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재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유재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유재석이 MC를 맡은 KBS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첫 방송 전부터 누적 조회수 1400만 뷰를 돌파했다.

다음 달 10일 첫 방송되는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피투게더')는 사람을 듣는 유재석, 이야기를 듣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서사와 하모니에 귀를 기울이며 펼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 2001년부터 2020년까지 20년간 시청자와 함께한 '해피투게더'의 6년 만 복귀 프로젝트다.

이 가운데 '해피투게더'가 첫 방송 전부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공식 SNS에 공개된 0회 하이라이트 영상과 과거 방송 클립, 챌린지 콘텐츠 등이 잇따라 화제를 모으며 누적 조회수 약 1400만 회를 기록한 것. 가장 최근 공개된 클릭비 완전체 릴스 영상 역시 공개 21시간 만에 조회수 125만 회를 넘기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6월 28일 기준)
'해피투게더'가 첫 방송 전부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 사진=KBS
'해피투게더'가 첫 방송 전부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 사진=KBS
무엇보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은 매주 챌린지를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세 사람은 '해피투게더' 공식 SNS를 통해 구독자들이 요청한 챌린지에 직접 참여하고 있으며, 'It's Me', '니가 좋아' 등 다양한 챌린지 영상은 조회수 100만 회를 넘기며 화제를 모았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 사람 조합이 좋다", "릴스만 봐도 웃기다", "자꾸 보게 된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과거 방송 영상들까지 다시 주목받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단순한 향수를 넘어,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해피투게더'의 웃음 코드가 여전히 통하고 있다는 방증이기 때문이다. 이에 6년 만에 돌아오는 '해피투게더'가 과거의 인기를 재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해피투게더'는 7월 1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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