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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윤 기자
정세윤 기자

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yoon@tenasia.co.kr
  • 파격 속옷 발언으로 화제성 싹쓸이하더니…최우식, 이번에는 가운 투혼까지 선보였다 ('꽃청춘')

    파격 속옷 발언으로 화제성 싹쓸이하더니…최우식, 이번에는 가운 투혼까지 선보였다 ('꽃청춘')

    배우 최우식이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에서 속옷 구매에 실패한 뒤 파격적인 가운 투혼을 선보였다.지난 10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2회에서는 최우식이 박서준, 정유미와 함께 남원 짠내 투어를 시작했다. 앞서 첫 방송부터 최우식은 물 한 병도 아껴야 하는 현실 가성비 여행 속에서 속옷 사정까지 공유하는 솔직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 바 있다. 이에 힘입어 지난 방송은 수도권 평균 4.2%, 최고 6.4%, 전국 평균 3.7%, 최고 5.7%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이날 방송에서도 최우식의 활약은 멈추지 않았다. 부족한 예산 탓에 속옷 구매에 실패한 그는 눈길에 젖은 바지 대신 호텔 가운을 하체에 동여매는 파격적인 가운 투혼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최우식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기도 했다. 그는 중화요리집에서 짬뽕 국물을 맛본 뒤 동료들에게 직접 떠먹여 주는 것은 물론, 정유미의 무거운 가방을 묵묵히 대신 들어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남원 광한루원에서 자신이 탄 그네를 밀어주다 넘어진 정유미가 민망하지 않도록 재치 있는 장난으로 상황을 반전시켰다.한편 방송 말미에는 박서준 지인의 별장으로 향하던 중 어두운 마을 풍경에 불안해하는 최우식의 눈빛이 포착되며 다음 여정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어지는 여행에서 최우식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김대호, 해외 촬영 중 긴급 병원 行…구토 증상에 외마디 비명까지 '화들짝' ('위대한')

    김대호, 해외 촬영 중 긴급 병원 行…구토 증상에 외마디 비명까지 '화들짝' ('위대한')

    방송인 김대호가 '위대한 가이드3' 촬영 중 구토 증세로 병원에 향한다. 다음달 9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가 첫 여행지 에티오피아의 생생한 풍경이 담긴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 네 사람이 뭉쳐 선보이는 날것 그대로의 아프리카 여행기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 올린다.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어떤 곳에도 사람의 흔적은 없고"라는 김대호의 멘트와 함께 광활한 에티오피아의 대자연을 비추며 시작된다. 끝없이 펼쳐진 초원을 뛰어다니는 염소 떼와 날아다니는 새 떼, 그리고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뜨거운 용암의 모습은 단숨에 시선을 압도한다. 이를 본 맏형 박명수조차 "영화나 다큐멘터리 같은 데서 보던 곳이에요"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이어 이들의 본격적인 에티오피아 적응기가 펼쳐진다. 무시무시한 악어와 맞닥뜨리고, 페이스페인팅을 한 채 부족 사람들과 어울리며 목에 커다란 뱀을 두르는 등 현지에 완벽하게 동화된 4인방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에티오피아 강에서 거침없이 목욕을 즐기고 죽마를 탄 사람들 사이를 누비는 4인방의 모습은 "이건 여행이 아니에요. 모험이에요"라는 최다니엘의 말과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며 상상을 초월하는 스펙터클한 여행을 예고한다.하지만 영상 말미 평화롭던 분위기는 순식간에 반전된다. "대호 형 갑자기 어디가"라는 다급한 외침과 함께 김대호가 길거리에서 구토를 하고, 끝내 병원 신세까지 지는 충격적인 장면이 이어진 것. 여기에 "눈물이 왜 나냐"라며 오열하는 최다니엘과 외마디 비명을 지르는 박명수의 모습이 교차하

  • '비연예인♥' 김종국, 결혼 2년 차에 기쁜 소식 알렸다…서바이벌 '생존왕2' MC 발탁

    '비연예인♥' 김종국, 결혼 2년 차에 기쁜 소식 알렸다…서바이벌 '생존왕2' MC 발탁

    지난해 9월 일반인과 결혼한 김종국이 TV CHOSUN 서바이벌 '생존왕2'의 MC를 맡았다.지난해 TV CHOSUN에서 화제 몰이를 한 생존 서바이벌 '생존왕'의 글로벌 확장판인 '생존왕2'는 아시아 최강 생존왕 자리를 놓고 4개국이 맞붙는 과정을 그린다. 이번 '생존왕2'에서는 한국·일본·대만·말레이시아 각국의 자존심을 짊어진 4팀이 정글, 사막, 도시를 무대로 아시아 최강을 향한 치열한 사투를 벌인다.MC를 맡은 김종국은 독보적인 예능감과 피지컬을 겸비한 '능력자'로 생존 강자들의 사투를 가감 없이 전달하며 진두지휘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팀 김병만'의 선봉에는 16년간 정글을 누벼온 김병만이 나선다. 여기에 해군 특수부대 UDT 출신으로 최강 피지컬과 타고난 운동 능력의 소유자 육준서, 훈훈한 외모 뒤에 독기 가득한 승부욕을 품은 반전 매력의 더보이즈 영훈이 합류해 강력한 K-생존 라인업을 완성했다.제작진은 이번 라인업의 섭외 이유를 직접 밝혔다. MC 김종국에 대해서는 "글로벌 인지도와 피지컬을 겸비해 프로그램의 무게감을 잡고 글로벌 대항전의 치열한 승부를 현장감 있게 전달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병만은 독보적인 야생 노하우로 아시아 강자 모두 뛰어넘어야 할 절대적인 기준점이다. 육준서는 UDT 출신답게 체력과 정신력을 바탕으로 극한 미션 속에서도 강철 생존의 정수를 보여줄 차세대 생존왕이며 영훈은 아육대 양궁 등에서 검증된 집중력과 탄탄한 피지컬에 더해 반전의 승부욕까지 갖춘 히든카드로 발탁됐다"고 덧붙였다.한편 이에 맞서는 3개국의 라인업도 막강하다. 아시아 주짓수 선수권을

  • 김연경, 드디어 '신인감독' 시즌2로 돌아온다…"중요한 발걸음" 오늘(11일) 팬페이지 전격 오픈

    김연경, 드디어 '신인감독' 시즌2로 돌아온다…"중요한 발걸음" 오늘(11일) 팬페이지 전격 오픈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의 공식 팬페이지가 오픈된다.11일 팬엔터테인먼트 측이 "'신인감독 김연경' 공식 팬페이지를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솔루션 비스테이지(b stage)를 통해 전격 공개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0일 열린 '제 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감독 김연경'을 연출한 권락희 PD가 "올해 ('신인감독 김연경'이) 시즌2로 돌아온다"고 깜짝 스포해 화제를 모았다.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은 신인 감독으로 돌아온 배구 황제 김연경의 구단 창설 프로젝트를 담는다. 프로 무대에서 충분한 기회를 얻지 못했지만, 여전히 기량과 열정을 지닌 선수들이 모여, 김연경 감독의 지도 아래 다시 코트를 누비는 과정을 그린다. 지난해 11월 종영한 '신인감독 김연경'은 마지막 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5.8%,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이번에 선보인 공식 팬페이지는 '신인감독 김연경' 출연진과 국내외 팬들이 한층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전용 통합 창구다. 현재 페이지에는 지난해 큰 사랑을 받았던 시즌1 선수들에게 직접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게시판이 마련됐다.또한 팬페이지 내 커머스 기능인 '샵(Shop)'을 전격 도입해 팬덤 비즈니스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팬들은 공식 팬페이지 한 곳에서 프로그램의 새로운 소식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향후 출시될 공식 굿즈도 빠르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비스테이지 팬페이지 오픈은 '신인감독 김연경'을 사랑해 주시는 국내외 팬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올해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가는

  • 아이유♥변우석, 든든한 조력자 생겼다…절체절명의 위기 속 발 벗고 나선 이재원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든든한 조력자 생겼다…절체절명의 위기 속 발 벗고 나선 이재원 ('대군부인')

    배우 이재원이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동생을 위해 자신의 명예까지 내던지는 조력자로 활약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지난 방송에서 이안대군 완(변우석 분)과 성희주(아이유 분)의 결혼계약서 폭로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 성태주(이재원 분)의 활약이 빛을 발했다. 태주는 계약서 공개로 회사가 위기에 처하자 경영진으로서 좌불안석이면서도, 정작 완을 지키기 위해 모든 비난을 감수하려는 동생 희주의 진심에 충격을 받으며 남매 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특히 하이라이트는 희주를 대신해 총대를 멘 태주의 물타기 기자회견이었다. 태주는 희주의 경영권 포기와 이혼 시 재산 반납 조항 등을 언급하며 세간의 정략결혼 의혹을 '동생을 아끼는 오빠의 과잉보호가 부른 해프닝'으로 완벽하게 탈바꿈했다.이재원은 기자들 앞에서 "내가 내 동생 지키겠다고 오바 좀 한 것"이라며 계약서의 독소 조항이 본인의 요청이었다고 주장하는 능청스러운 연기를 보여줬다. 완과 희주의 로맨스를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모습은 그동안 희주를 시기하던 현실 오빠의 흔적을 지우며 든든한 방패막이의 역할을 해냈다.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김고은♥김재원, 깜짝 커플 사진 공개됐다…종영 후에도 여전한 인기 '윰세3' 4주 연속 1위 쾌거

    김고은♥김재원, 깜짝 커플 사진 공개됐다…종영 후에도 여전한 인기 '윰세3' 4주 연속 1위 쾌거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측이 김고은, 김재원의 설레는 커플 스틸을 대방출했다.'유미의 세포들 시즌3'의 인기가 거세게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 유미(김고은 분)와 순록(김재원 분)의 행복한 결혼식과 함께 마침표를 찍은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4주 연속 티빙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했다.'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세포 자극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꽉 잡은 비결에는 김고은, 김재원의 열연과 설레는 케미스트리가 있다. 김고은과 김재원은 벼락같이 찾아온 새로운 사랑, 심장이 간질간질해지는 변화, 그리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의 두근거리는 쌍방 연애, 행복한 웨딩마치까지의 모든 순간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그런 가운데 공개된 커플 스틸은 유미와 순록의 선사한 유쾌발랄한 로맨스의 여운을 더욱 짙게 한다. 짝사랑을 시작한 유미와 아직 마음을 알 수 없었던 순록의 설레는 눈맞춤부터 연애 첫날부터 첫 키스를 하며 연하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준 순록의 직진이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인다.줄리문학사 복사기도 알 것 같은 두 사람의 비밀 연애도 미소를 유발한다. 비밀 연애 사수를 위해 입에 손을 얹는 호들갑으로 누가 봐도 연인처럼 보이는 실수를 하는 순록의 귀여운 면모에 이어 회의실에서 밀착 눈맞춤을 하는 유미와 순록, 유미를 위해 스스로 공개 연애 폭탄선언을 하는 순록까지 두 사람의 알콩달콩 연애가 시청자들을 두근거리게 한다. 다정히 손을 잡고 거리를 걷거나 설레는 키스, 그리고 대망의 웨딩사진까지 '윰록 커플'의 잊을 수 없는 명장면들이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의 여운을 더하

  • 故 이순재, 생전 마지막 모습 공개됐다…폐렴으로 입원→끝까지 불태웠던 연기 열정 ('셀럽병사')

    故 이순재, 생전 마지막 모습 공개됐다…폐렴으로 입원→끝까지 불태웠던 연기 열정 ('셀럽병사')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삶의 마지막까지 무대를 지켰던 영원한 현역 배우 이순재의 생애를 조명한다.오는 12일 방송되는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70년 연기 인생을 오로지 집념 하나로 버텨온 故 이순재의 열정과 미처 공개되지 않았던 투병 중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지난 2025년 1월, 이순재는 데뷔 70년 만에 생애 첫 KBS 연기대상을 거머쥐었다. 공로상이 아닌 순수한 연기상으로 처음 받은 대상이었다. 건강 악화로 활동을 중단한 지 석 달 만에 수척한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 그는 "오래 살다 보니까 이런 날도 온다"며 담담하게 수상 소감을 시작했다. 마지막으로 "신세 많이 졌습니다"라고 인사를 전한 그는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특히 대상의 영광을 안겨준 KBS 드라마 '개소리' 촬영 당시 처절한 사투가 공개된다. 오랜만에 맡게 된 주연에 그의 의욕은 어느 때보다 넘쳤지만, 고령의 나이를 무시하긴 어려웠다. 촬영 도중 백내장 진단을 받고 곧바로 수술을 해야했던 이순재. 이후 휴식을 취하라는 제작진의 권유를 그는 단칼에 거절했다. "스태프 70~80명에게 피해를 줄 수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보름 만에 다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앞이 잘 보이지 않았다. 거기에 청력이 안 좋아져 소리도 잘 들리지 않았다. 그런 와중에 촬영의 70%가 거제에서 이루어진 탓에 매번 장거리 이동을 감수해야 했다. 시력과 청력이 모두 저하된 극한의 상황 속에서 매니저가 읽어주는 대사를 귀로 외우며 완주했던 그의 집념이 고스란히 전달될 예정이다.이날 방송에는 이순재와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를 함께한 박소담, 그의 영원한 며느리 박해미가 게스트로

  • 변우석, 눈 둘 곳 없는 파격 키스신…♥아이유와 로맨스에 13.3% 시청률 고공행진 ('대군부인')

    변우석, 눈 둘 곳 없는 파격 키스신…♥아이유와 로맨스에 13.3% 시청률 고공행진 ('대군부인')

    배우 변우석이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과 파격 키스신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9일 방송된 '21세기 대군부인' 10회는 13.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성적을 거뒀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속 변우석이 회를 거듭할수록 완벽한 이안대군을 완성하고 있다. 스타일링부터 깊은 눈빛, 조밀한 감정선까지 촘촘하게 쌓아 올린 변우석의 디테일한 표현력이 호평 받고 있는 것.먼저 변우석은 이안대군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 스타일링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캐릭터 구현에 힘을 더했다. 약 40여 벌이 넘는 의상 제작 과정에 스타일 팀과 직접 의견을 나누며 이안대군의 디테일을 구축했다. 여기에 변우석의 비주얼과 피지컬이 더해지며 완성도를 높였다.성희주(아이유 분)를 향한 세밀한 눈빛 연기는 설렘을 자아냈다. 특히 변우석은 극 초반, 호기심 어린 시선에서 점차 다정함과 애틋함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주목받았다. 지난 9일 방송된 10화에서는 성희주와 애틋한 키스신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4.4%→9.4% 시청률 두 배 이상 급등했다…신혜선, ♥공명과 로맨스→의상까지 화제 ('은밀한')

    4.4%→9.4% 시청률 두 배 이상 급등했다…신혜선, ♥공명과 로맨스→의상까지 화제 ('은밀한')

    '은밀한 감사' 속 신혜선의 오피스룩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첫 화 4.4%의 시청률로 시작한 '은밀한 감사'는 지난 10일 방송된 6회에서 9.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신혜선은 해무그룹 감사실장 주인아로 분해 배우 공명과 연상 연하 로맨스를 보여주고 있다. 또 주인아 표 오피스룩으로 캐릭터의 몰입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보는 재미도 더하고 있다.군더더기 없이 떨어지는 테일러드 수트를 완성된 주인아의 스타일링은 단정하면서도 날카로운 인상을 준다. 신혜선은 블랙과 그레이 등 모노톤 컬러 수트 셋업으로 감사실장의 카리스마를 강조하는가 하면 소매를 살짝 걷어 올린 디테일로 활동성과 프로페셔널함을 담아냈다. 뿐만 아니라 클래식 아이템을 활용한 스타일링 역시 눈길을 끈다. 신혜선은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내고 빅 사이즈 레더 백을 매치, 실용성을 살리면서도 원칙주의자 주인아의 성격을 시각적으로 보여줬다. 또한 그는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수트에 모던한 시계를 착용하며 지적인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한편 '은밀한 감사'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정지선, 고정 예능 2개나 꿰차더니 또 새로운 사업 벌이나…야구장 입점 의욕 활활 ('사당귀')[종합]

    정지선, 고정 예능 2개나 꿰차더니 또 새로운 사업 벌이나…야구장 입점 의욕 활활 ('사당귀')[종합]

    정지선 셰프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야구장 입점 의욕을 불태웠다. 한편 정지선은 최근 tvN 예능 '요리는 괴로워!'와 채널A '주방 참견 셰프들의 오픈런'에 연이어 고정 출연을 확정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0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56회에서는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변형권 이비인후과 교수가 뉴 보스로 출연해 스타일리시한 포마드 헤어와 단정한 외모로 관심을 모았다. 또 정지선 셰프가 생애 첫 시구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22년 경력의 이비인후과 의사이자 경부암 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진 변형권 교수는 환자들에게는 한없이 자상하지만 후배 전공의들 앞에서는 한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잔소리꾼으로 변신했다. 그는 회진을 앞두고 환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후배들의 머리스타일과 신발 위생까지 지적했다. 변 교수는 "의사로서 환자들에게 신뢰감을 주기 위해서는 용모를 단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소신을 밝혔다.변형권 교수는 오전 회진을 마치고 갑상선, 후두 절제술 등을 쉴 새 없이 진행하며 하루의 대부분을 수술실에서 보냈다. 점심 식사도 거른 변 교수는 수술을 어시스트한 전공의들을 따로 불러 자세한 피드백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특히 전공의 2년 차로 수술실에서 유독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던 후배 김건호에게는 의사로서 미흡한 모습에 대해 강하게 피드백하면서도 진료를 마치고 자신의 단골 바버샵으로 데리고 가는 다정한 선배의 면모를 보여줬다.한편 정지선 셰프는 생애 첫 시구에 도전하기 위해 남편 이용우, 아들 이우형과 한화 이글스 홈구장인 대

  • 무례 논란 터졌다…신지♥문원, 결혼 고작 6일 됐는데 "이혼은 신속하게" 훈수 둔 변호사 [종합]

    무례 논란 터졌다…신지♥문원, 결혼 고작 6일 됐는데 "이혼은 신속하게" 훈수 둔 변호사 [종합]

    변호사 이지훈이 여러 구설 속 결혼식을 올린 가수 신지에게 조언을 건넨 가운데, 이를 둘러싸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결혼 6일 만에 '이혼', '부부재산' 등의 민감한 주제를 꺼낸 발언을 두고 무례하다는 반응과 현실적이라는 의견이 엇갈리는 분위기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아는 변호사'에는 '주변의 반대를 뚫고 난이도 높은 결혼을 한 여자가 행복하기 위한 5가지 필수템 (신지 결혼 축하 메시지) 애 있는 돌싱과 결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이지훈 변호사는 지난 2일 결혼한 신지와 문원에 대해 "결국 자기 인생은 자기가 선택하는 것"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 변호사는 "신지 씨가 내 여동생이라면 절대 이 결혼 안 시킨다. 안 시키는 정도가 아니라 결혼 못 하게 할 거다. 지금 못 해주면 바보다. 결혼해야 되니까 지금은 잘해주는 거다. 지금의 행동만 갖고 평가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결혼은 신중하게, 이혼은 신속하게"라며 "결혼을 신중하게 못 했으면 이혼이라도 신속하게 해야 한다. 갈등이 해결되지 않으면 이혼하는 게 맞다. 부부재산 약정도 체결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셨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또 이 변호사는 "신지 씨가 유명한지 몰랐다(라는 문원의 발언)는 경악스러운 발언이었다. 진실하지 못해 보인다. 아이가 있는 재혼, 돌싱인 것을 속였다. 이걸 조심해야 한다. 여자가 마음이 넘어온 뒤에 아이가 있다고 얘기를 하는 건 아닌 거다"라고 강조했다.해당 영상이 공개된 뒤 온라인에서는 반응이 엇갈렸다. 일부 누리꾼은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혼부부에게 굳이 예민한

  • [공식] '건강 이상설' 최불암, 끝내 녹화 불참했다…척추 협착증 치료 전념 '파하' 2부 출연도 불발

    [공식] '건강 이상설' 최불암, 끝내 녹화 불참했다…척추 협착증 치료 전념 '파하' 2부 출연도 불발

    최근 건강 악화설이 불거졌던 배우 최불암이 '파하, 최불암입니다' 2부 촬영에도 함께하지 못했다. 한편 최불암은 현재 척추 협착증으로 인한 신경 계통의 손상으로 통원 치료 및 재활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1일 MBC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변동사항 없이 최불암이 1부에 이어 2부에도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MBC 측은 '파하, 최불암입니다' 1부 방송을 앞두고 "가족들이 최불암 선생님의 살이 많이 빠진 모습이 방송에 나가는 것을 우려하셨다. 계속되는 재활 스케줄로 인해 도저히 촬영 일정을 맞추기가 쉽지 않았다"라며 최불암의 출연이 불발됐다고 밝힌 바 있다.오는 12일 방송되는 '파하, 최불암입니다' 2부에서는 국민 아버지 최불암이 걸어온 연기와 삶의 여정을 들여다보며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그의 또 다른 얼굴을 만나본다. 현재 MBC 공식 유튜브 채널 'MBC PLAYGROUND'에는 최불암시리즈 영상 14편이 공개돼 있다. 세월이 흘러도 오랜 시간 회자되는 최불암시리즈는 최불암이 대중에게 얼마나 친숙한 존재인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이에 본인을 멋지게 포장하기보다는 웃음 앞에 기꺼이 자신을 내어준 최불암의 자세에 대해 들여다본다.우리 모두의 아버지로 불리는 최불암에겐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오래 남아 있었다. 어린 시절 아버지와 일찍 헤어진 그는 곁에서 보고 배울 아버지의 뒷모습 없이 수많은 아버지를 연기해야 했다. 아버지의 부재를 안고 자란 소년은 어떻게 훗날 모두가 기대는 국민 아버지가 되었을까. 최불암이 평생 연기를 통해 채워온 아버지의

  • 아이유♥변우석, 뒤통수 맞았다…질투심에 사로잡혀 흑화 결심한 노상현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뒤통수 맞았다…질투심에 사로잡혀 흑화 결심한 노상현 ('대군부인')

    배우 노상현이 '21세기 대군부인'의 판도를 뒤흔들었다.노상현은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9회, 10회에서 민정우의 감정 변화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몰입을 극대화했다. 결혼 계약서 유출로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왕위를 노린다는 루머가 확산되자 정우는 "대군 자가, 왕실과 국가의 안녕을 위해 섭정을 종료해 주십시오"라고 청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어 정우가 아버지의 묘비 앞에 늘 지니던 묵주를 내려놓으며 본격적인 흑화를 예고해 극의 흐름을 바꿨다.이 가운데 성희주(아이유 분)의 사랑 고백에 정우는 마음이 무너졌다. 특히 이안대군을 향한 마음을 완전히 자각한 희주를 바라보며 "유감이네"라는 대사와 함께 보여준 그의 눈빛 연기는 시청자들을 또 한 번 긴장감 속으로 몰아넣었다.이후 정우의 달라진 모습은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부원군 윤성원(조재윤 분)이 이안대군을 죽이려 했다는 사실과 더불어 이안대군의 선위 소식까지 서늘한 분노로 왕비 윤이랑(공승연 분)을 몰아세우는 등 팽팽한 대립을 펼치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극 말미, 정우가 이안대군에게 편전에서의 만남을 청한 뒤 치솟는 불길은 큰 충격을 선사하며 이후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민정우가 가진 이유 있는 흑화는 노상현의 무게감 있는 연기와 만나 더욱 입체적으로 살아났다. 대사 처리뿐만 아니라 눈빛, 표정, 호흡의 흔들림마저 세밀하게 그려내며 켜켜이 쌓아 올린 캐릭터의 내면을 완벽히 투영해냈다. 이에 노상현의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과 완급 조절이 민정우라는 인물을 완성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 11회는 오는 15일

  • 허경환, 요즘 잘 나간다더니 제대로 굴욕 맛봤다…2회 연속 최종 패배자 등극 ('최우수산')[종합]

    허경환, 요즘 잘 나간다더니 제대로 굴욕 맛봤다…2회 연속 최종 패배자 등극 ('최우수산')[종합]

    방송인 허경환이 '최우수산(山)'에서 2회 연속 최종 패배자에 등극했다.지난 10일 방송된 MBC '최우수산(山)' 2회에서는 대둔산 정상 쟁탈전에서 붐이 최다 도토리 보유는 물론 최종 미션에서 승리하며 제2회 최우수자를 차지했다. 최우수자 혜택으로 케이블카를 타고 가장 먼저 하산한 그는 거품 목욕으로 힐링했으며 출연료 10% 인상까지 받게 됐다.이날 멤버들은 대둔산 산행에 돌입했다. 특히 개구기를 착용한 채 입으로 바람을 불어 공을 움직이는 폐활량 입 축구 게임이 흥미를 고조시킨 가운데 장동민이 몰래 입안에 물을 머금고 있다가 뿜어버려 경기 중단 사태가 발생했다. 더티 플레이에 같은 팀 양세형이 장동민의 머리채를 잡고 응징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런가 하면 험난한 산행을 이어가던 멤버들 앞에 양세형의 이상형인 아나운서 박소영이 깜짝 등장했다. 박소영은 평소의 밝은 텐션과 달리 진지하게 퀴즈 진행에만 몰두했고 정답을 맞히기 위한 멤버들의 유쾌한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그중에서도 장동민이 아찔한 구름다리를 다시 건너 안내판을 확인하러 간 사이, 꼼수로 똘똘 뭉친 나머지 멤버들은 찍기 신공을 발휘해 재미를 배가시켰다.이후 도토리 산정식당에 도착한 멤버들은 재등장한 박소영의 진행 아래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의 코스 요리 식사권 입찰 경쟁에 나섰다. 고급 코스는 유세윤, 붐에게 돌아갔고 중급 코스는 양세형, 장동민이 차지했다. 이로써 홀로 남은 허경환은 편의점 삼각김밥과 물이 제공되는 하급 코스를 먹으며 식사권 경매부터 불운이 시작됐다.또한 절벽 위 극한의 삼선계단과 통행료를 내야 갈 수 있는 산길에서 통행료를 지불하고 평온하게 등산하는

  • 드디어 2%대 시청률 탈출했다…구교환, ♥고윤정과 애틋한 로맨스에 최고 시청률 경신 ('모자무싸')[종합]

    드디어 2%대 시청률 탈출했다…구교환, ♥고윤정과 애틋한 로맨스에 최고 시청률 경신 ('모자무싸')[종합]

    2%대 시청률을 기록 중이었던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8회에서 구교환과 고윤정의 애틋한 로맨스를 보여주며 3.9%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지난 10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8회에서는 제작사 대표 강말금이 구교환을 영화감독으로 데뷔시키기로 결정했다. 이에 시청률은 전국 3.9%, 수도권 4.5%를 기록, 전 회차 대비 상승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이날 방송에서 폭설을 뚫고 질주한 황동만(구교환 분)은 영하 20도의 눈길에 차가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 그럼에도 "도와달라"는 변은아(고윤정 분)와의 약속을 필사적으로 지켰다. 거꾸로 매달려 이가 부딪힐 정도로 추위에 떨면서도 그녀가 원하는 이야기를 나눴고, 변은아의 코피는 사라졌다. 위기를 맞은 상황에서도 보여준 그들의 애틋한 로맨스는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아냈다.그렇게 황동만이 구급대원을 기다리는 사이 "('낙낙낙' 공동작가에 변은아 필명을 올렸으니) 입 다물라"는 마재영(김종훈)의 메시지를 받았다. 게다가 '인생을 걸어 올라와 보라'는 그의 도발에 화가 났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 분노와 슬픔이 교차한 황동만은 한여름의 날씨를 상상하기 시작했고, 혹한 속에 땀이 뻘뻘 흘렀다.하지만 현실은 상상과 달랐다. 잘 빠진 '날씨를 만들어드립니다' 수정고를 고혜진(강말금 분)에게 가장 먼저 보여주려고 정성껏 출력했지만, 정작 고혜진은 아지트에서 마재영의 영화에 대배우 노강식(성동일 분)을 캐스팅하려 했다. 소외감을 느낀 황동만은 시나리오가 마음에 든 노강식과 마재영의 화기애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