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6일 '재벌X형사2' 측이 돌아온 재벌형사 진이수의 근황을 공개했다. 진이수는 얼떨결에 형사계에 발을 들였다가 정의감과 동료애를 깨닫고 대기업 회장직 대신 형사의 길을 택한 재벌 3세 형사다. 사건 해결을 위해 사비로 전용기까지 띄우는 인물로, 시즌2에서는 강력팀 형사로 한층 성장한 모습과 여전히 재벌가 후계자다운 면모를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제작진은 "안보현이 촬영장에 도착하자 '재벌X형사'의 세계관이 시작되는 것이 느껴졌다. 진이수라는 캐릭터가 왜 안보현의 인생 캐릭터로 불리는지 실감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시즌2에서는 '형사계의 슈스'로 거듭난 진이수의 활약을 즐기실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재벌X형사2'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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