이에 송진우는 "나는 학교 가셨다 해서 오해했네. 깜짝 놀랐다"고 말했고, 김숙은 "학교가 그 학교가 아니라 미국에 있는 진짜 배움이 있는 학교다"라고 반응했다.한편 이현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만 42세다. 2005년 슈퍼모델 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2012년 삼성전자 엔지니어 홍성기와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두 아들은 연간 학비가 약 1000만원인 사립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김지훈, 40대에도 흐트러짐 없는 이유…"나쁜 습관 만들지 않으려 노력, 건강 중요해" [TEN인터뷰]

    김지훈, 40대에도 흐트러짐 없는 이유…"나쁜 습관 만들지 않으려 노력, 건강 중요해" [TEN인터뷰]

    배우 김지훈은 45세의 나이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를 이어가고 있었다. 40대에 접어들며 건강의 중요성을 체감한 그는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을 다지고, 연기적인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이다. 집요한 자기관리의 바탕에는 '더 오래, 더 잘 연기하고 싶다'는 마음이 자리하고 있었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한 김지훈을 만났다.'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보여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예상치 못한 비밀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블랙 코미디다. 김지훈은 인기 인테리어 인플루언서 경희(김혜수 분)의 연하 남편이자 배우인 재홍 역을 맡았다.김지훈은 작품 공개 후 반응에 대해 "재밌게 봤다는 분들이 많았다. 내용이 점점 더 큰 상황으로 흘러가고 엔딩마다 궁금증을 만드는 요소가 있다 보니 흥미를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회 한 회 갈수록 상황이 더 극단으로 치닫기 때문에 앞으로 더 뜨거운 반응이 생기지 않을까 싶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재홍은 배우이지만 크게 인정받지 못한 채 유명 인플루언서인 아내 경희의 후광 속에서 살아가는 인물이다. 여기에 불륜을 저지른 사실이 밝혀지고 딸이 예상치 못한 사고까지 치면서 점점 궁지에 몰린다. 김지훈은 재홍의 '하찮음'을 캐릭터의 매력으로 꼽았다.그는 "재홍은 배우지만 화려하지 않고 인정받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은 누구나 괜찮은 척하고 더 멋지고 예쁘게 보이고 싶어 하지만 그 안에는 돈이나 명예와 상

  • 김혜수, 조여정과 살벌한 연기 차력쇼…김지훈 "시너지 엄청나, 연기 고수들" ('지금불륜')[인터뷰③]

    김혜수, 조여정과 살벌한 연기 차력쇼…김지훈 "시너지 엄청나, 연기 고수들" ('지금불륜')[인터뷰③]

    배우 김지훈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배우 김혜수, 조여정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지난 1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한 김지훈을 만났다.'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보여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예상치 못한 비밀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블랙 코미디다. 김지훈은 극 중 인기 인테리어 인플루언서 경희(김혜수 분)의 연하 남편이자 배우인 재홍 역을 맡았다.김지훈은 김혜수, 조여정 등 배우들과 본격적으로 호흡을 맞추는 5, 6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각자 집에서 대본을 보고 준비한 뒤 현장에서 처음 호흡을 맞췄는데 너무 재미있었다"라며 "각자 살벌하게 준비해 온 것을 현장에서 맞춰보니 시너지가 엄청났다. 상대가 예상보다 더 많이 준비해 오니까 나도 거기에 맞춰 더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김지훈은 "대본에 있는 대사만으로 상황이 비는 경우에는 현장에서 한두 마디씩 추가하면서 장면을 살리기도 했다"며 "연기 고수들과 호흡을 맞춘다는 것 자체가 배우로서 너무 즐거운 작업이었다"고 회상했다.촬영 결과에 대한 만족감도 컸다고. 김지훈은 "감독님이 짜주신 콘티를 처음 봤을 때는 '이 복잡한 상황이 다 표현될까?' 싶었는데, 막상 촬영해보니 대사와 분위기가 모두 살아났다"라며 "촬영한 장면을 모니터하면서 배우들이 다 같이 박수를 치기도 했다. 현장 자체가 재미있었고 모두가 만족스러운 작업이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이

  • 조여정과 20년 만에 재회했다…김지훈 "둘 다 늙지 않아, 벌써 3번째 호흡" ('지금불륜')[인터뷰②]

    조여정과 20년 만에 재회했다…김지훈 "둘 다 늙지 않아, 벌써 3번째 호흡" ('지금불륜')[인터뷰②]

    배우 김지훈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를 통해 20년 만에 배우 조여정과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지난 1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한 김지훈을 만났다.'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보여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예상치 못한 비밀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블랙 코미디다. 김지훈은 극 중 인기 인테리어 인플루언서 경희(김혜수 분)의 연하 남편이자 배우인 재홍 역을 맡았다.김지훈과 조여정이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약 20년 만에 조여정과 다시 만난 김지훈은 "한 배우와 두 번 작품을 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세 번은 꽤 드문 일이다. 신인 시절 조여정과 두 작품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고 회상했다.이어 그는 "20년 동안 둘 다 배우로 살아남아 다시 호흡을 맞춘다는 것 자체가 감회가 남달랐다"라며 "함께 연기해보니 정말 멋진 배우로 성장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나 치열하게 배우로 살아왔는지가 느껴져 대견하고 존경스러웠다"고 말했다.김지훈은 오랜만의 재회에도 서로 달라진 게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에는 '우리가 같이한 게 벌써 20년 전이라고?' 싶었다. 체감상 몇 년 전 같은데 시간이 그렇게 흘렀더라.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둘 다 얼굴은 똑같다. 늙었다기보다 오히려 업그레이드됐다. '우리도 참 대단하다'고 이야기했다"라며 웃어 보였다.한편 8부작인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

  • "현장에서 갑작스러운 노출신"…김지훈 "평소 관리 열심히 하는 편" ('지금불륜')[인터뷰①]

    "현장에서 갑작스러운 노출신"…김지훈 "평소 관리 열심히 하는 편" ('지금불륜')[인터뷰①]

    배우 김지훈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노출신 비하인드를 밝혔다.지난 1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한 김지훈을 만났다.'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보여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예상치 못한 비밀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블랙 코미디다. 김지훈은 극 중 인기 인테리어 인플루언서 경희(김혜수 분)의 연하 남편이자 배우인 재홍 역을 맡았다.이날 김지훈은 극 중 노출신이 당초 대본에는 없었던 장면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본에는 노출한다고 나와 있지 않았다. 처음에는 굳이 노출하지 않는 방향으로 리허설을 했다. 이 작품에서는 노출신이 없을 줄 알았다"고 회상했다.노출은 촬영 현장에서 결정됐다. 김지훈은 "샤워하고 나오는 장면이었는데 조금 더 생생하고 리얼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현장에서 '이렇게 해볼까?' 하다가 결정됐다"라며 "예정에 없던 장면이라 따로 준비한 것도 없었다"고 설명했다.별도의 준비 없이 노출신을 소화할 수 있었던 데에는 평소 꾸준한 운동이 있었다. 김지훈은 "원래 운동을 좋아하고 철봉이 취미다. 40대가 되다 보니 운동을 조금만 소홀히 해도 기량이 급속도로 떨어지더라. 좋아하는 운동을 계속 잘하고 싶어서 꾸준히 해왔다. 평소 관리를 열심히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한편 8부작인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소지섭, '김부장' 시즌2에 입 열었다…"세계관 커, 역할 조금 변할 것" [화보]

    소지섭, '김부장' 시즌2에 입 열었다…"세계관 커, 역할 조금 변할 것" [화보]

    배우 소지섭이 화보 인터뷰에서 SBS 드라마 '김부장' 시즌2를 언급했다.소지섭은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볼드페이지(BoldPage)의 글로벌 인터뷰 'Global Q’s'를 통해 '김부장' 흥행 이후 달라진 반응과 작품 선택 기준, 로맨틱 코미디에 대한 생각 등을 밝혔다.소지섭은 '김부장' 이후 달라진 반응에 대해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보지 못한 세대가 되게 많은데, 이번 '김부장'은 많은 세대가 봐주셔서 요즘에는 제 이름보다 '김부장'이라는 이름으로 제일 많이 불린다"고 말했다.작품을 선택한 이유로는 액션보다 인물의 서사를 꼽았다. 그는 전작 '광장' 이후 다시 액션 드라마를 하고 싶었다면서도 "그때 들어왔던 게 '김부장'인데, 액션보다는 김부장이 가진 서사, 이 사람이 살아온 환경이나 이런 것들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 설명했다.'김부장', '오직 그대만',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 누군가를 끝까지 지키는 인물을 주로 연기해온 이유도 밝혔다. 소지섭은 "약간 둘 다인 것 같다. 제가 나서서 찾지는 않지만 그런 대본을 보면 끌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큰 줄기가 있어서 끈질기게 붙잡고 늘어지는 걸 좋아하나 보다"라며 "단순하게 놓치지 않고 끝까지 가는 걸 되게 좋아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부장' 시즌2를 언급하기도 했다. 소지섭은 "새롭다기보다는 개인적으로 에피소드 형식보다는 이번에 딸아이가 없어진 것처럼 큰 무언가가 줄기로 있었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어떻게 준비를 할지는 모르겠다. 거기에 따라서 김부장의 역할

  • 이혜리도 가뿐히 제쳤다…벌써 4% 돌파한 '최애의', 안방 접수한 김혜준 눈길

    이혜리도 가뿐히 제쳤다…벌써 4% 돌파한 '최애의', 안방 접수한 김혜준 눈길

    '최애의 사원' 김혜준을 둘러싼 삼각 로맨스가 시작됐다.지난 1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5회에서는 다름(김혜준 분)이 하기(강훈 분)를 향한 감정에 변화를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애의 사원' 5회 시청률은 4.0%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배우 이혜리의 주연작 ENA '그대에게 드림' 2.1%보다 1.9%포인트 높은 수치다.이날 아펠로의 국가유산청 K웨이브 프로젝트 공모 아이템이 SE물산에 유출되자 다름은 위기에 처한 하기를 돕기 위해 나섰다. 두 사람은 전통매듭을 새로운 아이템으로 준비하기 위해 함께 출장을 떠났고, 장인의 공방 위치를 찾아내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장인의 반응은 냉담했지만 다름은 포기하지 않았다. 직접 동심결 매듭 만들기에 도전한 다름은 서툰 솜씨로 매듭을 완성했고, 작은 매듭 하나에도 많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하루를 함께 보낸 다름과 하기 사이에는 미묘한 기류도 형성됐다. 서로를 향한 오해가 풀린 가운데 하기는 관심 있는 여자가 있다고 밝혔고, 다름은 그의 진지한 눈빛에 긴장했다. 이때 찬(차우민 분)이 등장하면서 세 사람 사이에 묘한 분위기가 이어졌다.김혜준은 하기를 향해 달라지는 다름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처음에는 실수를 반복했던 다름이 하기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을 그려냈다.극 말미에는 가까워진 다름과 하기 사이에 찬이 등장하면서 세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예고됐다. 다름을 둘러싼 삼각 로맨스가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한편 '최애의 사원'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

  • 연예인 호의호식 또 나왔다…해외여행 떠난 전현무→시청률 3주 연속 1위 ('나혼산')

    연예인 호의호식 또 나왔다…해외여행 떠난 전현무→시청률 3주 연속 1위 ('나혼산')

    연예인들의 맛집·여행 예능이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연예인들만 호의호식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는 가운데 방송인 전현무가 '나 혼자 산다'에서 해외여행을 떠나 눈길을 끌었다.MBC '나 혼자 산다'가 2026년 8월 2주 주간 2054 시청률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3주 연속 예능과 드라마를 통틀어 정상을 지켰다. 지난 14일 방송에서는 전현무가 단 29시간의 휴일을 활용해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여행을 떠난 모습과 배우 박경혜가 발레와 사투리 연기를 배우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일상이 공개돼 웃음과 공감을 더했다.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기준 6.0%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2054 시청률 역시 3.7%로 금요일 예능 1위에 올랐으며, 8월 2주 주간 기준으로는 예능과 드라마를 포함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해 3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최고 시청률은 전현무가 7시간의 비행 끝에 카자흐스탄 알마티 공항에 도착해 첫 끼로 햄버거를 먹는 장면에서 나왔다. 새벽부터 제대로 식사하지 못했던 전현무가 햄버거를 먹는 가운데 조용했던 공항이 그가 전화할 때마다 시끄러워지는 상황이 이어졌고, 시청률은 최고 7.2%까지 올랐다.전현무는 전통시장 '그린 바자르'를 비롯해 알마티의 여러 장소와 식당을 찾으며 29시간의 짧은 여행을 이어갔다. 그러나 구성환과 이주승이 추천한 '콜사이호수'가 왕복 약 10시간이 걸리는 곳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남은 시간이 약 20시간에 불과한 상황에서 전현무가 콜사이호수로 향할지 관심을 모았다.그런가 하면 박경혜는 발레와 사투리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