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남의 집 귀한 가족'이 방송됐다. / 사진=MBN
30일 '남의 집 귀한 가족'이 방송됐다. /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 전민기의 부모님이 출연해 재력을 뽐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지난 회에서 합방 프로젝트에 실패했던 전민기·정미녀 부부가 한 침대에서 아침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민기의 부모님이 부부의 집을 찾았다. 늦잠을 잔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부모님을 맞이했고, 함께 아침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눴다. 정미녀는 시어머니가 준비한 샌드위치를 먹던 중 편식하는 모습을 보였고, 가족들은 이를 두고 웃음을 터뜨렸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전민기는 부모님과의 대화를 편하게 이끌어가는 정미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30일 '남의 집 귀한 가족'이 방송됐다. / 사진=MBN
30일 '남의 집 귀한 가족'이 방송됐다. / 사진=MBN
이어 전민기 아버지의 이력이 공개됐다. 한국수자원공사 임원과 대학교 전임 교수를 지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전민기 부부는 신혼 초 부모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대전에 있는 부모님 댁의 1000평 규모 밭이 공개되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수근은 "전민기 금수저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신지·문원 부부의 결혼 후 첫 여행기가 공개되기도 했다.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몰디브 신혼여행을 미루게 된 두 사람은 신지의 버킷리스트였던 경주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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