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레인이 '유퀴즈'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tvN
노브레인이 '유퀴즈'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tvN
밴드 노브레인이 17년 만에 유재석과 다시 만난다.

2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58회는 '아무도 시키지 않았지만'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노브레인을 비롯해 유민준, 하지원, 임채무가 출연한다.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노브레인의 이성우와 황현성은 이날 유재석과 17년 만에 재회한다. 이들은 과거 '무한도전' 가요제를 통해 유재석과 만난 바 있다.

최근 방탄소년단(BTS) RM이 해외 인터뷰에서 노브레인을 샤라웃 한 것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우와 황현성은 RM을 향해 "예술 한 번 할까요?"라며 러브콜을 보내 웃음을 안긴다.

두 사람은 노브레인이 결성되기까지의 과정도 돌아본다. 이성우는 수능 당시 답을 찍은 뒤 2교시 도중 시험장을 나왔던 일화와 크라잉넛의 객원 보컬로 활동하며 멤버들의 집을 전전했던 시절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유퀴즈'는 이날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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