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스틸이 공개됐다. / 사진=SBS
'재벌X형사2' 스틸이 공개됐다. / 사진=SBS
현재 4화 만에 최고 시청률 21.6%를 기록한 SBS 드라마 '김부장'의 후속작으로 배우 안보현 주연의 '재벌X형사2'가 방송된다.

다음 달 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6일 '재벌X형사2' 측이 돌아온 재벌형사 진이수의 근황을 공개했다. 진이수는 얼떨결에 형사계에 발을 들였다가 정의감과 동료애를 깨닫고 대기업 회장직 대신 형사의 길을 택한 재벌 3세 형사다. 사건 해결을 위해 사비로 전용기까지 띄우는 인물로, 시즌2에서는 강력팀 형사로 한층 성장한 모습과 여전히 재벌가 후계자다운 면모를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재벌X형사2' 스틸이 공개됐다. / 사진=SBS
'재벌X형사2' 스틸이 공개됐다. / 사진=SBS
공개된 스틸에는 범인 검거를 위해 해외로 향한 진이수의 모습이 담겼다. 현지인들로 가득한 멕시코 식당에 출동한 진이수는 마리아치로 변장한 채 범인 추적에 나선다. 커다란 솜브레로와 화려한 전통 의상을 갖춰 입은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기타를 연주하고 여유로운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은 진이수 특유의 매력을 보여준다.

제작진은 "안보현이 촬영장에 도착하자 '재벌X형사'의 세계관이 시작되는 것이 느껴졌다. 진이수라는 캐릭터가 왜 안보현의 인생 캐릭터로 불리는지 실감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시즌2에서는 '형사계의 슈스'로 거듭난 진이수의 활약을 즐기실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재벌X형사2'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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