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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윤 기자
정세윤 기자

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yoon@tenasia.co.kr
  • "김우빈 롤모델"…알고보니 모델 출신이었다, 백성철 "늘 존경하는 선배" ('그대에게')[인터뷰①]

    "김우빈 롤모델"…알고보니 모델 출신이었다, 백성철 "늘 존경하는 선배" ('그대에게')[인터뷰①]

    2019년 모델로 데뷔한 배우 백성철이 김우빈을 롤모델로 꼽았다.2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텐아시아 사옥에서 ENA '그대에게 드림'에 출연한 백성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훤칠한 키에 풋풋하고 앳된 이미지가 매력적이었다. 질문마다 솔직하고 꾸밈없이 답하는 모습에서는 신인 배우다운 순수함도 느껴졌다.'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백성철은 여러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꿈을 키워가는 단역 배우 심유건 역을 맡았다.백성철은 처음 대본을 받았던 당시를 떠올리며 "너무 재미있었다. 다른 드라마와 달리 유건이라는 캐릭터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단역 배우에서 점점 성장해가는 과정도 마음에 들었다. 극 중에서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여러 역할을 연기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었다"고 덧붙였다.'그대에게 드림'을 통해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하기도 했다고. 백성철은 "'그대에게 드림'이 끝나고 나서야 '이제 준비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그전에도 열정이 있었고 연기를 위해 노력했지만 아직 갖춰지지 않은 미완성의 상태였던 것 같다. 더 어리기도 했고 미숙한 부분도 많았다"고 돌아봤다.롤모델로는 김우빈을 꼽았다. 백성철은 "김우빈 선배님을 좋아한다. 어릴 적 '런닝맨'에 나오신 모습을 보고 너무 멋있다고 생각했다. 선배님도 모델로 활동하다 배우로 전향하셨고, 나도 모델로 데뷔했기 때문에 늘 존경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

  • 얼마나 힘들었길래…효연, 20년 만에 최초 고백했다 "멤버들이 무서워할까 봐" ('심야괴담회')

    얼마나 힘들었길래…효연, 20년 만에 최초 고백했다 "멤버들이 무서워할까 봐" ('심야괴담회')

    소녀시대 효연이 20년 동안 멤버들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숙소 괴담을 털어놓는다.오는 24일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6' 10회에는 효연이 게스트로 출연한다.이날 효연은 과거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생활했던 첫 번째 숙소에서 겪은 일을 공개한다. 앞서 태연 역시 '심야괴담회' 시즌4에 출연해 해당 숙소에서 겪은 경험을 이야기한 바 있다.효연은 숙소에서 낮잠을 잘 때마다 분명 닫아뒀던 장롱문이 열려 있었다고 회상한다. 장롱 안에는 바가지 머리를 한 어린아이가 웅크린 채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고 있었다고. 효연은 "당시 멤버들이 무서워할까 봐 이 사실을 이야기하지 못했다"고 밝힌다. 약 20년 만에 처음으로 당시 경험을 공개한 효연은 아이의 모습을 떠올리며 "한국인이 아니었던 것 같다"고 덧붙인다.SM엔터테인먼트 옛 사옥 지하 연습실에서 겪었던 일화도 공개한다. 효연은 춤 연습을 하던 중 CD 플레이어가 거꾸로 돌아가는 현상을 목격했다고 한다. 그는 당시 무서워하기보다 "연습 흐름이 깨져서 짜증이 났다"며 "귀신아, 내 춤 실력 똑똑히 봐라"고 생각하며 계속 춤을 췄다고 말한다.효연은 이날 데뷔 후 처음으로 무당 연기에도 도전한다. 평소 연기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는 그는 '애동 보살' 역할을 맡아 쉬는 시간에도 대사를 연습했다. 이를 본 MC들은 "연기 처음 아니냐", "무당 역할이 쉽지 않은데 찰떡이다", "목소리 매칭이 소름 돋을 정도로 완벽하다"고 평가했다.한편 효연은 오는 31일 신곡 '스키비디(Skibidi)'를 발매하고 유닛으로 데뷔한다.'심야괴담회6'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

  • 연예인 집자랑에 진정성 논란까지 불거졌는데…신동엽, 서장훈 '미우새' 10주년 소감 공개

    연예인 집자랑에 진정성 논란까지 불거졌는데…신동엽, 서장훈 '미우새' 10주년 소감 공개

    방송인 신동엽과 서장훈이 '미운 우리 새끼' 10주년을 맞아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2016년 첫 방송을 시작해 이달 방송 10주년을 맞는다. 2018년에는 최고 시청률 28.5%(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10년간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신동엽은 "'미우새'를 처음 시작할 때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을지는 예상하지 못했다.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건 꾸준한 사랑을 주신 시청자 여러분 덕분"이라고 말했다.서장훈도 "처음에 시작할 때는 이렇게 오래 할 거라 생각하지 못했는데 당황스러울 만큼 큰 사랑을 주셔서 많이 놀랐다"며 "지난 10년 동안 끊임없이 시청해주시고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두 사람은 함께해 온 '모벤져스' 어머니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신동엽은 "자식들의 영상을 궁금해하고, 또 그 안에서 나온 진심 어린 리액션들이 저희 프로그램의 가장 큰 힘"이라며 "친자식처럼 늘 배려해주시고 챙겨주시던 모습들이 기억에 남고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서장훈은 "늘 따뜻한 마음으로 녹화를 함께해 주시는 어머니들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을 것 같다"며 "그동안 나와 주신 모든 어머니들 한 분 한 분이 늘 좋은 말씀을 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일들이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10년간 함께 호흡을 맞춘 서로를 향한 이야기도 나왔다. 신동엽은 "이렇게 10년 동안 사랑을 받은 것도 장훈이의 힘이 크다고 생각한다"며 서장훈에게 "10년 동안 함께해줘서 너무 고맙

  • 기안84도 ♥데이트 땐 다르네…"살면서 처음 느껴본 감정" 속내 고백 ('기이안')

    기안84도 ♥데이트 땐 다르네…"살면서 처음 느껴본 감정" 속내 고백 ('기이안')

    기안84가 AI와 데이트하던 중 "살면서 처음 느껴본 감정"이라고 털어놓는다.2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예능 '나의 AI 파트너 - 기이안 연애'(이하 '기이안 연애')에서는 기안84와 장도연이 각각 AI 파트너와 데이트에 나선다.본격적인 만남에 앞서 기안84는 "기계와의 데이트에 감정이 생길 리 없다"고 단언한다. 그러나 첫 만남 장소에 등장한 AI 파트너 '가희'를 본 뒤 눈길을 떼지 못한다. 가희는 기안84의 웹툰 '복학왕' 속 여주인공 '봉지은'의 외모와 성격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AI다. 이를 본 강남은 "형이 실제로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한다.기안84는 가희가 등장하는 태블릿을 목에 걸고 자전거를 타거나 피크닉을 즐기며 한강 데이트에 나선다. 두 사람은 웹툰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고, 기안84는 점차 가희와의 소통에 익숙해진다. 이어 그는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거리를 걸으니 이 친구가 진짜로 느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살면서 처음 느껴본 감정"이라고 털어놓는다.장도연은 두 명의 AI 파트너와 동시에 소개팅을 한다. 자신을 '오빠'라고 부르며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일호'와 낮은 목소리에 교포 콘셉트를 가진 '이호'가 장도연을 사이에 두고 경쟁한다.처음에는 상황을 낯설어하던 장도연도 두 AI와 대화를 이어가며 데이트에 적응한다. 일호는 장도연과 나눈 약속을 기억해 행동으로 옮기고, 이호는 감성적인 말로 장도연에게 다가간다. 장도연은 데이트를 마친 뒤 두 사람 가운데 한 명을 선택할 예정이다.이를 지켜본 이준과 강남은 "처음엔 친구와 AI의 연애를 구경하러 왔는데 점점 빠져든다&quo

  • '음악방송 데뷔' 하지원, 방부제 미모 이유 있었다…"스타일링 직접 참여" ('유인라디오')[종합]

    '음악방송 데뷔' 하지원, 방부제 미모 이유 있었다…"스타일링 직접 참여" ('유인라디오')[종합]

    배우 하지원이 구독자 120만명 공약으로 음악방송 무대에 오른 당시를 떠올렸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하지원이 출연해 유인나와 15년 만에 재회했다. 두 사람은 2010년 방송된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하지원은 "유인나를 꼭 만나고 싶었는데 '유인라디오'에 출연하게 돼 너무 좋았다"고 반가워했다. 유인나는 하지원을 두고 "언니가 웃으면 세상이 웃는 것 같다"고 말하며 "'유인라디오' 초창기 회의 때 게스트로 부르고 싶다고 말한 '원픽' 언니"라고 밝혔다. 하지원 역시 "오랜만에 만나니 애틋함이 밀려온다"고 반응했다.두 사람은 '시크릿 가든' 촬영 당시도 떠올렸다. 유인나는 "첫 정극 드라마 도전이라 두려움이 있었는데, 하지원 언니가 나를 '길 잃은 고양이'처럼 아껴주고 보살펴줬다"고 회상했다.이에 하지원은 "당시 유인나가 현장에서 임하는 태도가 너무 예쁘고, '인사이트'가 멋지다고 생각해 더 잘해주고 싶었는데, 촬영 스케줄이 너무 바쁜 탓에 잘 못 챙겨준 아쉬움이 있었다. 이후로 유인나가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며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었다"고 화답했다.최근 유튜브 예능 '26학번 지원이요'의 구독자 120만명 달성 공약으로 선보인 '홈런' 무대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하지원은 "공약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싶어서 안무 연습을 열심히 했고 의상, 헤어 등 스타일링에 직접 참여해 '톤 앤 매너'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실전 무대에서 안무는 까먹은 게 많지만 '기세'로 넘어갔다"고 털어놨다. 유인나는 &

  • [공식] "낙태 종용 결단코 아냐" 홍민기 측, 2차 입장문 공개했다…"임신 테스트기 본 적도 없어"

    [공식] "낙태 종용 결단코 아냐" 홍민기 측, 2차 입장문 공개했다…"임신 테스트기 본 적도 없어"

    배우 홍민기 측이 전 연인 A씨가 제기한 낙태 종용 의혹을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20일 홍민기 소속사 페이블컴퍼니는 공식 입장문을 내고 "A씨의 주장과 달리 배우가 A씨에게 낙태를 종용하는 취지의 발언을 한 사실은 결단코 없다"고 밝혔다.소속사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홍민기에게 초음파 사진을 보내며 임신 및 임신 중절 사실을 주장했다. 이에 소속사는 해당 사진에 대해 산부인과 의료진의 확인을 거쳐 관련 자료를 증거로 제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또 A씨가 임신 중절 수술을 받았다고 주장한 지난달 13일 홍민기에게 함께 자전거를 타러 가자고 제안했으며, 이후 혼자 자전거를 타는 영상도 보냈다고 주장했다. 소속사는 해당 대화와 영상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홍민기 측은 현재까지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민·형사상 법적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앞서 홍민기와 전 여자친구인 인플루언서 A씨는 교제 과정과 결별 이후 상황을 두고 상반된 주장을 이어왔다. 홍민기 측은 A씨가 결별 후 재회를 요구하며 자택과 가족의 거주지를 찾아오는 등 원치 않는 접근을 반복했고, 반려견 폭행과 팬들과의 관계 등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른 주장을 제기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이에 A씨는 재회를 요구하거나 스토킹한 사실이 없다며 교제 중 홍민기로부터 폭언과 위협적인 행동 등을 당했다고 반박했다. 이후 지난달 임신 사실을 확인한 뒤 홍민기의 요구로 임신중절수술을 받았다는 의혹을 추가로 제기하며 진료 기록과 초음파 사진을 보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하 홍민기 측 입장문 전문안녕하세요. 페이블컴퍼니입니다.당사 소속 배우 홍민기 씨와 관련하여 A씨

  • 10년 ♥장기연애라더니 분위기도 남다르네…서강준·안은진, 밀착 스킨십 공개 ('너다연')

    10년 ♥장기연애라더니 분위기도 남다르네…서강준·안은진, 밀착 스킨십 공개 ('너다연')

    '너 말고 다른 연애' 서강준과 안은진의 10년 연애사가 공개됐다.다음 달 1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에 접어든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현실 멜로 드라마다. 서강준과 안은진은 각각 남궁호와 이미도 역을 맡아 장기 연애 커플로 호흡을 맞춘다.20일 공개된 스틸에는 남궁호와 이미도가 10년간 연애하며 함께한 순간들이 담겼다. 커플티를 맞춰 입고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부터 서로에게 자연스럽게 기대는 모습까지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특히 이미도는 요리 중인 남궁호를 뒤에서 끌어안고 있다. 오랜 연애를 이어오며 특별한 이벤트보다 함께 보내는 평범한 일상이 익숙해진 두 사람의 관계를 보여주는 장면이다.남궁호와 이미도는 7살에 처음 만나 26살에 연인으로 발전한 뒤 10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오랜 시간 일상을 공유해온 두 사람은 극 중 결혼과 결별 사이에서 관계의 변화를 맞게 된다.제작진은 "오늘(20일) 공개한 이미지는 남궁호와 이미도가 10년 동안 함께 쌓아온 시간을 보여주는 장면의 일부다. 서로를 가장 편안한 사람으로 여겼던 두 사람이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함께 지켜봐달라"고 전했다.한편 '너 말고 다른 연애'는 9월 12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이혼하자' 이민정, 알고보니 3년 전 유산했다…부부 갈등 시작→결국 다툼까지 [종합]

    '이혼하자' 이민정, 알고보니 3년 전 유산했다…부부 갈등 시작→결국 다툼까지 [종합]

    '그래, 이혼하자' 이민정이 김지석과의 갈등 끝에 결혼반지를 강에 던졌다.지난 19일 첫 방송된 KBS Drama, GTV '그래, 이혼하자' 1회에서는 백미영(이민정 분)과 지원호(김지석 분)의 갈등과 두 사람이 이혼을 결심하게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이날 백미영은 부부 동반 예능 프로그램 출연 제의를 받았다. 지앤화이트의 매출 감소로 고민하던 그는 지원호를 설득했지만, 지원호는 "잘난 척 그만하라"고 말했다. 결국 백미영은 친구이자 지앤화이트 실장인 송아리(왕빛나 분)에게 "이제 마지노선이다. 더는 못 참는다"고 털어놨다. 지원호 역시 강경태(정의제 분)에게 "자기 남편을 동네 개보다도 우습게 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이후 백미영은 예능 출연을 설득하기 위해 시댁을 찾았다. 시어머니 류미순(문희경 분)의 생일상을 준비하던 중 칼에 손을 베인 그는 자신이 누군가에게 칼을 휘두르던 과거의 한 장면을 떠올렸다. 지원호는 아이가 생기지 않는 이유를 백미영에게 돌리는 류미순과 말다툼을 벌인 뒤 자리를 떠났다.백미영은 지원호를 위해 음식을 준비하고 기다렸지만 그가 병원에 있다는 전화를 받았다. 급히 병원을 찾은 그는 지원호로 추정되는 환자를 발견하고 불안에 휩싸였다. 하지만 당시 지원호는 백미영의 전화를 피한 채 낚시터에 있었다. 뒤늦게 이를 알게 된 백미영은 안도한 나머지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두 사람의 관계가 멀어진 이유도 공개됐다. 3년 전 임신 중이던 백미영은 지원호가 권신부의 부탁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아이를 유산했다. 백미영은 지원호에게 "너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라고 원망했고, 지원호는 "네 몸 상태가 어떤지 일일이

  • 안재현에 호통 쳤다…"왜 자꾸 오는 거야" 촬영 중 뮤지와 티격 태격 ('끼리끼리')[종합]

    안재현에 호통 쳤다…"왜 자꾸 오는 거야" 촬영 중 뮤지와 티격 태격 ('끼리끼리')[종합]

    '끼리끼리' 뮤지가 자신에게 계속 다가오는 안재현에게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19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는 김풍, 뮤지, 안재현이 해남에서 마지막 일정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식사를 마치고 길을 나선 세 사람은 꼴뚜기회를 먹고 있던 멸치잡이 선장을 만났다. 선장의 권유로 회를 맛본 안재현은 "여기 남고 싶다"고 말했고, 선장은 멸치잡이를 함께 가자고 제안했다. 예상치 못한 제안에 당황한 안재현은 김풍과 뮤지에게 도움을 요청했다.이어 세 사람은 여행 첫날 마트에서 구입한 장난감을 들고 해변으로 향했다. 그러나 안재현이 포장을 뜯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장난감이 망가졌고, 김풍과 뮤지는 헛웃음을 터뜨렸다. 안재현은 망가진 장난감으로도 놀 수 있다며 계속해서 놀이를 이어갔다.세 사람은 해변에서 '한 발 뛰기' 놀이를 시작했다. 김풍과 뮤지가 예상 밖의 실력을 보이자 안재현은 승산이 없다고 판단한 듯 서둘러 게임을 끝내려 했다.뮤지와 안재현의 티격태격하는 모습도 이어졌다. 해변에서 시간을 보낸 뒤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던 중 안재현이 옆에 앉은 뮤지 쪽으로 계속 다가간 것. 결국 뮤지는 안재현을 향해 "왜 자꾸 나한테 오는 거야"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해남 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달마산 도솔암이었다. 암자로 향하는 동안 안재현은 돌계단을 내려가는 데 애를 먹었고, 김풍은 주변 자연을 둘러보며 천천히 걸음을 옮겼다. 도솔암에 도착한 세 사람은 풍경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한 뒤 각자 기도를 올렸다.여행을 마친 뒤 김풍은 "아이의 마음으로 여행한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뮤지는 "

  • [공식] tvN, 또 대작 나온다더니…박물관 특별전까지 개최하는 '100일의 거짓말'

    [공식] tvN, 또 대작 나온다더니…박물관 특별전까지 개최하는 '100일의 거짓말'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을 첫 방송에 앞서 전시로 먼저 만나볼 수 있다.오는 10월 10일 첫 방송되는 '100일의 거짓말'은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가 밀정이 돼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 등이 출연하며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유인식 감독과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의 류보리 작가가 의기투합했다.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지난 14일부터 '특별전: 1932년 경성, 밀정이 되다'가 진행되고 있다. 관람객이 직접 밀정이 돼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작품의 배경과 설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박물관 1층 로비에는 포토부스와 작전의 방, 전당포 등이 마련됐다. 실제 드라마 촬영에 사용된 일부 소품과 가구도 전시에 활용됐다. '100일의 거짓말' 기획 의도와 류보리 작가가 전하는 메시지도 확인할 수 있다.3층 상설 전시관에서는 출연 배우들이 녹음한 오디오 도슨트와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배우들이 드라마와 관련된 유물과 전시품을 직접 소개한다.'특별전: 1932년 경성, 밀정이 되다'는 오는 9월 27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배우들의 오디오 도슨트는 11월 29일까지 3층 상설 전시관에서 이용할 수 있다.한편 '100일의 거짓말'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3.0%→7.3% 시청률 두배 이상 급등했다…양세종, 이번에는 오컬트 로맨스 도전 ('오싹한')

    3.0%→7.3% 시청률 두배 이상 급등했다…양세종, 이번에는 오컬트 로맨스 도전 ('오싹한')

    배우 양세종이 '오싹한 연애'에서 열연 중이다.양세종은 현재 방송 중인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서울지검 검사 마강욱 역을 맡았다. 이번 작품에서는 로맨스에 코미디와 오컬트 요소를 더한 캐릭터를 연기한다.특히 기존 작품에서 주로 보여준 차분한 모습과 달리 코믹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귀신을 마주한 뒤 당황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한편, 천여리(박은빈 분)와의 관계에서는 감정 변화를 차분하게 그려가고 있다.앞서 디즈니+ '파인: 촌뜨기들'에서는 오희동 역을 맡아 거친 인물을 연기했다. 돈을 향한 욕망이 커지면서 점차 대담해지는 인물의 변화를 보여주며 이전과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넷플릭스 '이두나!'에서는 대학생 이원준 역으로 청춘 로맨스에 나섰다. 이두나(수지 분)와 가까워지는 과정에서 변화하는 감정을 표현하며 극을 이끌었다.양세종은 작품마다 성격이 다른 캐릭터를 선택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두나!'의 청춘 로맨스와 '파인: 촌뜨기들'의 범죄물에 이어 '오싹한 연애'에서는 오컬트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하며 장르의 폭을 넓혔다.한편 tvN '오싹한 연애'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김지민♥' 김준호, 예비 아빠 됐다더니…유재석 앞에서도 숨길 수 없는 미소 ('유퀴즈')

    '김지민♥' 김준호, 예비 아빠 됐다더니…유재석 앞에서도 숨길 수 없는 미소 ('유퀴즈')

    개그맨 김준호가 예비 아빠가 된 근황을 전한다.19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6회에는 27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김대희와 김준호가 동반 출연한다.두 사람은 '개그콘서트'에서 오랜 기간 함께 활동하며 수많은 코너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반대의 성향에도 30년 가까이 인연을 이어온 두 사람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한의대에 합격한 김대희의 딸에 관한 이야기도 전한다.최근 김지민의 임신 소식을 알린 김준호의 이야기도 언급된다. 예비 아빠가 된 김준호는 유재석 앞에서 줄곧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이 14년째 참여하고 있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관한 이야기도 나눈다. 또 '개그콘서트' 1000회를 기준으로 최다 출연 1, 2위를 기록한 당시 활동부터 구독자 200만명을 넘긴 '꼰대희', 김준호의 다양한 사업 도전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유 퀴즈 온 더 블럭' 356회는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박소담, 갑상샘암 투병 중 오열했던 사연…수술 후 컨디션 난조→34일 홀로 유럽 여행 ('플레이')

    박소담, 갑상샘암 투병 중 오열했던 사연…수술 후 컨디션 난조→34일 홀로 유럽 여행 ('플레이')

    배우 박소담이 투병 당시를 돌아보며 달라진 삶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했다.박소담은 지난 18일 방송된 MBC '플레이리스트 109'에 출연해 학창 시절부터 투병과 회복 과정까지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이날 박소담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당시 휴학 없이 4년 만에 졸업했다고 밝혔다. 영화 '기생충'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샤를리즈 테론과의 일화도 전했다. 박소담이 먼저 사진 촬영을 요청한 것을 계기로 이후 SNS 메시지를 주고받았다고 설명했다.투병 당시의 심경도 털어놨다. 수술 이후 체력이 떨어지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고, 석촌호수를 찾아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후 34일간 홀로 유럽을 여행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했다.박소담은 "안 아팠으면 좋았겠지만 '잘 아팠던 것 같다'는 말을 많이 한다. 바쁜 생활 속에 잠깐 저를 놓쳤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나를 많이 돌봐야겠다 싶어서 누구보다 저를 잘 돌보고 있다"고 덧붙였다.힘든 시기를 보내던 당시 배우 신구에게 들었던 말도 소개했다. 박소담은 신구가 "그래도 우리 오늘을 살고 내일을 살아야지"라고 조언해줬다고 전했다.자신에게 힘이 된 노래로는 한로로의 '0+0'을 꼽아 직접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박소담은 "스스로에게 '너 진짜 괜찮니?'라고 물어봐줄 것. 안 괜찮다면 스스로 안아줄 것. '안 괜찮아도 괜찮아'라고 하면서 자기 자신을 많이 돌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박소담은 오는 26일 개봉하는 영화 '경주기행'으로 관객과 만난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여행을

  • [공식] 류혜영→박보검 만나더니 연이어 겹경사…고경표, 오는 11월 서울 단독 팬미팅개최

    [공식] 류혜영→박보검 만나더니 연이어 겹경사…고경표, 오는 11월 서울 단독 팬미팅개최

    배우 고경표가 오는 11월 서울에서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고경표는 오는 11월 21일 서울 성암아트홀에서 '2026 KO KYUNGPYO FANMEETING: NOW 'KYUNGPYO NIGHT''를 개최한다.이번 팬미팅에서는 토크와 게임, 스페셜 스테이지 등 다양한 코너가 진행된다. 고경표는 그동안의 작품과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팬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고경표는 드라마와 영화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배우 류혜영과 오랜 친분을 공개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박보검과 함께 '보검 매직컬 시즌2' 출연을 앞두고 있다.고경표는 "팬 여러분을 서울에서 오랜만에 직접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돼 기쁘고 설렌다"며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함께 많이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좋은 추억을 만들어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팬미팅 및 티켓 오픈과 관련한 자세한 소식은 유니온픽처스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이혼' 린, 아픔 온데간데 없이 밝은 모습…유쾌한 예능감까지 눈길 ('미우새')

    '이혼' 린, 아픔 온데간데 없이 밝은 모습…유쾌한 예능감까지 눈길 ('미우새')

    이수와 이혼한 가수 린이 어머니와 함께 여행을 떠나 모녀의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린이 어머니와 함께 속초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린은 직접 운전해 어머니와 속초 곳곳을 둘러봤다. 두 사람은 속초 중앙시장을 찾아 여러 음식을 맛보며 시간을 보냈다. 이후 린은 어머니와 바닷가에서 차박에 나섰다. 차 안을 꾸민 뒤 준비한 음식을 함께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린은 자신의 곡 '엄마의 꿈'에 얽힌 이야기도 꺼냈다. 가사를 쓰던 당시 어머니에게 "엄마는 꿈이 뭐야?"라고 물었고, 어머니는 자신의 꿈이 딸의 행복이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이어 린은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담은 '엄마의 꿈'을 직접 불렀다.이 밖에도 린은 '미운 우리 새끼'에서 다양한 일상을 공개해왔다. 성수동 빵집을 찾거나 젤리슈즈 꾸미기에 도전했고, 말랑이를 만지며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를 즉석에서 불렀다. 케이윌과 함께한 노래방에서는 '눈물이 뚝뚝'을 열창했으며, 군산을 찾아 여러 음식을 맛보기도 했다.한편 린은 지난 7월 18일과 2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2026년 왕중왕전에 출연했다. 10년 만에 '불후의 명곡' 무대에 오른 그는 조째즈와 함께 '중독된 사랑'을 선보였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