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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윤 기자
정세윤 기자

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yoon@tenasia.co.kr
  • [공식] 윤종신, 16년 만에 유재석과 재회한다…'해피투게더' MC 합류 "보장된 케미 자랑"

    [공식] 윤종신, 16년 만에 유재석과 재회한다…'해피투게더' MC 합류 "보장된 케미 자랑"

    가수 윤종신이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 MC로 합류한다.KBS 새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2001년부터 2020년까지 20년 동안 시청자들의 곁에 함께 하며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해피투게더'가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음악 오디션이다. 방송인 유재석에 이어 '천만 감독' 장항준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윤종신은 유재석과 2010년 종영한 SBS '패밀리가 떴다' 이후 약 16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나이, 장르, 자격 제한 없이 혼자가 아니라면 인원수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한 팀 기반 오디션이다. 단순한 노래 실력보다 '우리'만의 서사와 하모니가 심사 기준이다.  윤종신은 특유의 공감 어린 리액션과 재치 있는 입담, 날카로운 음악적 시선까지 겸비한 만큼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MC로 뭉친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유쾌한 티키타카로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제작진은 "새롭게 돌아온 '해피투게더'에 윤종신이 MC로 합류했다. 이미 보장이 끝난 케미를 자랑하는 유재석, 장항준과 함께 편안하고 명랑한 웃음으로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전했다.'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오는 7월에 첫 방송되며, 오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임지연, '더 글로리' 이어 또 일냈다…♥허남준과 로코 '멋진 신세계' 넷플릭스 비영어권 1위

    임지연, '더 글로리' 이어 또 일냈다…♥허남준과 로코 '멋진 신세계' 넷플릭스 비영어권 1위

    배우 임지연 주연작 '멋진 신세계'가 방송 첫 주 만에 넷플릭스 비영어권 TV쇼 주간순위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열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SBS 금토 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넷플릭스 공식 사이트인 투둠(TUDUM)이 공개한 글로벌 톱 10 비영어권 쇼(Global Top 10 Non-English Shows) 주간 시청 순위에서 '멋진 신세계'가 1위에 등극했다. 이 차트는 지난 5월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의 뷰 수와 시청 시간을 집계한 것으로 '멋진 신세계'는 지난 8일 첫 공개 이후 약 3일 만에 왕좌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뤘다. SSBS 역대 금토 드라마 중 방송 첫 주에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비영어권 쇼'(Global Top 10 Non-English Shows) 주간 시청 순위 1위에 오른 것은 '멋진 신세계'가 최초다. 같은 차트에서 1위를 달성한 SBS 드라마 중 최단기 기록을 경신하며 인기를 입증했다.'멋진 신세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아이유♥변우석, 종영 인터뷰 안 한다더니…"감당해 내는 모습 인상적" 명장면 직접 꼽았다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종영 인터뷰 안 한다더니…"감당해 내는 모습 인상적" 명장면 직접 꼽았다 ('대군부인')

    아이유와 변우석이 '21세기 대군부인' 속 캐릭터의 최애 장면과 대사를 꼽았다. 한편 아이유와 변우석은 '21세기 대군부인' 종영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진한 로맨스로 국내외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아이유와 변우석이 고른 최애 장면과 대사가 공개됐다.먼저 성희주 역을 맡은 아이유는 5회 속 성희주의 "지키는 건 이렇게 하는 거예요. 공격을, 공격하면서"를 가장 좋아하는 대사로 선택했다. 이어 그는 "희주의 강인한 승부사 같은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고 제가 이안대군이었다면 그 순간 희주에게 반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극 중 성희주는 평민에 서출이라는 한계로 인해 원하는 걸 얻고 싶으면 남들보다 더 치열하게 싸우며 살아야 했다. 이안대군과의 결혼 추진 역시 사람들의 반대에 부딪혔지만 끝내 목표를 이루며 진취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러한 성희주의 강인하면서도 당돌한 면모는 이안대군의 마음에 자그마한 불꽃을 틔웠고, 계약결혼 파트너가 아닌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반자로서 두 사람의 앞날을 더욱 기대케 했다.이안대군 역의 변우석은 10회에서 이안대군이 홀로 우는 장면을 골랐다. 이 장면을 고른 이유에 대해서는 "그렇게 힘든 순간을 겪으면서도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고,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조용히 혼자만 모든 걸 감당해 내는 모습들이 너무 이안대군답다고 느꼈다"고 설명했다.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결혼 계약서가 외부로 유출되자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을 비롯한 종친부와 사람들은 두 사

  • '1300만 구독자' 유명 유튜버, 단독 예능까지 꿰찼다…박명수·정준하와 호흡 ('쯔양몇끼')

    '1300만 구독자' 유명 유튜버, 단독 예능까지 꿰찼다…박명수·정준하와 호흡 ('쯔양몇끼')

    약 13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쯔양이 ENA 신규 예능 '쯔양몇끼'에 출연한다.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ENA '쯔양몇끼'는 "쯔양이 배부를 때까지"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외 곳곳을 누비며 펼쳐지는 생고생 먹바라지 투어 프로젝트다. 쯔양이 진심으로 배불러야만 촬영이 종료되는 독특한 설정이 특징이다.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게임 속 주인공처럼 숟가락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쯔양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늘색 배경 위 픽셀 그래픽, 음식 아이템, 게임 스테이지를 연상시키는 오브제들이 어우러져 '쯔양을 배부르게 해야 클리어되는' 프로그램의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포스터 중앙에 자리한 "쯔양이 배부를 때까지"라는 문구는 '쯔양몇끼'의 핵심 룰을 압축한다. 단순히 많이 먹는 먹방을 넘어 쯔양이라는 압도적인 대식가를 만족시키기 위해 출연진이 각 도시의 맛집과 메뉴를 찾아 나서는 과정이 프로그램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쯔양을 배불려야 촬영이 끝난다"는 기약 없는 미션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쯔양은 "거짓말로 배부르다 할 수는 없잖아요"라고 말하며 해맑은 미소 뒤에 숨겨진 대식가의 위엄을 보여줬다. 또 방송인 박명수와 정준하가 쯔양과 함께 출연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메인 포스터에는 쯔양의 배부름을 향해 달려가는 프로그램의 룰과 세계관을 게임 퀘스트처럼 표현했다"라며 "쯔양의 압도적인 먹방 능력과 그녀를 배불리기 위해 나서는 먹바라지들의 처절하면서도 유쾌한 서포트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 유명 여배우, 성폭행 피해 고백했다…"18살 때 유명인에게 관계 강요받아" [TEN할리우드]

    유명 여배우, 성폭행 피해 고백했다…"18살 때 유명인에게 관계 강요받아" [TEN할리우드]

    할리우드 스타 헤이든 파네티어가 어린 나이에 겪었던 충격적인 일화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쏟았다.12일(현지시간) 외신 더 미러(The Mirror)에 따르면 헤이든 파네티어가 최근 팟캐스트 '온 퍼포즈(On Purpose)'에 출연해 자신의 회고록 '디스 이즈 미(This Is Me: A Reckoning)'에 담겨 있는 성폭행 피해 사실에 대해 언급했다.파네티어는 "18세 무렵 한 지인을 믿고 따라갔다가 두려운 상황에 놓였었다"라며 "친구가 나를 작은 방으로 데려갔고, 그곳에는 옷을 벗은 한 유명 남성이 침대에 누워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당시 나는 내가 아주 성숙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다행히도 방에서 도망쳐 몸을 숨겼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회고록을 쓰며 스스로를 되돌아보기도 했다고. 파네티어는 "회고록을 쓰는 2년 동안 나의 성 정체성과 과거의 아픔에 대해 완전히 정직해지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한편 헤이든 파네티어는 드라마 '히어로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오는 19일 미국 뉴욕에서 북 투어를 열고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48세 돌싱' 홍진경, 끝내 소신 발언했다…"무서워, 발전하면 안 돼" AI 포비아 고백 ('옥문아')

    '48세 돌싱' 홍진경, 끝내 소신 발언했다…"무서워, 발전하면 안 돼" AI 포비아 고백 ('옥문아')

    방송인 홍진경(48)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AI 포비아를 고백한다.오는 14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314회에는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가 출연해 AI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눈다.이 가운데 홍진경은 "AI가 가끔 무서울 때가 있다"라며 생생한 일화를 공개한다. 그는 "얼마 전 AI한테 상담을 했는데 내가 원하는 답을 안 해주더라. 짜증이 조금 나서 '다시 얘기해봐. 그거 아니잖아'라고 했더니 AI가 '그럼 네가 원하는 답이 뭔데?'라며 반항하더라. 그날 되게 싸했다"라고 회상한다.이어 김대식 교수와 함께 AI의 인류 정복 가능성을 이야기하던 홍진경은 "AI가 더 이상 발전하면 안 된다. 내 치부를 너무 많이 알고 있어서 협박할 것 같다"라며 자신의 소신을 밝힌다. 하지만 그도 잠시, 홍진경은 못 말리는 AI 중독 증세를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홍진경은 "요즘 진지한 대화는 모두 AI랑만 하고 사람들과는 농담만 주고받는 것 같다"라며 "만약 내가 디지털 디톡스를 하면 말라 죽을 것"이라고 털어놓는다. AI를 두려워하면서도 의존하는 홍진경의 모순된 모습에 김종국은 "진경아, 그냥 연애를 해라"라고 일갈한다.'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치어리더♥' 문세윤, 결혼 18년 차에 깜짝 소식 알렸다…유명 가수와 합동 무대 공개 ('한블리')

    '치어리더♥' 문세윤, 결혼 18년 차에 깜짝 소식 알렸다…유명 가수와 합동 무대 공개 ('한블리')

    개그맨 문세윤이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 가수 한해와 함께 '비행기'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문세윤은 지난 2009년 치어리더 출신 아내와 결혼했다.13일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서는 한 가정을 송두리째 무너뜨린 처참한 역과 사고를 조명한다. 공개된 CCTV 영상에는 정상 신호에 직진하던 오토바이를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차량이 그대로 들이받는 충격적인 장면이 담겨있다. 가해 차량은 충돌 후에도 멈추지 않고 쓰러진 피해자를 밟고 지나가 역과 사고로까지 이어졌고, 피해자는 끝내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다는 사실이 전해져 패널들은 큰 충격에 휩싸인다.제작진은 피해자의 부모님을 직접 만나 그날의 전말을 들어본다. 사고 당시 부모님은 "깨어날 확률이 1%도 없다는 의사의 소견에 아들의 영정사진까지 준비했었다"라며 장기 기증과 연명 치료 중단이라는 가혹한 선택지 앞에서 절규해야 했던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놓는다. 며칠 뒤, 다행히 기적적으로 자가 호흡을 시작하며 고비를 넘겼지만 여전히 식물인간 상태로 누워있는 아들의 모습에 부모님은 "그냥 살아있어 줘서 감사해요"라며 참았던 눈물을 터뜨려 현장을 숙연하게 만든다.이에 더해 경찰 조사 결과, 사고 지점이 신호등 없는 교차로이기에 신호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전해져 공분을 산다. 특히 처참한 역과 사고를 낸 가해자가 현재까지도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받고 있다는 사실에 패널들은 "내 신호에 정상적으로 갔는데 도대체 무슨 잘못이냐", "그럼 그냥 쳐도 된다는 거냐"라며 분통을 터뜨린다. 한문철 변

  • '허수아비' 송건희 ♥약혼녀, 알고보니 '하트시그널' 몰표녀였다…돋보인 서지혜의 열연

    '허수아비' 송건희 ♥약혼녀, 알고보니 '하트시그널' 몰표녀였다…돋보인 서지혜의 열연

    배우 서지혜가 '허수아비'에서 열연하고 있다. 한편 서지혜는 지난 2017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남성 출연자들에게 몰표를 받으며 눈길을 끈 바 있다.지난 11, 12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7, 8회에서는 순영(서지혜 분)이 약혼자 기범(송건희 분)을 둘러싼 사건과 직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상황의 목격자 석만(백승환 분)과 만난 순영은 절뚝이는 발을 본 순간 진범임을 직감하며 공포에 휩싸였다.이때 오빠 태주(박해수 분)가 나타나 석만을 체포하면서 사건이 일단락되는 듯했지만, 갑작스럽게 기범이 패혈증으로 숨을 거뒀다. 이에 절망한 순영은 그의 죽음을 부정하며 단기 기억상실증을 진단받았다.그러나 태주와 지원(곽선영 분)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된 순영은 잊고 있던 기억과 참혹한 진실을 마주하게 됐다. 카스테라를 사다 달라는 부탁으로 태주를 멀리 보낸 순영. 그는 홀로 남겨진 집에서 무너져내리며 억눌린 감정을 모두 쏟아내고는 종적을 감췄다. 알고 보니 호의적이었던 검사 시영(이희준 분)이 기범의 불법 감금을 지시한 장본인이었다는 사실에 혈서 시위를 벌이다 체포된 것. 오해라는 시영의 변명에도 뺨을 사정없이 내려치며 서슬 퍼런 독기를 뿜어냈다. 그간의 모습과 대조될 만큼 이성을 잃고 폭주하는 순영의 모습은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이처럼 서지혜는 단기 기억상실부터 처절한 복수심과 좌절까지 널뛰는 인물의 감정선을 그려냈다. 뿐만 아니라 방송 말미, 유치장에서 기범의 죽음이 자신의 탓이라며 자책하는 그의 열연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서지혜가 출연 중인 '허수아비'는 매주 월,

  • 신혜선♥공명, 제대로 사고쳤다…4화 만에 파격 키스신 보여주더니 '최고 11.8%' 기록 ('은밀한')

    신혜선♥공명, 제대로 사고쳤다…4화 만에 파격 키스신 보여주더니 '최고 11.8%' 기록 ('은밀한')

    배우 신혜선, 공명의 주연작 '은밀한 감사'가 6화 최고 시청률 11.8%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은밀한 감사'는 4회 만에 격정적인 키스신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화실 키스 이후 마음을 각성한 노기준(공명 분)이 거침없는 직진으로 주인아(신혜선 분)를 흔들기 시작한 가운데, 관계 역전 로맨스의 결정적 터닝포인트가 된 엔딩을 짚어봤다.노기준은 일잘러로 소문난 감사 1팀의 에이스였다. 특진을 눈앞에 두고 탄탄대로를 달리던 그는 사내 기피 대상 1호 주인아가 감사실장으로 부임하면서 급제동이 걸렸다. 부임 첫날부터 노기준을 감사실의 서열 최하위 감사 3팀, 그것도 풍기문란 전담으로 포지션을 조정해버린 것. 주인아에게 찍히면 회사 생활이 순탄치 않다는 소문처럼, 주인아는 노기준이 상대하기란 만만치 않았다.현실을 부정할 틈도 없이 노기준에게 첫 제보가 날아들었다. 남편의 외도를 의심하는 제보자가 사내 직원 간 부적절한 관계를 신고한 것. 노기준은 예민한 제보자의 의부증에서 비롯된 해프닝 정도로 여겼지만, 주인아는 보고서의 허점을 단번에 짚어냈다. 그리고 곧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났다. 제보자의 주장이 모두 사실이었던 것. 분노한 제보자가 노기준을 향해 돌진했고 가까스로 몸을 피하던 그가 주인아의 품 안으로 쓰려져 그대로 기절해버렸다. 좌천도 모자라 기절남 흑역사까지 생성한 노기준, 그런 그를 태연하게 받아낸 주인아의 엔딩은 달콤살벌 관계의 시작을 알린 엔딩이었다.감사실 탈출을 꿈꾸며 주인아 타도를 외치던 노기준에게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감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유언장 공개됐다…연명 치료 논의까지 눈물의 투병기 ('유퀴즈')

    '폐섬유증 투병' 유열, 유언장 공개됐다…연명 치료 논의까지 눈물의 투병기 ('유퀴즈')

    가수 유열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폐섬유증 투병기를 털어놓는다.13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3회에는 기후경제학자 홍종호 교수, 의사 복서 서려경, 은퇴 후에 한 달에 월 천만 원을 버는 김민식 PD 그리고 건강하게 다시 돌아온 우리들의 영원한 청춘 발라더 가수 유열이 출연한다.이날 "새롭다"는 말로 입을 연 유열은 7년간의 폐섬유증 투병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온 이야기와 함께 회복 과정을 공개한다. 폐섬유증 중에서도 1% 정도에 해당하는 희귀 질환을 앓았다는 그는 체중이 41kg까지 감소하고 심박수가 190까지 치솟는 위중한 상황 속에서 연명 치료까지 논의해야 했던 투병 과정을 전한다. 폐이식 수술이 두 차례나 무산되는 절망 속에서 어머니의 부고까지 접했던 3일간의 이야기와 죽음의 문턱 앞에서 필담으로 전한 유언장을 공개하며 유재석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먹먹하게 만든다.작지만 단단했던 어머니에 대한 기억은 물론, 투병 내내 곁을 지켜준 가족 이야기 역시 깊은 울림을 전한다. 유열은 밤낮으로 기도한 아내를 향한 고마움과 함께 당시 12세였던 늦둥이 아들과의 사연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한다. 특히 아들과 함께하는 소박한 일상을 "내 차지예요"라고 말하는 장면으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1986년 대학가요제로 데뷔해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유열의 음악 인생도 만나볼 수 있다. 이수만, 이문세와 활동했던 '마삼 트리오' 시절 이야기, 영화로도 제작된 '유열의 음악앨범' DJ 활동 비하인드, '다큐 3일' 내레이션 복귀 후 펑펑 울었던 사연도 공개된다. 이식받은 폐로 다시 부르는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

  • '취사병' 박지훈도 제쳤다…곽선영, 최고 8.2% '허수아비'로 존재감 입증

    '취사병' 박지훈도 제쳤다…곽선영, 최고 8.2% '허수아비'로 존재감 입증

    배우 곽선영이 '허수아비'에서 박해수의 곁을 지키는 현실적 조력자로 활약 중이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허수아비' 8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8.2%를 돌파했다. 같은날 방송된 박지훈 주연의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6%대 시청률을 기록했다.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7, 8회에서는 강성을 두려움에 떨게 했던 연쇄살인범의 정체가 이기환(정문성 분)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또 사건을 둘러싼 인물들의 관계와 숨겨진 진실이 공개되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곽선영은 극 중 강태주(박해수 분)의 국민학교 동창이자 기자 서지원 역을 맡았다. 그는 위태롭게 흔들리는 강태주의 선택마다 냉철한 시선과 현실적인 조언으로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감정적으로 성급하게 수사를 진행하는 태주에게 쓴소리도 마다치 않는 진짜 친구의 모습으로 몰입도를 더하는 중이다.특히 곽선영은 특유의 현실감 있는 연기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서지원 캐릭터에 설득력을 더했다. 박해수의 현실적인 조력자로 극의 균형을 잡아주며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곽선영이 남은 회차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허수아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변요한과 ♥결혼' 티파니 영, 속내 밝혔다…"마음 변하지 않아, 힐링 주고파" ('리무진')[종합]

    '변요한과 ♥결혼' 티파니 영, 속내 밝혔다…"마음 변하지 않아, 힐링 주고파" ('리무진')[종합]

    가수 티파니 영이 '리무진서비스'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한편 티파니 영은 지난 2월 배우 변요한과 결혼했다.지난 12일 웹 예능 '리무진서비스'에 티파니 영이 출연했다. 그는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라이브 무대와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이목을 끌었다.이날 티파니 영은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발매한 선공개 싱글 'Summer’s Not Over'(서머스 낫 오버)로 라이브의 포문을 열었다. 밴드 세션과 함께 부드러우면서도 섬세한 음색, 깊어진 표현력으로 곡의 따뜻한 감성을 배가시켰다.티파니 영은 "활동할 때 라이브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지 않았는데, 이런 무대가 있다는 게 너무 좋았다. 계속 시청하면서 꼭 나오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MC 이무진이 "차분하고 편안해지는 느낌"이라고 신곡의 인상을 전하자 티파니 영은 "그게 바로 내가 추구하는 사운드다. 나도, 소녀시대도 여름에 태어났고 팬들에게도 여름은 특별한 계절이다. '당신만 있다면 우리의 여름은 끝나지 않는다'라는 마음을 담아 편안하고 따뜻한 힐링의 노래를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이어 티파니 영은 "솔로 10주년인 만큼 첫 솔로 데뷔곡 'I Just Wanna Dance'를 '리무진서비스' 버전으로 좀 더 차분하고 미니멀하게 준비했다"라며 성숙해진 보컬로 곡을 재해석했다. 이를 들은 이무진은 "디바스러운 톤이 매력적이다. 스포츠가 연상될 만큼 전술적인 라이브였다"고 칭찬했다. 티파니 영은 "누군가에게 제 음악으로 위로를 드릴 수 있다면 성공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이제는 위로를 넘어 힐

  • 악뮤 이수현, 30kg 감량했다더니…"목숨만큼 귀하게 생각하는 게 노래" 속내 고백 ('스페이스')

    악뮤 이수현, 30kg 감량했다더니…"목숨만큼 귀하게 생각하는 게 노래" 속내 고백 ('스페이스')

    최근 30kg을 감량한 악뮤 이수현이 '스페이스 공감'에서 속내를 밝힌다.13일 방송되는 EBS '스페이스 공감'에는 대한민국 대표 남매 듀오 악뮤(AKMU)가 출연한다.데뷔 이후 모든 앨범의 작사·작곡을 직접 맡아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악뮤(AKMU)는 이번 무대를 통해 한층 깊어진 감성과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신곡 '소문의 낙원'을 시작으로 '봄 색깔', '벌레를 내고', 'Tent', '우아한 아침 식사', '얼룩' 등 정규 4집 '개화' 수록곡 무대는 물론 'Love Lee', '낙하' 등 메가 히트곡까지 완벽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날 방송에서 힘든 시기를 지나 다시 무대에 선 이수현은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운 유일한 것은 노래였다"라며 "삶이나 목숨만큼 귀하게 생각하는 게 노래다. 노래하는 것이 압도적으로 즐겁다"는 속내를 밝힌다. 또한 그는 "오늘 아침 눈을 떴을 때 '오늘 너무 재밌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어 감사했다'라며 무대를 향한 깊은 애정을 보여준다. 녹화 도중 한 관객의 "다시 노래해 줘서 고맙다"는 외침에 이수현이 "변함없이 제 앞에 계셔주셔서 감사하다. 오래도록 무대에 서겠다"고 화답하며 현장을 뭉클한 감동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이찬혁은 7년 만에 발표한 정규 앨범에 대한 남다른 철학을 밝힌다. 그는 "그동안 '떠남'에 초점을 맞춘 항해를 해왔다면, 이제야 꽃을 피우고 정착했다는 느낌을 받는다"라며 "'개화'는 단순한 앨범이기 이전에 우리의 삶을 먼저 소개하는 결과물이다. 잘 살고 좋은 생각을 하는 것이 먼저이고, 그 이야

  • 윤석원, 오늘(13일) 새 싱글 '사랑이라오' 발매

    윤석원, 오늘(13일) 새 싱글 '사랑이라오' 발매

    가수 윤석원이 새 싱글 '사랑이라오'를 발매한다.13일 문화인 측이 이날 정오 윤석원의 새 싱글 '사랑이라오'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사랑이라오'는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는 단계에서의 풋풋함과 두근거림을 섬세하게 그려낸 곡이다. 윤석원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봤을 순간을 담고 싶었다"라며 "이 곡을 듣는 분들도 각자의 기억 속 그 시절을 떠올리며 함께 공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SNS 콘텐츠 '갑떠멜(갑자기 떠오른 멜로디)' 시리즈로 화제를 모았던 윤석원은 이후 '우리 헤어진 거 맞나요', '아기로보트', '내가 없는 너의 하루'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였다. 그런 그가 이번 '사랑이라오'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윤석원의 싱글 '사랑이라오'는 이날 정오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15억 스트리밍' 앤슨 세아브라, 첫 내한 일정 공개됐다…'서재페 2026' 합류

    '15억 스트리밍' 앤슨 세아브라, 첫 내한 일정 공개됐다…'서재페 2026' 합류

    가수 앤슨 세아브라(Anson Seabra)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리웨이뮤직앤미디어에 따르면 앤슨 세아브라는 오는 18일 입국한 뒤, 23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라이브아레나에서 열리는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무대에 오른다. 첫 한국 방문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앤슨 세아브라는 내한 기간 MBC 라디오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아리랑TV 'K-컬처 다이브 : 한류피플' 등에 출연해 음악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또한 오는 20일 서울 성동구 꿈결 성수점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앤슨 세아브라는 스포티파이에서 약 15억 회 이상의 누적 스트리밍을 기록 중이다. 2018년 발표한 데뷔 싱글 'Welcome to Wonderland'는 약 1억 9500만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주목받았다. 이어 2022년 발표한 'Peter Pan Was Right'는 중국 주요 음원 플랫폼 상위권에 올랐다.전 세계를 무대로 존재감을 넓혀온 앤슨 세아브라가 첫 내한 무대인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