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이 '라디오스타'에서 박하선과의 러브스토리를 들려준다. / 사진=텐아시아DB
류수영이 '라디오스타'에서 박하선과의 러브스토리를 들려준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류수영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내 박하선과의 첫 만남을 떠올린다.

다음 달 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류수영, 최진혁, 윤시윤, 산들이 출연하는 '국가대표 아들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류수영은 이날 박하선과의 인연을 언급하며 12년 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이 두 사람의 오작교가 됐다고 밝힌다. 당시 공연을 관람한 박하선이 무대 위 류수영에게 새로운 감정을 느끼게 된 사연도 함께 전해 관심을 끈다.

이어 류수영은 홍천에서 있었던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박하선과 더욱 가까워지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가족들이 모여 있던 자리에 박하선이 합류하면서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게 됐고, 마치 상견례를 한 듯한 분위기가 형성됐다고. 류수영은 당시를 떠올리며 "보통 인연은 아닌 것 같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류수영이 '라디오스타'에서 박하선과의 러브스토리를 들려준다. / 사진=MBC
류수영이 '라디오스타'에서 박하선과의 러브스토리를 들려준다. / 사진=MBC
오토바이 데이트에 얽힌 이야기도 공개한다. 류수영은 홍천에서 박하선을 오토바이에 태웠던 당시를 떠올리며, 평소와 달리 조금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함께 시골길을 달리며 박하선을 향한 마음이 커졌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는 류수영의 해외 K-푸드 쇼 활약도 공개된다. 류수영은 K-엑스포 행사를 통해 여러 국가를 방문하며 K-푸드 쇼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다. 그는 현지에서 한국 음식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반찬 문화와 김치, 장 문화 등 한식의 특징과 매력을 직접 알리고 있다고 설명한다.

'라디오스타'는 7월 1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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