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가 만삭 D라인을 뽐냈다. / 사진=보그 SNS
앤 해서웨이가 만삭 D라인을 뽐냈다. / 사진=보그 SNS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만삭에도 남다른 패션 감각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1일(현지시간) 패션 매거진 보그(Vogue) 공식 SNS에 앤 해서웨이의 사진이 올라왔다. 보그는 사진과 함께 "앤 해서웨이의 만삭 스타일 비결은 드레스를 거꾸로 입는 거다. 앤 해서웨이가 애슐린 뉴욕(Ashlyn New York)의 의상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강렬한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만삭의 몸에도 우아한 실루엣을 자랑한 그는 볼드한 액세서리와 선글라스를 더해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앤 해서웨이가 착용한 드레스는 한국인 디자이너 애슐린 박이 이끄는 브랜드 '애슐린'의 2026 봄·여름 컬렉션으로 알려졌다. 애슐린은 2020년 론칭 이후 CFDA·보그 패션 펀드 우승을 차지했으며 배우 이나영,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 등 여러 스타들의 선택을 받은 브랜드이기도 하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지난 2012년 배우 겸 보석 디자이너 애덤 셜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달 20일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