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7일 공개되는 '메리 베리 러브'는 모든 것을 잃은 한국인 공간 기획자 유빈과 일본인 농부 카린이 섬에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CJ ENM과 일본 지상파 방송사 닛폰TV가 처음으로 공동 제작하는 작품이다.
지창욱은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공간 기획자 이유빈 역을 맡는다. 일본 배우 이마다 미오)29)는 딸기 농사를 지으며 살아온 시라하마 카린을 연기한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은 섬에서 만나 관계를 쌓아간다.
'메리 베리 러브'는 10월 7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되며 일본에서는 닛폰TV를 통해 매주 수요일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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