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무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김무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김무열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무명 시절을 떠올린다.

1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어린이날 인터뷰로 화제를 모은 이유주 어린이, 전원 군인이 된 4남매, 서울구치소 기동순찰대(CRPT) 소속 김지훈·이동렬 교도관, 그리고 드라마 '참교육'의 주연 배우 김무열이 출연한다.

이날 김무열은 2년 만에 '유 퀴즈'를 다시 찾는다. '참교육' 나화진 감독관의 상징과도 같은 블랙 수트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작품 공개 이후의 변화와 근황을 전한다. '참교육'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SNS 팔로워가 급증한 사연, 프로레슬러존 시나와의 닮은꼴 화제, 배우 김혜수의 응원을 받은 소감 등을 공개한다. 또한 배우 허남준과의 뜻밖의 인연을 공개한다고 해 관심을 끈다.
김무열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 사진=tvN
김무열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 사진=tvN
김무열은 연 수입 20만 원으로 버텨야 했던 무명 시절과 배우의 꿈을 좇아온 시간을 돌아본다. 특히 그는 "빨간 딱지가 붙었던 어린 시절이 있었다. 산동네 판자촌에서 생활하며 여러 아르바이트를 전전했다"라며 과거를 회상한다. 또한 아내 윤승아가 함께 출연해 남편의 무명 시절을 곁에서 지켜본 이야기를 전한다. 두 사람은 '참교육'의 글로벌 흥행 소식을 접했던 순간과 17년간 함께해 온 러브스토리, 아들 원이와의 일상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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