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강회장'의 주인공 이준영 / 사진=SLL
'신입사원 강회장'의 주인공 이준영 / 사진=SLL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해외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신입사원 강회장'(주연 이준영) 8회는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전국 11.0%, 수도권 10.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회 3.7%로 출발한 이후 4회 만에 8%대를 돌파했고, 8회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에 진입했다.

국내 흥행세에 이어 해외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신입사원 강회장'은 대만 friDay TOP 10 Overall 차트에서 6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 연속 1위에 올랐다. 또한 인도네시아 Viu TOP 10 TV Shows 차트에서도 7일 연속 정상을 지켰다. 미국 Viki TV TOP 10 Overall 차트에서는 2~3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신입사원 강회장' 메인 포스터 / 사진=SLL
'신입사원 강회장' 메인 포스터 / 사진=SLL
관계자는 "'신입사원 강회장'은 서사의 재미를 오피스와 재벌가 승계 구도 안에 녹여낸 작품"이라며 "국내 시청률 상승세와 함께 해외 주요 플랫폼 차트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지고 있어, 남은 회차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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