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가 취재진 앞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이미주가 취재진 앞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이미주(33)가 2세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24일 KBS 2TV '웰컴 투 수근스쿨'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방송인 이수근, 임우일, 가수 이미주, 이원식 PD가 참석했다.

'웰컴 투 수근스쿨'은 나이 차이만 무려 70살이 나는 어린이와 어르신이 한 교실에 모여 함께 수업하고, 세대 공감을 이뤄가는 두 달간의 여정을 그린다. 이수근, 임우일, 이미주가 시골 학교 선생님이 되어 학생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이미주가 '웰컴 투 수근스쿨'에 출연한다. / 사진=KBS
이미주가 '웰컴 투 수근스쿨'에 출연한다. / 사진=KBS
이미주는 "이수근 선배님, 임우일 선배님과 프로그램을 함께한다는 점이 좋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원래 내 꿈이 유치원 선생님이었다. '수근스쿨'을 통해 아이들과 재밌는 추억을 만들 수 있겠다 싶었다,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것도 기대됐다"라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2세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미주는 "아이들이 너무 예뻤다. 남의 아이들도 이렇게 예쁜데, 내 아이는 얼마나 더 예쁠지 생각하게 됐다"고 털어놔 이목을 끌었다.

'웰컴 투 수근스쿨'은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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