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유퀴즈'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하지원이 '유퀴즈'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하지원이 24년 만에 다시 '대학내일' 표지를 장식한다.

2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58회는 '아무도 시키지 않았지만'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하지원을 비롯해 유민준, 밴드 노브레인, 배우 임채무가 출연한다.

3년 만에 '유퀴즈'를 다시 찾은 하지원은 최근 대학 생활을 즐기고 있는 근황을 전한다. 유재석은 하지원을 향해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사는 분"이라며 반가워한다.

하지원은 유튜브 콘텐츠 '26학번 지원이요'를 통해 대학 새내기로 생활하고 있다. 실제 97학번인 그는 49세의 나이에 다시 대학 생활을 경험하며 느낀 점과 지나간 청춘을 마주하며 울컥했던 순간을 털어놓는다.
배우 하지원이 '유퀴즈'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tvN
배우 하지원이 '유퀴즈'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tvN
특히 하지원은 24년 만에 '대학내일' 표지 모델로 다시 나선 사연도 밝힌다. 20대 대학생 시절에 이어 다시 한번 표지를 장식하게 된 과정과 촬영 뒷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6년 만에 개봉을 앞둔 영화 '비광'에 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하지원은 극 중 톱스타에서 생계형 배우로 추락한 인물을 연기하며 겪었던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유퀴즈'는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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