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소지섭, 서장훈이 시청자들과 만난다. / 사진=텐아시아DB
임영웅, 소지섭, 서장훈이 시청자들과 만난다. / 사진=텐아시아DB
SBS가 임영웅, 서장훈, 소지섭과 함께 시청자들을 찾는다.

지난해 '섬총각 영웅'으로 변신했던 가수 임영웅이 이번에는 '산골총각'으로 돌아온다. 부모 동반 맞선이라는 색다른 콘셉트로 화제를 모았던 '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맞선'도 시즌2로 시청자들과 다시 만난다. 배우 소지섭의 13년 만의 복귀작인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역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23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산골총각 영웅'은 자연 속에서 보내는 임영웅과 친구들의 소박한 일상을 담는다. 산골에서의 여유로운 시간과 아날로그 감성은 물론, 반려견 시월이와 함께하는 모습까지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임영웅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차승원, 현봉식, 김도훈, 허경환, 곽범, 조째즈, 넉살, 로이킴이 함께한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요리와 게임 등 무엇 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임영웅과 친구들의 유쾌한 케미가 담겨 새로운 재미를 예고했다.
임영웅, 소지섭, 서장훈이 시청자들과 만난다. / 사진=SBS
임영웅, 소지섭, 서장훈이 시청자들과 만난다. / 사진=SBS
'합숙맞선'이 시즌2로 돌아온다. 엄마와 자녀가 함께했던 지난 시즌과 달리 이번에는 가족 전체가 참여하며 새로운 변화를 예고한다. 가족들의 반응이 맞선의 흐름에 영향을 미치면서 출연자들의 설렘과 갈등, 선택의 순간도 한층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합숙하며 써 내려가는 이번 시즌 역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 그리고 현실적인 고민들을 던져줄 것"이라고 말했다. 시즌 1에서 유쾌하면서도 안정적인 호흡을 보여준 MC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이번 시즌2에도 MC로 나선다.

'멋진 신세계' 후속작 '김부장'은 SBS 금토드라마 시청률 흥행불패를 잇는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 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액션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합류가 기대를 모은다. 소지섭은 평범한 은행 과장으로 살아가지만 전직 특수 요원 출신인 김부장 역을 맡아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최대훈은 비밀 요원이자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성한수 역을, 윤경호는 '전장의 신' 박진철 역을 맡아 소지섭과 호흡을 맞춘다. '김부장'은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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