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가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 /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SNS
앤 해서웨이가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 /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SNS
최근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한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만삭의 몸으로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는 영화 '오디세이'의 프리미어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배우 톰 홀랜드, 맷 데이먼, 젠데이아, 로버트 패틴슨 등이 참석했다.

이날 앤 해서웨이는 하얀색 홀터넥 미니드레스에 갈색 스웨이드 부츠를 착용한 채 포토월에 섰다. 만삭의 몸에도 여유로운 미소를 잃지 않은 그는 자연스러운 D라인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앤 해서웨이가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 /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SNS
앤 해서웨이가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 /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SNS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신들의 분노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다음 달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지난 2012년 배우 겸 보석 디자이너 애덤 셜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달 20일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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