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우 김혜수가 '두 번째 시그널'(이하 '시그널2')의 편성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지난 1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한 김혜수를 만났다.'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보여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예상치 못한 비밀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블랙 코미디다. 김혜수는 극 중 인테리어 회사 CEO이자 인기 인플루언서 경희 역을 맡았다.이날 김혜수는 편성이 미뤄지고 있는 tvN 드라마 '시그널2'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시그널2'는 tvN 개국 20주년을 기념해 제작돼 올해 상반기 편성이 예정돼 있었으나, 출연 배우 조진웅의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이후 편성이 연기된 상태다.김혜수는 먼저 '시그널' 시리즈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그는 "시청자들도 너무 사랑해주셔서 감사했다. 촬영하면서도 충만하고 좋은 시간이었다"며 "시즌1을 하면서 시즌2를 생각하지 않았다. 그냥 그렇게 남겨두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고 말했다.시즌2에 참여하게 된 데에는 연출을 맡은 안태진 감독의 영향이 컸다고 밝혔다. 김혜수는 "안태진 감독이 아니었으면 안 했을 것 같다. 배우로서 꼭 작품을 함께 해보고 싶은 감독이었고, 그 기회를 잡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장이 너무 좋았다. 배우로서 한계가 있고 늘 도달할 수 없는 부분이 있는데, 그럼에도 이런 현장을 경험하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느낄 정도로 소중했다"고 덧붙였다.다만 촬영을 마친 뒤에는 작품의 편성이나 결과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고
SM C&C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새출발을 알린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연애 프로그램 '원수는 외야석에서♥' MC를 맡는다. 티빙 오리지널 '원수는 외야석에서♥'는 응원하는 팀이 다른 남녀가 야구장에서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인연을 찾아가는 연애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이 출연자들의 이상형을 파악해 매칭하며, 라이벌 팀을 응원하는 남녀가 경기를 함께 보면서 만들어가는 관계를 담는다. 야구와 연애를 결합한 점도 특징이다. 실제 야구장에서 첫 만남부터 데이트, 최종 선택까지 진행되며 응원하는 팀과 경기 결과에 따라 출연자들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긴다.최종 선택에는 별도의 규칙이 적용된다. 두 사람이 서로를 선택하면 커플이 성사되지만, 한 사람만 선택할 경우 선택받은 참가자에게 KBO 리그 시즌권이 주어진다. 두 사람 모두 선택하지 않으면 커플 성사와 시즌권 모두 얻을 수 없다.프로그램의 진행자로는 이용진, 황재균, 정예인이 나선다. '환승연애' 시리즈에서 MC로 활약한 이용진은 한화 이글스 팬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는 9월 은퇴식을 앞둔 황재균은 야구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와 출연자들의 상황을 함께 살핀다. 정예인도 합류해 참가자들의 관계와 감정 변화를 지켜본다.세 사람은 스튜디오에서 녹화 영상을 보는 방식이 아닌 실제 야구장에서 진행되는 소개팅을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경기 흐름과 관중석 분위기, 참가자들의 반응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원수는 외야석에서♥'는 오는 9월 티빙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언니네 산지직송3' 강유석이 자연스러운 넉살로 대선배들과 호흡을 맞췄다. 한편 강유석은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아이유의 동생으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강유석은 지난 13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3'에 출연해 경남 통영에서 멤버들과 시간을 보냈다. 노래방부터 카레 대결까지 다양한 상황에 참여하며 멤버들과 호흡을 맞췄다.이날 강유석은 노래방에서 강아지 귀 장식을 착용한 채 "내가 누나들 앞이니까 재롱 한번 부린다"고 말했다. 이어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분위기를 띄웠고, 발라드를 부를 때는 노래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강유석은 '폭싹 속았수다'에서 부자 관계로 호흡을 맞춘 박해준과도 다시 만났다. 그는 "아버지 배 한번 태워드려야지"라며 박해준과 함께 배에 올라 직접 운항했지만, 낚시에서는 서툰 모습을 보였다.제작진의 깜짝 작전으로 감자밭에 갈 상황에 놓이자 염정아에게 "누나 살려줘"라고 외치기도 했다. 이후 조업 면제라는 사실을 확인한 뒤에는 염정아에게 달려가 상황을 설명했다. 염정아와 단둘이 남은 시간에는 함께 사진을 찍고 책을 읽는 등 편안하게 시간을 보냈다.'카레 대전'에서는 '흑백요리사'를 패러디한 '인도 맛피아'로 나섰다. 강유석은 "눈 감고도 할 수 있는 게 제 카레다. 내가 1등 안 하면 누가 하냐"며 자신감을 보였고, 캐러멜라이징한 양파를 활용한 카레를 만들어 최종 2위를 차지했다.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두 번째 손님 조정석의 등장도 담겼다. 강유석은 조정석을 반갑게 맞이했으며, 다음 방송에서는 충남 태안에서 멤버들과 바지락 조업에 나
가수 이찬원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10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이찬원은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최근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을 마친 황윤성을 위한 축하 파티를 준비했다. 앞서 윤나라 셰프에게 요리를 배운 이찬원은 직접 지인들에게 연락해 자리를 마련했다.이찬원의 연락을 받고 이진혁, 유희관, 임한별, 이대환, 2AM 이창민, 크나큰 김지훈, KBS 아나운서 남현종과 엄지인, 최수호, 진성,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등 11명이 모였다. 황윤성이 해당 프로그램에서 4위를 기록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세계적으로 4등을 이렇게 축하하는 경우가 있나"라며 웃었다.이찬원은 깨폭탄 순대전골과 황태해장국, 파채제육 등을 직접 만들어 손님들을 대접했다. 삼겹살에 설탕과 간장을 넣어 익힌 뒤 파채를 곁들이는 파채제육 레시피도 선보였다.황윤성은 자신을 위해 모인 손님들을 보고 "우승한 것도 아닌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모여주셨다니"라며 감격했다. 이에 이찬원은 "저도 이 정도로 많은 사람이 모일 건 생각 못했다"며 "그만큼 윤성이가 잘 살았다는 거다"라고 말했다.이찬원은 세 번의 오디션 도전 끝에 최종 4위를 기록한 황윤성에게 축하를 전했다. 황윤성은 경연 기간 늦은 시간에도 결과를 물으며 응원해준 이찬원에게 "내가 전생에 무슨 복이 있었길래 이렇게 멋지고 슈퍼스타인 친구를 만났을까. 진심으로 너무 고맙다고 얘기해주고 싶다"고 말했다.파티에는 황윤성의 부모님도 참석했다. 이찬원은 바쁜 일정으로 부모님을 자주 만나지 못했던 황윤성을 위해 직접 부모님을 초대했다.이날
'놀면 뭐하니?' 박영진이 조커로 변신해 이중 행보를 보인다.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휘파람 라이더스'의 두 번째 정모가 진행된다. 이날 박영진(문래동 박복동)은 이번 모임을 마지막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 분투한다.첫 번째 모임에서 멤버들을 집에 가뒀던 박영진은 두 번째 기회를 얻어 다시 정모에 참석한다. 회원들은 당시 상황을 떠올리면서도 모임에 적응하려는 박영진을 응원한다.그러나 박영진은 모임이 진행될수록 점차 '조커'로 변해간다. 달라진 박영진의 모습에 회원들은 그를 경계하기 시작한다. 특히 허경환은 "눈이 이상해"라며 덜덜 떨고, 유재석은 "오전에는 착한 눈으로 와서 오후만 되면 이런(도른) 눈이 된다"라며 경계한다.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는 달라진 눈빛과 웃음을 보이는 박영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조커보다 더 무서운 문래동 박복동", "또 찾아온 미저리…호러 특집인가요?", "올해 납량 특집은 이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놀면 뭐하니?'는 이날 오후 6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조세호가 '도라이버 시즌6 - 생존의 법칙'에 출연한다. 한편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연루설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15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6 - 생존의 법칙' 2회에서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연기의 신'에 도전한다.KBS2 드라마 '드림하이'에 출연했던 우영은 하나의 대사로 여러 감정을 표현하며 연기력을 선보인다. 이어 빌런 연기에도 도전하며 멤버들의 호응을 이끌어낸다.우영은 "제가 한번 보여드릴게요. 연기를 어떻게 하는지. 저는 연기를 평생 찍어왔어요"라며 자신감을 보인다. 이어 "어제 뭐 했는데?"라는 한마디를 궁금함, 화남, 걱정, 비웃음, 유혹 등 다양한 감정으로 표현한다. 이를 본 홍진경은 "와 잘한다"고 감탄하고, 김숙 역시 "연기 좀 하네"라고 반응한다.이어 우영은 드라마 '참교육' 속 진상 학부모 연기에 도전한다. 그는 "우리 애 저렇게 만들어 놓고 저녁 있는 삶, 그런 거 누리시겠다는 거예요?"라며 김숙을 몰아붙이다가 "우리 애 엄마가 화가 아주 많이 났어요. 지금 우리 애 엄마 불러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김숙에게 "그럼 번호 줘요", "우리 낚시 갑시다"라고 돌발 대사를 이어가며 상황극을 마무리한다.'도라이버 시즌6 – 생존의 법칙'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서경덕 교수가 배우 하영의 친일파 후손 논란을 '연좌제'라고 지적한 일본 언론을 비판했다.지난 12일 일본 매체 JB프레스는 '왜 한국은 친일파의 자손을 용서하지 않는가'라는 취지의 칼럼을 통해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를 둘러싼 논란을 다뤘다.매체는 "한국 연예계에는 오래전부터 따라다니는 '주홍글씨'가 있다. 다름 아닌 '친일파의 자손'이라는 낙인"이라며 "하 씨가 만난 적도 없는 증조부의 과거 행위가 문제 되고 있다.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주장했다.후지TV 객원 해설위원인 가모시카 히로미 교수도 별도 칼럼을 통해 "한국에는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하고, 친일을 하면 3대가 흥한다'는 말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증조부를 둘러싼 의혹으로 하영이 출연한 광고까지 비공개 처리된 것을 두고 '현대판 연좌제'라고 비판했다.이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일본 언론이 이런 비판을 할 자격이 있나"라며 "강제동원에 관한 역사를 왜곡하여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시킨 나라가 어디입니까"라고 반문했다.또 서 교수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진심 어린 사죄와 배상은 제대로 했습니까"라며 "대한민국 독도를 아직까지 자기네 땅이라고 억지 주장을 펼치는 나라가 바로 일본"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일본 언론은 스스로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고 행동한 후 다른 나라를 비판하라"고 강조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14일 황재균이 티빙 오리지널 연애 프로그램 '원수는 외야석에서♥' 중계진으로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함께 공개된 프로필 사진에서 황재균은 현역 선수 시절과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짧게 정돈했던 헤어스타일 대신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스타일로 변화를 줬으며, 한층 날렵해진 얼굴선도 눈에 띈다. 검은색 터틀넥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야구선수 시절의 이미지와는 또 다른 분위기가 느껴진다.황재균은 오는 9월 은퇴식을 앞두고 '원수는 외야석에서♥'을 통해 연애 프로그램 중계진으로 나선다. 메이저리그와 KBO를 두루 경험한 만큼 야구 전문가의 시선으로 실제 경기 상황과 참가자들의 데이트 흐름을 함께 짚을 예정이다. 한편 황재균은 2022년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했다. 지난해 현역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뒤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제2의 인생을 이어가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전현무(48)가 '전현무계획4'에서 결혼관을 밝힌다.14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7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케이윌, 테이와 함께 의정부 맛집을 찾는다. 이들은 '의정부의 던전'으로 불리는 지하 포차를 방문한다.전현무는 이날 방문할 식당에 대해 "찐친들을 데려가는 '어깨뽕' 맛집이고, 별명이 '의정부의 던전'"이라고 소개한다. 이후 영업을 마친 의정부 전통시장의 지하로 내려가 포차촌을 찾은 그는 "이런 분위기를 너무 찾았다"며 만족한다. 이에 케이윌은 "형이 이런 곳을 좋아하니까 열애설 기사가 많이 나오는구나"라고 말한다.식당은 주문이 들어오면 시장 상인에게 연락해 식재료를 받아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식사 도중 옆 테이블 손님이 테이의 팬이라며 육회를 건네기도 한다. 이후 테이가 4년째 오전 7시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곽튜브는 지각한 적이 있는지 묻는다. 테이가 "1번 했다"고 답하자 전현무는 "나는 DJ를 2년 반 했는데 지각 4번 했다"며 "지각한 날 전 프로그램 DJ가 오프닝을 해주고 나랑 전화 연결까지 했다"고 자신의 경험을 전한다.식사 중 결혼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케이윌은 "난 비혼주의자가 아니다"라며 전현무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진다. 이에 전현무는 잠시 머뭇거린 뒤 자신의 연애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전현무계획4'는 이날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재산이 100억이라는 소문에 휩싸인 개그우먼 김숙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투자 실패담을 털어놓는다.14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과 투자 전문가 최고민수가 출연해 주식 투자와 노후를 위한 투자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이날 양세찬은 과거 최고민수가 추천한 H닉스 주식을 사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고 밝힌다. 당시 주가가 70만원대였다는 이야기에 김숙 역시 "그때 나도 같이 들었는데 안 샀다"며 아쉬워한다. 이에 최고민수는 양세찬을 향해 "그때 돈을 못 벌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한다.김숙은 ETF 투자에서 손실을 본 근황도 공개한다. 그는 "현재 수익률이 마이너스 38%"라고 밝히고, 최고민수는 "오히려 좋은 시기다"라며 손실에 대응할 투자 방법을 설명한다.홍진경은 오건영과 최고민수에게 종목과 시장 전망에 대한 질문을 이어간다. 최고민수가 국제시장에서 '삼전닉스'의 중요성을 설명하자 "그래서 삼전닉스 주식 사요?"라고 묻고, 로봇 시장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H자동차 주식 사요?"라고 질문한다. 이에 최고민수는 상승장과 하락장에 대응하는 투자 방법을 소개한다.'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날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축구선수 이강인이 더블랙레이블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14일 더블랙레이블 측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 선수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블랙레이블은 이강인 선수가 그려 나갈 새로운 모습과 도전에 항상 함께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앞으로의 행보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이강인 선수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최근 이강인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한편 더블랙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로는 배우 박보검, 곽동연, 가수 로제, 태양, 전소미 등이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188cm라고 알려진 그룹 씨엔블루의 멤버 이정신이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에 출연한다.MBN 새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재벌 보스 권도혁(성훈 분)과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오세영 분)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극 중 이정신은 외모와 성격, 집안까지 갖춘 소아과 전문의 문태경 역을 맡는다. 이정신은 문태경을 통해 다정하고 안정적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이정신은 tvN '별똥별', SBS '7인의 부활' 등에 출연하며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했다. 최근에는 '악마와 계약 결혼'을 통해 처음으로 숏폼 드라마에 도전했으며, '보스의 노골적 취향'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한편 이정신이 출연하는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서도밴드(sEODo BAND)가 데뷔 9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다.서도밴드(보컬 서도·건반 김성현·기타 연태희·베이스 김태주·드럼 정현빈)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앨범 '원'을 공개한다.정규 1집 '원'은 판소리 '춘향가'의 서사를 바탕으로 삶의 희로애락을 담은 앨범이다. 서도밴드가 추구해온 조선팝의 색깔을 일곱 곡에 걸쳐 풀어냈다.더블 타이틀곡 '언제까지'와 '나를 너를'을 비롯해 '아리랑', '사랑가', '이별가', '쑥대머리', '내가 왔다'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춘향과 이몽룡의 만남과 사랑, 이별, 재회를 순서대로 담아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했다.곡 사이에는 판소리에서 노래와 노래 사이 이야기를 이어가는 '아니리'를 활용한 다섯 트랙이 배치돼 총 12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다섯 멤버가 각각 한 트랙의 프로듀싱을 맡아 같은 이야기를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냈다.앨범 커버는 윤해승 작가가 작업했다. 수록곡의 이야기를 여러 장면으로 구성해 하나의 화면에 담았다.한편 서도밴드의 첫 정규앨범 '원'은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서도밴드는 오는 16일 오후 7시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동명의 단독 콘서트도 개최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메이딘(MADEIN)의 멤버 마시로가 솔로 데뷔에 나선다.마시로는 14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EP '24/11'의 타이틀곡 'HOTLINE(핫라인)' 퍼포먼스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는 앞서 메이딘의 첫 콘서트 'MADEIN LINK UP 2026(메이딘 링크 업 2026)'에서 선공개한 'HOTLINE' 무대 일부가 담겼다. 마시로는 다양한 동선과 포인트 안무를 소화하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뿐만 아니라 영상에 삽입된 멜로디가 강렬한 중독성을 자아내며 귓가를 사로잡는다. 여기에 마시로의 매력적인 보컬이 어우러지며 완성도 높은 음악을 예고, 솔로 데뷔를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영상에서는 'HOTLINE'의 음원 일부도 공개됐다. 아프로비츠 리듬에 팝 사운드를 더한 댄스 팝 곡으로, 상대를 향한 솔직한 끌림과 자신감을 담았다. 아이콘 바비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마시로와 호흡을 맞췄다.한편 마시로의 '24/11'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서하가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곽치현 역으로 활약했다.'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와 자신이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의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극 중 김서하는 강주 시장 주민종(김종태)의 수석 보좌관이자 검찰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고은새의 남자친구 행세를 하는 언더커버 곽치현 역을 맡았다. 다정한 연인으로 접근하지만 숨겨진 목적을 가진 인물로, 자신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고은새를 쫓으며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특히 김서하는 권력과 위협 사이에서 갈등하는 곽치현의 감정을 표현하며 캐릭터에 힘을 보탰다.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인물의 모습부터 위기에 놓인 불안과 절박함까지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한편 김서하는 배우 정해인과 같은 FNC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드라마 '사계의 봄', '세작, 매혹된 자들', '금수저', '연모',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등에 출연했다. 지난 1월에는 SBS '모범택시3'에서 마지막 의뢰인 박재원 역을 맡았다.'이런 엿같은 사랑'은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