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에티오피아 남부 카로 부족 마을에 완벽 적응한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김대호는 자연 속에서의 로망을 실현한다. 낚시를 위해 강으로 향한 그는 목욕을 하는 카로 부족민들의 모습을 보고 "진짜 해보고 싶었다. 자연과 하나가 되는 게 내 로망"이라고 말한다. 이어 그는 "알아서 잘라서 써"라며 모든 옷을 벗고 강물에 몸을 던진다.
김대호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 제작진은 카메라를 급히 돌리고, 스튜디오 패널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강물에 몸을 담근 김대호는 "너무 좋았다. 부끄럽지 않았고 아이로 돌아간 것 같았다"고 소감을 전한다. 이후 카로 부족민과 서로 등을 씻겨주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준다.
박명수와 최다니엘은 카로 부족 여인들을 도와 전통 음식 만들기에 나선다. 보기와 달리 쉽지 않은 작업에 두 사람은 진땀을 흘리고, 마을 아이들은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이들을 지켜본다. 그러나 박명수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 아이들까지 놀라 달아났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위대한 가이드3'는 7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볼만하니 끝났네"…고작 6부작인데 100만뷰, '도시여자대피소'가 터진 이유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607/BF.44931286.3.png)

![소지섭 액션은 통했는데…'김부장', 두피 뜯고 이빨 뽑는 폭력신에 호불호 갈렸다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607/BF.4493114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