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세윤 기자
정세윤 기자

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yoon@tenasia.co.kr
  • "조인성은 내 영웅, 떨려서 연기 못할 듯"…황인엽, 남다른 팬심 고백 ('그대에게')[인터뷰②]

    "조인성은 내 영웅, 떨려서 연기 못할 듯"…황인엽, 남다른 팬심 고백 ('그대에게')[인터뷰②]

    배우 황인엽이 조인성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보여줬다.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ENA '그대에게 드림'에 출연한 황인엽을 만났다.'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황인엽은 과거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첫사랑이자 자신의 진짜 꿈이었던 주이재 곁으로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 역을 맡았다.이날 황인엽은 조인성을 동경하며 모델과 배우의 꿈을 키웠다고 밝혔다. 그는 "10대 때는 모델이 되고 싶었다"라며 "어릴 때부터 드라마를 좋아해서 오후 10시만 되면 부모님과 함께 드라마를 봤다. 내가 선망한 선배는 조인성이었다. 나에게는 정말 영웅이다. 그렇게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도 조인성과 직접 만나는 것은 오히려 망설여진다고 했다. 황인엽은 "마주치고 싶지 않다. 상상 속 어딘가에 있는 인물로 계속 남아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부끄러워했다. 이어 그는 "어릴 때 너무 멋있었던 나의 영웅이 지금도 여전히 멋지게 건재한 모습을 보면 감동스러운 게 있다. 그냥 계속 이 지구 어딘가에 쭉 아티스트로 존재해주시면 안 마주쳐도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조인성과 한 작품에서 연기해보고 싶지는 않냐는 질문에는 "괜찮다"고 답했다. 이유를 묻자 황인엽은 "너무 떨려서 연기를 못 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전 회차 2%대 시청률 속 종영…황인엽 "아쉽지만 과정 좋았기에 괜찮아" ('그대에게')[인터뷰①]

    전 회차 2%대 시청률 속 종영…황인엽 "아쉽지만 과정 좋았기에 괜찮아" ('그대에게')[인터뷰①]

    배우 황인엽이 '그대에게 드림'의 시청률 부진에 아쉬움을 나타냈다.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ENA '그대에게 드림'에 출연한 황인엽을 만났다.'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황인엽은 과거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첫사랑이자 자신의 진짜 꿈이었던 주이재 곁으로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 역을 맡았다.지난 18일 종영한 '그대에게 드림'은 전 회차 2%대 시청률에 머물며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이에 황인엽은 "너무 아쉽다. 과정이 좋다 보니 그만큼 잘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커졌다. 배우들 간 케미도 좋았고 호흡도 끊기지 않아서 잘될 것 같다는 기대가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조금만 더 많은 분이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솔직한 마음도 있었다. 그래도 감독님, 배우들과 이야기하면서 '우리가 참 즐겁게 촬영했고 과정이 좋았으니 그것만으로도 좋지 않냐'고 했다"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방송은 끝났지만 OTT로 몰아볼 수도 있으니 앞으로도 많이 찾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작품을 떠나보내는 아쉬움도 컸다. 황인엽은 "아직도 서운한 마음이 많이 들어서 감독님과 배우들에게 전화도 하고 문자를 보내고 있다. 다음 작품에서 기회가 된다면 또 만나자는 이야기도 나눴다"고 털어놨다. 또 그는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이 좋았다.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나에게는 첫 로맨틱 코미디였기 때문에 의미 있는 작품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

  • '김지민♥' 김준호, 예비 아빠 된다더니…"갱년기라 몸에 열 안 나" 하극상에 폭소 ('독박')

    '김지민♥' 김준호, 예비 아빠 된다더니…"갱년기라 몸에 열 안 나" 하극상에 폭소 ('독박')

    개그맨 김준호가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갱년기 의혹을 받는다.22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2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여행 친구' 곽범과 함께 전주 여행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멤버들은 전주가 고향인 곽범의 추천을 받아 '한국의 블루라군'으로 불리는 동상 계곡을 찾는다. 곽범은 "전주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가본 곳이다. 저도 어릴 때 다녀왔던 기억이 난다"고 설명한다.계곡에 도착한 멤버들은 바닥이 보일 정도로 맑은 물을 보고 감탄한다. 김대희는 "물이 너무 깨끗하다. 물고기도 엄청 많네"라며 놀라워한다. 김준호는 멤버들 가운데 가장 먼저 계곡물에 들어가 수영을 시작한다. 차가운 물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김준호를 본 장동민은 "준호 형, 안 추워?"라고 묻는다.그러자 홍인규는 "준호 형이 갱년기라 몸에 열나서 안 춥대~"라고 말하며 김준호를 놀린다. 최근 김지민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예비 아빠가 된 김준호를 향한 후배 홍인규의 거침없는 하극상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이어 유세윤이 계곡에 뛰어들고 해병대 출신인 곽범도 입수한다. 이를 본 홍인규는 "와우, 역시 해병은 다르네"라고 감탄한다. 이어 "유세윤보다 곽범이 수영 더 잘하는 것 같은데?"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경쟁을 부추긴다. 김준호도 곽범을 향한 도발에 가세한다. 그는 "혹시 해병대는 잠수도 오래 하나?"라고 묻고, 곽범은 "당연히 오래한다"고 자신감을 보인다.이에 홍인규는 "우리 준호 형도 잠수 잘해~"라고 말하며 김준호와 곽

  • 유라인 아니었나…주우재 "사회생활을 어디까지" 홀로 선물 챙긴 김광규에 일침 ('놀뭐')

    유라인 아니었나…주우재 "사회생활을 어디까지" 홀로 선물 챙긴 김광규에 일침 ('놀뭐')

    방송인 주우재가 유재석의 생일 선물을 홀로 챙긴 김광규에게 일침을 가해 웃음을 안긴다.22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는 '놀뭐 일기' 편으로 꾸며져 김광규와 마을 청년회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김광규는 효자손을 휘두르며 청년회 멤버들을 맞이한다. 한껏 꾸미고 찾아온 멤버들과 달리 집에서 막 나온 듯한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해 웃음을 더한다.멤버 중 가장 연장자인 김광규는 청년회장 유재석에게는 남다른 모습을 보인다. 다음 날 생일을 맞는 유재석을 위해 미리 선물을 준비해 온 것. 김광규가 금빛 포장지에 싸인 선물을 꺼내자 주우재는 "사회생활을 어디까지 하는 거예요"라고 말하며 웃음을 안긴다.특히 김광규가 여러 멤버 가운데 유재석의 생일 선물을 홀로 챙기면서 그가 어떤 선물을 준비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김광규와 곽범의 첫 만남도 공개된다. 김광규는 이날 처음 만난 곽범의 거침없는 행동에 당황한다. 곽범은 김광규에게 낯을 가리지 않고 돌발 행동을 하고, 예상하지 못한 상황을 맞은 김광규는 황당한 반응을 보인다.이를 지켜보던 청년회 멤버들은 곽범을 향해 "너 큰일 나", "너 머리 뜯겨"라고 말하며 겁을 준다. 김광규와 곽범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놀면 뭐하니?'는 이날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공식] 김무열, 소속사 새 가족 생겼다…'참교육' 김균하, 프레인TPC와 전속계약

    [공식] 김무열, 소속사 새 가족 생겼다…'참교육' 김균하, 프레인TPC와 전속계약

    배우 김균하가 프레인TP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프레인TPC는 지난 21일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배우 김균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더욱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김균하에게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김균하는 1999년 아역 배우로 데뷔해 '식샤를 합시다2', '오 나의 귀신님', '낭만닥터 김사부3', '트롤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소년 교도소 작업반장 김수겸 역을 맡았다. 극 중 선한 인상과 대비되는 강렬한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나화진(김무열 분)과 호흡을 맞추며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ENA '허수아비'에서는 연쇄살인 피해자의 오빠 윤우진으로 분했다. 진범 이용우(정문성 분)와 마주하는 장면에서 분노와 당황스러움 등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에서는 소년범들의 리더 백도현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한편 프레인TPC 소속 아티스트로는 곽민규, 곽선영, 김무열, 김범수, 김신비, 김현준, 류승룡, 박용우, 박지영, 박진주, 박천휴, 박형수, 배윤경, 백현진, 오연아, 오정세, 원현준, 유다인, 윤승아, 이규성, 이소희, 이준, 조은지, 하서윤 등이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박재범, 다영과 ♥열애설에 입 열었다…함께 호흡 맞춘 'FLIRTY' 무대까지 공개 ('더시즌즈')

    박재범, 다영과 ♥열애설에 입 열었다…함께 호흡 맞춘 'FLIRTY' 무대까지 공개 ('더시즌즈')

    가수 박재범과 다영이 두 사람을 둘러싼 열애설에 직접 입을 연다. 21일 방송되는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박재범, 박소담, 다영,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이 출연한다.'더 시즌즈' 1대 MC였던 박재범은 듀엣 코너 '두 사람'에 출연해 9대 MC 성시경과 만난다. 두 사람은 '소주 한 잔'을 함께 부르며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박재범은 과거 'Yesterday(예스터데이)' 발매 후 불거졌던 결혼 의혹에 대해서도 직접 이야기한다. 사랑에 있어 헌신적인 자신의 연애관을 밝히며 관련 이야기를 이어간다.최근 근황을 전하기도. 박재범은 "작년에 인대 60~70%가 찢어졌다"고 밝히며 콘서트를 위해 매주 연습하고 있다고 말한다. 성시경의 요청을 받은 그는 신발까지 갈아 신고 즉석에서 고난도 비보잉을 선보인다. 다영은 프로그램 제작진에게 직접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보내 출연 의사를 밝혔던 일화를 공개한다. 성시경은 "제작진도 이런 게스트는 처음이라더라"고 말한다. 또 다영은 매일 오전 5시에 일어나 운동과 공부, 연습을 이어가는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박재범과 다영은 자신들을 둘러싼 열애설에 대한 생각을 이날 방송에서 직접 밝힌다. 이어 'FLIRTY' 무대까지 함께 선보이며 호흡을 맞춘다. 한편 두 사람은 최근 SNS에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면서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재범과 다영이 서로 밀착해 스킨십을 하는 모습 등이 담겨 화제를 모았다.'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이날 오후 11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남주혁과 찰떡 케미 보여주더니…노윤서, 제대로 일냈다 '산지직송' 4주 연속 동시간대 1위

    남주혁과 찰떡 케미 보여주더니…노윤서, 제대로 일냈다 '산지직송' 4주 연속 동시간대 1위

    배우 노윤서가 첫 고정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 '동궁'에서 남주혁과 호흡을 맞춘 데 이어 예능에서도 활약을 이어가는 중이다.지난 20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3' 4회에서는 두 번째 산지인 충남 태안으로 향한 사 남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 전국 기준 4주 연속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노윤서는 밀물이 들어오기 전까지 최대한 많은 바지락을 캐기 위해 조업에 나섰다. 쉴 틈 없이 갈퀴질을 이어가며 일손을 보탠 그는 새로운 산지와 낯선 조업에도 망설이지 않고 뛰어들었다. 선배들과 손발을 맞추며 바지락을 캐는 등 밝은 모습으로 조업에 임해 멤버들의 칭찬을 받았다.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조정석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렸다. 노윤서는 조정석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편안하게 대화를 이어갔다. 조업을 마친 뒤에는 한상 차림을 준비하는 과정에도 적극적으로 손을 보태며 막내 역할을 해냈다.노윤서는 '언니네 산지직송3'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고정 예능에 도전했다. 회차를 거듭하면서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은 물론, 해야 할 일이 생기면 먼저 나서고 주변을 살피는 모습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한편 노윤서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서 남주혁과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극 중 함께 사건을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케미를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언니네 산지직송3'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유부녀' 공효진, 알고보니 심각한 번아웃 겪었다…병원 옥상 위 아슬아슬한 모습 눈길

    '유부녀' 공효진, 알고보니 심각한 번아웃 겪었다…병원 옥상 위 아슬아슬한 모습 눈길

    '유부녀 킬러' 공효진이 번아웃에 빠져 위기를 맞는다.21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7회에서는 권태성(정준원 분)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유보나(공효진 분)를 구하기 위해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앞서 권태성은 성폭행범 탁종구(김민준 분)가 킹피셔의 저격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권태성은 5년 전 범죄를 저지르고도 무죄 판결을 받은 탁종구를 지켜보며 분노해왔다. 기자로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현실에 좌절한 권태성과 범죄자들을 직접 처단하는 킹피셔 유보나의 연결고리도 점차 뚜렷해졌다.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과거 병원 옥상에 위태롭게 서 있는 유보나의 모습이 담겼다. 당시 유보나는 반복되는 킬러 임무에 지쳐 번아웃을 겪고 있었다. 오랜 시간 범죄자들을 처단했지만 달라지지 않는 현실에 무력감을 느낀 것.이때 병원복을 입은 권태성이 유보나를 발견한다. 놀란 권태성은 유보나에게 다가가 손을 내밀며 그를 붙잡으려 한다. 해당 장면은 권태성이 기억하고 있는 유보나와의 첫 만남이다.이후 두 사람은 또 한 번 병원 옥상에서 마주한다. 과거 위기의 순간 처음 만났던 두 사람이 같은 장소에서 재회하면서 관계에도 변화가 생길 예정이다.한편 영업3팀은 팀장 김봉팔(성동일 분)을 중심으로 유보나의 집들이를 앞두고 대책 회의를 연다. 팀원들은 유보나가 자신들을 집으로 초대한 이유를 추측하는 동시에 어떤 선물을 준비할지를 두고 고민한다.'유부녀 킬러' 7회는 이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기안84 예능, 첫방부터 1%대 시청률 찍었다…AI와 설레는 첫 데이트 공개 ('기이안')

    기안84 예능, 첫방부터 1%대 시청률 찍었다…AI와 설레는 첫 데이트 공개 ('기이안')

    방송인 기안84가 자신의 취향을 반영한 AI 파트너와 첫 데이트에 나섰다.지난 20일 첫 방송된 SBS 예능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이하 '기이안 연애')에서는 기안84가 AI 파트너 가희를 처음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기이안 연애' 1회 시청률은 1.7%를 기록했다.이날 기안84는 데이트에 앞서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막상 하는 게 겁나는 것도 있고 누군가를 책임지지 않는다는 자유가 있고 시간은 그렇게 계속 흘러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AI와의 연애에는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기안84는 "애초에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했다. 그냥 기계이지 않나. 감정 몰입이 하나도 안 될 것 같다. 못할 것 같다"며 "친구처럼만 돼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이야기했다.이후 기안84는 카페에서 AI 가희와 처음 만났다. 앞서 자신의 웹툰 '복학왕' 속 여주인공 봉지은을 좋아하는 스타일로 꼽았던 그는 봉지은을 닮은 가희의 모습에 점차 경계심을 풀었다.카페에서 대화를 마친 뒤에는 가희와 함께 홍대 거리를 산책했다. 기안84는 "사실 식당에서는 내가 컴퓨터랑 얘기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나왔을 때는 내 감정이 동요돼서 그런지 몰라도, 따뜻한 햇살도 그렇고 젊은 홍대 거리도 이 친구가 느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었다"고 털어놨다.복권 가게에서는 가희에게 번호를 추천받기도 했다. 사람이 아닌 최신 AI가 추천하는 번호라는 점에 귀를 기울인 기안84는 "혹시 어쩌면?"이라고 기대하며 처음과 달리 가희의 말에 관심을 보였다. 기안84는 가희에게 자신의 닮은꼴 연예인도 물었다. 가희가 박보검과 변우석을 언급하자 그는 "AI라고

  • '공무원♥' 곽튜브, 배우로 정식 데뷔한다…"배역 꿰차, 오디션 많이 봐야해" ('전현무계획')

    '공무원♥' 곽튜브, 배우로 정식 데뷔한다…"배역 꿰차, 오디션 많이 봐야해" ('전현무계획')

    '전현무계획4' 전현무가 곽튜브의 배우 데뷔 소식을 알린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세 연하의 공무원과 결혼했다.21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경기도 양주를 찾아 하석진, 민진웅과 함께 한우 먹방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네 사람은 한우를 먹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전현무는 밑반찬으로 나온 부추를 언급하며 "남자 스태미나에 특히 좋다. 파벽초, 월담초, 파옥초라고 불린다"고 설명한다. 하석진은 세 이름의 뜻을 모두 맞힌 뒤 "남자에게 좋아서…"라고 말한다. 이어 "한입 하겠다. (내게도) 필요할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이후 민진웅은 데뷔 과정을 공개한다. 그는 "영화 '패션왕'으로 데뷔했다. 당시 동기를 캐스팅하려다 저까지 캐스팅 됐다"고 밝힌다. 이어 "아예 연기로 꿈을 틀게 되면서 단국대 법학과를 자퇴하고 한예종에 재입학했다"며 배우의 길을 걷게 된 과정을 전한다.현재 청운대 연극영화과 교수로 재직 중인 민진웅의 이야기를 들은 곽튜브는 "저 혹시 청강 가도 되냐"고 묻는다. 이에 전현무는 곽튜브의 배우 데뷔 소식을 대신 전한다.전현무는 "곽튜브가 최근 한 작품에서 정식 배역을 맡게 됐다"고 밝힌다. 이어 "배우의 꿈이 있어서 작품 오디션을 많이 봐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를 들은 민진웅은 오디션 노하우를 전하며 곽튜브의 배우 도전에 힘을 보탠다.하석진의 로맨스 연기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전현무가 "로맨스 연기에 몰입하는 비결이 뭐냐?"고 묻자 하석진은 "현장에서 실제로 상대역을 좋아해야 한다"고

  • '나솔사계' 또 출연진 기싸움 불거졌다…"불편하고 힘들어" 데이트 중 불만 토로한 국화 [종합]

    '나솔사계' 또 출연진 기싸움 불거졌다…"불편하고 힘들어" 데이트 중 불만 토로한 국화 [종합]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국화와 14기 영자가 미스터 서를 두고 기싸움을 벌였다.지난 20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사계 민박을 찾은 경력직 솔로녀 6인과 뉴페이스 미스터 6인의 첫 데이트가 그려졌다.가장 먼저 데이트 신청에 나선 미스터 공은 "저랑 대천 해수욕장 가서 맛있는 거 먹자"라고 외쳤다. 국화와의 데이트를 바랐지만 아무에게도 선택받지 못했다. 이어 미스터 서는 14기 영자와 7기 옥순에게 호감을 가진 가운데 데이트 신청에 나섰고, 14기 영자와 국화의 선택을 받았다.7기 옥순과의 데이트를 기대했던 미스터 조에게는 24기 현숙과 26기 영자가 향해 '2:1 데이트'가 성사됐다. 미스터 지는 첫인상 선택 당시 1위로 꼽았던 24기 현숙을 원했지만 선택을 받지 못했다. 26기 영자와의 데이트를 바랐던 미스터 차는 7기 옥순과 매칭됐으며, 미스터 최은 자신이 원했던 26기 정숙과 '1:1 데이트'를 하게 됐다.이날 미스터 최와 26기 정숙은 1:1 데이트에서 서로의 성격과 연애에 대해 알아갔다. 26기 정숙은 "자기소개 때 '마음이 여려서 기센 여자와 잘 안 맞는다'고 했는데, 제가 돌이켜 보면 약하지 않았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미스터 최은 "그럼 제가 아까 (말을) 잘못한 것 같다. 저도 부산 남자라서 (저를) 세게 느낄 수도 있다"며 안심시켰다.미스터 조는 24기 현숙, 26기 영자와 2:1 데이트에 나섰다. 식당으로 이동하는 동안 미스터 조와 26기 영자가 대화를 이어가자 24기 현숙이 자연스럽게 대화에 합류하면서 미묘한 분위기가 형성됐다.식당에 도착한 미스터 조는 26기 영자

  • '13남매 장녀' 남보라, 만삭에도 출근 강행했다…임신 38주에 반찬가게 근무 ('편스토랑')[종합]

    '13남매 장녀' 남보라, 만삭에도 출근 강행했다…임신 38주에 반찬가게 근무 ('편스토랑')[종합]

    배우 남보라가 출산을 앞둔 만삭의 몸으로 반찬가게 운영에 나섰다.지난 20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임신 38주 차인 남보라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남보라는 한 마트에 위치한 반찬가게를 찾았다. 모자와 앞치마를 착용한 그는 주방으로 들어가 직접 걸레를 챙겨 매대를 닦는 등 익숙하게 일을 시작했다.남보라는 "저희 엄마 반찬 가게다. 엄마가 반찬 가게 지점을 2개 더 열었다. 그중 하나를 제가 맡아서 하고 있다. 갑자기 매대 관리 할 수 있는 일이 생겨서 재밌게 하고 있다. 다들 몸이 무거워서 힘들지 않냐고 하는데 여기 오면 활기가 도니까 오히려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다. 일한 지 3개월 정도 됐다. 초보 사장님이다"라고 설명했다.평소 CEO가 꿈이라고 밝혀온 남보라는 실제 사업가로도 활동해왔다. 이를 지켜본 양지은은 "항상 언니가 일을 해야 힘이 나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남보라는 반찬의 맛을 확인하고 새로운 메뉴를 연구하는가 하면 재고까지 꼼꼼하게 살폈다. 매장에서 판매하는 반찬만 하루 60여 종에 달하는 가운데, 어머니가 만든 반찬이 도착하자 직접 소분과 포장, 진열까지 맡았다. 두 아이를 출산한 양지은은 "저렇게 허리 숙이는 거 만삭에 진짜 힘들다"라고 놀라워했다.손님 응대에도 적극적이었다. 남보라는 손님들에게 "배 한 번 만져 보시겠나","아기 낳으면 마트에서 키울까 보다. 이모들이 있으니까"라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이어 남보라는 "나 장사 체질이지 않나. 장사하려고 방송을 18년 했나 보다. 방송하면서 배운 기술을 여기에서 써먹고 있다"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한편 남보라는 KB

  • 미완성이었던 백성철, 이제 배우로 피어날 시간 [TEN인터뷰]

    미완성이었던 백성철, 이제 배우로 피어날 시간 [TEN인터뷰]

    배우 백성철이 '그대에게 드림'을 통해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했다. 연기를 시작한 지 6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스스로 부족한 점이 많다고 느꼈던 그는 이번 작품을 마친 뒤 이제야 준비가 됐다는 확신을 얻었다. 본격적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보여줄 채비를 마친 셈이다.20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ENA '그대에게 드림'를 마친 백성철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큰 키와 앳된 외모가 먼저 눈에 들어왔지만, 이야기를 나눌수록 꾸밈없는 솔직함이 돋보였다. 자신의 생각을 망설임 없이 풀어내는 모습에서는 신인다운 풋풋함도 묻어났다.'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백성철은 여러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꿈을 키워가는 단역 배우 심유건 역을 맡았다.백성철은 처음 대본을 받았던 당시를 떠올리며 "너무 재미있었다. 다른 드라마와 달리 유건이라는 캐릭터가 매력적으로 느껴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단역 배우에서 점점 성장해가는 과정도 마음에 들었다. 극 중에서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여러 역할을 연기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었다"고 덧붙였다.백성철은 심유건과 실제 자신의 모습이 닮았다고 말했다. 그는 "유건이와 내가 닮은 부분이 많다. 다만 유건이가 나보다 조금 더 남자다운 캐릭터라 그 부분을 어떻게 살릴지 고민을 많이 했다"고 회상했다. 이를 표현하기 위해 다른 작품을 참고했다고. 백성철은 "평소 좋아하던 오스틴 버틀러가 출연한 영화 '바이크 라이더스'를 많이 봤다. 남자다운

  • "혜리가 워낙 아껴줘" 촬영장 미담 터졌다…'그대에게' 백성철, "너무 감사해" [인터뷰③]

    "혜리가 워낙 아껴줘" 촬영장 미담 터졌다…'그대에게' 백성철, "너무 감사해" [인터뷰③]

    배우 백성철이 '그대에게 드림'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이혜리의 미담을 전했다.  2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텐아시아 사옥에서 ENA '그대에게 드림'에 출연한 백성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훤칠한 키에 풋풋하고 앳된 이미지가 매력적이었다.'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백성철은 여러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꿈을 키워가는 단역 배우 심유건 역을 맡았다.백성철은 심유건과 실제 자신의 모습이 닮았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유건이와 내가 닮은 부분이 많다"라며 "다만 유건이가 나보다 조금 더 남자다운 캐릭터라 그 부분을 어떻게 살릴지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캐릭터를 준비하면서 할리우드 배우 오스틴 버틀러의 작품을 참고했다고. 백성철은 "평소 좋아하던 오스틴 버틀러가 출연한 영화 '바이크 라이더스'를 많이 봤다"라며 "남자다운 매력이 잘 담긴 작품이다. 유건이도 극 중 오토바이를 타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멋있게 탈 수 있을지 보면서 참고했다"고 회상했다.이혜리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백성철은 "극 중 혜리 누나와 오랜 시간 알고 지낸 누나, 동생 사이를 연기해야 해서 걱정이 많았다"라며 "그런데 누나가 워낙 아껴주고 잘 챙겨줘서 자연스럽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선배들이 아껴주는 만큼 나도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촬영했던 기억이 난다"라며 웃어 보였다. 정세윤 텐아시

  • 백상 신인상 노린다…"배우로서 영광일 것" 백성철, 당찬 포부 눈길 ('그대에게')[인터뷰②]

    백상 신인상 노린다…"배우로서 영광일 것" 백성철, 당찬 포부 눈길 ('그대에게')[인터뷰②]

    배우 백성철이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을 받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2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텐아시아 사옥에서 ENA '그대에게 드림'에 출연한 백성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훤칠한 키에 풋풋하고 앳된 이미지가 매력적이었다. 질문마다 솔직하고 꾸밈없이 답하는 모습에서는 신인 배우다운 순수함도 느껴졌다.'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백성철은 여러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꿈을 키워가는 단역 배우 심유건 역을 맡았다.백성철은 작품의 매력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꼽았다. 그는 "시작도 안 해보고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다"라며 "'그대에게 드림'에는 꿈을 향해 달려가면서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인물들의 희로애락이 담겨 있다. 드라마를 보면서 많은 분이 용기를 얻어 자신의 꿈에 계속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백성철에게도 배우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었다. 그는 "시상식에 꼭 한번 가보고 싶다"라며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웅장한 에너지를 받아보고 싶다. 백상예술대상이나 청룡시리즈어워즈 같은 시상식에 참석하는 것 자체가 배우로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상을 꼭 받아보고 싶다"고 눈을 반짝였다.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장르로는 사극과 시대극을 꼽았다. 백성철은 "부모님이 내가 한복 입은 모습을 보고 싶어 하신다"라며 "특히 아버지가 사극을 정말 좋아하신다. 그래서 사극에 꼭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