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수 소유가 10년 전 투자했던 주식으로 집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공개된 웹예능 '간절한입'에는 소유가 출연해 코미디언 김지유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지유는 소유에게 "재테크의 여왕 아니냐"라며 주식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소유는 "아니다"라며 "사람들이 종목 추천을 많이 물어보는데 죄송하지만 나는 주식을 정말 잘 모른다"고 답했다. 그러나 주식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소유는 "내가 확실히 운은 있는 것 같다. 10년 전에 주식 공부를 해보자는 마음으로 한 종목에 1억 원 정도를 넣어뒀다. 마지막으로 삼성전자, 하이닉스 올라갈 때 넣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소유는 "이사할 시기가 됐을 때 엄마가 예전에 넣어둔 주식 이야기를 꺼내셨다. 그 수익금을 보태 집을 사게 됐다. 완전히 영끌을 한 건 아니었지만, 그 돈 덕분에 새로운 집으로 이사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최근 재태크 공부를 시작했다는 소유는 "지금은 행복함 반, 힘듦 반인 것 같다. 앞으로 인생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니까 내 돈을 지키려면 결국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재테크 공부를 시작한 지는 6개월에서 1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이병헌과 결혼한 배우 이민정이 10년 만에 안타까운 가정사를 밝혔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춤 알려주러 왔다가 이민정한테 찜 쪄지고 간 비 *전남편시리즈 2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가수 비가 출연해 이민정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이민정은 2016년 방영된 SBS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를 언급하며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돌아와요 아저씨'는 죽음에서 잠깐이라도 다시 돌아온다는 전제하에 역송체험을 하게 되는 두 남녀의 모습을 그린 드라마다.이민정은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거기에 개인사가 좀 있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제일 사랑하는 사촌오빠가 ('돌아와요 아저씨' 공개) 2년 전에 아기를 두고 하늘나라로 갔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그는 "극 중 상황과 너무 비슷했다. 아기를 두고 하늘나라로 갔는데, 다시 만났으면 좋겠는 마음이 있었다. 남자 주인공이 갑자기 하늘나라로 갔는데 다른 몸으로 가서 가족들 곁을 맴돈다. 그래서 나에게 조금 더 감동적으로 느껴졌다"고 덧붙였다영상에서 이민정과 비는 부부 동반 모임을 안 하는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이민정은 "부부 동반 모임을 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부부 동반은 많이 안 한다. 언니가 조금 샤이하다"고 답했다. 그러자 배우 김태희와 결혼한 비는 "처음 얘기하는 건데 내 아내와 병헌이 형 성격이 비슷하다. 또 나랑 민정 씨가 성격이 비슷하다"고 설명했다.이에 이민정도 "우리는 조금 까불이고 저쪽은 조금 진중하면서 주변을 챙긴다. 우리는 까불이면서 은근히 안 챙긴다"라
배우 박성웅의 주연작 '심우면 연리리'가 후반부로 향하며 점점 더 거센 갈등을 예고했다. 한편 '심우면 연리리'는 현재 4주 연속 1%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매주 목요일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는 성태훈(박성웅 분) 가족의 귀농기를 중심으로 식품대기업 맛스토리와 농촌 마을 연리리 사이에 얽힌 갈등을 그린다. 맛스토리 부장 성태훈은 좌천을 계기로 연리리에 내려오게 된 후 이장 임주형(이서환 분)과 부딪혔다. 이장 임주형이 맛스토리 소속이라는 이유만으로 성태훈에게 경계심을 드러낸 것. 맛스토리에 큰 상처를 입었던 마을 주민들이 있었기에 임주형은 성태훈을 사사건건 견제했다.반면 성태훈은 연리리 주민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수록 회사에 대한 의구심을 키워갔다. 그러던 중 상사 최 이사(민성욱 분)가 배추 농사를 의도적으로 방해하는 듯한 수상한 행보를 눈치챘다. 또한 밭 관리인이라는 이유로 늘 자신의 곁을 맴돌던 노현갑(정선철 분)의 정체가 과거 연리리지부 소속 직원이었다는 사실까지 알게됐다.그런가 하면 정체를 알 수 없는 조력자이자 의심의 대상인 노현갑은 현재 맛스토리 직원이 아님에도 성태훈에게 "회사에서 내려온 서류에 사인하세요. 길을 잃는 건 한순간입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건네며 시선을 끌었다. 적인지 아군인지 알 수 없는 그의 행동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안겼다. 회사를 향한 성태훈의 의심이 점점 커지던 중, 그는 승진과 본사 복귀를 조건으로 한 배 상무(배기범 분)의 프로젝트 제안을 받아들였다. 가족의 행복을 위해 선택한 결정이었지만 그 이면에는 또 다른 의도가 숨겨진 듯했다.
2013년 이보영과 결혼한 배우 지성이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에 출연한다.19일 소속사 써패스이엔티 측이 "지성이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아파트'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았다.지성은 주인공 박해강 역을 맡았다. 극 중 박해강은 미수금 0%를 유지한 전설이자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다. 더 큰 한 방을 꿈꾸며 돈을 영혼까지 끌어모으던 중, 아파트 속 눈먼 돈에 대해 알게 되는 인물이다. 이 가운데 지성이 '아파트'를 통해 3연타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지성은 드라마 '커넥션', '판사 이한영' 두 작품을 통해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한 바 있다. '아파트'는 오는 7월 중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이재욱이 '닥터 섬보이'에서 배우 신예은과 메디컬 로맨스를 그린다. 한편 '닥터 섬보이'는 최고 시청률 7.4%를 기록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의 후속작이다.19일 ENA 측이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의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 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이날 공개된 단체 포스터는 편동도 보건 지소에서 벌어질 이야기를 더욱 궁금케 한다. 먼저 허리춤에 손을 얹은채 비장한 얼굴을 한 출연진들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섬을 기피하지만 어쩔 수 없이 버텨야만 하는 도지의, 남모르는 비밀을 간직한 육하리를 필두로 흔들리지 않는 당찬 눈빛을 한 출연진들의 아우라가 느껴진다. 여기에 더해진 '24시간 민원 대기중'이라는 문구는 다섯 청춘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케 한다.제작진은 "각자의 고민과 불안을 품은 인물들이 고립되고 24시간 민원이 이어지는 편동도에서 부딪히며 우정과 사랑을 쌓는 이야기가 따뜻한 공감과 힐링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닥터 섬보이'는 다음 달 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신랑수업2' 김요한이 썸녀 이주연과 대구 당일치기 데이트를 떠난다.오는 21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배구계의 강동원이라 불리는 김요한이 이주연과 대구에서 당일치기 여행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김요한은 대구행 기차에서 아재 개그를 시도한다. 이에 이승철과 탁재훈은 '주연 씨가 (연애 코칭 중인) 우리를 뭐라고 생각하겠느냐?', "얼굴을 볼 낯이 없다"고 반응한다. 이를 지켜보던 김성수도 "저런 개그를 받아주는 여자분들은 정말 다 착한 것 같다"며 웃어 보인다. 김요한은 대구 맛집에 도착해서도 개그를 이어간다. 이에 이주연은 "(김요한의 개그를) 받아줄까 말까 계속 고민했는데, 이제는 혼자 있고 싶다"라고 하더니 결국 "술을 마셔야 할 것 같다"고 고백한다. 위기를 감지한 이승철은 "우리가 무전기로 (김요한과) 실시간 소통했어야 했다"고 탄식한다. 그런가 하면 김요한은 이날 이주연과 함께 대구의 한 워터파크 앞에 도착한다. 이를 본 송해나는 "워터파크에 갈 거면 미리 말은 해줬어야지! (주연 씨) 수영복도 없을 텐데"라며 고개를 젓는다. 하지만 김요한은 "같이 물놀이하면 친해지지 않나?"라며 아무것도 모르는 모습을 보인다. 김요한, 이주연의 대구 데이트 현장은 21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신랑수업2'에서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돌싱N모솔' 돌싱남 수금지화가 자책하며 눈물을 쏟는다.1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6회에서는 인생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깨달은 모솔남 수금지화와 현실적인 돌싱녀 두쫀쿠의 마음이 엇갈린다.이날 수금지화는 두쫀쿠를 향해 흔들림 없는 마음을 보여준다. 자녀 유무와 이혼 사유 등 현실적인 문제 이야기를 꺼내는 두쫀쿠에게 그는 "애가 있건 없건 다 오케이.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자라면 부모님을 설득해서라도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싶다"고 말한다.수금지화의 고백을 전해 들은 다른 돌싱녀 출연자는 "내 상처를 위로받는 기분"이라며 덩달아 눈물을 쏟아낸다. 기숙사 내에서도 수금지화의 순수한 직진을 응원하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이를 지켜보던 패널 넉살 역시 "수금지화가 한 멘트는 나도 와이프한테 써먹어야겠다"고 반응한다.하지만 모두의 응원에도 불구하고 뜻밖의 위기를 맞는다. 두쫀쿠는 만난 지 고작 3일밖에 되지 않은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수금지화에게 "약 30년 동안 짝사랑도 썸도 없다가 3일 만에 사랑에 빠졌다는 게 진실성이 있냐"고 말한다. 설상가상 수금지화가 두쫀쿠 앞에서 말실수까지 하며 상황은 더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간다.자신이 오해를 샀다는 사실에 자책하던 수금지화는 "이래서 내가 모솔이었을까. 엄청 노력을 했는데 단숨에 0이 된 것 같다"며 눈물을 쏟는다. 이어 그는 "진짜 모르겠어요. 너무 아파요. 사랑은 원래 이런 건가요?"라며 오열한다.수금지화와 두쫀쿠의 이야기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돌싱N모솔'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세윤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라디오스타'를 통해 데뷔 첫 지상파 예능에 출연한다. 한편 한로로는 최근 유재석이 이끄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바 있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라디오스타 스프링 페스티벌' 특집을 맞아 가수 김창완, 최정훈, 로이킴, 한로로가 모습을 비춘다. 한로로는 최근 2026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악인'을 수상했다. 그는 '라디오스타'에서 당시를 떠올리며 수상 소감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전한다. 또한 데뷔 첫 지상파 예능 출연 소감도 함께 밝힌다.이날 한로로는 특유의 감성이 담긴 라이브 무대를 보여주기도 한다. '입춘', '사랑하게 될 거야', '0+0' 등으로 사랑받고 있는 그는 우쿨렐레 연주와 함께 대표곡 메들리를 선보인다.또한 그는 AKMU(악뮤) 이찬혁과 함께 작업했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곡 작업 당시 인상 깊었던 디렉팅 스타일과 분위기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이어 페스티벌 무대에서 벌어진 예상 밖 해프닝을 털어놓으며 자신이 던진 물병에 직접 맞게 된 사연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라디오스타'는 20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전 축구선수 박지성이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19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뉴스룸'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JTBC 메인 해설위원을 맡은 박지성이 모습을 비춘다.박지성은 이날 JTBC 월드컵 해설위원으로 합류한 소감과 현지 중계 준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팀 전력과 전술, 조별리그에서 맞붙을 상대 팀 전력 등을 중심으로 이번 북중미 월드컵을 분석할 예정이다.한편 박지성은 2014년 아나운서 김민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개그우먼 김영희(44)가 '말자쇼'에서 자신의 전성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8일 방송된 KBS2 '말자쇼'는 '선택' 특집으로 게스트 역술가 박성준이 출연해 고민 사연자들의 사주, 관상, 궁합 등을 봐주며 재미를 더했다.이날 방송에서는 "가만히 있어도 세 보인다는 말 듣습니다. 센 사람 아닌데 억울해요"라는 고민이 등장했다. 이에 김영희는 자신만의 인상 관리법을 전했다. 그는 "산전수전 겪으면서 얼굴이 변화한다. 나도 여러 일들을 겪으면서 얼굴이 많이 변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후 화면에는 과거 '개그콘서트'의 에이스로서 잘 나가던 김영희의 어릴적 사진이 공개됐다. 김영희는 "원하는 일을 마음대로 할 수 있었던 시기였지만 잃기 싫어하고 하나라도 더 하고 싶은 열정이 가득 찼던 시기였다"고 회상했다.결혼 후 아이를 임신했을 당시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영희는 한결 부드러워진 인상을 가리키며 "반대로 이때는 일이 없었던 시기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너무 악착같이 굴면 인상이 안 좋을 수 있다. 자기 객관화가 생기고 욕심을 내려놓으니 좋은 인상이 나오더라"라고 말했다.'말자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소유가 '간절한입'에서 다이어트 비결을 밝힌다.19일 공개되는 유튜브 웹예능 '간절한입'에서는 MC 김지유가 소유의 신곡 'Girl'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찾아간다.이날 소유는 자신의 다이어트 성공 비결을 밝힌다. 그는 비만 주사 없이 완벽한 몸매를 만들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소유는 "재작년에 태어나서 처음 68kg를 찍었다. 근육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살을 빼고 근육을 붙이려면 탄수화물을 먹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 그는 "몸매 유지를 위해 제한 없이 메뉴를 먹었다. PT 비용이 비싸다. 아까워서 헬스장에 가면 3시간씩 (운동을) 하고 온다"라며 다이어트 비결을 밝힌다.데뷔 17년 차 가수가 된 소유의 성숙해진 인생 가치관도 공개된다. 소유는 "요즘에 너무 사람들이 이것저것 비교를 한다. 다른 사람들의 예쁘고 좋은 것만 보고 내 삶을 비교하지 말고, 제일 처음은 나를 사랑하자"라며 웃어 보인다.'간절한입'은 이날 오후 6시 30분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서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최윤지가 '원더풀스'에서 강렬한 모습을 보여줬다.최윤지는 지난 15일 공개된 넷플릭스 '원더풀스'에서 호란 역을 맡아 활약했다. 배우 박은빈, 차은우의 주연작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드라마다.극 중 최윤지는 핵심 인물로 활약했다. 등장과 동시에 묘한 긴장감을 유발한 최윤지는 한쪽 눈이 흰빛을 띠는 오묘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환각 능력을 지닌 캐릭터로 분해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극 후반부 최윤지의 활약이 돋보였다. 흔들리는 내면과 차가운 분노로 치달은 호란의 모습을 밀도 있게 그려낸 것. 복잡한 감정선을 유연하게 소화해 낸 최윤지는 '원더풀스'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한편 최윤지는 지난 2024년 tvN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고해수 역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이어 2025년 tvN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배우 염정아의 딸 역할을 맡으며 활약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하트시그널5' 남자 출연자 정준현, 박우열이 일본에서 강유경을 두고 기싸움을 벌인다.19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는 일본 도쿠시마로 여행을 떠난 8인의 입주자(박우열-김성민-김서원-정준현-김민주-정규리-강유경-최소윤)가 첫째 날 저녁을 함께 보낼 1:1 데이트 상대를 정한다.이날 도쿠시마의 한 라멘집에 도착한 입주자들은 식사 후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 상의한다. 김성민은 "우리가 여기 단체로 있을 필요가 있나요?"라고 말문을 연다. 이에 정준현은 고개를 끄덕이며 "그건 상관없는 거지. 내일은 내일이고"라고 반응한다. 박우열은 달라진 정준현의 모습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직후 "어떻게 (데이트 상대를) 정할까요?"라고 묻는다.그러자 정규리는 "남자들끼리 먼저 정해서 저희 여자들한테 통보하실래요?"라고 의견을 낸다. 이에 김서원은 "나는 민주 누나랑 얘기를 안 해본 것 같아서, 오늘 저녁을 같이 보내고 싶긴 해"라며 가장 먼저 용기를 낸다. 그러자 김성민은 "난 유경 님"이라고 외친다. 정준현 역시 "나도 유경 님이랑"이라며 처음으로 자신의 속마음을 확실히 보여준다. 김성민이 강유경에게 데이트 신청을 할 때만 해도 덤덤히 듣고 있던 박우열은 정준현이 강유경에게 관심을 보이자 "그럼 나도"라고 말한다. 남자 출연자들의 기싸움에 분위기가 무거워진 가운데, 정준현은 박우열을 향해 불편한 눈빛을 보낸다. 결국 김성민은 "그럼 우리가 밖에 나가서 상의를 하고 올까? 맨즈토크 한번 하자"고 제안한다.'하트시그널5'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
가수 김창완(73)이 '라디오스타'에서 10년 만의 신곡 무대를 펼친다.오는 20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라디오스타 스프링 페스티벌' 특집으로 가수 김창완, 최정훈, 로이킴, 한로로가 출연한다.김창완은 이날 방송에서 10년 만의 신곡 '사랑해'를 공개한다. 그는 "떼창을 염두에 두고 만든 곡"이라며 "학생들의 목소리를 담고 싶어 직접 학교 측에 요청했다"고 회상한다. 이어 김창환은 "노래를 잘하는 학생들이 올 줄 알았지만, 예상과 다른 분위기의 학생들이 녹음실을 찾아와 당황했다"라며 웃어 보인다.속내를 밝히기도 한다. 김창환은 "일흔 살이 이렇게 가까이 있는 줄 몰랐다"라며 최근 느끼는 생각들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어 그는 "일흔 살도 별거 없더라"라고 담담하게 말해 눈길을 끈다.'라디오스타'는 20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MBN 새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신지, 문원의 결혼식 현장이 최초로 공개된다.다음 달 2일 방송되는 '남의 집 귀한 가족'은 스타 가족들의 리얼한 일상을 통해 웃음과 갈등, 사랑과 화해를 담아내는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지난 18일 공개된 '남의 집 귀한 가족' 예고 영상에는 황혼의 박미선·이봉원 부부, 전민기·정미녀 부부, 신혼의 신지·문원 부부, 고준희와 부모님의 이야기가 담기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먼저 신지·문원 부부는 결혼식 현장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두 사람은 웨딩드레스 피팅부터 반지 맞추기 등의 준비 과정부터 결혼식 당일 비하인드를 풀어낼 예정이다. 고준희는 리얼한 가족 일상을 보여준다. 그는 연신 "아빠"를 외치며 유쾌한 부녀 케미로 웃음을 안긴다.영상 말미에는 출연진들이 직접 생각하는 가족의 의미도 공개됐다. 문원은 "미안한 게 엄청 많다"라며 "나에게도 남의 집 귀한 딸이기 때문에 더 잘할 수밖에 없다"고 속내를 밝힌다. 이에 신지는 가족을 한 단어로 "힘"이라고 표현한다.'남의 집 귀한 가족'은 6월 2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