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이 '생존왕2'에 출연 중이다. / 사진=텐아시아DB
김병만이 '생존왕2'에 출연 중이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김병만 표 생존 예능 '생존왕2'에서 아시아 최강 생존왕을 결정지을 마지막 미션이 펼쳐진다.

다음 달 1일 방송되는 TV CHOSUN 글로벌 생존 서바이벌 '생존왕2'에서는 마지막 미션이 공개된다. 한편 국가 대항전으로 판을 키워 시즌2로 돌아온 '생존왕2'는 현재 5주 연속 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

이날 정글과 사막을 거쳐 최종 격전지인 도시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마지막 미션을 앞두고 각오를 다진다. 초대 생존왕 김병만은 "우리가 1등으로 살아남을 것이다. 김병만답게 가자"며 우승을 향한 의지를 보여준다.
'생존왕2'에서 마지막 미션이 펼쳐진다. / 사진=TV조선
'생존왕2'에서 마지막 미션이 펼쳐진다. / 사진=TV조선
도시 생존 두 번째 미션은 몸에 로프를 묶고 깃발을 먼저 차지하는 팀이 승리하는 '몸다리기'다. 총 3개의 깃발을 두고 펼쳐진 대결에서 일본팀 대표로 나선 신야는 전직 럭비선수 출신다운 압도적인 피지컬을 자랑한다. "100% 우승"을 자신한 그는 상대 세 명을 동시에 끌고 갈 정도의 힘을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2라운드에서도 신야가 나섰지만, 흐름은 곧바로 달라진다. 말레이시아 히어로와 대만 리차드가 연합해 신야의 독주를 막기 시작한 것. 대만과 말레이시아가 깃발을 가져갈 경우 한국팀의 순위가 흔들릴 수 있는 상황에서 김병만은 일본을 견제하기보다 대만과 말레이시아를 막는 쪽을 택한다. 예상치 못한 한일 동맹이 마지막 승부의 변수로 떠오른다.

'생존왕2'는 7월 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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