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보영과 결혼한 배우 지성이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에 출연한다. 한편 지성은 지난 2월 종영한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최고 시청률 13.6%를 기록했다.7월 방송되는 '아파트'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지성은 박해강 역을 맡았다. 박해강은 전설의 미수금 0%,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로 아버지 같은 용만을 구하기 위한 자본금 100억을 마련하기 위해 아파트 입주민 입대의회장이 되고자 한다. 강하리는 배우 하윤경이 연기한다. 강하리는 대형 로펌 위파트너스의 변호사가 되는 것이 목표였지만 현실은 위파트너스 무료 상담 창구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인물이다.럭셔리 빌런 이충원 역은 배우 박병은이 맡았다. 이충원은 건설사 대표이자 펜트하우스 입주민으로 외모, 재력, 달변에 위트까지 갖춘 본투비 명품 같은 캐릭터다. 소문난 오지라퍼 장숙진은 배우 문소리가 연기한다. 장숙진은 아파트 생활과 사람들에 관해서 모르는 게 없는 수다스럽고 오지랖이 태평양인 캐릭터이지만 극의 핵심이 되는 큰 사건 사고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아파트'는 오는 7월 중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나는 SOLO' 31기 정희가 옥순에게 찾아가 영식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20일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영식·정희·정숙의 삼각관계가 슈퍼 데이트를 기점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이날 공용 거실에서 영식과 마주한 정희는 "고민을 좀 했었는데 영식 님한테 쓰기로 했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는 이내 "정숙 님에 대한 좋은 감정이 단 1%라도 있냐?"고 묻는다. 영식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정희 님도) 슈퍼 데이트권을 상철 님한테 쓸까 고민했으면서 그 마음은 뭐냐"고 되묻는다.대화를 마친 정희는 옥순에게 가서 영식님이 답답하다며 불만을 토로한다. 정희는 "영식 님이 계속 그 사람(정숙)이 걸리는 것 같다"라며 "내가 9고 그 사람이 1이면 그 1을 왜 남겨두는 거냐"라고 말한다. 급기야 그는 "나중에라도 '차라리 정숙을 더 알아볼걸'이라는 후회가 생기면 어떡하냐"고 덧붙인다.잠시 후 슈퍼 데이트에 나선 영식과 정희는 차 안에서부터 티격태격한다. 정희는 "왜 나한테 존댓말 써요?", "선 긋고 싶은 건가요?"라며 불편한 기색을 보인다. 영식은 "그냥 내 마음 내키는 대로 하는 거다"라고 답한다. 그러다 바닷가 카페에 도착한 두 사람은 솔직한 대화를 나눈다. 정희가 "둘을 저울질하는 듯한 말이 속상했다"고 하자 영식은 조심스레 자신이 정한 마음의 방향을 밝힌다.'나는 SOLO'는 20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전 야구선수 오승환이 '불꽃야구2'에 합류한다.19일 스튜디오C1 측이 오승환의 '불꽃야구2' 합류 소식을 알렸다. 오승환은 오는 2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단국대학교의 직관 경기에 출격 대기한다.오승환은 지난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최근에는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들과 함께 모습을 비추며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오승환이 파이터즈의 유니폼을 입고 '불꽃야구2'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한편 지난 18일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불꽃야구2' 3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 최종 합격자 공개와 함께 2026시즌의 포문을 여는 연천미라클전 직관 현장이 담겼다. '불꽃야구2' 3회는 최초 공개 15분 만에 동시 시청자 수 10만 명을 돌파했다. 최고 동시 시청자는 20만 5천 명을 기록했다.'불꽃야구'는 오는 30일 오후 5시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6시즌 다섯 번째 직관 경기를 진행한다. 상대는 대학야구계 강팀 인하대학교다. 티켓은 오는 26일 오후 2시 yes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허수아비' 이희준이 시신 은닉을 시도하며 충격을 안겼다.지난 18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9회는 전국 평균 7.2% 전국 최고 8.0% 수도권 평균 7.2% 수도권 최고 8.2%를 기록했다. 또 월화드라마 및 전국 가구 기준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이날 차시영(이희준 분)과 형사들이 연쇄살인범 검거 공로를 인정받은 가운데, 강성에서 무원으로 떠났던 강태주(박해수 분)가 "연쇄살인은 끝나지 않았다"는 말과 함께 돌아왔다. 최근 무원에서 발견된 시신에서 동일범의 흔적이 포착된 것. 총 7건의 연쇄살인 부검을 맡았던 방경모(전중용 분)가 재판에서 증언하며, 임석만의 무죄 입증 가능성도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다. 강태주는 차시영에게 공소장 변경을 요구했다. 임석만이 7차 사건의 연쇄살인범은 아니라는 주장이었다.강태주는 이숙희(이지혜 분) 순경으로부터 보고받은 윤혜진 아동 실종 사건에도 주목했다. 실종 당일 마지막 목격자는 담임 교사였던 강순영(서지혜 분)이었다. 강태주는 행방불명된 윤혜진도 연쇄살인의 피해자가 된 것은 아닌지 의심하기 시작했다. 윤혜진의 부모는 딸이 분명 어딘가 살아있을 것이라며 "그래도 우리가 부모인데 생사는 알아야지, 우리 애 찾아봐 주세요"라고 부탁했다.차시영은 강태주의 수색 계획에 마음이 불안해졌다. 당장 내일 수색 작업을 앞둔 그에게 같은 시각 열리는 임석만의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해 달라고 했다. 증인석에 등장한 차시영은 6차 사건 피해자의 시신을 직접 보지 않는 한 모방 살인이 불가능하다고 했던 방경문의 말을 빌려 강태주의 범행 가능성을 제기했
결혼 2년 차 부부 송지은, 박위가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눈물을 쏟아 모두를 놀라게 한다.19일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박위, 송지은 부부의 신혼 일상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박위, 송지은 부부는 특별한 데이트에 나섰다. 특히 박위는 장애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국 최초의 특별한 체험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박위가 돌연 울컥한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그동안 쉽게 꺼내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쏟았다.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송지은 역시 끝내 눈물을 보인다고. 신혼 데이트 도중 두 사람이 눈물을 쏟은 사연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동상이몽2'는 이날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지난 18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3회에서 강성재 역을 맡은 박지훈은 보직 변경 위기를 정면 돌파했다.앞서 강성재는 중대장 황석호(이상이 분) 대위를 설득하기 위해 돈가스를 만들었으나, 퀘스트 제한 시간 내에 호감도를 채우지 못해 전직에 실패했다. 그러나 부대에 예기치 못한 북한 주민의 귀순 사건이 발생했다. 이후 강성재가 튀겨낸 돈가스가 그의 마음을 움직이며 귀순을 결정짓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 강성재는 공로를 인정받아 정식 취사병이 됐다.이후 강성재는 선임 윤동현(이홍내 분) 병장의 지도 아래 기본 칼질과 요리 숙련도를 쌓아나갔다. 그러나 부대에 국회의원과 사단장이 방문하는 검열 일정이 잡히며 또 한 번의 위기가 찾아왔다. 강성재는 특식 대신 명태순살조림을 준비했다. 과거 아버지가 가오리찜의 비린내를 토마토소스로 잡았던 기억을 떠올려 토마토소스를 활용한 '뽀모도로 명태순살조림'을 만들었다.방송 말미, 고급 레시피를 연속으로 사용한 강성재의 스태미나가 바닥을 보였다. 결국 강성재는 시스템 과부하 종료 알림과 함께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이요원이 '아니 근데 진짜!'에서 미국 명문대생 첫째 딸의 근황과 박보검을 닮았다는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18일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 16회에는 이요원과 배우 강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요원은 "큰딸이 올해 대학 졸업 후 한국에 들어온다"라며 말문을 열었다.현재 취업 준비를 하고 있다고. 이요원은 "딸 친구들이 다 취업이 안 됐다. 취업하기 힘드니까 나도 욱해서 (딸에게) 한 번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그런데 우리 큰애가 내가 뭘 얘기하면 '잘해볼게' 이렇게 말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내가 막 쏟아부으면 '어 알았어'라고 설렁설렁 답한다. 난 그게 더 화가 난다"고 회상했다.이어 그는 "집에 오면 어차피 눈칫밥을 먹을 테니 방도 제일 고시원 같은 작은 방을 주기로 했다. 동생들은 이제 사춘기가 다가오고 공부도 해야 하니 어쩔 수가 없다. (취업은) 큰딸에게 알아서 하라고 했다"라며 웃어 보였다.이요원은 현재 초등학교 5학년인 아들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요원은 "아들이 잘생겼다더라"는 출연진들의 말에 "나를 많이 닮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강소라는 "너무 잘생겼다"고 칭찬했다.탁재훈이 "아드님이 아빠를 닮았다"라며 은근슬쩍 장난을 치자 이요원은 "아빠 모습도 있긴 하다. 근데 이목구비는 나를 닮았다"고 반응했다. 또 이수지가 "셋 중에서 누가 엄마 성격을 많이 닮았냐"고 묻자 이요원은 "둘째다"라고 답했다.한편 이요원은 2003년 6세 연상의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했다.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 K
배우 이재욱이 입대와 동시에 새 작품 '닥터 섬보이' 공개를 앞뒀다. 전작에서 1%대 시청률 굴욕을 썼던 이재욱이 동갑내기 배우 신예은과의 로맨스를 통해 반등을 노린다.18일 이재욱이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이에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측은 이재욱의 제작발표회 불참 소식을 알렸다. 군 복무로 작품 홍보 활동에는 함께하지 못하게 됐지만, 이재욱과 신예은의 로맨스 케미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하다.다음 달 1일 첫 방송되는 '닥터 섬보이'는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와 비밀을 간직한 간호사 육하리의 메디컬 로맨스다. 1998년생 동갑내기 배우 이재욱과 신예은이 만나 외딴섬에서 사람을 구하고 사랑을 배워가는 과정을 그려낼 예정이다. 이재욱은 극 중 바다에 대한 트라우마로 섬을 기피하지만 편동도로 발령받게 되는 공중보건의사 도지의 역을 맡았다. 탈출하고 싶은 섬에서 육하리(신예은 분)를 만나며 인생의 변화를 겪는 인물이다.이재욱과 신예은의 조합은 캐스팅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최근 여러 로맨스물에서 큰 나이 차이를 앞세운 설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슷한 또래의 배우들이 보여줄 자연스러운 케미에 기대가 쏠린 것. 특히 닥터 섬보이 스틸과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방영 전부터 "이재욱, 신예은 얼굴합 미쳤다", "차도남과 단발 여신의 만남이다", "선남선녀 조합만으로 설렌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이재욱에게는 이번 작품이 더욱 중요하다. 군백기 돌입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인데다, 로맨스 장르로 다시 한번 승부수를 던졌기 때문이다. 그는 앞서 KBS 드라마 '마지막 썸머'에서 배우 최성은과 풋풋한 로맨스를 보여
배우 박지훈의 주연작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공개 7일 만에 성과를 내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역대급 흥행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공개 첫 주 유료 구독 기여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최근 3년간 공개된 티빙 드라마 콘텐츠 가운데 공개 일주일 차 기준 최고 구독 기여 성과를 달성한 것. 그런 가운데 18일 공개되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 3화에서는 강림소초에 북한 주민이 발을 들이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다. 이에 취사병 강성재(박지훈 분)는 그들의 입맛을 만족시켜야 하는 돌발 상황에 놓인다.앞서 중대장 황석호(이상이 분)의 지시로 취사병 생활을 시작하게 된 강성재는 대대장 백춘익(정웅인 분)에게 제공한 성게알 미역국이 알레르기 사태로 번지면서 보직 변경 위기를 맞았다. 이제 막 요리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한 강성재는 황석호에게 취사병으로서 계속 남고 싶다는 뜻을 전했지만, 황석호가 이를 묵살하면서 요리사의 길을 멈추게 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취사병 생활을 마무리하게 된 강성재 앞에 북한 주민이라는 뜻밖의 마지막 손님이 등장한 모습이 담겼다. 북한 주민과 마주한 취사병 강성재는 믿기지 않는 광경에 넋이 나간 표정을 짓고 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3화는 이날 오후 8시 5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전지현(46)이 제79회 칸영화제에 참석해 깔끔한 몸매 라인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전지현은 비경쟁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영화 '군체'의 주인공으로 칸을 찾았다. 먼저 지난 15일(현지 시간) 공식 포토콜에 선 그는 깔끔하면서도 우아함이 돋보이는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16일(현지 시간) 레드카펫 행사에서 기품 있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전지현은 여유 있는 인사로 화답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칸에서의 영화 '군체' 공식 상영은 뜨거운 반응 속에 진행됐다. 뤼미에르 대극장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영화가 시작하기도 전에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이어 각종 매체를 통해 '군체'와 전지현의 연기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다.전지현은 '군체'에서 생명공학자이자 극한 상황 속 냉철한 판단력과 정의감을 앞세워 생존자 그룹을 이끄는 리더 권세정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한편 '군체'는 오는 21일 개봉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전소민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런닝맨' 하차 후 근황을 밝혔다.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495회에서는 전소민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방송에서 전소민은 이번 달 말 첫 공연을 앞둔 연극 '렁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배우 박성훈과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어 그는 '런닝맨'에서 하차한 뒤 잠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했던 일화를 밝히며 이목을 끌었다.뿐만 아니라 전소민은 탁재훈이 한혜진에게 유난히 부끄러워할 때는 "갱년기 아니실까요?"라는 말로 엉뚱함을 더했다. 또 허당미 넘치는 최진혁과 매사에 빈틈없는 윤시윤 둘 중 "어떤 성향을 더 좋아하냐?"는 물음에는 재치 있게 "둘 다 선택하겠다"고 답하며 웃음을 안겼다.한편 전소민은 올해 영화 '열여덟 청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전소민이 출연하는 '연극열전10'의 아홉 번째 작품 '렁스(Lungs)'는 오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출연자 박현지가 이고그룹(EGO Group)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박현지는 지난 1월 종영한 '환승연애4'에서 조유식과 최종 커플이 됐다.18일 이고그룹은 "박현지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박현지가 가진 진정성과 자연스러운 매력이 다양한 콘텐츠 안에서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박현지는 '환승연애4'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전 애인 성백현, 신승용과의 재회와 새로운 인연 조유식 사이에서 현실적인 고민을 이어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과 SNS를 중심으로 일상과 Q&A, 뷰티, 라이프 스타일 콘텐츠 등을 선보이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한편 이고그룹은 그리즐리, 페노메코, 크래커, 로시 등의 아티스트가 소속된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구교환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열연 중인 가운데, 고윤정과의 가디건 포옹신을 두고 일부 시청자들의 혹평이 이어지고 있다.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서 황동만 역을 맡은 구교환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지난 16일 방송된 '모자무싸' 9회에서는 구교환이 고윤정의 옷 안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공개됐다. 30대 초반 직장인 변은아가 40대 무직 남성 황동만을 자신의 품으로 끌어안으며 위로한 것. 이에 대해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기괴하다", "저게 말이 되냐. 너무 당황스럽다", "몰입도 깨진다" 등의 혹평이 쏟아졌다.'모자무싸' 9, 10회에서 동만은 마침내 작품 캐스팅까지 성공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앞서 혜진(강말금 분)의 도움으로 오랜 시간 꿈꿔온 감독 데뷔의 기회를 잡게 된 동만은 행복감을 느꼈다. 그러나 겉으로 보이는 들뜬 모습과 달리, 그의 내면에는 스스로를 의심하는 불안이 자리하고 있었다.은아(고윤정 분)와의 서사도 짙어졌다. 어떻게든 은아의 이름을 시나리오에서 빼려던 재영(김종훈 분)과 달리 "전 그냥 세상에 빵 터트렸으면 좋겠어요. 은아 씨가 어떤 글을 쓰는 사람인지"라고 말하는 동만의 한마디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이처럼 구교환은 복합적인 감정의 결을 표현하며 극의 중심을 잡고 있다. 인물의 감정을 단조롭게 표현하는 것이 아닌 불안과 희망이 뒤엉킨 내면을 세밀하게 풀어내 황동만이라는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완성했다.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둔 가운데 구교환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
tvN 측이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내일도 출근!'은 천만 배우 박지훈의 주연작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후속작이다.다음 달 22일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시작하는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다. 누적 조회수 2억 회를 기록한 맥퀸스튜디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내일도 출근!' 티저 영상은 반복되는 회사 생활에 지쳐가는 차지윤의 현실적인 하루로 시작된다. "일은 어렵다. 머리는 아프고 사람도 쉽지 않다"는 내레이션과 함께 차지윤의 고단한 일상이 펼쳐진다. 결국 깊은 한숨과 함께 사직서를 작성하는 차지윤의 모습은 번아웃에 지친 직장인의 현실을 생생하게 그려낸다.하지만 "내일도 출근하는 이유는"이라는 차지윤의 내레이션과 함께 분위기가 반전된다. 차지윤의 직속 상사 강시우가 조용히 다가와 "내일 뭐 하십니까?"라고 말을 건네고, 무표정하던 차지윤은 은은한 미소를 짓는다.이어 "차지윤 선임이 마음에 듭니다"라는 강시우의 직진 고백과 함께, 숨결이 닿을 듯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투샷이 공개되며 설렘을 안겼다. 영상 말미에는 "새로운 설렘이 시작됐기 때문이다"라는 차지윤의 내레이션이 더해지며 지친 일상 속 찾아온 감정의 변화를 암시했다.'내일도 출근!'은 6월 22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18일 아이유는 자신의 SNS에 장문의 사과문을 올렸다. 아이유는 "지난 며칠간 많은 시청자분들께서 남겨주신 말씀 하나하나를 꼼꼼히 읽어보았다. 작품의 주연배우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고 큰 실망을 끼친 것 같아 매우 송구하고 지금도 마음이 참 무겁다"라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그는 "여러분께서 지적해 주신 드라마 속 여러 역사 고증 문제들에 있어 더 깊이 고민하지 않고 연기에 임한 점 변명의 여지없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라며 "미리 문제의식을 제대로 갖지 못한 스스로가 부끄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끝까지 작품을 지켜봐 주시고 말씀 아끼지 않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철저한 자세로 작품에 임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21세기 대군부인' 11회에서는 왕실 차남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왕으로 즉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러나 즉위식 장면에서 신하들이 자주국 군주에게 사용하는 '만세' 대신 제후국 표현인 '천세'를 외친 데 이어, 왕이 황제의 상징인 십이면류관이 아닌 구류면류관을 착용한 모습이 등장하며 역사 왜곡 논란이 일었다.이하 아이유 사과문 전문안녕하세요.21세기 대군부인에서 성희주 역할을 맡았던 아이유입니다.지난 며칠간 많은 시청자분들께서 남겨주신 말씀 하나하나를 꼼꼼히 읽어보았습니다.작품의 주연배우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고 큰 실망을 끼친 것 같아 여러분께 매우 송구하고 지금도 마음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