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우 김도완이 '오싹한 연애'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했다. 작품은 최종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7.9%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지난 23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김도완은 현직 국회의원의 외아들 박승재 역을 맡았다. 박승재는 돈과 명예를 위해 범죄도 서슴지 않는 인물이다.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수감된 박승재는 부친상으로 귀휴 허가를 받아 집으로 돌아온 뒤 민환(옹성우 분)이 지환(김민철 분)을 죽였다는 증거가 담긴 캠코더를 발견했다. 이후 박승재는 해당 영상을 빌미로 민환을 협박하다 결국 목숨을 잃었다. 그가 발견한 증거를 통해 요트 사건의 진범이 민환이라는 사실도 밝혀졌다.김도완은 '오싹한 연애'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악역을 맡았다. 그는 중저음의 목소리와 냉정한 표정으로 박승재를 표현했다. 김도완은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그동안 '오싹한 연애'를 재밌게 봐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처음으로 도전한 악역이라, 촬영할 때 긴장도 많이 됐고 시청자 분들이 어떻게 봐주실지 걱정도 있었다"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이어 그는 "하지만 촬영하는 과정 내내 너무 즐겁게 촬영했고, 또 많은 것을 배워서 좋은 추억으로 평생 남을 것 같다"라며 "다음번에는 또 다른 캐릭터로 여러분들을 찾아가, 나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앞으로도 더 성장하는 연기와 다양한 캐릭터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오싹한 연애'는 지난 23일 방송된 최종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인 7.9%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
배우 김혜준이 긱시크 스타일을 선보였다.24일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9월호와 함께한 김혜준의 화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혜준은 사무실을 배경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컬러감 있는 의상에 넥타이와 왕관 등을 매치해 개성을 더했다.특히 현재 출연 중인 tvN '최애의 사원' 속 패션 회사 신입사원 남다름을 연상시키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김혜준은 여러 의상과 소품을 활용하며 화보 콘셉트를 표현했다.촬영 현장에서는 긴 시간 이어진 촬영에도 밝은 분위기를 유지하며 스태프들과 호흡을 맞췄다는 후문이다.김혜준의 화보는 얼루어 코리아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혜준이 출연 중인 '최애의 사원'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박은빈의 '오싹한 연애'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지난 23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 역을 맡은 박은빈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은 극 중 천여리와는 다른 분위기를 보였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게 미소 짓는가 하면, 촬영 중간에는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은 채 장면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박은빈은 '오싹한 연애'에서 귀신을 보는 능력을 지닌 천여리로 분해 마강욱 역의 양세종과 호흡을 맞췄다. 지난 23일 방송된 최종회를 끝으로 작품을 마무리했다.한편 '오싹한 연애'는 지난 23일 방송된 최종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인 7.9%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다만 출연 배우 누구도 종영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아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없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넷플릭스 '흑백 요리사'에서 활약했던 정호영이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서 매출 180만원을 돌파하며 가장 먼저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지난 23일 방송된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10회에서는 결승 진출자를 가리는 4라운드 미션 '공항의 아침'이 진행됐다.이날 참가자들은 하루 평균 20만명이 오가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아침 장사 대결을 펼쳤다. 입찰 금액과 재료비를 최종 매출에서 차감한 뒤 상위 3팀만 결승에 진출하는 방식이다.먼저 참가자들은 사용할 매장을 두고 경매에 나섰다. 김훈은 한식A 매장을 40만원에 낙찰받았고, 정호영은 뚝배기를 갖춘 한식B 매장에 50만원을 베팅했다. 이연복은 다른 참가자들이 기피한 매장을 1만원에 낙찰받으며 비용을 줄였다.본격적인 장사가 시작되자 이연복은 중화전복냉면과 삼선짬뽕 세트를 선보였다. 300인분이 넘는 해산물을 준비한 그는 주문이 몰리는 상황에서도 빠르게 음식을 내놓으며 매출 3위까지 올라섰다.정호영과 김훈은 김치찌개를 대표 메뉴로 내세웠다. 김훈은 빠른 서빙과 무료 사이드 메뉴로 손님을 공략했다. 정호영은 제주 흑돼지 김치찌개와 황태 해장국, 한우 소고기국밥 등 뚝배기 메뉴 3종을 준비했다. 이후 가족 단위와 외국인 여행객의 주문이 이어지면서 김훈과의 매출 격차를 두 배 이상 벌렸다.앞선 라운드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기록했던 최상현은 곰탕 메뉴 주문이 40분 동안 들어오지 않으며 위기를 맞았다. 다만 이후 받은 주문 7개에서 모두 별점 5점 만점을 기록하며 반등 가능성을 남겼다.홍석천은 쌀국수를 선택했다. 태국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태국인 셰프를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엑스 더 리그' 태국 팀이 'K-뷰티 여왕' 티파니를 영입하며 순위 반등에 나섰다. 싱가포르&말레이시아 팀 역시 13시간 만에 약 2억3000만원의 매출을 올린 베테랑 셀러 조마마를 투입하며 경쟁에 나섰다.지난 23일 방송된 ENA '엑스 더 리그' 4회에서는 9개국 8개 팀이 2라운드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2라운드에서는 각 국가가 새로운 셀러를 영입해 경쟁하는 '와일드카드' 미션이 진행됐다. 신규 셀러들의 매출을 비교해 미션 점수가 주어지는 방식이다.1라운드에서 최종 6위에 그친 태국은 티파니를 와일드카드로 투입했다. 팀 캡틴 플루크는 "1라운드를 통해 K-뷰티 제품의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티파니는 확실한 카드"라고 말했다. 티파니는 2025년 틱톡 어워즈에서 최고 매출 크리에이터상을 받은 셀러다. 그는 "우리 팀을 꼭 상위권으로 이끌겠다"며 각오를 밝혔다.다른 국가들도 새로운 셀러를 영입했다. 대한민국 팀에는 '웰니스 전문가' 최설화가 합류했다. 최설화는 자신이 1년 동안 섭취했던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위해 충북 청주의 공장을 찾아 19%의 할인율을 확보했다.1라운드 최종 3위를 기록한 싱가포르&말레이시아는 라이브 셀러 조마마를 영입했다.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조마마는 지난해 약 90억원의 총매출을 기록했으며, 13시간 만에 약 2억3000만원의 매출을 올린 이력도 공개됐다.1라운드에서 약 45억원의 매출로 1위를 차지한 인도네시아는 아따를 와일드카드로 내세웠다. 약 1억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아따는 기존 셀러 아우렐 헤르만샤의 남편으로, 2021년 포브스 인도네시아 '30세 이하 영향력 있는 30인'에 이름을 올린 크
방송인 지예은이 남자친구 바타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지난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최근 바타와 공개 열애를 시작한 지예은이 출연했다. 이날 지예은은 탁재훈과 만나 바타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과정부터 현재의 근황을 털어놨다.탁재훈은 두 사람이 교회에서 처음 가까워진 것을 언급하며 "교회에서 말 시키고 그러기가 쉽지 않을 텐데 어떻게 그렇게 했냐"고 물었다. 지예은은 "처음에는 친구였다. 예배 끝나고 '오늘 설교 어떻게 들었어?' 이런 이야기 하다가 (친해졌다)"며 바타와 가까워진 계기를 설명했다.이어 탁재훈이 "네가 먼저 좋다고 했지?"라고 묻자 지예은은 "저는 제가 먼저 좋다고 안 한다. 도도녀라서. 여자는 먼저 고백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또 그는 "너무 괜찮은 사람이다. 요즘 이런 남자가 있나 싶을 정도"라고 자랑했다.이날 지예은은 바타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요즘 술, 담배 안 하는 사람 찾기 힘들지 않나. 그 친구도 원래는 했는데 신앙이 생기고 나서 아예 끊었다"라며 웃었다. 또 지예은은 "바타가 진짜 착하다. 저 해준다고 요리도 배운다. 제가 요리를 못하니까"라며 자신을 위해 요리를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이를 들은 탁재훈은 "(남자친구에 비해) 네가 너무 부족한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탁재훈은 바타와 직접 만나고 싶다는 뜻도 내비쳤다. 그는 "다음에 그 친구(바타)와 밥 한번 먹자"고 제안한 뒤 "난 물어볼 거만 딱 물어본다. '앞으로 자네 예은이 책임질 수 있나?'"라고 말했다. 이에 지예은은 "
배우 이서진이 김광규와 함께 약 7개월 만에 '비서진'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에서 '무엇이든 해줄지니'로 부제를 바꾸고 새로운 스타들의 수발에 나선다.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은 새 시즌 첫 번째 'my 스타' 비비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한편 이서진은 나영석 PD 예능의 단골 출연자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왔지만, 지난 5월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는 함께하지 않았다. 이후 '비서진'은 시즌1 종영 약 7개월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시즌1의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으로 부제를 바꿨으며, 이서진과 김광규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워터밤 현장을 찾아 비비의 하루를 밀착 수발하는 모습이 담겼다. 무대 위 비비의 모습부터 공연을 마친 뒤까지 두 사람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그를 챙긴다.비비가 무대에 올라 퍼포먼스를 펼치는 가운데 이서진과 김광규는 공연을 직접 보기 위해 관객존으로 향한다. 두 사람은 근육이 강조된 '페이크 머슬' 의상까지 입고 워터밤 현장에 등장한다.두 사람을 알아본 관객들이 환호와 함께 물총을 쏘기 시작하자 이서진과 김광규는 그대로 물세례를 맞는다. 김광규는 "모르는 사람들이 나한테 물총을 쏘질 않나. 깜짝 놀랐다. 우리 어릴 땐 바가지로 물장난하는 게 다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이날 비비는 공연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밝힌다. 그는 "나의 공연에 대한 철학이 있다. '무조건 이 돈을 내고 들어온 사람을
방송인 강호동이 MC로 나서는 새 예능 '천만기인쇼'가 첫 방송 날짜를 확정했다. 한편 최근 출연작에서 연이어 아쉬운 성적을 거둔 강호동이 붐과 함께 새 예능에 나서는 만큼, '국민 MC'의 이름값을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다음 달 1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신규 예능 '천만기인쇼'는 대한민국의 기인들과 스타들이 만나 천만 뷰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천만원의 상금을 두고 다양한 도전과 퍼포먼스를 펼친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천만기인쇼'에 출연하는 스타들과 이들이 선보일 퍼포먼스가 담겼다. '미스터트롯', '미스트롯' 시리즈를 선보여온 TV CHOSUN이 이번에는 퍼포먼스와 버라이어티를 결합한 새로운 예능에 도전한다. 영상에는 손빈아, 안성훈, 춘길, 추혁진, 최재명 등이 등장해 각자의 도전을 예고했다. 손빈아는 파워풀한 라틴댄스에 도전하고, 춘길은 오락실 펌프 게임을 활용한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영상 말미에는 MC를 맡은 강호동과 붐이 함께 등장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쇼타임"을 외치며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강호동과 붐이 진행을 맡아 다양한 기인과 스타들의 도전을 이끌 예정이다.강호동에게는 이번 프로그램의 성적이 중요하다. 최근 선보인 예능들이 '국민 MC'라는 그의 이름값에 비해 아쉬운 반응을 얻었기 때문이다. 강호동은 최근 '강호동네서점'을 통해 13년 만에 단독 예능 진행에 나섰으나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앞서 10년 만에 KBS로 복귀해 나선 '공부와 놀부' 역시 저조한 시청률 속에 종영했다. 이런 가운데 강호동은 '천만기인쇼'에서 붐과 공동 MC로 호흡을 맞춘다.
배우 지예은이 공개 열애 중인 안무가 바타의 사랑꾼 면모를 공개한다.23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방송 10주년 특집으로 꾸며진다. '미우새'는 2016년 8월 첫 방송을 시작해 올해 10주년을 맞았다.이날 방송에서는 탁재훈과 지예은의 '회춘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두 사람은 '2024 SBS 연예대상' 축하 무대 이후 2년 만에 다시 만난다.지예은은 탁재훈에게 "회춘시켜드리겠다. 유행 열차 탑승하셔야 한다"며 MZ 문화 체험에 나선다. 두 사람이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장원영,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원어스 건희, 페이커 등이 즐겨 찾는 음식으로 알려진 훠궈집이다. 두 사람은 취향에 맞춰 직접 소스를 만드는 것부터 시작한다. 이어 탁재훈과 지예은은 리센느, 이미주, 이민정 등이 선보였던 '갸루 메이크업'에 도전한다. 메이크업을 마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한 탁재훈은 "결혼 안 했을 때로 돌아간 것 같다"며 만족해한다. 두 사람은 갸루 메이크업으로 화제를 모았던 리센느 미나미, 원이와 영상 통화도 한다. 탁재훈과 이전에 만난 적이 있는 리센느 멤버들마저 달라진 그의 모습을 보고 "누구세요?"라고 물으며 알아보지 못한다.이날 지예은은 공개 열애 중인 바타와의 이야기도 전한다. 그는 바타가 자신을 위해 직접 요리를 배우고 있다며 바타의 사랑꾼 면모를 강조한다. 스페셜 MC로 출연한 지석진은 지예은, 바타의 연애와 관련된 일화를 공개한다. 지예은과 함께 '충주지씨' 활동을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두 사람의 연애를 방해했다는 것. 이를 들은 신동엽은 "최악이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긴다.'미우새'는
가수 송가인이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았던 경험을 털어놓는다.23일 방송되는 SBS '제철리 마을회관'에서는 경남 진주에 이어 경기도 양주 맹골마을을 찾은 김대호, 송가인, 박은영, 효정과 일일 서포터즈 김민경의 두 번째 재능 기부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멤버들은 맹골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교육에 나선다.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실제 보이스피싱과 스미싱을 겪었던 경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먼저 송가인은 과거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아본 적이 있다고 밝힌다. 이를 들은 김대호는 "역시 돈 많은 사람이다"라고 장난을 건네 웃음을 자아낸다.송가인은 당시 사기범의 말에 넘어가는 대신 오히려 계속해서 질문을 던졌다고 설명한다. 그는 "집요하게 이것저것 캐물었더니 그쪽에서 먼저 열받아서 전화를 끊어버리더라"라며 사기범이 먼저 전화를 끊었던 일화를 전한다.김민경도 친언니가 스미싱 피해를 당할 뻔했던 경험을 공개한다. 지인의 부고 문자를 받은 언니가 링크를 눌렀고, 곧바로 휴대전화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앱이 설치되기 시작했다는 것. 다행히 앱을 바로 삭제한 뒤 경찰에 신고해 실제 피해로 이어지는 것을 막았다고 설명한다.이어 멤버들은 직접 피싱범으로 변신해 어르신들과 모의훈련을 진행한다. 송가인은 카드사 직원을 사칭해 어르신에게 접근하지만 "난 카드 없어요!"라는 단호한 답변을 듣는다.이에 송가인은 "카드를 발급받으면 송가인 CD와 콘서트 티켓을 드린다"라며 자신의 팬인 어르신을 공략한다. 어르신은 잠시 고민하는 듯하다가도 "그럴 리가 없어!"라며 끝내 제안을 거절한다.효정은 휴대전화 액정이
방송인 김대호가 '제철리 마을회관'에서 전 직장 MBC를 언급한다. 한편 김대호는 지난해 2월 MBC를 퇴사하고 프리 전향 후 출연료가 100배에서 150배 가까이 뛴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방송되는 SBS '제철리 마을회관'에서는 새로운 재능 기부를 위해 경기도 양주 맹골마을을 찾은 김대호, 송가인, 박은영, 효정과 일일 서포터즈 김민경의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제철리 청년회' 멤버들은 스케줄로 불참한 막내 조나단의 빈자리를 아쉬워한다. 이후 베이스캠프로 이동한 멤버들은 아침부터 마당에서 홀로 삼겹살을 굽고 있는 김민경을 발견한다.멤버들이 "아침부터 삼겹살을 먹냐"라고 놀라자 김민경은 "아침부터 삼겹살 먹으면 안 돼요?"라고 받아친다. 결국 멤버들도 '모닝 삼겹살'에 합류하고, 지난 진주 편에서 송가인이 약속했던 울릉도 명이나물까지 곁들이며 아침 식사를 즐긴다.식사를 마친 뒤에는 김민경의 힘을 확인하는 시간이 이어진다. 김민경은 "제가 힘이 센 이미지가 있고, 또 힘이 센 것도 사실이고"라며 자신감을 보인다. 이어 박은영과 효정을 지목해 즉석에서 힘을 보여준다. 이를 지켜보던 김대호가 "이런 거 옛날에 표도르가 하지 않았어요?"라고 장난을 치자 김민경은 "오늘 기분이 많이 좋은가 봐?"라고 받아친다.김민경은 양쪽 팔에 박은영과 효정을 한 명씩 매달고 두 사람을 동시에 들어 올린다. 여기에 두 사람을 든 상태로 제자리에서 돌기까지 하며 힘을 과시한다.본격적인 재능 기부에서도 김민경과 김대호의 힘 대결이 펼쳐진다. 무성하게 자란 논둑의 풀을 베는 작업이 주어지자 멤버들은 게임을 통해 작업자를 정하기
배우 이휘향(66)이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백발이 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휘향은 22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9회에 출연한다. 이날 이휘향은 기존의 검은 머리 대신 백발로 변신한 모습으로 등장해 달라진 분위기를 자아낸다.이휘향은 대학교 2학년 시절 MBC 창사 기념 특집으로 진행된 '미스 MBC'에 출전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이게 된 과정을 전한다. 당시 넉넉지 않은 집안 형편으로 여러 곳에서 장학금을 받아 대학 생활을 했던 그는 졸업 후 진로를 두고 고민이 많았다고 밝힌다.또 처음에는 '미스 MBC'에 출전하라는 제안을 거절했지만, 1981년 당시 상금이 100만원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바꿨다고 털어놓는다.이휘향은 '미스 MBC'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것에 대해 "상상을 못 했는데 준우승이 됐다. 그게 저한테는 일생의 첫 기회였던 것 같다"라고 회상한다. 데뷔한 지 2개월도 지나지 않아 당시 인기 드라마 '수사반장'의 여순경 역으로 발탁됐다고 밝히며 "너무 파격적이었다"라고 말한다.대표작 '천국의 계단'에서 박신혜와 촬영했던 따귀 장면에 얽힌 이야기도 공개한다. 이휘향은 "악역을 할 때 어떻게 해야 더 악랄하게 보일까 연구를 한다. 대본에 없는 것도 하게 된다"라고 설명한다. 이어 "그때 박신혜가 서른 대 정도 맞았던 것 같다. 그다음에 박신혜를 안아줬다"라며 "그때를 생각하면 박신혜에게 늘 미안하다"라고 당시를 떠올린다.'천국의 계단'을 통해 해외에서도 얼굴을 알리게 된 일화도 전한다. 이휘향은 멕시코를 방문했을 당시 현지 팬이 자신을 알아보고 사진 촬영을 요청
방송인 유재석의 남다른 방송 모니터링 취향이 공개된다.22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김광규와 함께하는 '놀뭐 일기'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을 청년회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의 모습이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준다.유재석은 허경환에게 버라이어티 예능에 대한 조언을 하던 중 최근 모니터링한 허경환의 방송 장면을 언급한다. 그는 허경환이 부끄러워했던 장면을 직접 재연하며 그를 놀리기도 한다. 이에 허경환은 "하필 그걸 봤어요? 왜 내가 창피해하는 부분만 봐요"라며 당황한다.하하도 유재석의 독특한 모니터링 취향을 증언한다. 그는 "이 형이 내 홈쇼핑만 찾아봤잖아"라고 말하며 유재석이 자신의 홈쇼핑 방송까지 챙겨봤다고 밝힌다.주우재는 유재석 때문에 SNS 라이브 방송을 그만두게 된 사연을 전한다. 주우재는 "형 말에 힘이 있다니까"라며 유재석이 자신의 SNS 라이브를 보고 재미없다는 소감을 남겼다고 털어놓는다. 당시 유재석의 한마디에 라이브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까지 동요했다는 것.멤버들의 이야기가 이어지자 유재석은 자신을 둘러싼 '집에 모니터 12개가 있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직접 입을 연다.유재석은 "내가 방송을 다 보는 줄 아시는데, TV를 돌려보다가 지인이 나오면 본다. 근데 '이건 안 보겠지?' 하는 것만 골라서 본다. 핫하고 대세인 건 안 봐. 인디 감성이야"라며 자신의 방송 모니터링 취향을 설명한다.유재석이 모니터링한 허경환의 방송 장면과 멤버들의 이야기는 이날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
화면 속 조인성을 바라보며 배우의 꿈을 키우고, 부모님과 매일 밤 로맨스물을 챙겨보던 소년이 어느덧 로코 주연 배우가 되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첫 로코 '그대에게 드림'를 성공적으로 마친 황인엽은 누군가에게 꿈을 심어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며 웃어 보였다.최근 서울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ENA '그대에게 드림'에 출연한 황인엽을 만났다.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황인엽은 과거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첫사랑이자 자신의 진짜 꿈이었던 주이재 곁으로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 역을 맡았다.지난 18일 종영한 '그대에게 드림'은 황인엽에겐 첫 로맨틱 코미디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달랐다. 황인엽은 "아직도 서운한 마음이 많이 든다"라며 "감독님과 배우들에게 전화도 하고 문자를 보내면서 다음 작품에서 기회가 된다면 또 만나자는 이야기를 나눴다.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이 좋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에게는 첫 로코였기 때문에 의미 있는 작품으로 남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상대역 이혜리와의 호흡에도 만족감을 나타냈다. 황인엽은 "정말 많이 배웠다. 나는 내향적인 편이지만 혜리 씨는 외향적이면서도 프로페셔널하다. 많이 이끌어줬고 소통도 원활했다. 좋은 친구이자 좋은 선배, 훌륭한 파트너였다"고 치켜세웠다.황인엽에게 로맨틱 코미디는 어릴 때부터 친숙한 장르였다. 그는 "'궁', '파리의 연인', '미안하다 사랑한다', '커
배우 황인엽이 '그대에게 드림'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이혜리와의 열애설을 언급했다.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ENA '그대에게 드림'에 출연한 황인엽을 만났다.'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황인엽은 과거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첫사랑이자 자신의 진짜 꿈이었던 주이재 곁으로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 역을 맡았다.이날 황인엽은 지난 7월 이혜리와 함께 수원 KT위즈파크를 찾았다가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당시 두 사람은 시구와 시타를 위해 야구장을 방문했고, 나란히 앉아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온라인상에서 열애설이 제기됐다. 황인엽은 "비가 와서 경기가 취소되는 줄 알았다"며 "시구도 못 하는 줄 알았는데 비가 되게 예쁘게 내렸다. 나중에 사진을 봤는데 예쁘게 나왔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는 "비가 와도 맛있는 걸 먹으면서 재미있게 보자고 했다. 초등학교 이후 처음 야구장에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었다"고 덧붙였다.열애설의 계기가 된 텀블러에 대해서는 "혜리 씨가 매운 음식을 먹었는데 찬물이 든 텀블러가 내 것 하나뿐이었다"며 "너무 매워하길래 물을 건네준 상황이었다. 그 손이 문제가 된 것 같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황인엽은 "그날 홈런도 치고 뛰기도 했는데 물을 건네주는 모습만 화제가 됐다"며 "처음에는 신기했다. '이게 이렇게까지 될 만한 일인가?', '우리가 그렇게까지 보이는구나'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