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홍이 취재진 앞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안재홍이 취재진 앞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안재홍이 서스펜스 장르물 '손 없는 날'에 출연한다.

29일 안재홍의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안재홍이 새 영화 '손 없는 날'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손 없는 날'은 이사를 앞둔 우진이 아내 희연에게 이상 징후가 나타난 뒤,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는 무당 태주를 만나면서 하루 동안 겪게 되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안재홍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변호사 우진 역을 맡는다. 우진은 설명하기 어려운 기이한 현상들 앞에서도 이성과 논리를 놓지 않는 인물이다. 예상치 못한 사건들을 마주하며 진실을 좇는 과정에서 극의 중심을 이끌 예정이다.

그간 코믹부터 드라마, 스릴러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안재홍이 이번에는 미스터리 장르에 도전한다. 앞서 1690만 관객을 기록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특별출연해 존재감을 보여줬던 그가 '손 없는 날'에서는 또 어떤 얼굴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한편 '손 없는 날'은 지난 14일 촬영을 시작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