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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윤 기자
정세윤 기자

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yoon@tenasia.co.kr
  • "역대 시즌 중 가장 길어" ENA 대작 돌아왔다…더 강력해진 '신병4'의 귀환 [종합]

    "역대 시즌 중 가장 길어" ENA 대작 돌아왔다…더 강력해진 '신병4'의 귀환 [종합]

    ENA의 야심작 '신병'이 시즌4로 돌아왔다. 작품의 연출을 맡은 민진기 감독은 "역대 시즌 중 가장 긴 회차로 구성된 만큼 시트콤적인 재미도 배가됐다"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밀리터리 드라마의 새 장을 연 '신병'이 시즌4에서도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24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신병4 : 사보타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김민호, 김동준, 오대환, 이현균, 이원정, 남태우, 민진기 감독이 참석했다'신병'은 좋은 놈부터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별별 놈들이 모두 모인 곳에 군수저 신병이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하이퍼 리얼리즘 코미디다. 시즌 4로 돌아온 '신병4 : 사보타주'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난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 미스터리한 신병, 새로운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병영 생활 후반전을 그린다.김민호는 은근슬쩍 고참 라인에 끼어들려는 상병 박민석 역을 맡았다. 시즌1부터 네 시즌 연속 '신병'과 함께한 김민호는 작품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그는 "'신병'은 나에게 인생 같은 작품이다. 나중에 죽기 전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을 묻는다면 '신병'이라고 답할 거다. 앞으로 더 대단한 작품을 만나더라도 나에게는 무조건 '신병'이 최우선"이라며 미소 지었다.시즌4까지 이어진 인기에 대한 소감도 밝혔다. 김민호는 "배우가 된 뒤 시즌제 드라마에 출연하고 많은 사랑을 받는 건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다. 나와는 관련 없는 일인 줄 알았는데 '신병'을 만나 많은 사랑을 받고 시즌4

  • "민진기 감독 사단 맞아"…시즌4까지 함께하는 '신병' 김민호, "나에게는 인생작"

    "민진기 감독 사단 맞아"…시즌4까지 함께하는 '신병' 김민호, "나에게는 인생작"

    배우 김민호가 '신병4 : 사보타주'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24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신병4 : 사보타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김민호, 김동준, 오대환, 이현균, 이원정, 남태우, 민진기 감독이 참석했다'신병'은 좋은 놈부터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별별 놈들이 모두 모인 곳에 군수저 신병이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하이퍼 리얼리즘 코미디다. 시즌 4로 돌아온 '신병4 : 사보타주'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난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 미스터리한 신병, 새로운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병영 생활 후반전을 그린다.김민호는 은근슬쩍 고참 라인에 끼어들려는 상병 박민석 역을 맡았다. 시즌1부터 벌써 네 번째 출연진에 이름을 올린 김민호는 "나는 민진기 감독 사단이 맞다. 그 사단에서는 내가 사단장"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이어 그는 "나도 이렇게 군복을 오래 입을 줄 몰랐다. 시즌4를 찍는다고 했더니 주변에서 '전생에 병역기피자였느냐'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민호는 "군인들은 훈련 코스를 한 번만 하면 되는데 우리는 촬영 때문에 같은 훈련을 10번 넘게 반복한다. 이번 시즌을 촬영하면서 '전생에 정말 병역기피자였나 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네 시즌을 함께하게 된 것에 대한 감사함도 전했다. 김민호는 "배우가 된 뒤 시즌제 드라마에 출연하고 많은 사랑을 받는 건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다. 나와는 관련 없는 일인 줄 알았는데 '신병'을 만나 많은 사랑을 받고 시즌4까지 할 수 있

  • 하이브 아이돌 제안 7번 거절했다더니…이원정, '신병4' 새로운 캐릭터로 합류

    하이브 아이돌 제안 7번 거절했다더니…이원정, '신병4' 새로운 캐릭터로 합류

    배우 이원정이 '신병4 : 사보타주'에 새롭게 합류했다. 한편 이원정은 "하이브에서 아이돌을 제안받았지만 배우의 꿈을 위해 7번 거절했다"고 밝힌 바 있다.24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김민호, 김동준, 오대환, 이현균, 이원정, 남태우, 민진기 감독이 참석했다'신병'은 좋은 놈부터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별별 놈들이 모두 모인 곳에 군수저 신병이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하이퍼 리얼리즘 코미디다. 시즌 4로 돌아온 '신병4 : 사보타주'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난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 미스터리한 신병, 새로운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병영 생활 후반전을 그린다.이원정은 잘생긴 외모에 실력까지 완벽한 에이스 신병 김현욱 역을 맡았다. 그는 김현욱에 대해 "초특급 에이스이자 미스터리한 인물"이라며 "안정적으로 흘러가던 병영에 긴장감을 주는, '신병4 : 사보타주'에 걸맞은 신병"이라고 소개했다.오디션을 통해 작품에 합류했다는 이원정은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 어안이 벙벙했다. 내가 정말 '신병'이라는 큰 세계관에 들어가는구나 싶어 실감이 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시가 2월 14일 생일을 앞둔 주간이었다. 감독님께 미리 큰 생일 선물을 받은 것 같아 좋았다"고 덧붙였다.새로운 신병으로서 가져올 변화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원정은 "작품의 짜임새가 좋고 세계관도 탄탄하다"며 "아무래도 내가 여성 팬들을 조금 더 유입시키는 데

  • 한가인, 8년 만에 드라마 복귀한다…'신병4' 감독, "촬영 현장 분위기 밝아, 캐릭터 잘 소화"

    한가인, 8년 만에 드라마 복귀한다…'신병4' 감독, "촬영 현장 분위기 밝아, 캐릭터 잘 소화"

    배우 한가인이 '신병4 : 사보타주'에 특별 출연하며 8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연출을 맡은 민진기 감독은 "캐릭터를 너무 잘 소화해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24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신병4 : 사보타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김민호, 김동준, 오대환, 이현균, 이원정, 남태우, 민진기 감독이 참석했다'신병'은 좋은 놈부터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별별 놈들이 모두 모인 곳에 군수저 신병이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하이퍼 리얼리즘 코미디다. 시즌 4로 돌아온 '신병4 : 사보타주'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난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 미스터리한 신병, 새로운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병영 생활 후반전을 그린다.김동준은 완벽한 군인이 돼 부대에 녹아든 국민배우 전세계 역을 맡았다. 한가인은 김동준과의 인연으로 이번 시즌에 특별 출연한다.김동준은 "시즌3 때는 한가인 누나가 사진으로 특별 출연해줬다. 이후 몇 번 촬영을 같이하면서 '신병4를 하게 되면 면회를 하러 한번 갈까?'라는 이야기를 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감독님과 긴 상의 끝에 촬영하게 됐다. 촬영 당일 날씨가 짓궂어서 해가 떴다가 비가 오기도 했는데 한결같이 미인이더라. 그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웃었다.민진기 감독은 "한가인 배우가 8년 만에 드라마 현장에 나왔다. 촬영장에 등장하는 순간 광고 촬영 현장으로 바뀐 듯한 분위기였다. 남성 스태프들의 얼굴도 밝아졌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역시 한가인 배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연기도 좋았

  • 러블리즈 막내 정예인, 뭐하고 지내나 했더니…연극 '꽃, 별이 지나' 두 달 여정 마무리

    러블리즈 막내 정예인, 뭐하고 지내나 했더니…연극 '꽃, 별이 지나' 두 달 여정 마무리

    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정예인이 연극 '꽃, 별이 지나'를 마무리했다.정예인은 지난 23일 서울 NOL 서경스퀘어 스콘 1관에서 열린 '꽃, 별이 지나' 마지막 공연에 올랐다. 지난 6월 16일부터 약 두 달간 지원 역으로 관객들과 만났다.'꽃, 별이 지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아픈 선택과 상처를 다룬 작품이다. 정예인이 맡은 지원은 미호의 친구이자 희민의 여자친구로, 희민과의 사랑 속에서 자신만의 상처를 품고 있는 인물이다.정예인은 지원이 겪는 감정의 변화를 연기하며 다른 배우들과 호흡을 맞췄다. 대사와 표정뿐 아니라 신체 움직임을 활용하는 피지컬 씨어터 형식의 무대도 소화했다.공연을 마친 정예인은 "지원이란 인물과 함께 울고 웃는 두 달이 너무나 나에게 영광스럽고 행복했다"라며 "지원이로서의 여정은 끝이 났지만 내 마음속에는 앞으로 내가 살아감에 있어 지원이가 큰 힘이 되어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함께 공연을 즐겨주신 관객 여러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꽃, 별이 지나'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한편 정예인은 그룹 러블리즈의 막내 멤버로 데뷔한 뒤 가수와 배우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미니앨범 'ROOM'을 발매했으며, 배우로서는 드라마와 영화에 이어 뮤지컬 '카르밀라', 연극 '우리 노래방 가서...얘기 좀 할까?' 등에 출연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참교육' 진기주, 조인성과 손 잡은 이유 있었다…"전 소속사 대표가 예전 매니저" ('틈만나면')

    '참교육' 진기주, 조인성과 손 잡은 이유 있었다…"전 소속사 대표가 예전 매니저" ('틈만나면')

    배우 진기주가 차태현, 조인성이 설립한 소속사에 합류하게 된 배경을 공개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는 차태현과 진기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만난다.이날 차태현은 최근 드라마 '참교육'에 출연한 진기주와 함께 등장한다. 진기주는 현재 차태현과 조인성이 설립한 소속사의 1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차태현은 진기주의 영입 과정에 조인성과의 인연이 있었다고 밝힌다. 그는 "기주의 전 소속사 대표님이 인성이 예전 매니저다. 그래서 회사를 합치면서 같이 합류했다"고 설명한다.차태현은 '틈만나면,'과의 인연도 언급한다. 매 시즌 출연해 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던 그는 제작진과의 섭외 통화를 떠올리며 "보필PD가 나한테 부적 같은 존재래. 내가 '틈만나면,'의 돼지머리야"라며 웃어 보인다.이에 유연석은 "태현이 형이 운이 진짜 좋다"고 반응한다. 차태현은 이번 방송에서도 게임에서 활약하고, 이를 지켜본 유재석은 "역시 태현이가 오프닝의 머릿고기야"라고 말한다.차태현과 진기주가 출연하는 '틈만나면,'은 오는 25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KBS 퇴사하고 사업 대박났다…"매장 100개까지 확장", 프리 선언하고 성공한 김현욱 ('탐비')

    KBS 퇴사하고 사업 대박났다…"매장 100개까지 확장", 프리 선언하고 성공한 김현욱 ('탐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현욱이 KBS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해 행사와 사업을 병행해온 근황을 밝힌다.24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KBS 아나운서 출신 김현욱이 일일 탐정으로 출연한다. 2012년 프리랜서를 선언한 그는 "결혼식 사회를 750번 정도 했다"며 행사 경험을 공개한다.그의 사업 이력도 공개된다. 김현욱은 과거 인기를 끌었던 '콩불(콩나물 불고기)' 사업에 참여했다며 "프랜차이즈 매장을 100개까지 확장한 뒤 지분을 매각하고 나왔다"고 밝힌다. 이에 데프콘은 "노후 준비 끝났네"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긴다.'사건 수첩'에서는 고가의 명품 시계를 도난당한 남편의 사연이 공개된다. 탐정단이 경찰에 먼저 신고할 것을 권하자 그는 "의심 가는 사람이 제 아내다"라며 신고하지 못한 이유를 설명한다.의뢰인은 1년 전 회사에서 임원으로 승진할 기회를 잡기 위해 지방 신도시에 위치한 공장으로 발령을 자처했다. 아내와 아들은 서울에 남기를 원했지만, 의뢰인의 뜻에 따라 가족 모두 지방으로 이사했다. 이후 낯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아내는 우울증을 앓게 됐다고.의뢰인은 "10살 어린 아내를 둔 죄로 가족 생활비부터 아이 학원비, 장모님 용돈까지 부족함 없이 다 해줬다"고 주장한다.이후 아내는 서울에서 온 다른 엄마들과 친해졌다며 외출이 잦아졌고, 친정어머니가 허리를 다쳤다면서 매달 간병비 100만원을 추가로 요구했다. 의뢰인은 이를 믿고 돈을 보냈지만, 처남을 통해 장모가 다친 적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얼마 뒤 의뢰인은 자신이 아끼던 명품 시계가 같은 모델의 가짜 제품으로 바뀌어 있는 것도 발견했다

  • ♥BL 드라마, 또 큰 거 온다…19년 소꿉친구가 사랑으로 '하절기' 대본 리딩 현장 공개

    ♥BL 드라마, 또 큰 거 온다…19년 소꿉친구가 사랑으로 '하절기' 대본 리딩 현장 공개

    BL 드라마 '하절기'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오는 28일 공개되는 웨이브 새 BL 드라마 '하절기' 측은 성인호, 김도민 등 주요 배우들이 참석한 대본 리딩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하절기'는 이로밀 작가의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19년 동안 소꿉친구로 지내온 차도현과 여은호가 어느 여름을 기점으로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흔들리기 시작하는 과정을 그린 청춘 BL 로맨스다.공개된 영상에는 차도현 역의 성인호와 여은호 역의 김도민을 비롯한 배우들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모습이 담겼다. 성인호와 김도민은 오랜 시간 소꿉친구로 지낸 차도현과 여은호의 관계를 연기로 풀어냈다. 편안하게 대화를 주고받는 모습부터 서로를 향한 감정이 달라지기 시작하는 과정까지 표현했다.김도민은 자신이 맡은 여은호에 대해 "생각이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깡이 있는 친구"라며 "겉으로는 조금 센 척하는 느낌이 있지만, 생각이 들 때는 과감하게 행동하는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차도현 역의 성인호는 "항상 무뚝뚝하고 소시오패스 기질이 강한 친구지만, 은호만을 바라보고 은호에게만은 한없이 다정하고 친절할 때도 있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성인호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도 밝혔다. 그는 "차도현이라는 캐릭터가 실제 성인호와 너무 상반되는 캐릭터라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며 "오디션 대본을 받았을 때 극 중 서사와 흘러가는 이야기가 너무 흥미로웠다"고 말했다.김도민은 "안 떨린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많이 미숙하다고 느꼈고, 더 열심히 해서 촬영 때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 전현무도 놀랐다…28년 전부터 美 한복판에 자리 잡은 K-컬처 "미국 맞아?" ('톡파원')

    전현무도 놀랐다…28년 전부터 美 한복판에 자리 잡은 K-컬처 "미국 맞아?" ('톡파원')

    방송인 전현무가 28년 전부터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운영돼 온 한국어 마을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24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미국 미네소타주 베미지에 위치한 한국어 마을 '숲속의 호수'를 찾는다.'숲속의 호수'는 미국 청소년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는 몰입형 교육 캠프다. 매년 여름 운영되며 캠프 안에서는 한국어를 사용하고 원화로 물건을 구매하는 등 한국에서 생활하는 것과 비슷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특히 이곳은 28년 전부터 운영돼 왔다는 점에서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K-컬처가 인기를 끌기 훨씬 전부터 미국 청소년들에게 한국어와 문화를 알려온 셈이다.톡파원은 현장을 찾아 학생들과 K-POP 기상 체조를 하고 별주부전 촌극과 다양한 한국어 게임에도 참여한다. 미국 청소년들이 한국어로 소통하고 한국 문화를 즐기는 모습에 전현무는 "파주 아니고 진짜 미국에 있는 곳이 맞냐"며 놀라워한다.이날 방송에서는 독일 기센도 소개된다. 독일로 교환학생을 떠나는 딸을 둔 아버지의 신청을 받아 톡파원이 현지를 미리 둘러본다. 톡파원은 유스투스 리비히 기센 대학교를 찾아 학생 식당과 캠퍼스를 살펴보고 현지 생활 환경을 소개한다. 이어 기센의 음식점도 찾아 독일 현지 음식을 맛본다.'톡파원 25시'는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참교육'으로 대박나더니 데뷔 첫 팬미팅까지…김무열 "보답해 나갈 것, 늘 감사해"

    '참교육'으로 대박나더니 데뷔 첫 팬미팅까지…김무열 "보답해 나갈 것, 늘 감사해"

    배우 김무열이 데뷔 후 처음으로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김무열은 지난 23일 서울 가빈아트홀에서 '2026 KIM MOO YUL 1st FANMEETING <마주>'를 개최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마련한 팬미팅으로, 약 140분간 팬들과 시간을 보냈다.김무열은 이번 팬미팅의 이름을 직접 짓고 오프닝 영상에 자신의 손글씨를 활용하는 등 기획에 직접 참여했다. 또 토크와 게임을 비롯해 노래 무대까지 다양한 코너를 준비하며 눈길을 끌었다.이날 김무열은 뮤지컬 '헤드윅'의 넘버 'The Origin Of Love'를 부르며 팬미팅을 시작했다. 이후 팬들이 직접 작성한 질문에 답하는 '별님의 우체통', 자신의 프로필을 다시 작성하는 '인사이드 무열', 배우와 인간 김무열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무열의 인생그래프' 등을 진행했다.팬미팅을 마친 김무열은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 여러분께 잘 보답해 나가겠다. 그리고 언젠가 또 만날 수 있도록 자리를 꼭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가 보답할 수 있는 일 중 하나가 작품(연기)이니 열심히 노력해서 행복하게, 작품을 잘 만들어가도록 하겠다. 그때까지 여러분들도 건강 잘 지키시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다"고 덧붙였다.공연을 마친 뒤에는 하이터치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직접 인사를 나눴다. 서울에서 첫 팬미팅을 마친 김무열은 오는 9월 6일 대만에서 '2026 KIM MOO YUL 1st FANMEETING <마주:遇見> in Taipei'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한편 김무열은 최근 넷플릭스 '참교육'에서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아 활약했다. '참교육'은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역대 흥행작 톱10에 오르며 글로벌 흥행

  • 김설현 맞아?…초밀착 생얼 깜짝 공개, 털털한 모습 눈길

    김설현 맞아?…초밀착 생얼 깜짝 공개, 털털한 모습 눈길

    배우 김설현이 푸꾸옥 여행 중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했다.김설현은 지난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푸꾸옥 여행을 담은 브이로그를 공개했다.영상에는 김설현이 친구들과 푸꾸옥에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설현은 화장기 없는 얼굴을 카메라 가까이 비추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을 가감 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여행 중에도 운동은 빼놓지 않았다. 김설현은 푸꾸옥에 도착한 날부터 러닝을 계획했고, 매일 아침 달리기로 하루를 시작하며 꾸준히 자기관리를 이어갔다.이외에도 친구들과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고 현지 음식을 맛보는 등 털털한 모습도 보였다. 특별히 꾸미지 않은 채 여행을 즐기는 모습에서 평소 무대와 작품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었다.김설현은 영상 말미 "화면 너머로 이 즐거운 에너지가 다 전해졌길 바라요"라며 여행 소감을 전했다.한편 김설현은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전직 트로트 가수에 쌍둥이맘 됐다…이현정, '개그콘서트'에서 뽐낸 존재감 [종합]

    전직 트로트 가수에 쌍둥이맘 됐다…이현정, '개그콘서트'에서 뽐낸 존재감 [종합]

    개그우먼 이현정이 쌍둥이를 키우는 전직 트로트 가수로 변신했다.지난 23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전부 노래 자랑' 코너가 펼쳐졌다.이날 이현정은 쌍둥이를 키우고 있는 전직 트로트 가수 '우루루까꿍' 캐릭터로 등장했다. 그는 동요 '머리 어깨 무릎 발'을 구성진 트로트 창법으로 재해석하며 웃음을 안겼다.'전부 노래 자랑'에는 이현정 외에도 다양한 참가자들이 등장했다. 임재백은 두성, 흉성, 복성을 구사하는 성악가 '삼성'으로 등장해 영탁의 '찐이야'를 세 가지 창법으로 불렀다.인도 배우 출신 '핫산' 윤재웅은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발리우드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그는 원작의 명대사 "밥 먹을래 나랑 뽀뽀할래, 밥 먹을래 나랑 살래 말래"를 인도 영화 스타일로 선보였다.'낭만의 시대'에서는 김기열의 군 생활을 소재로 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2006년 군 생활을 회상하던 김기열은 꿈에서 깨어난 뒤 아내 김영희를 피해 2035년 군대에 재입대했다.김기열은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배달 음식을 시켜 먹는 등 과거와 달라진 생활관 풍경에 당황했다. 이후 새로 들어온 신병에게 군기를 잡으려 했지만, 신병이 자신을 따라 입대한 김영희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웃음을 안겼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라라랜드' 출연 女배우, 자연사로 사망했다…향년 97세 [TEN할리우드]

    '라라랜드' 출연 女배우, 자연사로 사망했다…향년 97세 [TEN할리우드]

    할리우드 배우 버니 레빈이 향년 97세로 세상을 떠났다.23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버니 레빈은 지난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자택에서 잠을 자던 중 세상을 떠났다. 현지 경찰은 사망 원인을 자연사로 추정했다.1928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오렌지에서 태어난 레빈은 어린 시절부터 연기에 관심을 가졌다. 대학 졸업 후에는 약 25년간 학교 사서와 교사로 근무하며 남편과 세 자녀를 키웠다.오랫동안 교육계에서 일했던 레빈은 50대 후반이 돼서야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 1988년 영화 '슬라임 시티'를 통해 데뷔한 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레빈은 '길모어 걸스', '모두가 사랑하는 레이몬드', '로 앤 오더', '크리미널 마인드', '뉴 걸', '투 브로크 걸즈' 등 다수의 TV 시리즈에 출연했다.국내 관객에게도 익숙한 작품에 모습을 비췄다. 2016년 개봉한 라이언 고슬링, 엠마 스톤 주연의 영화 '라라랜드'에서 극장 매표소 직원으로 출연했다.늦은 나이에 배우로 데뷔한 레빈은 90대에도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2026년 영화 '더 큐어'에도 출연하며 오랜 시간 카메라 앞에 섰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박명수, 나이가 벌써 56세인데…"지지 않아, 끝까지 해볼 것" 해발 4167m 등반 도전 ('위대한')

    박명수, 나이가 벌써 56세인데…"지지 않아, 끝까지 해볼 것" 해발 4167m 등반 도전 ('위대한')

    방송인 박명수가 56세의 나이에 해발 4167m 투브칼 등반에 도전한다.오는 2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모로코 아틀라스산맥 대장정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이날 네 사람은 북아프리카 아틀라스산맥의 최고봉인 해발 4167m 투브칼 등반에 나선다. 이는 세계적인 탐험가 제임스 후퍼도 쉽지 않다고 평가한 코스로, 멤버들은 정상에 오르기 위해 각자의 한계에 도전한다.특히 팀의 맏형인 박명수는 56세로 멤버 가운데 유일한 50대다. 고산 등반을 앞둔 그는 "저는 지지 않습니다. 끝까지 해볼 겁니다"라며 완주를 향한 의지를 보인다.평소 도시 여행을 선호하는 최다니엘도 산악 여정에 도전한다. 이무진은 "투브칼 정상, 끝까지 가보고 싶다"고 말하고, 김대호 역시 두 사람과 함께 정상에 도전한다.네 사람의 투브칼 등반 현장은 오는 25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위대한 가이드3'에서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김부장' 이어 활약 이어간다…김성규, 이시형과 연극 '비밀통로' 대구 공연 성료

    '김부장' 이어 활약 이어간다…김성규, 이시형과 연극 '비밀통로' 대구 공연 성료

    배우 김성규와 이시형이 연극 '비밀통로' 대구 공연을 성료했다.김성규와 이시형은 지난 22일 대구 봉산문화회관 가온홀에서 '비밀통로' 무대에 올랐다. 지난 5월 서울 공연 이후 처음 열린 지방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비밀통로'는 일본 극작가 마에카와 토모히로의 작품을 민새롬 연출이 한국적 정서로 재해석한 2인극이다. '통로'라 불리는 낯선 공간에 들어선 두 남자가 서로 얽힌 기억을 따라가며 삶과 인연, 관계의 의미를 되짚는 이야기를 그린다.김성규는 익숙한 시간을 보내온 듯한 남자 동재 역을, 이시형은 낯선 공간에서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서진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여러 생을 오가는 과정에서 1인 다역을 소화하며 극을 이끌었다.특히 두 배우만으로 무대를 채우는 2인극인 만큼 김성규와 이시형의 호흡이 중심을 이뤘다. 두 사람은 시공간을 넘나드는 이야기를 연기하며 여러 인물의 관계와 감정을 표현했다.한편 김성규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김부장'에 출연했다. 이시형은 tvN '엄마친구아들'을 비롯해 연극 '찬란하고 찬란한', '행복을 찾아서' 등 드라마와 무대를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