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가 '위대한 가이드3'에서 발가벗어 모두를 놀라게 한다. / 사진=텐아시아DB
김대호가 '위대한 가이드3'에서 발가벗어 모두를 놀라게 한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김대호가 15세 이상 관람가인 예능 '위대한 가이드3'에서 갑자기 발가벗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에티오피아 남부 카로 부족 마을에 완벽 적응한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김대호는 자연 속에서의 로망을 실현한다. 낚시를 위해 강으로 향한 그는 목욕을 하는 카로 부족민들의 모습을 보고 "진짜 해보고 싶었다. 자연과 하나가 되는 게 내 로망"이라고 말한다. 이어 그는 "알아서 잘라서 써"라며 모든 옷을 벗고 강물에 몸을 던진다.

김대호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 제작진은 카메라를 급히 돌리고, 스튜디오 패널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강물에 몸을 담근 김대호는 "너무 좋았다. 부끄럽지 않았고 아이로 돌아간 것 같았다"고 소감을 전한다. 이후 카로 부족민과 서로 등을 씻겨주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준다.
김대호가 '위대한 가이드3'에서 발가벗어 모두를 놀라게 한다. / 사진=MBC에브리원
김대호가 '위대한 가이드3'에서 발가벗어 모두를 놀라게 한다. / 사진=MBC에브리원
이무진은 염소 떼와 함께 초원을 누비며 목동 체험에 나선다. 그러던 중 부족민들이 모여 있는 장소에서 거대한 뱀과 마주한다. 이를 본 박명수는 "아나콘다 아니야?"라며 놀라고, 이무진 역시 "긴장되고 무서웠다"고 당시를 떠올린다. 하지만 이후 이무진이 뱀을 직접 잡는 예상 밖의 행동을 보이자 이를 지켜보던 김대호마저 "쟤 왜 저래. 그만해 이제"라며 놀란 반응을 보인다.

박명수와 최다니엘은 카로 부족 여인들을 도와 전통 음식 만들기에 나선다. 보기와 달리 쉽지 않은 작업에 두 사람은 진땀을 흘리고, 마을 아이들은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이들을 지켜본다. 그러나 박명수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 아이들까지 놀라 달아났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위대한 가이드3'는 7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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