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SOLO' 32기 영숙이 4명의 남자에게 선택을 받아 인기녀에 등극했다.지난 24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돌싱 특집 32기가 2일 차를 맞아 첫 데이트에 나섰다.옥순은 영수, 광수, 상철, 경수의 선택을 받아 4:1 데이트를 한 뒤 차례로 1:1 대화를 이어갔다. 먼저 영수는 "종교와 자녀 계획 등 현실적인 조건에서 제게 맞는 것 같다"며 호감을 보였다. 다만 "(영철 님이 영숙 님에게 가지 않았다면) 우리가 이렇게 대화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며 영숙을 언급해 옥순을 당황하게 했다.이어 광수는 옥순에게 자신의 이혼 사유를 솔직하게 털어놨고, 옥순은 그의 이야기에 공감했다. 대화를 마친 뒤 광수는 "이제 옥순 님에게 집중하려고 한다. 대화의 결이 맞는 것 같다"며 한층 커진 호감을 내비쳤다.상철은 옥순에게 "저는 이제 옥순 님밖에 없다. 어떻게 좋아하는 사람이 둘, 셋이 되겠냐"며 직진했다. 이에 옥순은 웃음을 터뜨리며 "상철 님의 가벼운 모습도 이제 궁금해졌다"고 말했다. 반면 경수와의 대화는 다소 어색한 분위기 속에 이어졌다. 이후 경수는 인터뷰에서 "빨리 현숙 님과 얘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다"며 현숙에게 마음이 기울었음을 내비쳤다. 다만 옥순은 "광수, 상철 님에 대한 호감도는 비슷하고, 그다음이 경수"라며 세 사람 모두에게 가능성을 열어뒀다.영호는 정숙과의 1:1 대화에서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정숙이 "원래 눈을 잘 못 마주치시냐?"고 묻자 영호는 "(정숙 님을) 바라보고 있으면 녹는다. 구미호한테 홀리듯 너무 쉽게 홀릴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데이트 후 인터뷰
'나는 SOLO' 32기 영수가 막말을 남발해 출연자들의 이목을 끌었다.지난 24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돌싱 특집 32기가 2일 차를 맞아 첫 데이트에 돌입했다. 옥순은 영수, 광수, 상철, 경수의 선택을 받아 4:1 데이트를 했다. 이후 차례로 1:1 대화에 들어갔는데, 가장 먼저 옥순과 영수가 마주 앉았다. 그러나 영수의 예상 밖 발언에 분위기가 묘해졌다. 옥순이 16살 노견을 키우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자 영수가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겠네요"라고 말한 것. 또 영수는 "정숙님이 2세 계획이 없다고 했고, 무교라고 해서 옥순님이 눈에 확 들어왔다"라며 옥순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이어진 대화에서는 영숙을 계속 언급했다. 그는 "영숙님은 왠지 나를 기다리고 있을 줄 알았다. 고민하다가 아무도 안 나가면 빈자리가 생길까 봐 나가려고 했는데 영철이 나가더라"라고 말하며 영숙을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영수의 조건은 옥순이 맞지만, 마음은 영숙에게 있다는 것"이라고 해석했다.비슷한 시각, 고독 정식을 먹게 된 현숙은 아들과 전화 통화를 하며 눈물을 쏟았다. 영자 역시 자신 대신 영숙을 택한 영철의 선택에 서운함을 표현했지만 인터뷰에서는 "날 선택하지 않았다고 해서 호감도가 떨어지지는 않았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일정을 마친 출연자들은 공용 거실에 모여 대화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도 영수의 발언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앞서 옥순에게 했던 말을 언급하며 "옥순 강아지가 16살이라고 해서 마음의 준비 하라고 했는데"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희는 "옥순님 상처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가 시즌2로 돌아온다.지난 12일 종영한 '구기동 프렌즈'는 혼자인 건 좋지만 외로운 건 싫은 요즘 어른들의 정서를 담아낸 리얼리티 예능이다.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한 집에서 다 함께 생활하며 시트콤 같은 재미를 안겼다.눈에 띄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구기동 프렌즈'는 전국 기준 남녀 2049 시청률에서 모든 회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 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또 프로그램 영상 클립의 디지털 누적 조회수가 5.6억뷰를 기록했으며 올해 런칭한 tvN 신규 예능 종영작 가운데 1위를 달성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플랫폼 통합 수치, ~ 6/21 기준)화제성도 뜨겁다. '구기동 프렌즈'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4월 셋째 주 TV 화제성 순위에서 비드라마 부문 2위 달성했다. 출연진 역시 장도연 3위, 최다니엘 5위, 장근석 9위로 TOP10에 올랐다.인기에 힘입어 '구기동 프렌즈'가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제작진은 "실제로 같이 사는 사람 친구들의 모습을 편하게 보여드리려 했다"라며 "같이 사는 것에는 좋은 점도 있고 불편한 점도 있겠지만, 이러한 새로운 형태도 있을 수 있다는 지점만 잘 전달되길 바랐는데 시청자분들도 그 지점에 공감하고 즐겁게 봐주신 것 같아 개인적으로 뿌듯하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성원에 힘입어 시즌2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허남준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24일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348회에는 한국 힙합의 미래로 주목받는 한재희·한태우, 31년간 JFK 공항에서 근무한 관제사 홍원철, 데뷔 65주년을 맞은 가수 하춘화, 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통해 대세 반열에 오른 허남준이 출연한다. 이날 유재석은 허남준의 등장에 "훤하시네", "요즘 난리가 났다"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 허남준은 인기를 실감하는 순간으로 '유 퀴즈 온 더 블럭' 꼽으며 섭외 이후 쌍둥이 동생과 지인들에게도 출연을 비밀로 했던 이유를 공개한다. 뿐만 아니라 '멋진 신세계' 차세계를 완성한 비결을 비롯해 파트너 임지연과의 호흡에 대해서도 털어놔 눈길을 끈다.과거를 회상하기도 한다. 허남준은 "받아쓰기를 하다 배우의 꿈을 꾸게 됐다"라며 학창 시절 에피소드는 물론 실용음악과 입시를 준비하며 겪었던 비하인드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또한 백화점 구두 매장부터 아파트 건설 현장 등 각종 아르바이트를 섭렵했던 이야기와 농사일을 도우며 자란 어린 시절의 추억을 회상한다.'유 퀴즈 온 더 블럭' 348회는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최근 태도 논란에 휩싸였던 방송인 양상국이 새 예능 '왕은 무얼 자셨는가'의 MC를 맡았다.다음 달 8일 방송되는 TV CHOSUN 신규 예능 '왕은 무얼 자셨는가'는 조선 27명 임금의 밥상 속에 감춰진 놀라운 이야기와 함께 눈과 입을 사로잡는 맛있는 역사책을 유쾌하게 풀어내는 토크쇼다. 양상국과 함께 방송인 신기루, 지예은이 진행을 맡았다.한국사 1타 강사 최태성을 중심으로 양상국, 신기루, 지예은이 왕의 밥상을 직접 경험하며 역사와 음식 이야기를 전한다. 세 사람은 "실제 왕이 먹던 음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흥미롭다"며 기대감을 보여줬다. 이어 이들은 최태성, 셰프 이연주와 함께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양상국은 출연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단순히 이야기를 듣는 것을 넘어 실제 '왕들이 자셨던' 식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흥미롭게 다가왔다"고 밝혔다. 또 신기루는 "평소 여러 나라와 장르의 음식을 많이 먹으러 다니지만, 한식 그리고 왕이 드시던 음식이 궁금했다"고 설명했다. 지예은은 프로그램의 강점을 짚었다. 그는 "식이라는 소재 자체가 누구나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친숙한 주제라고 생각하는데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먹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역사와 문화,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접할 수 있다는 점이 특별한 것 같다"고 말했다. 끝으로 양상국은 "시청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을 대신 던지고, 함께 배우고 알아가는 과정을 솔직하게 보여드리고자 한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 이야기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역할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연예인 기부 1위에 오른 가수 하춘화(72)가 출연한다.24일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348회에는 한국 힙합의 미래로 주목받는 한재희·한태우, 뉴욕의 관문 JFK 공항에서 근무한 관제사 홍원철, 데뷔 65주년을 맞은 하춘화, 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통해 떠오른 배우 허남준이 출연한다. 이날 하춘화는 오랜 시간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여정 뒤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털어놓는다. 그는 과거 뜨거웠던 인기를 회상하며, 당시 범접할 수 없었던 팬덤 문화에 얽힌 비하인드를 밝힌다. 또 하춘화는 연예인 기부 1위라는 수식어에 얽힌 이야기도 털어놔 유재석과 제작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방송인 김영철의 성대모사를 직접 선보이며 웃음을 안기기도. 하춘화는 자신과 연관된 '콧구멍' 이미지가 김영철의 성대모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밝히며 "눈을 그렇게 뒤집지는 않는다"고 해명한다. 이어 김영철의 성대모사를 실감나게 보여주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유 퀴즈 온 더 블럭' 348회는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이주명이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똑 부러지는 재벌가 막내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앞서 이주명은 배우 김지석의 12살 연하 여자친구로 주목받은 바 있다.이주명은 지난 20, 2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최성그룹 막내딸 강방글 역으로 출연했다. 강방글은 강용호(손현주 분) 회장의 친딸이라는 사실이 공개된 데 이어 전략기획팀장에 오르며 새로운 변화를 맞았다.이후 강방글은 자신의 입지를 흔들려는 강재경(전혜진 분)에 맞서 스마일 인베스트먼트를 활용해 반격에 나섰다. 또 강재경의 폭주로 위기를 맞은 상황에서 최성그룹을 지키기 위해 구치소에 수감된 오빠 강재성(진구 분)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며 승계 전쟁의 흐름을 바꿨다.이 과정에서 이주명은 강방글의 밝고 유쾌한 모습부터 냉철한 판단력과 결단력을 갖춘 면모까지 폭넓게 그려냈다. 특히 최성물산 구조조정 과정에서는 직원들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공감을 이끌어냈고, 강방글의 존재감을 더욱 키웠다.아버지 강용호 회장을 향한 진심을 보여주는 장면에서는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몰입감을 높였다. 또 강재성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는 장면에서는 차분하면서도 단호한 모습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이처럼 이주명은 강방글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주명이 활약 중인 '신입사원 강회장'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신랑수업2' 이현이가 부부생활 고충을 토로한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삼성전자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 출신 홍성기와 결혼했다.오는 25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성소 커플 김성수X박소윤이 충청북도 증평으로 힐링 여행을 떠나 다양한 액티비티와 맛집을 체험한다.이날 박소윤은 김성수의 연극 일정이 끝난 것을 기념해 증평 여행을 준비한다. 두 사람은 공원에서 산책을 즐긴 뒤 좌구산 휴양림을 찾지만, 고소공포증이 있는 김성수는 흔들다리 앞에서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박소윤은 뉴질랜드에서 번지점프를 두 차례 했다고 밝히며 상반된 성향을 보여주고, 김성수는 번지점프를 해볼 생각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이어 박소윤은 집라인 체험을 제안한다. 그러자 김성수는 "분명히 힐링 여행이라며?"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박소윤은 "오빠가 고소공포증을 극복했으면 하는 마음에 선물로 준비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두 사람은 집라인 탑승장에 도착하고, 김성수는 "속이 너무 울렁거린다"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박소윤이 "힘들면 안 해도 된다"며 먼저 출발한 가운데, 김성수는 고민 끝에 "나도 소윤이가 있는 곳으로 가야겠다"며 용기를 낸다. 한편 두 사람은 증평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과거 데이트를 떠올리다 서로 다른 기억으로 의견이 엇갈린다. 박소윤은 "진짜 내기할래요?"라며 자신감을 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의 이현이는 "우리 남편도 싸운 일을 세세하게 기억해서 너무 힘들다"라며 고충을 털어놔 눈길을 끈다.'신랑수업2'는 다음 달부터 매주 금요일 밤으로 편성
가수 강민경이 이효리와 함께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스페셜 MC를 맡는다.다음 달 10일 첫 방송되는 KBS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는 사람을 듣는 유재석, 이야기를 듣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다양한 팀들의 서사와 하모니에 귀를 기울이며 펼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 20년 동안 시청자들과 함께한 '해피투게더'의 6년 만 복귀 프로젝트다.이 가운데 '해투'는 3MC와 함께할 스페셜 MC로 이효리와 강민경을 확정했다. 먼저 이효리가 출격해 유재석과의 오랜 호흡을 다시 선보인다. 최근 이효리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함께한 아일릿의 'It’s Me' 챌린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강민경도 스페셜 MC로 합류해 특유의 솔직한 입담과 센스로 3MC와 새로운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효리에 이어 강민경까지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특급 케미를 자랑하며 '해투'의 시작을 기분 좋게 열었다"라며 "이효리는 뿔테 3인방을 휘어잡는 솔직한 입담과 따뜻한 성품으로 현장을 이끌었고, 강민경은 특유의 센스와 공감력으로 3MC뿐만 아니라 참가자들과 어우러졌다. 각기 다른 매력의 스페셜 MC와 3MC가 매화 새롭게 만드는 케미가 새로운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6년 만에 돌아온 '해투'는 7월 10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김병만이 이끄는 TV CHOSUN '생존왕2'가 0%대 시청률에 머물며 고전 중이다. 시즌1의 명성을 잇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생존왕2'가 남은 회차에서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24일 방송되는 '생존왕2'에서는 핑둥 사막을 떠난 4개국 생존 강자들이 마지막 생존지인 도시 자이에 입성한다. 이들은 높이 62m의 '썬슈팅 타워' 외벽 오르기 미션에 도전한다. 앞서 사막 모래 언덕 오르기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김병만은 이날 설욕에 나선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생존왕2' 4회는 0.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가장 먼저 옥상에 올라 종을 울리는 팀이 승리하는 가운데, 일본의 팀 요시나리는 "이제 전부 다 쏟아부으려고 한다"며 각오를 다진다. 앞선 모래언덕 오르기 미션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김병만 역시 "할 땐 해야죠. 1등을 가져가야 한다"며 직접 출격을 선언한다. 육준서와 영훈의 응원을 받은 김병만은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치고 나가며 승부욕을 불태운다.하지만 초반 기세는 오래가지 못한다. 대만의 차오유닝이 곧바로 추월하고, 이어 일본의 요시나리까지 김병만을 따라잡으며 선두 자리를 내주게 된다. "리더로서 1점도 못 땄다는 생각에 미안했다. 어떤 일이 있어도 꺾이지 않겠다"는 요시나리의 각오 속에 김병만 역시 "조금씩 갉아먹듯이 올라가자"며 다시 추격에 나선다. 레이스가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네 명의 생존 강자 모두 눈에 띄게 속도가 떨어진다. 정상까지 남은 높이는 단 10m. 한계에 다다른 체력 속에서도 정신력으로 버티는 가운데, 가장 먼저 옥상에 올라 종을 울릴 최후의 승자가 누가 될
방송인 이수근(51)이 자신의 이름을 내 건 예능 '웰컴 투 수근스쿨'을 통해 시골 학교 교장으로 분한다. 그는 "내 이름이 들어간 만큼 잘 안되면 책임을 져야 한다"라며 막중한 부담감을 털어놨다.24일 KBS2 예능 '웰컴 투 수근스쿨'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방송인 이수근, 임우일, 가수 이미주, 이원식 PD가 참석했다.'웰컴 투 수근스쿨'은 나이 차이만 무려 70살이 나는 어린이와 어르신이 한 교실에 모여 함께 수업하고, 세대 공감을 이뤄가는 두 달간의 여정을 그린다. 이수근, 임우일, 이미주가 시골 학교 선생님이 되어 학생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연출을 맡은 이원식 PD는 "10년 전 명절에 '내 친구는 7살'이라는 방송을 했었다. 10년이 지나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있어 의성을 다시 찾았다. 그때보다 인구가 8000여 명 줄어든 상태고, 고령화가 심해졌다. 아이들과 어르신들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찾다보니 세 사람을 섭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수근을 교장 선생님으로 모신 이유는 사람들을 아우르는 힘이 있다고 생각했다. 이미주는 유치원 교사가 꿈이었다더니 정말 따뜻하고 공감을 잘해준다. 임우일은 보기에는 무서워 보이지만 웃으며 관전하는 모습이 좋았다"고 설명했다.이수근은 "교장 선생님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몇 명 안 된다. 단 한 명 할 수 있는데 그게 바로 나다. 나도 이제 그럴 나이가 됐다"라며 웃어 보였다. 그는 "특히 난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거부감없이 다가올 얼굴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촬영을 더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다"
개그맨 임우일이 '웰컴 투 수근스쿨'을 촬영하며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24일 KBS 2TV '웰컴 투 수근스쿨'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방송인 이수근, 임우일, 가수 이미주, 이원식 PD가 참석했다.'웰컴 투 수근스쿨'은 나이 차이만 무려 70살이 나는 어린이와 어르신이 한 교실에 모여 함께 수업하고, 세대 공감을 이뤄가는 두 달간의 여정을 그린다. 이수근, 임우일, 이미주가 시골 학교 선생님이 되어 학생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임우일은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나는 아이들과 지내본 적이 없어서 걱정이 많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첫날 수업을 거부하고 눈물을 흘리는 아이들도 있었다. 버틸 수 있을까 싶었는데 다행히도 잘 해결이 됐다"고 회상했다.머리를 잘라야 하나 고민하기도 했다고. 임우일은 "머리카락을 4년 동안 길러왔다. 그런데 이번에 촬영을 하며 처음으로 머리를 자르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내가 머리가 기니까 아이들이 혼란스러워했다. 머리가 긴 남자를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웰컴 투 수근스쿨'은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이수근이 '웰컴 투 수근스쿨'에서 시골 학교 교장으로 활약한다.24일 KBS 2TV '웰컴 투 수근스쿨'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방송인 이수근, 임우일, 가수 이미주, 이원식 PD가 참석했다.'웰컴 투 수근스쿨'은 나이 차이만 무려 70살이 나는 어린이와 어르신이 한 교실에 모여 함께 수업하고, 세대 공감을 이뤄가는 두 달간의 여정을 그린다. 이수근, 임우일, 이미주가 시골 학교 선생님이 되어 학생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이수근은 "교장 선생님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몇 명 안 된다. 단 한 명 할 수 있는데 그게 바로 나다. 나도 이제 그럴 나이가 됐다"라며 운을 뗐다.남다른 비주얼로 촬영을 유쾌하게 이끌었다는 그는 "특히 난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거부감없이 다가올 얼굴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촬영을 더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말은 교장이라고 하지만 사실 아이들보다 철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가장 가까이서 이수근을 지켜본 이미주는 "교장 선생님 역할로 제격이었다. 리더로서도 선배님이 너무 잘해주셨다. 덕분에 재밌는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웰컴 투 수근스쿨'은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이미주(33)가 2세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24일 KBS 2TV '웰컴 투 수근스쿨'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방송인 이수근, 임우일, 가수 이미주, 이원식 PD가 참석했다.'웰컴 투 수근스쿨'은 나이 차이만 무려 70살이 나는 어린이와 어르신이 한 교실에 모여 함께 수업하고, 세대 공감을 이뤄가는 두 달간의 여정을 그린다. 이수근, 임우일, 이미주가 시골 학교 선생님이 되어 학생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이미주는 "이수근 선배님, 임우일 선배님과 프로그램을 함께한다는 점이 좋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원래 내 꿈이 유치원 선생님이었다. '수근스쿨'을 통해 아이들과 재밌는 추억을 만들 수 있겠다 싶었다,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것도 기대됐다"라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2세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미주는 "아이들이 너무 예뻤다. 남의 아이들도 이렇게 예쁜데, 내 아이는 얼마나 더 예쁠지 생각하게 됐다"고 털어놔 이목을 끌었다. '웰컴 투 수근스쿨'은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신예은이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닥터 섬보이' 7, 8회에서는 할머니 오미자(길해연 분)가 치료를 포기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육하리(신예은 분)가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육하리는 오미자에게 "할머니까지 없으면 나 진짜 고아인데!"라고 말하며 감정을 쏟아냈고, 치료를 권하며 진심을 전했다.이후 잠든 줄 알았던 할머니의 죽음을 마주한 육하리는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내며 무너져내렸다. 장례식 날에는 영정 사진 앞에 할머니가 좋아했던 파스타를 올려두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이후 애써 평소처럼 일상을 이어가려 했지만, 육하리는 여전히 상실감에 빠져있었다.극 중 신예은은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낸 육하리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눈빛과 표정, 작은 행동까지 세밀하게 표현하며 한층 깊어진 연기력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극의 중심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는 신예은이 남은 회차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한편 극 말미 육하리는 도지의(이재욱 분)와 다시 가까워졌다. 앞서 할머니의 치료 거부를 두고 도지의에게 서운함을 느꼈지만, 묵묵히 곁을 지키며 마음을 전하는 그의 진심을 확인한 뒤 조금씩 마음을 열었다. 이에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관계를 이어갈지 이목이 집중된다.'닥터 섬보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