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성소 커플 김성수X박소윤이 충청북도 증평으로 힐링 여행을 떠나 다양한 액티비티와 맛집을 체험한다.
이날 박소윤은 김성수의 연극 일정이 끝난 것을 기념해 증평 여행을 준비한다. 두 사람은 공원에서 산책을 즐긴 뒤 좌구산 휴양림을 찾지만, 고소공포증이 있는 김성수는 흔들다리 앞에서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박소윤은 뉴질랜드에서 번지점프를 두 차례 했다고 밝히며 상반된 성향을 보여주고, 김성수는 번지점프를 해볼 생각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한편 두 사람은 증평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과거 데이트를 떠올리다 서로 다른 기억으로 의견이 엇갈린다. 박소윤은 "진짜 내기할래요?"라며 자신감을 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의 이현이는 "우리 남편도 싸운 일을 세세하게 기억해서 너무 힘들다"라며 고충을 털어놔 눈길을 끈다.
'신랑수업2'는 다음 달부터 매주 금요일 밤으로 편성을 이동한다. 이달까지는 기존 시간대인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7월 3일부터 금요일 오후 9시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