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이 취재진 앞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김고은이 취재진 앞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김고은이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 예측 불가능한 돌발 행동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다음 달 4일 첫 방송되는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이하 '도깨비 10주년 여행')은 드라마 '도깨비'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특집 프로그램이다. 배우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를 비롯한 작품의 주역들이 강릉으로 추억 여행을 떠나는 여정을 담아낸다.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은 강릉 주문진 바다에서 시작된다. 극 중 지은탁(김고은 분)이 처음으로 도깨비 김신(공유 분)을 소환했던 장소에서 공유와 김고은은 빨간 목도리와 메밀꽃을 들고 명장면을 다시 선보인다. 여기에 10년 만에 다시 만난 이동욱과 유인나까지 등장해 반가움을 더한다.
'도깨비 10주년 여행' 1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 사진=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1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 사진=tvN
새롭게 공개되는 '깨비하우스'도 눈길을 끈다. 드라마 속 상징적인 소품들이 곳곳에 배치된 가운데, 은탁의 수험표부터 퀘벡과 한국을 오가던 빨간 문까지 '도깨비'를 떠올리게 하는 공간이 마련됐다.

추억을 되새기는 것도 잠시, 10년 만에 다시 만난 네 사람은 시작부터 유쾌한 호흡을 보여준다. 김고은의 돌발 행동에 공유와 이동욱, 유인나가 당황하는가 하면, 바다에서는 예상치 못한 거센 파도를 만나며 웃음을 안긴다. 10년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비하인드와 폭로도 이어진다. 예고 영상 말미에는 이동욱이 유인나를 향해 "내가 너한테 XXX라고 했어?"라고 말하는 장면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낸다.

'도깨비 10주년 여행'은 7월 4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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