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방송인 전현무가 '톡파원 25시'에서 가수 고영배의 자작곡에 감탄한다. 18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마카오 톡파원GO, 스페인 팜플로나와 마드리드, 일본 도쿄 테마별 벚꽃 투어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신곡 '딜리버리'로 돌아온 밴드 소란의 고영배가 출연한다.이번 영상에서는 세계적인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에게 영감을 준 스페인 팜플라나와 마드리드 랜선 여행이 공개된다. 먼저 톡파원은 헤밍웨이가 사랑한 산 페르민 축제의 중심 팜플로나 투우장을 찾는다. 이어 투우사가 사용하는 붉은 천 '카포테'를 직접 흔들며 일일 투우사 체험에 나선다.일본 도쿄의 낭만 가득한 벚꽃 투어도 펼쳐진다. 약 800그루의 벚나무가 장관을 이뤄 매년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모인다는 '나카메구로 축제' 현장이 공개된다. 또 벚꽃잎 아래 직접 수동 보트를 운전할 수 있는 '지도리가후치 벚꽃 보트' 체험까지 눈길을 끈다.일본의 아름다운 벚꽃 풍경에 영감을 받은 고영배는 현장에서 즉석 자작곡을 선보인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스튜디오에서는 환호가 터져 나오고, 전현무는 "밤을 새워서라도 완성시켜야 한다"라며 극찬했다는 후문이다.'톡파원 25시'는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1박 2일'이 분당 최고 시청률 7.8%를 기록하며 여전한 인기를 보여줬다. 한편 '1박 2일' 측은 방송인 이용진과 배우 이기택의 합류 소식을 알리며 새로운 6인 체제를 발표했다.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에서 펼쳐진 '돌들의 전쟁'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5.5%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그룹 아일릿(ILLIT)과 함께 기상 미션에 나서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7.8%를 기록했다.이날 딘딘과 '생쥐 포획단' 김종민·문세윤·이준·유선호는 지난주에 이어 최종 결전에 무기로 사용할 가위바위보 카드 획득을 위한 미션 '가짜는 바로 너'를 진행했다. 네 멤버 중 전력 질주하지 않은 1인을 찾아야 했던 딘딘은 오프닝 당시 나눴던 이준의 부상 이야기를 정확히 기억해 냈고, 이를 바탕으로 또다시 정확하게 범인을 찾아냈다.가위바위보 카드를 획득한 딘딘은 최종 결전 장소에 도착한 후에도 여유로웠다. 반면 앞선 대결에서 줄곧 패배만 거듭한 네 멤버는 작전 회의를 펼치며 역전승을 노렸다. '돌들의 전쟁' 최종 승패와 저녁 식사가 걸린 두 팀의 최종 대결 종목은 5판 3선 승제의 '카드 가위바위보'였다. 보유한 카드 개수가 더 많은 딘딘에게 유리한 승부였지만, 1라운드부터 강력한 승부수를 띄운 김종민의 전략이 적중하며 반전을 안겼다.예상치 못한 1라운드 패배에 당황한 딘딘이 3라운드까지 내준 결과 승리 가능 경우의 수가 사라지면서 자동으로 생쥐 포획단의 최종 승리가 확정됐다. 패배만 당하다가 극적인 대역전승을 거둔 네 멤버는 서로
'은밀한 감사' 공명이 신혜선에게 직진하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겼다.공명은 지난 17일 방송된 tvN '은밀한 감사' 8회에서 주인아(신혜선 분)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안부장의 습격 이후 의식을 되찾은 노기준은 곁을 지킨 주인아와 한층 가까워졌지만, 해무 제약의 후원 법인 제이의료재단의 실소유주가 전재열(김재욱 분)이었다는 사실을 감춰준 것이 밝혀지며 위기를 맞았다.노기준은 이 일로 자신이 감사 3팀으로 발령 난 것인지 의문을 품었고, 주인아가 전재열을 위해 사건을 덮으려 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되며 크게 실망했다. 그럼에도 끝내 주인아를 포기하지 못한 노기준은 주인아를 찾아 제주도로 향했다. 이들은 결국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입을 맞췄다.공명은 이번 회차에서 한층 깊어진 직진 매력으로 이목을 끌었다. 노기준의 순애보를 설득력 있게 그려낸 것은 물론, 따뜻한 감정 표현으로 몰입도를 더했다. 특히 제주도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 키스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겼다.한편 '은밀한 감사'는 6회 9.4%, 7회 5.8%, 8회 7.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가 시즌2로 돌아온다.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는 커리어를 위해 치열한 시간을 보내느라 아직 사랑을 찾지 못한 누나와, 사랑 앞에서는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믿는 연하남의 로맨스를 담은 연애 리얼리티다.18일 KBS 측이 시즌2를 이끄는 3MC 한혜진X장우영X딘딘의 반응과 함께 발칵 뒤집어진 스튜디오 현장을 공개했다. 예고 영상은 한혜진X장우영X딘딘의 환호로 시작됐다. "난리 났어 난리 났어"라며 박수갈채를 연신 보내는 한혜진과 당황한 듯 "이 프로그램 세네?"라며 혀를 내두르는 딘딘의 모습이 도파민을 폭발시킨다.특히 연하남들의 저돌적인 플러팅과 스킨십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 연하남은 "연하남은 직진이야. 누나, 안 가면 안 돼?"라며 누나의 손을 잡았다. 특히 수영장에서 펼쳐진 과감한 스킨십에 이어 누나가 "감당할 수 있겠어?"라고 묻자, 연하남은 "나 남자야. 자고 갈까?"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한혜진은 양손으로 입을 틀어막은 채 충격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다는 후문이다.그러나 현실의 벽 앞에 엇갈리는 누나와 연하남들의 감정이 공개되며 분위기는 반전됐다. 누나 쪽에서 "우리가 나가서 뭘 할 수 있지? 그냥 연애?"라며 연하남과 거리감을 두려는 모습이 포착됐다. 게다가 누나들은 "네가 미래가 없어 보여", "남자로 보이진 않는 것 같아", "띠동갑은 솔직히 오버야"라며 마음의 문을 쉽게 열지 못한다.'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는 23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재욱이 '은밀한 감사'에서 열연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김재욱은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해무그룹 총괄 부회장 전재열 역을 맡았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은밀한 감사' 8회에서는 전재열과 주인아(신혜선 분)의 과거가 공개됐다. 이들은 서로를 너무나도 사랑했던 연인 관계였지만 전재열이 정략결혼을 하게 되면서 결국 이별을 맞이했다.전재열은 겉으로는 냉철하고 단단해 보이지만, 그 안에는 쉽게 드러내지 못하는 결핍과 오래도록 눌러온 감정이 자리하고 있다. 김재욱은 이러한 전재열의 이면을 과장 없이 녹여내고 있다. 특히 찰나에 달라지는 눈빛과 표정, 짧은 호흡의 변화가 몰입감을 더한다.주인아와의 관계에서 전재열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늘 여유로웠던 태도와는 달리, 행동 하나하나에 미련과 후회가 묻어난다. 이미 변해버린 관계임을 알면서도 다시 손을 내밀고, 평소라면 흔들리지 않았을 도발에 응수하며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김재욱은 복잡한 전재열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매회 호평받고 있다.한편 '은밀한 감사'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이용진이 KBS 2TV 예능 '1박 2일' 시즌4의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18일 '1박 2일' 측은 "이용진이 배우 이기택과 함께 시즌4 새 멤버로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22일 녹화부터 참여해 기존 멤버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과 새로운 막내 이기택과 함께 새로운 6인 체제로 시청자들에게 인사드릴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이용진은 '1박 2일' 시즌3에서 센스있는 두뇌 플레이와 남다른 운동 신경을 보여주며 '복덩이 인턴'으로 활약한 바 있다. 순발력 있는 입담과 예측 불허한 리액션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그가 시즌4의 정식 멤버로 합류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지난 14일 '1박 2일' 측은 이기택의 합류를 알린 바 있다. 기존 멤버들은 이용진, 이기택과 새로운 6인 체제를 완성해 시청자들에게 한층 다채로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영옥의 남편 김영길이 17일 별세했다. 향년 88세.김영옥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윤산 측은 "고인이 17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김영길은 1959년 KBS 춘천방송국 5기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CBS에서 아나운서실장과 보도부장, 방송부장 등을 역임한 그는 언론 통폐합 이후 KBS로 돌아와 정년퇴직했다.김영옥과 고인은 중앙대학교 재학 시절 처음 만났으며, 이후 KBS 춘천방송국에서 함께 아나운서로 일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장례식장 1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9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파주 동화경모공원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에게 혼났던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1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고우림과 가수 강남이 출연했다.이날 고우림은 "김연아와 부부 싸움을 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거의 싸운 적이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자 강남은 "그때 종일 게임하다가 혼나지 않았냐"라며 폭로를 이어갔다. 이에 고우림은 "싸운 게 아니라 내가 혼난 것"이라며 웃어 보였다.컴퓨터 게임을 너무 오래한 나머지 김연아에게 잔소리를 들었다고. 고우림은 "내가 스케줄이 많아 쉬는 날이 적다. 아내 입장에서는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었던 것 같은데 내가 못난 마음으로 게임을 했다"고 회상했다.또 그는 "1시간만 하려고 했는데 2시간이 흘렀다. 곧 끝내겠다고 했는데 또 1~2시간이 흘렀다. 보통 내가 나가면 돌아보는데 끝내고 나갔더니 안 돌아보더라. 뒤통수에서 싸늘함이 느껴졌다. 어떻게든 점수를 따야 한다고 생각해 설거지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김연아와 고우림은 2022년 10월 백년가약을 맺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가 빅보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18일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이탁수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어린 시절부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탁수는 배우라는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왔다. 그 안의 열정과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했고 앞으로 훌륭한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3년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이탁수는 이후 '보이즈&걸즈', '스트레스 제로구역 날려버려', 내' 새끼의 연애', '내 아이의 사생활'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해왔다. 이후 고양예술고등학교 연기과 졸업 후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입학해 배우를 향한 꿈에 매진해왔다.최근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속 찰리 달튼 역에 캐스팅되며 연극 데뷔를 앞두고 있는 이탁수는 빅보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시동을 건다.한편 이탁수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빅보스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는 이종혁, 리사, 구성환, 이현균, 전동석, 박규리, 이주승, 이봄소리 등이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은밀한 감사' 신혜선과 공명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뒤 입을 맞췄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8회에서는 자신의 마음을 깨달은 주인아(신혜선 분)와 오해 속에서도 끝까지 직진한 노기준(공명 분)이 키스로 진심을 확인했다. 여기에 주인아의 투고 메일 발송인이 박아정(홍화연 분)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이에 '은밀한 감사' 8화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7.9% 최고 9.3%, 전국 가구 기준 평균 7.9% 최고 9.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지난 16일 방송된 '은밀한 감사' 7화 시청률 5.8%보다 상승한 수치다. 이날 주인아와 노기준은 감정 변화를 겪었다. 회사에서 칼에 찔린 노기준의 곁을 밤낮없이 지키던 주인아. 깨어난 노기준에게는 직원보호 차원이었다고 둘러댔지만 주인아는 그가 잘못될까 두렵고 불안감에 휩싸였다. 노기준은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주인아에게서 달라진 온도를 느꼈다.주인아는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었다. 그는 늦은밤 차 안에서 노기준에게 "난 이상하게 결정적인 순간에 진심을 숨겨버릴 때가 있다"라며 전재열(김재욱 분)과 이별 당시 마음에도 없는 소리로 그를 놓아줬던 과거를 털어놨다. 솔직하게 말하면 되지 않냐는 노기준에게 주인아는 "아마 행복해지는 방법을 잘 몰라서 그런 걸 거야"라며 속내를 밝혔다. 그러자 노기준은 "행복은 분명 내 안에 있고, 찾고 싶을 때 지금처럼 찾으면 된다"라며 위로를 건넸다.그러나 곧 위기가 찾아왔다. 노기준이 남겨둔
배우 고윤정, 구교환의 주연작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전국 4.3%, 수도권 5.1%를 기록하며 시청률 상승세를 그렸다.지난 17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10회에서 드디어 감독 데뷔 소식을 알린 황동만(구교환 분)이 캐스팅 1순위 대배우 노강식(성동일 분)을 섭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10회 시청률은 4.3%, 수도권 5.1%로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우연히 장례식장에서 만난 노강식을 둘러싸고 그가 현장에서 상대 배우를 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싸늘한 분위기 속에서도 황동만은 그의 맞은편에 앉아 "후배 패서 나락 가기 전에 저랑 한 번 하시죠"라고 도발하며 그를 섭외했다. 비록 문전박대를 당했지만, 황동만의 기개는 노강식의 마음을 요동치게 했다.그 사이 오정희(배종옥 분)는 시나리오 '낙낙낙'의 공동작가 영실이가 친딸 변은아(고윤정 분)라는 사실을 눈치챘다. 이후 제작사 대표 최동현(최원영 분)과 감독 마재영(김종훈 분)을 흔들었다. 게다가 글의 깊이를 알고 소수점까지 연기하는 배우가 들어와야 한다고 그들을 구슬렸다.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노강식을 저격한 것.이후 오정희는 변은아를 따로 만나 필명 뒤에서 유명해지고 싶은 욕망을 숨기는 것에 대해 비난했다. 또 오정희는 "엄청 잘 나갈 거라며, 충분히 주제가 되는데 왜 욕망을 꺾냐"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자 변은아도 화를 참지 못했다. 그는 "내가 마재영이 그렇게 숨기고 싶어 하는 작가 영실이다"라고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이에 최동현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27살에 데뷔 24년 차. 김향기는 어느덧 25편의 영화와 20편의 드라마를 채워낸 배우가 됐다. 지난해에는 연극 무대까지 도전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고, 최근에는 몸을 더 잘 쓰는 배우가 되기 위해 검도와 무용까지 배우고 있다. 긴 시간 쌓아온 커리어 뒤 꾸준한 고민과 노력이 있었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에 출연한 김향기를 만났다. 김향기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털털한 매력 덕분인지 인터뷰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쓰던 여고생 여의주가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 극 중 김향기는 낮에는 평범한 여고생, 밤에는 BL 소설 작가로 활동하는 여의주 역을 맡아 차학연(가우수 역)과 사제지간 호흡을 맞췄다.김향기는 이번 작품을 통해 데뷔 첫 코미디 장르에 도전했다. 이에 대해 김향기는 "(코미디 장르를) 보는 것과 직접 표현하는 게 정말 달랐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김향기는 "지금까지 해왔던 역할들과는 결이 달라서 코미디에서는 어느 정도까지 톤을 끌어올려야 자연스럽게 보이는지 감이 잘 오지 않았다. 그래서 연습을 정말 많이 했다"고 회상했다."의주가 혼잣말도 많고 대사량 자체가 많은 캐릭터라 톤과 대사 연습을 매일 밤 연습했던 기억이 나요. 제 기준 최대치로 표현해도 생각보다 과해 보이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최대치로 꺼내놓고 해보자'는 마음으로 준비했어요. 결과적으로 마음에 드는 장면들이 많이 나와서 기뻐요. 현장에서 감독님이 방향을 잘
배우 김향기가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그룹 빅스의 멤버 겸 배우 차학연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에 출연한 김향기를 만났다.'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쓰던 여고생 여의주가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 극 중 김향기는 낮에는 평범한 여고생, 밤에는 BL 소설 작가로 활동하는 여의주 역을 맡아 차학연(가우수 역)과 사제지간 호흡을 맞췄다.김향기는 차학연과의 호흡에 대해 "정말 잘 맞았다. 현장에서 리액션을 주고받는 과정이 굉장히 자연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차학연 배우는 동작이나 제스처를 정말 잘 살린다. 도도해 보이는 손동작처럼 캐릭터의 특성이 드러나는 디테일들을 많이 준비해 왔더라"라고 덧붙였다.차학연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김향기는 "에너지 조절을 굉장히 잘하는 배우라고 느꼈다. 나는 한 번에 확 쏟아내고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편인데, 차학연 배우는 끝까지 웃으면서 에너지를 유지하더라. 진짜 대단했다"라며 웃었다.현장 분위기가 워낙 좋아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고. 김향기는 "서로 누가 더 무리하나 싶을 정도로 웃기기 위해 각자 최선을 다했다"라며 "차학연 배우와 촬영하며 눈만 마주쳐도 웃을 정도로 코미디 연기에 진심이었다"고 회상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2003년 데뷔한 배우 김향기가 첫 코미디 장르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에 출연한 김향기를 만났다.'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쓰던 여고생 여의주가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 극 중 김향기는 낮에는 평범한 여고생, 밤에는 BL 소설 작가로 활동하는 여의주 역을 맡았다.데뷔 첫 코미디 장르에 도전한 것에 대해 김향기는 "보는 것과 직접 표현하는 게 달랐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지금까지 해왔던 역할들과는 결이 달라서 코미디에서는 어느 정도까지 톤을 끌어올려야 자연스럽게 보이는지 감이 잘 오지 않았다. 그래서 연습을 정말 많이 했다"고 회상했다. 오랜 시간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다고. 김향기는 "의주가 혼잣말도 많고 대사량 자체가 많은 캐릭터라 톤과 대사 연습을 반복했다"라며 "내 기준 최대치로 표현해도 생각보다 과해 보이지 않더라. 그래서 '일단 최대치로 꺼내놓고 해보자'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향기는 "결과적으로 마음에 드는 장면들이 많이 나왔다. 현장에서 감독님이 방향을 잘 잡아주셔서 믿고 연기할 수 있었다. 의견을 내면서 함께 만들어간 장면들이 많아서 뿌듯하기도 하다"라며 웃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향기가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파격적인 처피뱅 스타일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에 출연한 김향기를 만났다.'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쓰던 여고생 여의주가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 극 중 김향기는 낮에는 평범한 여고생, 밤에는 BL 소설 작가로 활동하는 여의주 역을 맡았다.이날 김향기는 화제를 모은 처피뱅 헤어스타일에 대해 "이전 작품이 끝난 뒤 머리 길이가 애매한 단발 정도였다. 장발로 가려면 붙임 머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의주라는 캐릭터 자체가 만화적인 느낌이 살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자신의 꿈을 위해 빨간 안경도 쓰고 나오지 않나. 그런 설정들을 생각했을 때 단발이 더 잘 어울린다고 느꼈다"고 덧붙였다.머리를 짧게 자른 뒤 앞머리로 포인트를 줬다고. 김향기는 "코미디적인 요소를 살리고 싶었는데, 제일 웃길 수 있는 포인트가 앞머리라고 생각했다"라며 "단발과 처피뱅이라면 충분히 의주라는 캐릭터를 잘 살릴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헤어 스타일에 대한 가족들의 반응도 전했다. 그는 "가족들은 그냥 예쁜 걸 좋아한다. '도대체 왜 자꾸 그런 걸 하냐'라며 웃으셨다. 가족들은 화보같이 예쁜 스타일을 더 선호하는 편이다"라며 웃어 보였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