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와 강민경이 '해투' 스페셜 MC를 맡는다. / 사진=텐아시아DB
이효리와 강민경이 '해투' 스페셜 MC를 맡는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강민경이 이효리와 함께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스페셜 MC를 맡는다.

다음 달 10일 첫 방송되는 KBS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는 사람을 듣는 유재석, 이야기를 듣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다양한 팀들의 서사와 하모니에 귀를 기울이며 펼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 20년 동안 시청자들과 함께한 '해피투게더'의 6년 만 복귀 프로젝트다.

이 가운데 '해투'는 3MC와 함께할 스페셜 MC로 이효리와 강민경을 확정했다. 먼저 이효리가 출격해 유재석과의 오랜 호흡을 다시 선보인다. 최근 이효리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함께한 아일릿의 'It’s Me' 챌린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강민경도 스페셜 MC로 합류해 특유의 솔직한 입담과 센스로 3MC와 새로운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효리와 강민경이 '해투' 스페셜 MC를 맡는다. / 사진=KBS
이효리와 강민경이 '해투' 스페셜 MC를 맡는다. / 사진=KBS
제작진은 "이효리에 이어 강민경까지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특급 케미를 자랑하며 '해투'의 시작을 기분 좋게 열었다"라며 "이효리는 뿔테 3인방을 휘어잡는 솔직한 입담과 따뜻한 성품으로 현장을 이끌었고, 강민경은 특유의 센스와 공감력으로 3MC뿐만 아니라 참가자들과 어우러졌다. 각기 다른 매력의 스페셜 MC와 3MC가 매화 새롭게 만드는 케미가 새로운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6년 만에 돌아온 '해투'는 7월 10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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