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독자 24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문상훈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98회에서는 채널 '빠더너스'를 운영하는 문상훈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빠더너스'의 콘텐츠가 탄생하는 4층 통임대 신사옥이 최초로 공개된다.신사옥은 일타강사 문쌤부터 문상 기자, 문이병 등 하이퍼 리얼리즘을 자랑하는 부캐 콘텐츠를 비롯해 '오지 않는 당신을 기다리며(오당기)', '해인칭 관찰자 시점' 등 각종 콘텐츠가 탄생하는 공간이다. 후암동 비디오 가게와 2층 주택을 거쳐 현재의 통임대 4층 사옥으로 오게 됐다고 밝힌 문상훈은 '빠더너스'의 성장기를 털어놓는다건물은 '일타강사 문쌤' 스튜디오가 있는 1층, 미국 시트콤의 아지트 같은 2층, 직원들의 업무 공간인 3층, '오당기' 촬영이 이뤄지는 4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직원들과 전국을 자유롭게 다니고 싶어 구매한 올드밴, 점심시간에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설치한 사내 PC방 등이 눈길을 끈다.문상훈의 본업 모먼트 역시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그는 담당 피디와 함께한 콘텐츠 회의에서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디테일한 기획을 제안한다. 이어 '빠더너스'의 인기 콘텐츠 '일타강사 문쌤'의 촬영 과정도 공개된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전지적 참견 시점' 398회는 1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2017년 박하선과 결혼한 배우 류수영이 14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개최되는 KT 위즈 홈경기의 시구자로 나선다.뮤지컬 '그날들'의 주인공을 맡은 류수영이 14일 시구를 위해 수원 KT 위즈 파크를 찾는다. 시구자로 나서는 류수영은 뮤지컬 '그날들'에서 원칙을 중시하는 철두철미한 경호부장 정학 역을 맡았다.류수영은 '지키지 못한 과거를 지우기 위해 오늘을 지키는 남자'라는 캐릭터 슬로건처럼 팀의 승리를 완벽하게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안고 마운드에 선다. '그날들'은 류수영이 약 12년 만에 뮤지컬 무대로 돌아오는 복귀작이다.'그날들'은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1992년과 2022년, 두 시대를 교차하며 30년 전 사라진 '그날'의 진실을 추적하는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이다. 2013년 초연 이후 10여 년간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한편 류수영을 비롯해 엄기준, 최진혁, 김정현, 박규원, 윤시윤, 산들, 유선호 등이 출연하는 '그날들'은 다음 달 9일부터 8월 23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tvN이 새로운 서바이벌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를 론칭하는 가운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의 흥행 바통을 이어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다음 달 14일 방송되는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이하 '스레파')는 계급장을 떼고 스트릿으로 소환된 20팀의 밥장사꾼이 오직 손님의 선택으로 생존과 탈락이 결정되는 전무후무 리얼 장사 서바이벌이다. 매출, 경력, 유명세를 모두 내려놓은 20팀이 길바닥 상권에서 장사 실력으로만 승부한다.'스레파'에는 심사위원이 존재하지 않는다. 유일한 심사워원은 지갑을 여는 손님들이다. 출연자들은 미션마다 예측 불가 상권에 내던져지고, 실제 손님들을 응대해 메뉴를 판매해야 한다. 그리고 매출이라는 객관적인 수치만이 이들의 생존과 탈락을 결정짓는다.제작진은 "화려한 수식어를 떼어낸 요식업 고수들이 오직 장사 실력 하나로 살아남아야 한다. 시청자들도 깜짝 놀랄 업계 탑티어가 도전했다. 장사 서바이벌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흥미로운 장사의 본질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지금껏 본 적 없는 가장 치열하고 뜨거운 본업 전쟁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스레파'는 6월 14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5개월 만에 돌아온 '시골마을 이장우3'가 1.9% 역대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즌1·2를 포함해 시청률이 1%대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 '시골마을 이장우3' 3화에서는 마을의 일원으로 자리 잡은 이장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3화 시청률은 2화 시청률 2.0%보다 더 하락한 수치인 1.9%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기준)이날 방송에서는 마지막 밥도둑 재료인 천일염을 찾아 곰소염전을 방문한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장우는 약 1톤가량의 소금을 퍼 나르고 무거운 수레를 끄는 등의 노동을 이어갔다. 뜨거운 햇볕 아래 진땀을 흘리면서도 묵묵히 작업을 이어간 이장우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어느새 마을의 한 구성원이 된 듯한 이장우의 모습이 돋보이기도 했다. 부안 시골살이 초반부터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던 초등학생 호윤이의 학교를 찾아간 이장우는 6학년 학생들을 위해 특별한 점심 식사를 준비했다. 부안 밥도둑 젓갈을 활용한 젓갈비빔밥부터 젓갈주먹밥, 젓갈비빔국수까지 직접 만든 밥도둑 3종을 선보이며 입맛을 저격했다 .또한 "삼촌 뭐 하는 사람 같아?"라는 이장우의 질문에 "농장 가꿀 것 같다"는 순수한 답변이 돌아와 웃음을 자아냈다. 이장우는 아이들에게는 장난기 많은 시골의 젊은 삼촌으로, 어르신들에게는 스스럼없이 다가가는 막내아들 같은 존재로 자리 잡았다.'시골마을 이장우3' 마지막 회는 오는 20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7기 순자가 20기 영식을 언급하며 눈물을 쏟는다.14일 방송되는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의 솔로남녀가 심야 데이트를 하면서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마음을 정리하는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17기 순자는 고민 끝에 20기 영식에게 대화를 신청한다. 그는 망설이다 "25기 영자로 결정한 거냐"라고 20기 영식의 속마음을 묻는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그런 (답이 정해져 있는) 질문을 왜 하냐? 이 상황에선 질문이 아닌 설득을 해야 한다. 자기 얘기만 하는 게 낫다"고 반응한다.대화를 마친 17기 순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돌연 눈물을 쏟는다. 그는 "사실 내가 책을 가져온 게 있는데, 그걸 (20기 영식 님에게) 줘야지 생각했다"라며 오열한다. 이어 17기 순자는"(내 마음을) 표현을 잘 못 한 거에 대한 후회가 남는다. 이래서 내가 연애를 못 하나 보다"라고 말한다.그런가 하면 27기 현숙은 드디어 13기 상철과 심야 데이트를 한다. 두 사람은 연애관, 술 마시는 스타일, 응원하는 야구팀, 자기 관리에 대한 철칙까지 공통점을 확인한다. 죽이 척척 맞는 두 사람의 모습에 MC 윤보미는 "둘이 왜 이렇게 잘 맞아? 왜 이제야 만났어요?"라며 감탄한다. 경리 역시 "지금 거의 걸스 토크 아니냐"라고 호응한다.'나솔사계'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지난 2월 배우 변요한과 결혼한 가수 티파니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 출연한다.14일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1975, 그해 여름 약사봉에서'편으로, 무성한 의혹을 남긴 장준하 선생의 죽음과 그의 삶에 대해 조명한다. 티파니, 방송인 서경석, 배우 한그루가 리스너로 출연한다.장준하 선생은 1950~60년대 새로운 지식의 장이었던 월간지 '사상계' 발행인으로, 부패한 정권에 거침없이 직설하며 민주화에 앞장선 인물이다. 청년 시절 광복군에 들어가 조국 해방을 위해 힘썼고, 혼란의 시대에 젊은 후배들이 희생하는 것이 미안하고 부끄럽다며 주목받았다.시대의 등불이었지만 권력자들의 눈엣가시였던 장준하 선생은 약사봉 등산길에 추락사고로 죽음을 맞는다. 하지만 깨끗한 손과 발, 손상의 흔적이 없는 등산복과 등산화, 흠집 하나 없는 고인의 안경까지 추락으로 사망했다고 보기에는 석연치 않은 점들이 발견된다.이에 최근 결혼한 새 신부 티파니는 "말이 안 되는데"라며 사고의 유일한 목격자 증언에서 수상한 점을 찾아내는가 하면, 장준하의 삶과 그의 대담한 결단에 "가슴이 먹먹해지는 것 같아"라며 눈물을 쏟는다.단순 사고로 보기에는 현장, 증언, 시신까지 모든 것이 수상하기만 한 장준하 선생의 삶과 죽음에 얽힌 미스터리는 이날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꼬꼬무'에서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공명이 '은밀한 감사'에서 열연하고 있다. 한편 첫 화 4.4%의 시청률로 시작한 '은밀한 감사'는 지난 10일 방송된 6회에서 9.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10일 방송된 6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9.4%, 최고 10.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극 중 공명은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 역을 맡아 직진 연하남의 매력을 보여줬다. 공명이 그려낸 노기준은 혐관에서 시작된 직장 상사와의 로맨스라는 설정 속에서도 망설임보다 솔직함을 택하는 인물이다. 특히 연상 주인아(신혜선 분)에게 거침없이 마음을 표현하며 설렘을 안긴다. 여기에 큰 키와 훈훈한 비주얼, 안정적인 피지컬에서 오는 존재감까지 더해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공명은 '은밀한 감사'를 통해 로맨스 장르에서의 존재감을 넓혀가는 중이다. 이에 그가 '은밀한 감사'를 통해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은밀한 감사' 7회는 오는 16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박서준이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에서 활약하며 눈길을 끌었다.tvN 예능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에서 국내 여행을 떠나게 된 박서준이 갑작스러운 여정 속에서도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한편 나영석 PD가 연출을 맡은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1화는 수도권 평균 4.2%, 최고 6.4%, 전국 평균 3.7%, 최고 5.7%를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방송에서 박서준은 차분함과 철저한 준비성으로 프로 일잘러다운 존재감을 보여줬다. 지하철에서 목적지를 지나칠 뻔한 상황 속 즉각적인 행동력을 보여줬으며 전화 찬스를 활용해 지인의 집을 숙소로 빌리는 등 탁월한 문제 해결 능력을 발휘했다.팀 내 총무 역할을 맡은 박서준은 알뜰한 절약정신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루 인당 10만 원 내에서 생활해야 하는 규칙 속에서 실속 있는 생활 감각을 발휘하며 눈길을 끌었다. 또 베네핏으로 획득한 핸드폰을 활용해 카 셰어링을 저렴한 가격에 획득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한편 박서준이 출연하는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이기택이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의 새 멤버로 합류한다.14일 이기택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텐아시아에 "이기택이 '1박 2일'에 합류하는 것이 맞다"라며 "아직 정확한 촬영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12일 배우 유선호가 조세호에 이어 '1박 2일'에서 약 3년 6개월 만에 하차했다. 유선호는 마지막 녹화에서 "내 20대의 전부이자 전국을 누비면서 여행했던, 내 인생에서 평생 못 잊을 값진 경험"이라며 하차 소감을 밝혔다.'1박 2일'에 새롭게 합류하게 된 이기택은 2018년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tvN '악마판사', ENA '나미브' 등에 출연하며 필모를 쌓았다. 최근에는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신지수 역을 맡아 배우 한지민과 호흡을 맞췄으며, 현재는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에서 활약하고 있다. 새 멤버로 합류하는 이기택이 조세호와 유선호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멋진 신세계' 임지연, 이세희가 기싸움을 벌인다.SBS 금토 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를 그린다.'멋진 신세계'는 방송 첫 주 만에 넷플릭스 비영어권 TV 쇼 글로벌 차트 1위, 오늘의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1위에 이어 SBS 역대 금토 드라마 중 최초로 방송 첫 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권 쇼' 주간 시청 순위 1위에 등극했다.14일 '멋진 신세계' 측이 3화 방송을 앞두고 세기의 라이벌 서리와 윤지효(이세희 분)의 정면충돌을 예고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1화에서 두 사람은 세계가 새롭게 론칭하는 브랜드 다이너스티의 '왕후를 찾습니다' 오디션에서 신경전을 벌였다. 특히 서리가 지효에게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게 할 말을 하더니 현모양처가 되고 싶다는 지효를 비웃으며 비혼을 선언하는 장면은 웃음을 자아냈다.공개된 사진에는 서리, 지효, 소속사 대표인 홍부선(백지원 분)까지 세 사람이 기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2:1로 싸우는 듯 노려보는 세 사람의 모습과 이를 악문 서리의 표정, 빨갛게 부은 서리의 한쪽 뺨이 이목을 끈다.또 다른 사진에는 서리와 지효가 본격적인 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한 손을 번쩍 들고 따귀를 때리려는 지효를 살벌한 눈빛으로 응시하는 서리의 모습은 악녀의 위엄을 보여준다. 두 사람이 살벌하게 부딪힌 이유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멋진 신세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과 채원빈이 키스하며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다.지난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7회에서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이 입맞춤으로 서로의 진심을 확인했다. 그러나 설렘 가득한 전개에도 불구하고 7회는 전국 기준 2.5%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저 시청률을 찍었다. 이날 방송에서 매튜 리는 담예진에게 기습 뽀뽀를 당한 뒤 휴지통에 버려진 수면제 봉투를 보고 담예진이 잠결에 저지른 실수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매튜 리의 추측과 달리 담예진은 그날의 일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잠든 척하던 담예진이 자신의 잠자리를 챙겨주는 매튜 리에게 입을 맞췄던 것. 자신을 피하는 매튜 리를 보고 선을 긋는다고 여긴 담예진은 계속해서 그날의 일을 모른 체했다.서로를 의식하며 한 행동들이 작은 오해로 이어진 상황. 매튜 리가 담예진이 무심코 던진 말을 통해 그날의 일을 잊지 않았음을 알게 되면서 매튜 리의 혼란은 더 깊어졌다.매튜 리의 혼란스러운 마음은 마을 사람들이 모두 모인 체육대회에서 터졌다. 담예진과 짝을 이뤄 몸으로 말해요 대결에 출전한 매튜 리가 문제를 맞히기는커녕 "너의 입술이 좋아"라는 엉뚱한 발언으로 모두를 황당하게 했기 때문이다.이런 와중에도 매튜 리는 담예진을 챙기며 설렘을 안겼다. 발목을 다친 담예진이 계주 경기 주자로 나서자 매튜 리는 담예진에게 배턴을 넘겨주는 대신 직접 경기를 완주했다. 담예진은 경기가 모두 끝난 후 매튜 리에게 둘만의 대화를 요청했다."나한테 왜 이렇게 잘해줘요?"라는 말과 함께 감정을 쏟아냈다. 매튜 리는 뽀
배우 김강우가 결혼식 영상을 공개했다. 김강우는 2010년 배우 한혜진의 친언니 한무영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지난 13일 김강우의 유튜브 채널에는 '미공개 결혼식 DVD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강우는 결혼식 DVD를 발견해 아내와 함께 영상을 시청했다.김강우는 "(결혼식 때) 진짜 더웠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아내는 "그래서 결혼식 날 1kg이 빠졌다"라며 웃어 보였다. 드레스를 입은 아내의 모습이 나오자 김강우는 "한무영 예뻤네"라며 감탄했다. 영상에는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수줍게 웃는 신부의 모습이 담겼다. 김강우의 칭찬에 아내는 "얼굴이 화끈대네. 창피하다"라고 반응했다.이어 폐백 장면이 공개됐다. 아내를 업는 모습이 등장하자 김강우는 "저 때는 가벼웠다. 지금 어부바 한번 해줄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아내는 "됐다"라면서도 "10kg밖에 안 늘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계속 영상을 시청하던 김강우는 "저렇게 해서 아이들이 태어났다. 우리도 언젠가는 아이들을 저렇게 장가보내게 될 것 같다. 세월이 진짜 빠르다"라며 웃었다. 또 그는 결혼식 영상 속 아버지를 발견하자 "내가 점점 아버지 얼굴을 닮아가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한편 김강우는 1978년생으로 올해 47세다. 한무영 씨와 7년 열애 끝에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성은이 '라디오스타'에서 남편 정조국과 따로 살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스승의 날 열혈 사제들' 특집으로 서경석, 최태성, 김성은, 황민호가 출연했다.이날 김성은은 남편 정조국과의 결혼 생활 유지 비결에 대해 "거리 두기가 아닐까 생각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김성은은 "우리는 (결혼) 18년 차이지만 떨어져 지낸 시간이 많다. 지금도 신랑이 제주에 살고 있다. 같이 산 건 2년 정도 된다. 자주 오면 일주일에 한 번 잠깐 왔다 간다. 그래서 금실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떨어져 있다 보니까 영상 통화를 많이 한다. 친구들이랑 밥 먹고 있으면 영상 통화가 온다. 친구들이 신기해한다. 연애하는 것처럼 영상 통화를 많이 하고 '보고 싶다. 언제 와 사랑해' 이런 말도 많이 한다"고 덧붙였다.아직도 신혼 같은 금실을 유지하고 있다고. 김성은은 "아직도 내 셀카를 보고 '왜 이렇게 예뻐?'라고 해준다. 원래 안 그랬는데 나이 들면서 그런 표현을 해주니까 사랑받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늘 고맙다"라며 웃어 보였다.트로트 신동 황민호의 일화가 공개되기도 했다. 황민호는 "행사에 가면 용돈을 받는다"라며 "처음에는 거절했다. 용돈이 미안하고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괜찮습니다' 하고 거절했는데 진심으로 서운해하시는 모습을 보고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구나' 해서 받게 됐다"고 말했다.또 그는 "용돈을 너무 많이 주시니까 주머니에 다 안 들어간다. 어떤 분이 가방을 무대로 던지면서 '가방에 돈 넣어요'라고 하셨다. 그래서 용돈을 다 넣고 가방을 돌리
2024년 금융인과 결혼한 배우 이상엽이 영화 '핑크박스'로 스크린에 돌아온다.영화 '핑크박스'는 백만 팔로워를 달성한 5명의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기념 파티 이후 의문의 연쇄 실종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린 공포 영화다.이상엽은 어둠의 영화 평론가라 불리는 현수 역을 맡았다. 현수는 독설 가득한 영화 비평으로 유명해진 뒤, 백만 구독자를 거느리는 인플루언서이자 '스타맨' 에피소드를 책임질 주인공이다. 공포 장르에 첫 출사표를 던지는 이상엽의 새로운 도전에도 관심이 쏟아진다. 그동안 그는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굿캐스팅', '미치지 않고서야', '순정복서', 영화 '만약에 우리' 등에 출연하며 필모를 쌓았다. 이에 이상엽이 '핑크박스'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핑크박스'는 지난 7일 크랭크인하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서인국과 박지현이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13일 tvN 측이 '내일도 출근!'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쟁취하는 오피스 로맨스다. 누적 조회수 2억 회에 달하는 맥퀸스튜디오 동명의 로맨스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최근 진행된 대본리딩 현장에는 서인국, 박지현, 강미나, 최경훈, 원규빈을 비롯한 주요 출연진과 제작진이 한자리에 모였다. 서인국은 냉정하고 원칙을 중시하는 차지윤(박지현 분)의 직속 상사 강시우 역을 맡았다. 웃지 않고(NO 스마일), 사람을 멀리하며(NO 피플), 사과하지 않는(NO 쏘리) '삼노(3NO)맨'이라는 별명처럼 예민하고 까칠한 성격의 캐릭터다. 박지현은 회사에 찌들고 현실에 찌든 7년 차 K-직장인 차지윤으로 분한다.강미나는 5년 차 K-직장인 윤노아 역으로 밝은 에너지와 템포를 더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최경훈은 차지윤의 첫사랑이자 가수를 꿈꾸는 밴드 보컬 조가을으로 분해 자유롭고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원규빈은 윤노아에게 거침없이 다가가는 직진 연하남 이재인 역을 맡아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보여준다.제작진은 "배우들의 완벽한 합과 탄탄한 대본이 만나 기대 이상의 시너지를 확인한 시간이었다"라며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와 설레는 로맨스로 찾아뵐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내일도 출근!'은 다음 달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