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우 김석훈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유재석의 선물을 거절한 일화를 밝혔다. 김석훈은 지난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김석훈은 최근 '쓰레기 아저씨', 일명 '쓰저씨'로 불리고 있는 근황과 환경 보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버려진 물건을 주워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며 물건을 소개하고, 상태가 좋은 중고 물품을 찾는 자신만의 방법도 공개했다.유재석에게 받은 명절 선물에 얽힌 일화도 전했다. 서장훈은 "쓰저씨로 유재석 라인에 입성을 했다. '놀면 뭐하니?'에 출연하면서 쓰저씨로 인기를 끌었는데 유재석 선물을 반납하려고 한 거냐"고 물었다.그러자 김석훈은 "유재석이 하는 프로그램에 몇 번 출연했다. 결과가 좋아서 명절 때 선물을 보냈다. 고기를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고급일수록 포장이 많다. 아주 좋은 고기더라. 포장이 다섯 겹 정도 되는 거다. 일회용 포장지가 너무 많아서 '네 마음은 알겠는데 너무 좋은데 포장이 싫어서 다음부터 안 해주면 좋겠다. 다음부터는 보내지 마라'고 했다. 철학을 이해하니까 이해하더라"고 설명했다.또 김석훈은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자신의 유튜브 영상을 접한 뒤 자신을 배우가 아닌 '쓰레기 아저씨'로 알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미운 우리 새끼'로 유쾌한 입담을 뽐낸 김석훈이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욕망의 덫'으로 데뷔 첫 주연을 맡은 배우 전혜원이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지난 1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6회에서는 하루아침에 엄마를 잃고 살인범으로 몰린 고은설(전혜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은설은 옥상에서 엄마 박희정(서유정 분)의 죽음을 확인한 뒤 절망했다. 엄마를 향해 울부짖으며 슬퍼하는 모습은 앞서 밝고 씩씩했던 여고생 은설과 대비를 이뤘다.은설은 슬픔을 추스를 새도 없이 장례식장에서 희정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법정에서는 목격자의 거짓 증언으로 궁지에 몰렸다. 은설은 "난 우리 엄마 안 죽였어요", "제발 저 좀 믿어주세요"라며 결백을 호소했지만 결국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전혜원은 엄마를 잃은 슬픔부터 살인범으로 몰린 억울함과 분노까지 은설의 감정 변화를 표현했다. 교도소에 들어간 뒤에는 이전과 달리 텅 빈 눈빛과 무기력한 모습으로 인물의 달라진 상황을 보여줬다. 특히 폭행을 당하면서도 저항하지 않는 모습으로 삶의 의지를 잃은 은설의 상태를 그렸다.앞서 전혜원은 밝은 여고생의 모습부터 강해라(주새벽 분)와의 대립, 차석진(설정환 분)을 향한 감정 등을 연기했다. 이번 회에서는 연이어 비극을 겪으며 달라지는 은설의 모습을 보여줬다.살인범으로 몰리며 모든 것을 잃은 은설이 앞으로 어떻게 다시 일어설지, 전혜원이 이어갈 복수 서사에도 관심이 쏠린다.한편 '욕망의 덫'은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나는 SOLO' 33기 출연자들의 나이와 직업 등이 공개된다.오는 19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광수와 모솔녀들의 자기소개가 이어진다.광수는 이날 자신의 직업과 취미 등을 공개한다. 그는 "최근 14년 된 게임 계정을 삭제했다"고 밝힌 뒤 축구와 헬스를 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어 "(33기가) 방송에 나올 때쯤이면 아마 이걸 하고 있을 거다"라며 아직 시작하지 않은 새로운 취미를 언급한다. 이에 이이경은 "지금 안 하고 있는 취미를 밝힌 것은 광수 님이 처음"이라고 말한다.모솔녀들의 자기소개도 이어진다. 한 출연자는 유명 맛집에서 6시간을 기다린 경험을 밝히며 '오픈런 마니아'라고 소개한다. 또 다른 출연자는 인기 캐릭터 성대모사를 선보인다. 특히 한 출연자는 "3.5개 국어를 할 줄 안다"며 즉석에서 외국어 실력을 선보여 남다른 스펙으로 눈길을 끈다.직업과 취미, 연애관 등이 공개되면서 러브라인에도 변화가 생긴다. 송해나는 "자기소개를 듣고 나니 '모솔남'들이 많이 바뀌어 보인다"고 말하고, 이이경은 "연애만 경험이 없지, 다들 인생이 꽉 찬 사람들"이라고 평가한다.'나는 SOLO'는 19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NA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가 베일을 벗는다. 시즌4로 돌아온 '신병4 : 사보타주'가 지난 5월 군대 드라마의 흥행을 이끈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성적을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신병4 : 사보타주' 측은 18일 3생활관 부대원들의 일상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상병이 된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 미스터리한 신병과 새로운 대대장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민진기 감독과 윤기영 작가가 다시 호흡을 맞추고 시즌1에 참여한 김단 작가가 합류했다.공개된 사진에는 3생활관 부대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단체 목욕을 마친 부대원들 사이에서는 전세계(김동준 분)가 군인다운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다. 또 강찬석(이정현 분)과 최병남(김희수 분)은 만기 전역을 앞두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인다.대민지원에 나선 3생활관 부대원들의 모습도 공개됐다.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마주한 듯 당황한 표정을 짓고 있어 이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더한다.제작진은 "이제는 스타가 아닌 군인 그 자체가 된 전세계와 만기 전역을 앞둔 강찬석, 최병남의 마지막 군생활을 기대해 달라"라며 "친밀해진 관계 속에서 펼쳐지는 티키타카는 물론, 사건, 사고를 헤쳐 나가는 끈끈한 전우애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신병4 : 사보타주'는 오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김동준이 '개와 늑대의 시간2' 최초의 비반려인 스페셜 MC로 출연한다.오는 19일 방송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31회에는 김동준이 11기 스페셜 MC로 등장한다.평소 '개늑시2'를 즐겨봤다는 김동준은 "보면서 늘 '도대체 왜 저럴까?' 하는 궁금증이 많았다. (비반려인의 시선에서) 훈련사님과 보호자분들께 거침없이 폭풍 질문을 던지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성주는 "내가 하지 못했던 질문들을 시원하게 쏟아내 달라"라며 웃어 보였다.김동준이 합류한 11기의 주제는 '벼랑 위의 포효'다. 반려견과 보호자 사이의 갈등과 그 이면에 숨겨진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문제 행동을 보이는 반려견과 보호자의 관계를 살펴보고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반려견 솔루션 프로그램이다. 반려견의 행동뿐 아니라 보호자의 태도와 양육 환경 등을 함께 다룬다.'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차준환이 아이스쇼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차준환은 지난 17일 목동종합운동장 실내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아이스쇼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마지막 공연에 참여했다.'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최약체 헌터 '성진우'가 적을 쓰러뜨리며 강력한 헌터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차준환은 주인공 성진우 역을 맡았다.차준환은 스케이팅에 노래와 연기를 결합한 '뮤지컬형 아이스쇼'에 도전했다. 그는 안무 공동 제작과 디렉팅에도 참여해 캐릭터의 서사에 맞는 안무를 구성했으며 최약체 성진우의 불안과 두려움을 눈빛과 표정으로 표현했다. 또 대사와 노래를 더해 캐릭터의 감정 변화를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공연을 마친 차준환은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원작의 팬으로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다. 특히 피겨스케이팅뿐만 아니라 연기, 노래, 안무 감독까지 함께하면서 많이 배우고, 성진우처럼 성장할 수 있었던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부족하지만 늘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선배님들과 동료들, 감독님들께 감사 인사드리고 싶다. 마지막으로 더운 날씨에도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를 보러 와주신 모든 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차준환은 최근 배우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피겨 스케이팅 선수를 시작하기 전 2006년 MBC 드라마 '기적'으로 데뷔해 2009년까지 아역배우로 활동했던 차준환은 판타지오와 손을 잡고 배우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내 남은 연애' 김선호가 정예지와 두 번째 데이트에 나섰다. 한편 김선호는 앞선 방송에서 r군 복무 중 혈액함 4기를 판정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내 남은 연애' 3회에서는 여자 출연자들이 직접 준비한 '버킷리스트 데이트'가 진행됐다. 김종은과 서로빈, 김선호와 강민영, 한도곤과 김나영이 처음 데이트에 나섰고, 한도곤과 서로빈, 김선호와 정예지는 두 번째 데이트를 가졌다.김종은과 서로빈은 탁구장에서 첫 데이트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소원 들어주기를 걸고 탁구 대결을 펼쳤고, 서로빈은 김종은에게 여러 질문을 건네며 호감을 표현했다. 식당으로 이동하던 중 김종은이 추워하는 서로빈에게 겉옷을 입혀주자 서로빈은 "이것도 마음의 표현일까"라며 기대했다. 그러나 데이트가 끝난 뒤 김종은에게 받은 시간이 '0분'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서로빈은 "10분의 시간을 보내줄 마음이 없구나. 너무 속상했다"고 말했다.김선호와 강민영은 교복 데이트에 나섰다. 어린 시절 투병으로 학창 시절 추억이 부족한 강민영을 위해 김선호는 교복을 입고 즉석 떡볶이를 먹는 버킷리스트를 함께했다. 두 사람은 빈티지 캠코더로 서로를 촬영하며 시간을 보냈지만, 김선호가 강민영의 말투로 무안했던 순간을 언급하면서 어색한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했다. 데이트 후 김선호에게 받은 시간이 '0분'임을 확인한 강민영은 아쉬움을 보였다.한도곤과 김나영은 LP바와 야장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음악 취향이 맞은 두 사람은 이소라의 LP를 들으며 대화를 나눴다. 김나영은 "나는 어떤 것 같아요?", "적극적으로 플러팅해요?"라고 물었고,
배우 채종협이 '싱글즈' 재팬의 9월호 커버를 장식했다.최근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인 채종협은 '싱글즈' 재팬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모델로 활동을 시작한 그는 커버 촬영에 대해 "엄청 떨리지만 신난다"며 "고백하자면 한켠에 간직해 온 꿈을 이룬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채종협은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바캉스의 법칙'에서 미스터리한 별장 관리인 니시가미 역을 맡았다. 사람이 아닌 존재인 니시가미를 연기한 그는 "평소 사람 냄새가 나는 인물을 좋아하는 편이라 이 캐릭터가 더욱 흥미롭게 다가왔다"며 "그래서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올해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와 오사카에서 팬들과 만난 채종협은 팬들을 향한 애정도 전했다. 그는 "팬들과 만나는 시간은 늘 행복하다"며 "내가 그렇게 특별한 사람이 아닌데도 이렇게 애정을 보내주시는 게 무척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팬미팅이라는 자리는 저를 위해 시간을 내어주신 분들이 모인 자리"라며 "온전한 채종협을 보여드려도, 이런 나라도 좋아해 주실 거라는 믿음이 있다"고 덧붙였다.앞으로의 활동에 대해서는 "꾸준히 열심히 일하고 싶다"며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했던 모습들을 보여드리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또 채종협은 "지금도 다음을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채종협의 인터뷰와 화보는 '싱글즈' 코리아와 재팬 9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틈만나면,' 시즌5에 배우 정해인이 출연한다. 반면 넷플릭스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정해인과 호흡을 맞춘 배우 하영은 출연하지 않는다. 최근 하영은 증조부의 과거 친일 행적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18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과 틈친구 정해인, 허성태가 서울 동작구를 찾는다.정해인은 동작구에서 30년 가까이 거주한 '동작의 아들'이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그는 "제 지도앱에 근처 맛집이 엄청 많다"며 맛집을 찾고 직접 예약까지 마친다. 또 정해인은 식당에 도착하기 전에는 근처 디저트 가게와 브레이크 타임까지 확인한다. 이에 유재석은 "역시 동작의 아들이라 동작이 빨라"라고 말한다. 유연석과 정해인이 이동과 식당 예약 등을 맡자 유재석은 "연석이랑 해인이만 있으면 천하무적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또 정해인은 이영자에게 직접 받은 '대동맛지도'를 언급한다. '대동맛지도'는 이영자가 직접 정리한 전국 맛집 지도로, 정해인은 "선물을 받고 너무 행복했다. 지금 금고에 보관해두고 있다"고 말한다. 이어 "선배님이 스케치북에 직접 정리하신 거다. 보면 정성이 가득 들어가 있다"고 설명한다. 그러자 유재석은 "누나가 해인이를 진짜 아끼는 거다. 받은 사람 몇 안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틈만나면,'은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를 통해 복귀한다. 한편 유아인은 마약 투약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으나, 2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돼 수감 약 5개월 만에 석방됐다. 이후 대법원에서 해당 판결이 확정됐다.영화 '뱀피르'는 신원 미상의 청부업자가 성직자의 의뢰를 받고 정체불명의 이교도 집단을 추격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미스터리 오컬트 작품이다. 영화 '파묘', '사바하', '검은 사제들'을 연출한 장재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최근 진행된 대본 리딩에는 장재현 감독을 비롯해 유아인, 이성민, 이준혁, 도이, 윤경호, 최현욱 등이 참석했다. 배우들은 처음 호흡을 맞추며 각자의 캐릭터와 관계성을 그려냈다.유아인은 이교도 집단을 쫓는 청부업자 역을 맡는다. 어떤 상황에서도 동요하지 않는 인물이지만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마주하며 변화를 겪는다. 이성민은 자신의 신념을 위해 금기를 깬 성직자로 분해 책임감과 죄책감 사이에서 고뇌하는 인물을 연기한다.이준혁은 영생을 원하는 이교도 역을 맡았으며, 신예 도이는 베일에 싸인 소녀로 출연한다. 도이는 오디션을 거쳐 발탁됐다. 윤경호는 이교도와 동행하게 된 밀수 브로커를, 최현욱은 의문의 목적을 가진 미군 소위를 연기한다.'뱀피르'는 2028년 극장 개봉 예정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대에게 드림'이 종영을 앞두고 2.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 지난 17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11회에서는 주이재(이혜리 분)가 하차 압박을 받는 우수빈(황인엽 분)을 지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함께 영화를 완성했지만, 주이재가 유학을 결심하면서 이별 위기를 맞았다. 한편 '그대에게 드림' 11회는 2.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0회 시청률 2.5%보다 0.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이날 '경성연가'를 둘러싼 스캔들의 여파가 이어졌다. 우수빈은 스캔들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작품에서 물러나겠다고 했지만, 주이재는 스태프들과 함께 그를 지키기 위해 나섰다. 결국 안수희(박지영 분)는 메인 투자자 자리에서 물러났고, 우수빈과 주이재는 함께 '경성연가'를 완성했다.영화감독의 꿈을 이룬 주이재는 새로운 미래를 고민했다. 우수빈은 미국에서 주이재를 떠올리며 쓴 시나리오 '드림'을 함께 만들자고 제안했지만, 주이재는 영화 공부를 위해 유학을 결심했다. 우수빈은 "난 영화보다 네가 더 소중해. 내 꿈은 영화가 아니라 주이재 너야. 가지 마"라고 붙잡았다. 그러나 주이재는 "난 너를 사랑하지만 내 꿈은 네가 아니야"라며 "이번엔 너 말고 내 꿈을 좇으러 갈래"라고 말했다.한편 심유건(백성철 분)은 오하나(이열음 분)에게 키스하며 연애를 시작했다. 이화연(방은진 분)은 우철규(정해균 분)에게 이혼을 선언했고, 우수빈은 자신을 사랑으로 키운 이화연을 응원했다.꿈을 위해 우수빈의 손을 잠시 놓기로 한 주이재와 그런 주이재를 바라보는 우수빈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더했다. 종영까지 단 1회만을 남겨둔 가
가수 조째즈가 성형에만 중형차 한 대 값을 썼다고 밝혔다.지난 17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는 부모를 향한 자녀들의 진심 어린 마음이 전파를 탔다.밝은 미소로 김영희의 시선을 사로잡은 19살 학생은 부모님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학생은 "엄마 아빠가 경제적으로 안 좋아서 자주 싸우신다. 불경기로 힘든 부모님께 어떤 위로의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김영희는 학생의 어머니에게 "자녀들이 이렇게 다 느낀다. 그러다 아이들이 '나 때문에 싸우는 건가' 생각하며 빨리 철이 든다"며 "엄마, 아빠는 이제부터 나가서 싸우고 집에 들어오면 깔깔 웃으면서 들어오라"라고 조언했다. 이어 학생은 "세상에 혼자가 아니니까 혼자 마음의 짐 지지 말고 각자 나눠서 같이 잘 해보자"라고 부모에게 마음을 전했고,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은 눈물을 보였다.'평생 가족만 챙긴 아버지'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아들의 사연도 소개됐다. 아들은 "아버지가 항상 일 열심히 하시고 집에 돌아오시면 늘 '말자쇼'를 보셨다"며 "최근 생일이셨는데 많이 해드린 게 없어서 생일 선물로 '말자쇼' 방청 신청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희는 "그럼 내가 생일 선물한 거 아니냐"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김영희는 "사랑한다는 말이 부모님께는 잘 안된다"라고 공감하며 시간이 기다려주지 않는 만큼 여건이 허락하는 선에서 부모님께 마음을 표현하라고 조언했다. 아버지는 "아들이 최근 좋은 회사에 합격했다"고 전한 뒤 "아들은 내 인생 가장 큰 축복"이라고 말하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게스트 조째즈도
배우 김혜수는 여전히 연기 앞에서 자신에게 엄격했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를 통해 100만 인플루언서라는 새로운 역할에 도전한 그는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유튜브를 공부하고 스타일링에도 변화를 줬다. 데뷔 42년 차에도 작품을 위해 누구보다 많은 고민과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지난 13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한 김혜수를 만났다.'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보여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예상치 못한 비밀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블랙 코미디다. 김혜수는 극 중 인테리어 회사 CEO이자 인기 인플루언서 경희 역을 맡았다.김혜수는 100만 인플루언서 경희를 연기하기 위해 실제 인플루언서들을 찾아봤다고 했다. 그는 "전혀 몰랐던 세계라 역할을 맡고 나서 유튜브를 많이 봤다. 100만이라는 숫자도 관객 수로만 들어봤다. 알아보니 10만 구독자를 모으는 것도 굉장히 어렵더라. 대중에게 관심과 애정을 받는 분들의 모습을 많이 차용하고 벤치마킹했다"고 말했다."'김혜수가 마음껏 뽐냈네'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견제를 많이 했어요. 제 의견보다는 스타일리스트의 의견을 많이 따랐죠. 극에서 외관이 두드러져야 할 때는 오히려 제 의견을 빼는 편이에요. 이번에는 화려한 인플루언서 역할이라 스타일리스트들이 하고 싶은 걸 마음껏 하더라고요. 다들 굉장히 신나 했어요. 하하."김혜수는 경희라는 인물을 언급하며 "치열하게 성공만 보고 달려온 가장의 분열을 어떻게
배우 김혜수가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을 칭찬했다.지난 1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한 김혜수를 만났다.'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보여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예상치 못한 비밀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블랙 코미디다. 김혜수는 극 중 인테리어 회사 CEO이자 인기 인플루언서 경희 역을 맡았다.이날 김혜수는 인터뷰 내내 함께한 배우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혜수는 남편 재홍 역을 맡은 김지훈에 대해 "회가 거듭될수록 김지훈이 재홍을 연기한다는 느낌보다 원래 재홍이라는 인물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 시간 가진 재능이 덜 발현된 배우라고 생각했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얼마나 더 스펙트럼을 확장할 수 있는지 보여줬다. 칭찬받아 마땅한 배우"라고 평가했다.조여정과는 과거 사극에서 호흡을 맞춘 뒤 오랜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났다. 김혜수는 "각자 자기 길에서 내실을 다지고 연기 스펙트럼을 넓힌 뒤 다시 만났다"며 "늘 자기 몫 이상을 해내는 배우다. 다시 함께할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소중했다"고 말했다.김재철에 대해서도 "배우로서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고 칭찬했다. 그는 "그동안 외모와 음성 때문에 무게감 있는 역할에 특화돼 있었는데 이번에는 코미디의 정점을 보여준다"며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자신했다.한편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총 8부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공개된
배우 김혜수(56)가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지난 1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한 김혜수를 만났다.'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보여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예상치 못한 비밀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블랙 코미디다. 김혜수는 극 중 인테리어 회사 CEO이자 인기 인플루언서 경희 역을 맡았다.김혜수는 100만 인플루언서 역할을 맡기 전까지 관련 분야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혀 몰랐던 세계라 역할을 맡고 나서 유튜브를 많이 봤다"라며 "100만이라는 숫자도 나는 관객 수로만 들어봤다. 알아보니 10만 구독자를 모으는 것도 굉장히 어려운 일이더라"라고 말했다.캐릭터를 준비하며 실제 인테리어 분야 인플루언서와 셀럽들의 모습을 참고하기도 했다고. 김혜수는 "대중에게 관심과 애정을 받는 분들의 모습을 많이 차용하고 벤치마킹했다"고 설명했다.화제가 된 경희의 스타일링에 대해서는 캐릭터보다 배우 김혜수 자체가 부각되지 않도록 신경 썼다고 했다. 그는 "캐릭터로서 외적인 모습이 중요해야지 '김혜수가 마음껏 뽐냈네'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견제했다"라며 "내 의견보다는 스타일리스트의 의견을 많이 따랐다"고 회상했다.한편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총 8부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