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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윤 기자
정세윤 기자

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yoon@tenasia.co.kr
  • 박위, 이번에는 'CCTV 입수 특혜' 의혹 불거졌다…"7일 이내 영상 확보, 보통 19일"

    박위, 이번에는 'CCTV 입수 특혜' 의혹 불거졌다…"7일 이내 영상 확보, 보통 19일"

    유튜버 박위가 KTX 낙상 사고 당시 CCTV를 공개했다가 사과한 가운데, 해당 영상을 확보한 과정을 두고 새로운 주장이 나왔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박위의 KTX 낙상 사고와 관련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진호는 박위가 공개했던 CCTV의 형태를 근거로 정보공개 청구 등을 거쳐 영상을 확보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이진호는 "사실 CCTV 영상은 사건 당사자라고 하더라도 영상 자체를 확보하기가 쉽지만은 않다"며 "박위 씨가 공개한 영상을 볼 때 열람 과정에서 촬영 기기를 통한 촬영이 아닌, 정식으로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원본 영상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이어 이진호는 영상 확보 기간에 의문을 제기했다. 영상 속 내용에 따르면 CCTV 열람 및 제공 신청과 검토에는 3~10일, 비식별화 작업에는 3~7일, 최종 보안 검수와 사본 교부에는 1~2일가량이 소요돼 전체 절차에 통상 최소 7일에서 최대 19일이 걸린다. 이진호는 "박위 씨가 영상을 확보한 정확한 시점까지 확인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7일 이내에 비식별화 작업을 마친 영상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위가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라는 점이 영상 확보 과정에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주장을 펼쳤다. 박위의 사고가 지난 14일 발생하고 CCTV 영상이 21일 공개된 만큼, 통상적인 절차보다 빠르게 영상이 확보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게 이진호의 주장이다.앞서 박위는 KTX에서 하차하던 중 휠체어가 경사로를 고정하고 있던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걸려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후 당시 상황이 담긴 CCTV를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지만 대응이 과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영

  • 누적 연봉만 90억이라더니…"나 같은 남편이 어딨어" 자신감 폭발한 윤석민 ('동상이몽')

    누적 연봉만 90억이라더니…"나 같은 남편이 어딨어" 자신감 폭발한 윤석민 ('동상이몽')

    누적 연봉 약 90억원을 기록한 전 야구선수 윤석민이 결혼 11년 차 일상을 공개한다.25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윤석민, 김수현 부부가 새롭게 합류한다.윤석민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한일전 승리투수로 활약한 데 이어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승률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며 투수 4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이날 윤석민은 "나 같은 최고의 남편이 어딨냐"며 아내 앞에서 생색을 내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김수현 역시 남편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며 결혼 생활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윤석민의 남다른 취미 생활도 공개된다. 첫째 아들을 계기로 파충류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그는 약 1년 만에 50마리의 도마뱀을 키우게 됐다고 밝혔다. 집에는 암컷동, 수컷동, 베이비동으로 나뉜 이른바 '도마뱀 아파트'부터 전용 인큐베이터와 촬영 스튜디오까지 마련돼 있었다.윤석민이 키우는 도마뱀 중에는 분양가가 명품 가방 가격에 달하는 개체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민은 도마뱀에게 한 번 밥을 주는 데만 3시간을 보내는 반면 두 아들을 돌보는 데는 소홀한 모습을 보여 아내 김수현의 불만을 샀다.김수현의 요리 실력도 공개된다. 평소 요리를 즐겨 유튜브 채널까지 운영했던 그는 남편이 간단한 식사를 부탁했음에도 고기를 넣은 찌개와 여러 밑반찬을 준비했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남으면 내가 가서 먹을게"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긴다.윤석민, 김수현 부부의 일상은 이날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송가인, 무명 시절 폭언까지 들었다…"몸매, 얼굴 안 되니 노래로 승부해야" ('플레이리스트')

    송가인, 무명 시절 폭언까지 들었다…"몸매, 얼굴 안 되니 노래로 승부해야" ('플레이리스트')

    가수 송가인이 8년간의 무명 생활 중 외모와 관련한 폭언을 들었다고 털어놓는다.25일 방송되는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이하 '플레이리스트 109')에는 송가인이 출연해 무명 시절부터 '미스트롯'을 통해 이름을 알리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한다.송가인은 무명 시절 한 달에 잡히는 행사가 한두 개에 불과해 생활고를 겪었다고 밝힌다. 특히 당시 "얼굴과 몸매가 안 되니 노래로 승부해야 한다"는 말까지 들었다며 상처받았던 기억을 떠올린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두고 봐라"고 다짐하며 8년의 무명 생활을 버텼다고.이후 송가인은 자신의 인생을 바꾼 '미스트롯' 출연 당시의 이야기도 공개한다. 이와 함께 자신을 대중에게 알린 '한 많은 대동강'과 힘든 시간을 버티게 해준 '버팀송'을 직접 부른다.송가인과 이준의 즉석 무대도 펼쳐진다. 광주예고에서 국악을 전공한 송가인과 서울예고에서 무용을 전공한 이준은 별도의 연습 없이 컬래버레이션에 나선다. 이준의 한국무용에 송가인이 즉석에서 구음을 더하자 이석훈과 딘딘은 "영상 같다", "예고 간판들은 다르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플레이리스트 109'는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최다니엘, 해외 촬영 중 고산증 호소…해발 3000m 오르더니 "쓰러질 수도" ('위대한')

    최다니엘, 해외 촬영 중 고산증 호소…해발 3000m 오르더니 "쓰러질 수도" ('위대한')

    배우 최다니엘이 모로코 촬영 중 고산증 증세를 호소한다.2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북아프리카 최고봉인 해발 4167m 투브칼 정상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네 사람은 대피소를 향해 이동하던 중 눈길에 접어든다. 노새가 더 이상 오를 수 없게 되면서 직접 짐을 짊어지고 이동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성인 키만큼 쌓인 눈과 낭떠러지를 끼고 이어지는 길에 킬리만자로 등반 경험이 있는 김대호도 "처음으로 두려움이 생겼다"고 털어놓는다.여기에 천둥과 폭설, 강풍까지 이어진다. 이무진은 "신이 나를 시험하는 느낌"이라고 말하고, 김대호 역시 "가든가 죽든가 둘 중 하나"라며 당시 상황을 전한다.특히 해발 3000m를 넘어선 지점에서 최다니엘이 고산증 증세를 호소한다. 그는 "이대로 가다가는 쓰러질 수도 있겠다"고 불안감을 나타낸다. 폭설에 이어 눈사태 위험까지 감지되면서 정상 등반에도 변수가 생긴다. 현지에서 등반을 제지하는 상황까지 벌어진 가운데, 최다니엘을 비롯한 네 사람이 투브칼 정상 도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위대한 가이드3'는 이날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톰 홀랜드♥' 젠데이아, 120억 몸값에 갑론을박…앤 해서웨이보다 20억 더 받아 [TEN할리우드]

    '톰 홀랜드♥' 젠데이아, 120억 몸값에 갑론을박…앤 해서웨이보다 20억 더 받아 [TEN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가 영화 '오디세이'에서 앤 해서웨이보다 높은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는 현재 누적 관객 수 71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맷 데이먼을 비롯해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젠데이아 등이 출연한 가운데 배우별 출연료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젠데이아의 출연 분량은 약 6장면이며 출연료는 약 120억원으로 전해졌다. 극 중 페넬로페 역을 맡아 약 16장면에 등장하는 앤 해서웨이의 출연료가 약 100억원으로 알려진 것과 비교하면 약 20억원 높은 수준이다.일각에서는 두 배우의 출연 분량을 비교하며 젠데이아의 출연료가 예상보다 높다는 반응이 나왔다. 반면 출연료는 단순한 출연 분량이나 연기 경력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닌 만큼 두 배우를 직접 비교하기 어렵다는 시각도 있다.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촬영 현장에서 젠데이아의 연기에 만족감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맷 데이먼은 내한 당시 진행된 인터뷰에서 "자신은 촬영 중 놀란 감독에게 별다른 칭찬을 받지 못했지만 젠데이아에게는 '퍼펙트'라는 평가를 했다"고 언급했다.'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신들의 분노에 맞서 싸우는 시네마틱 블록버스터다. 젠데이아는 '오디세이'에서 아테나로 분해 오디세우스 역의 맷 데이먼과 호흡을 맞췄다.한편 젠데이아는 HBO 시리즈 '유포리아'로 에미상을 수상했으며 '스파이더맨' 시리즈와 '듄' 등을 통해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SNS 팔로워 역시 약 1억7000만명에 달한다. 최근 젠데이아는 배우 톰

  • [공식] 김소현, 또 송강과 ♥로맨스 호흡 맞춘다…'하얀 스캔들' 지은설 役 캐스팅

    [공식] 김소현, 또 송강과 ♥로맨스 호흡 맞춘다…'하얀 스캔들' 지은설 役 캐스팅

    배우 김소현이 '하얀 스캔들'에 캐스팅됐다.25일 피치컴퍼니 측은 김소현이 MBC 새 금토드라마 '하얀 스캔들'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하얀 스캔들'은 후계자가 되기 싫은 재벌 3세 배우 단이혁(송강 분)과 추락한 아역 스타 지은설(김소현 분)이 가짜 연애를 시작하면서 과거의 상처를 함께 풀어가는 로맨스다.극 중 김소현은 한때 촉망받던 아역배우였지만 한 사건을 계기로 추락한 지은설 역을 맡는다. 연기에 대한 꿈을 놓지 못한 채 매니저로 살아가던 지은설은 과거 사건의 중심에 있던 단이혁과 다시 만나면서 묻혀 있던 비밀과 마주한다.특히 이번 작품을 통해 김소현은 송강과 또 한 번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에서 각각 김조조와 황선오 역으로 출연해 2019년 시즌1부터 2021년 시즌2까지 함께했다. 약 5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이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한편 김소현은 '조선로코-녹두전', '달이 뜨는 강', '우연일까?', '굿보이'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해왔다. 오는 10월에는 ENA '연애박사' 첫 방송도 앞두고 있어 연이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소현이 출연을 확정 지은 '하얀 스캔들'은 곧 촬영을 앞두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제2의 '김부장' 나올까…공효진도 터졌다, '유부녀 킬러' 두 자릿수 시청률 돌파

    제2의 '김부장' 나올까…공효진도 터졌다, '유부녀 킬러' 두 자릿수 시청률 돌파

    배우 공효진 주연의 '유부녀 킬러'가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하며 종영한 SBS '김부장'에 이어 또 하나의 흥행작이 탄생할지 주목된다.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냉철한 킬러 유보나(공효진 분)를 중심으로 킹피셔를 둘러싼 미스터리와 남편 권태성(정준원 분)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최근 시청률 10.2%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에 진입했다.특히 7회에서 유보나가 산장 소파에 누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을 보내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2.2%까지 올랐다. 2054 시청률은 3.7%를 기록해 지난 21일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8회에서는 킹피셔를 둘러싼 새로운 의혹이 등장했다. 권태성 앞에 나타난 낯선 남자는 자신을 유보나의 친구 '세르게이(슬기)'라고 소개했다. 유보나가 러시아 친구 슬기(신현수 분)를 찾아 공항으로 향한 사이 슬기가 먼저 권태성 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 과거 권태성을 납치한 인물이 슬기였다는 사실까지 밝혀졌다.이동진(이상이 분)은 킹피셔를 "피도 눈물도 없는 사이코패스 살인마"라고 표현하며 4년 전 7살 아들이 보는 앞에서 아버지를 저격한 사건을 언급했다. 이에 킹피셔 유보나와 과거 납치 사건을 겪은 권태성, 그의 실체를 쫓는 이동진의 관계가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증을 더했다.유보나와 권태성의 8년 전 인연도 공개됐다. 당시 번아웃을 겪던 유보나는 범죄자를 처단해도 달라지지 않는 현실에 지쳐 산장을 찾았다. 이후 폭설로 권태성과 함께 산장에 고립되면서 두 사람은 가까워졌다. 권태성의 고백에 유보나는 "잘 부탁해요, 사랑은 처음이라"고 답

  • KBS, 제작비만 300억 쏟은 대작 나온다…박성웅·장혁→김강우 뭉친 '문무' 오는 11월 첫방

    KBS, 제작비만 300억 쏟은 대작 나온다…박성웅·장혁→김강우 뭉친 '문무' 오는 11월 첫방

    배우 이현욱, 장혁, 김강우, 박성웅이 KBS 대하사극 '문무'로 뭉친다.오는 11월 첫 방송되는 KBS2 '문무'는 600년간 이어진 전쟁과 삼국 내부의 격변 속에서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건 지도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KBS가 '고려거란전쟁'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대하사극이며 앞서 한 매체는 KBS가 '문무'에 300억 원의 제작비를 투입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25일 '문무' 측은 이현욱, 장혁, 김강우, 박성웅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이현욱은 신라 제30대 국왕 문무왕이 되는 김법민 역을 맡는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고뇌에 찬 표정으로 왕좌의 무게를 표현했다. 작품에서는 전투와 화친을 거치며 김법민이 문무왕으로 성장하는 과정이 그려질 예정이다.장혁은 고구려의 연개소문으로 분한다. 3대째 군권을 쥔 가문에서 태어난 연개소문은 뛰어난 전투 실력으로 전쟁 영웅이 되지만 냉혹하게 정권을 장악하며 공포의 대상이 되는 인물이다.김강우는 김법민의 아버지이자 태종 무열왕인 김춘추를 연기한다. 김춘추는 비주류 귀족이라는 한계 속에서도 외교와 처세를 앞세워 신라를 지키는 전략가로 그려진다.박성웅은 신라의 명장 김유신 역을 맡았다. 전장에서는 나라를 위해 싸우는 장군이자 김춘추와 김법민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곁을 지키는 조력자로 활약한다.'문무'는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시한부 소재도 안 통했다…0%대 시청률로 추락한 '내 남은 연애', 출연진 직업→나이 공개 [종합]

    시한부 소재도 안 통했다…0%대 시청률로 추락한 '내 남은 연애', 출연진 직업→나이 공개 [종합]

    SBS '내 남은 연애'가 출연자들의 나이와 직업을 공개했다. 투병, 시한부 경험이 있는 청춘들의 연애를 다룬다는 차별화된 소재를 내세웠지만, 시청률은 0%대에 머물렀다.지난 24일 방송된 SBS '내 남은 연애' 4회에서는 여덟 출연자의 프로필과 이들의 성장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전국 가구 기준 0.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정예지(1998년생)는 기업 사내 아나운서 겸 교통 캐스터, 김나영(1994년생)은 배우 겸 중국어 강사로 소개됐다. 김선호(1999년생)는 소방공무원 준비생, 한도곤(1991년생)은 카페 컨설턴트 겸 모델이었다. 서로빈(2000년생)은 푸드 마케팅 분야 취업 준비생, 김종은(1998년생)은 안전관리자로 근무하다 퇴사한 뒤 재취업을 준비하고 있었다.강민영(2003년생)은 의류 사업을 운영하는 CEO였다. 김륜기(2000년생)는 자주포와 장갑차, 미사일 등의 시스템을 개발하는 방산기업 연구원으로 밝혀졌다.출연자들의 투병 이후 삶도 공개됐다. 정예지는 삶의 유한함을 느낀 뒤 아나운서의 꿈에 도전했고, 김나영은 오디션에 합격한 뒤 촬영을 위해 청력 치료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김선호는 자신을 돌봐준 의료진을 보며 소방관을 꿈꾸게 됐으며, 김종은은 질병으로 직장을 떠난 뒤 다섯 개의 자격증을 취득하며 재취업을 준비했다.프로필 공개 이후 출연자들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겼다. 한도곤은 서로빈과 아홉 살 차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고민에 빠졌다. 강민영은 김륜기의 직업과 삶의 태도에 호기심을 보였고, 김종은은 김나영을 더 알아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이날 '시간의 방' 규칙도 변경됐다. 두 사람이 서로에게 사용한 시간의 합이 110분 이상이어야 데이트가 성사되는 방식이

  • "김선호는 안 맞아"…'중증' 작가, 차기작 캐스팅에 이도현, 송강 지목했다 ('말자쇼')

    "김선호는 안 맞아"…'중증' 작가, 차기작 캐스팅에 이도현, 송강 지목했다 ('말자쇼')

    이낙준 작가가 차기작 캐스팅을 언급하며 이도현과 송강을 마음에 둔 배우로 꼽았다. 김선호에 대해서는 캐릭터와 나이대가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지난 24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는 전 이비인후과 전문의이자 웹소설 작가인 이낙준이 출연했다. 이날 이낙준은 추가로 판권 계약이 진행된 작품이 있냐는 질문에 "감사하게도 '중증외상센터'가 잘 된 다음에 많이 진행이 됐다"며 "차기작으로 썼던 내과물 'A.I. 닥터'가 계약이 잘돼서 현재 드라마화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이어 캐스팅하고 싶은 배우를 묻자 객석에서는 김선호의 이름이 나왔다. 이에 이낙준은 "나도 김선호 배우님을 좋아하지만 나이대가 안 맞는다"며 "작품 속 캐릭터는 어린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캐스팅하고 싶은 배우를 지목하기도 했다. 이낙준은 "개인적으로 이도현 배우나 송강 배우님을 좋아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전문] 장동윤, 손편지로 직접 결혼 발표했다…"오는 10월 백년가약, 오랜 시간 함께해온 사람"

    [전문] 장동윤, 손편지로 직접 결혼 발표했다…"오는 10월 백년가약, 오랜 시간 함께해온 사람"

    배우 장동윤이 손편지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장동윤은 25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그는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 양가 가족분들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장동윤은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다.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되었다.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한편 장동윤은 데뷔 전인 2015년 한양대학교 재학 당시 편의점 강도 검거를 도운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SBS 뉴스 출연을 계기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그는 이듬해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데뷔했으며, 이후 '조선로코 녹두전',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모래에도 꽃이 핀다' 등에 출연했다.이하 장동윤 손편지 전문안녕하세요. 장동윤입니다.오늘은 여러분께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저는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합니다.양가 가족분들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결혼을 결정하기까지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습니다.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알아가게 되었고, 그만큼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되었습니다.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습니다.늘 곁에서 응원해 주시고, 배우로 걸어온 모든 순간을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가장 먼저 이 소식을 전하고 싶었습니다.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실 수도 있

  • '중증외상센터' 원작자, 30억 수익설에 입 열었다…"영끌하면 그 정도" ('말자쇼')[종합]

    '중증외상센터' 원작자, 30억 수익설에 입 열었다…"영끌하면 그 정도" ('말자쇼')[종합]

    이낙준 작가가 '중증외상센터' 흥행 이후 불거진 30억원 수익설에 대해 해명했다.지난 24일 방송된 KBS2 '말자쇼'는 '직업의 세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유품정리사, 사육사, 스턴트 치어리딩 커플, 승무원, 환경미화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관객들이 출연해 고민을 나눴다.5년 차 유품정리사는 일을 계속하면서 죽음에 무뎌지는 것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처음에는 죽음에 대한 흔적을 담담하게 생각해 보려고 했는데 벌써 5년이나 되니까 '내가 진짜 이런 게 담담해져 버린 걸까'라는 생각이 든다"며 "삶과 죽음에 대한 태도를 어떻게 가져야 할지 고민된다"고 말했다.김영희는 "매번 현장에 갈 때마다 마음이 흔들리고 아프면 내 명대로 못 살 것 같다"며 "마음을 요동치게 하는 공간도 있었다면 어떤 곳에서는 무던하게 일할 수 있는 그런 완급 조절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게스트로 출연한 이낙준 작가도 의대생 시절 경험을 떠올렸다. 그는 "서른 살 남자가 응급실에 왔는데 복부 대동맥이 터지기 직전이라 응급 수술을 했다. 그런데 개복하자마자 혈관이 파열되며 환자가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을 집도했던 교수가 이후 홀로 수술실에 남아 있던 모습을 목격했다고 회상했다.이낙준은 "그 교수님이 나중에 '마음이 차가운 의사가 계속 사람을 살린다'고 하셨다"며 "유품정리사도 우리 사회에 필요한 분이다. 결국 담담해져야 일을 하실 수 있을 것이다. 담담해진다고 이상해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직업인으로서 더 단단해지는 과정이다"라고 위로했다.이날 이낙준은 넷플릭스 '중

  • 하영 논란으로 시끄러운데…'중증' 시즌2, 10월 촬영 예정 "프리 작업 끝나" ('말자쇼')

    하영 논란으로 시끄러운데…'중증' 시즌2, 10월 촬영 예정 "프리 작업 끝나" ('말자쇼')

    이낙준 작가가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시즌2의 촬영 시기를 언급했다.지난 24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는 '중증외상센터'의 원작 웹소설을 집필한 이낙준 작가가 출연했다.이날 이낙준은 "'한산이가'라는 필명으로 웹소설을 쓰고 있는 10년차 작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김영희는 "주지훈 주연 '중증외상센터' 원작 작가다. 나는 그 드라마를 이틀 만에 봤다. 스톱이 안 되는 드라마다"고 말했다. 이어 정범균이 "시즌2, 3을 기대하는 사람이 많다"고 묻자 이낙준은 "시즌2 프리 작업 끝나서 장소 서칭하고 10월에 아마 촬영 들어갈 것 같다"고 답했다.이낙준의 발언에 따르면 '중증외상센터' 시즌2는 사전 제작 작업을 마치고 촬영 장소를 물색 중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하영은 '중증외상센터' 시즌1에서 간호사 천장미 역을 맡아 출연했다. 그러나 최근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과 관련한 기록이 알려지면서 가족사 논란에 휩싸였다. 하영은 "증조부의 삶을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었다"며 관련 자료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친일적 행적을 알게 됐다고 사과했다.하영은 현재 SBS '승산 있습니다'를 촬영 중이다. SBS가 관련 사안을 두고 제작사 및 관계자들과 논의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중증외상센터' 시즌2가 오는 10월 촬영을 시작할 경우 하영의 합류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연예인 호의호식에도 시청률 터졌다…해외로 떠난 전현무, 시청률 4주 연속 1위 ('나혼산')

    연예인 호의호식에도 시청률 터졌다…해외로 떠난 전현무, 시청률 4주 연속 1위 ('나혼산')

    연예인들의 여행과 맛집 탐방을 다룬 예능을 두고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연예인들만 호의호식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기가 공개됐다.지난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29시간 카자흐스탄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전현무는 왕복 10시간에 달하는 이동 시간을 감수하고 콜사이 호수와 카인디 호수를 찾았다. 290km를 달려 콜사이 호수에 도착한 그는 대자연을 바라보며 짧은 아침 식사를 즐겼고, 현지에서 '나 혼자 산다' 시청자와 우연히 만나기도 했다.전현무는 이어 카인디 호수까지 찾아가 여행을 이어갔다. 혼자 사진을 찍으며 풍경을 즐기는 전현무를 본 기안84는 "'나혼산'의 수장답다. 독신의 왕이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여행이 유일한 저의 활력소이자 도파민"이라며 여행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29시간의 짧은 일정을 마친 뒤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곧바로 다음 스케줄을 소화했다.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기준 6.6%를 기록해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전현무가 콜사이 호수에서 아침 식사를 하는 장면에서는 시청률이 최고 8.2%까지 올랐다. 2054 시청률은 3.4%를 기록했다. '나 혼자 산다'는 8월 3주 주간 2054 시청률에서도 예능과 드라마를 포함한 전체 프로그램 1위에 오르며 4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이날 방송에서는 소녀시대 유리의 제주 생활도 공개됐다. 유리는 제주 바다에서 일출 요가를 한 뒤 컵라면을 먹고 단골 빵집과 소금 찜질방을 찾으며 하루를 보냈다.오는 28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코드 쿤스트의 일상이 공

  • 유명 아이돌 앞세우고도 4주 연속 0%대 시청률…'왕자와 거지' OB대 YB 격돌

    유명 아이돌 앞세우고도 4주 연속 0%대 시청률…'왕자와 거지' OB대 YB 격돌

    '왕자와 거지'가 4주 연속 0%대 시청률에 머물며 부진 중이다.24일 방송되는 ENA '왕자와 거지' 5화에서는 이특, 신동, 던의 OB팀과 쟈니, 김요한, 지성의 YB팀이 이집트 룩소르 신전에서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게임을 펼친다.'왕자와 거지'는 슈퍼주니어 이특과 신동, NCT 쟈니와 지성, 김요한, 던이 '왕자'와 '거지' 신분을 오가며 여행과 미션을 수행하는 버라이어티다. 유명 아이돌과 가수들이 대거 출연했지만 4주 연속 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여섯 멤버가 OB팀과 YB팀으로 나뉘어 왕자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게임은 '이집트', 'K-POP', '멤버십' 등 세 개의 라운드로 진행되며 각 라운드에서 주어진 퀴즈를 풀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앞선 여행에서 '더블 왕자'에 올랐던 던과 '더블 거지'가 됐던 지성은 서로 다른 팀에서 맞붙는다. 두 팀은 룩소르 신전 곳곳을 이동하며 신분을 건 대결을 이어간다.룩소르에서 일정을 마친 멤버들은 마지막 목적지인 후르가다로 향한다. 다음 날에는 홍해의 기프툰 섬으로 향하는 크루즈에 탑승해 여행을 이어간다.'왕자와 거지' 5회는 이날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