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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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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는 텐아시아 K엔터뉴스부를 총괄하는 콘텐츠 담당자입니다. 2012년부터 K-pop, K-drama, K-movie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폭넓게 취재해온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K-contents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최지예 기자는 콘텐츠와 인물, 산업 구조를 함께 바라보며 독자에게 맥락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둘러싼 변화와 논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날카로운 비판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wisdomart@tenasia.co.kr
  • '그리운 금강산' 최영섭 별세, 향년 97세…들국화 최성원 부친상

    '그리운 금강산' 최영섭 별세, 향년 97세…들국화 최성원 부친상

    국민 애창 가곡 '그리운 금강산'을 작곡한 작곡가 겸 지휘자 최영섭이 별세했다. 향년 97세.29일 유족 등에 따르면 최영섭은 이날 오전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7월 1일 오전 6시 20분이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고인은 1929년 경기 강화군에서 태어나 서울대 작곡과와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대학원 지휘과를 졸업했다. 이후 한양대 음악학과 교수, 중앙대 음악교육학과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대표곡으로는 '그리운 금강산'을 비롯해 '고요한 아침의 나라', '오! 사랑하는 나의 조국' 등이 있다. 특히 '그리운 금강산'은 분단의 아픔과 금강산의 아름다움을 담아냈다.고인의 아들은 포크록 그룹 들국화의 베이시스트 최성원이다. 최성원은 상주로 빈소를 지키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죄책감 시달리는 워킹맘 주목…이호선 "하루 30분이면 충분" 궁금해 ('사이다')

    죄책감 시달리는 워킹맘 주목…이호선 "하루 30분이면 충분" 궁금해 ('사이다')

    개그우먼 김미려가 워킹맘으로 살아가며 느낀 죄책감을 털어놓은 가운데, 교수 겸 상담가 이호선이 해결책을 제시한다. 20일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에서는 '아픈 손가락, 자식'을 주제로 부모라면 공감할 현실 사연들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김미려가 출연해 두 아이를 키우며 겪은 고민을 전한다.김미려는 초등학교 6학년이 된 첫째 딸과 갓 초등학교에 입학한 둘째 아들을 키우고 있다. 그는 "바쁘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엄마 역할을 제대로 못 한 것 같아 아이들에게 미안하다"며 워킹맘으로서의 속마음을 고백한다.특히 둘째 아들의 참관 수업을 계기로 죄책감이 커졌다고 밝힌다. 김미려는 밀키트로 채워진 냉장고, 정리되지 않은 아이들의 방, 사춘기를 맞아 엄마에게 무심해진 첫째 딸의 모습을 보며 자신을 돌아보게 됐다며 눈물까지 보인다고.이를 들은 이호선은 "하루 딱 30분이면 충분하다"며 현실적인 육아 솔루션을 제시한다. 조언을 들은 김미려는 "진짜 속 시원하다", "명의다 명의"라고 감탄했다는 후문이다.한편, 김미려는 자신의 사춘기 시절도 떠올린다. 그는 "3남매 중 막내였는데 사춘기를 스무스하게 넘겼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그러나 곧 "스무 살 때 가출을 했다"고 반전 고백을 해 웃음을 안긴다. 이에 이호선과 김지민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더한다.'이호선의 사이다'는 20일 오전 10시 방송.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도운과 결혼설' 유튜버, 북경오리 테이블에 'MYDAY'…팬들은 왜 뿔났을까

    '도운과 결혼설' 유튜버, 북경오리 테이블에 'MYDAY'…팬들은 왜 뿔났을까

    그룹 데이식스 도운과 유튜버 유지유의 열애설이 재점화됐다. 이와 동시에 '팬 기만' 논란으로까지 번지는 모양새다. 유지유 유튜버 채널인 지유로운에 약 8개월 전 업로드된 브이로그 영상이 최근 팬들 사이 화제가 됐다. 해당 영상에는 유지유가 한 중식당을 방문해 식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 장소가 데이식스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한정 컬래버 행사장이었다는 점을 근거로 두 사람의 관계를 다시 추측했다.영상 속 유지유의 테이블에는 'DAY6'라는 글자와 팬덤명 'MYDAY' 등이 적혀 있었는데, 이는 식당 내부에 꾸며진 데이식스 기념일 관련 장식이 테이블에 반사돼 비친 것으로 보인다. 해당 행사는 팬들 사이에서도 예약 경쟁이 치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팬들도 가기 힘든 장소인데 의미심장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따라 데이식스 일부 팬덤 사이에서는 도운 열애설의 장본인인 유지유가 팬 행사와 관련된 장소에서 식사하는 브이로그를 올린 것은 우연이 아니라며 '팬 기만' 의혹까지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단순 식당 방문을 열애 증거로 보는 것은 확대해석"이라며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도운과 유지유는 지난달 열애설을 시작으로 결혼설까지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일부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집 인테리어가 비슷하고, 키링 등 유사한 물건이 포착됐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나아가 두 사람이 웨딩플래너를 만나 결혼 상담을 받았다는 목격담까지 퍼지면서 결혼설까지 확대됐다. 이와 관련 도운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과 관련해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도운

  • 한일 톱 아티스트 한자리에…'XMF 2026' 10월 인천 개최 "한일 공동브랜드"

    한일 톱 아티스트 한자리에…'XMF 2026' 10월 인천 개최 "한일 공동브랜드"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음악 축제가 열린다.XMF 조직위원회(위원장 데이비드 임)는 오는 10월 3~4일 인천에서 ‘XMF 2026’(Xnterstellar Music Festival 2026, 엑센터스텔라 뮤직 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XMF 2026’은 XMF 조직위원회와 NPO 법인 일한문화교류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제 교류 페스티벌이다. 일본 문화·엔터테인먼트산업진흥협회(CEIPA)와 일본음악제작자연맹(FMPJ)이 처음으로 공식 후원에 참여한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밴드와 아티스트 22팀이 이틀간 무대에 오른다.페스티벌명 ‘Xnterstellar’(엑센터스텔라)는 ‘X’(엑스)와 ‘Interstellar’(인터스텔라)를 결합한 이름이다. ‘X’는 교차와 연결, 확장을 상징한다. 서로 다른 음악적 배경과 감성이 한 축제 안에서 만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았다.데이비드 임 조직위원장은 “XMF는 한일 양국이 함께 키워 가는 공동 브랜드”라며 “일회성 공연이 아닌, 두 나라 음악 산업이 함께 만들어 가는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취지를 이어 내년 7월 3~4일 일본에서도 페스티벌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넬, 5년 만에 정규 10집 'X' 발매…타블로 피처링 참여

    넬, 5년 만에 정규 10집 'X' 발매…타블로 피처링 참여

    밴드 넬(NELL)이 새 음악으로 돌아온다. 넬은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정규 10집 앨범 ‘X’를 발표한다. 정규 앨범으로는 약 5년 만의 신작이자 데뷔 이후 열 번째 작품이다. 총 11개 트랙으로 구성된 앨범명 ‘X’는 로마 숫자 10을 뜻하는 동시에, 특정 의미로 규정되지 않는 미지수의 상징을 담고 있다.‘X’는 4년여의 제작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 최근 작업한 곡부터 약 20년 전 처음 구상한 곡을 현재의 사운드로 새롭게 편곡한 작품까지 담겼다. 얼터너티브 록, 모던 록, 슈게이징, 오케스트레이션 등 다양한 음악적 접근 속에서도 넬 특유의 정서가 앨범 전반을 관통한다.타이틀곡 ‘Sweet Delusion’(스위트 델루전)은 넬이 처음으로 브라스 세션 녹음을 도입한 곡이다. 강렬한 얼터너티브 록 사운드와 한층 공격적인 에너지로 이번 앨범의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다.타블로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Loser’s Recipe’(루저스 레시피)는 넬의 첫 피처링 곡이다. 이 외에도 ‘Only One’(온리 원), ‘Don’t Let Me Go’(돈트 렛 미 고), ‘Blue Eyes’(블루 아이즈), ‘VAMP’(뱀프) 등 각기 다른 정서와 사운드를 지닌 트랙들이 앨범을 채운다. 앞서 공개된 싱글 ‘상실의 관성’과 EP ‘X : 3 / ?’ 수록곡도 후반부에 배치됐다.넬은 이번 앨범을 CD 대신 고음질 마스터 파일을 담은 USB 형태로 선보인다. 제작 과정과 멤버들의 생각을 담은 에세이북도 발간한다.넬은 “10집이라서 특별하다기보다, 늘 그래왔듯 이전 앨범보다 더 좋은 앨범을 만들고 싶었다. 다만 한국에서 30년 가까이 활동하며 정규 앨범 10장을 발표할 수 있었다는

  • '53세 장백발' 배용준, 아들·딸과 탄 디즈니 크루즈, 가격 보니 스위트룸 4500만원

    '53세 장백발' 배용준, 아들·딸과 탄 디즈니 크루즈, 가격 보니 스위트룸 4500만원

    배우 배용준·박수진 부부의 근황이 오랜만에 전해졌다. 한동안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보기 어려웠던 두 사람은 최근 싱가포르에서 포착됐다. 특히 배용준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 대부분을 가린 편안한 차림에도 백발 장발 스타일이 눈길을 끌며 큰 관심을 받았다.외모 변화만큼 주목받은 건 가족과 함께한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배용준은 공항에서 캐리어를 끌고 이동하면서도 자녀들을 살피는 모습이 포착됐고, 박수진 역시 두 자녀와 함께 여행에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5년 결혼 후 비교적 조용한 생활을 이어온 부부의 근황이 오랜만에 공개되자, 팬들 사이에서는 반가운 반응이 이어졌다.이들의 행선지는 싱가포르 디즈니 크루즈였다. 현지 매체와 국내 보도에 따르면 배용준·박수진 부부는 박신혜·최태준 부부와 함께 싱가포르 디즈니 크루즈 여행을 즐겼다. 두 가족은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여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계를 대표하는 스타 부부들의 동반 여행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들이 탑승한 디즈니 크루즈가 어떤 상품인지에도 이목이 쏠렸다.두 가족이 이용한 것으로 알려진 크루즈는 싱가포르를 모항으로 하는 디즈니 크루즈 라인이다. 디즈니 크루즈는 선박 안에서 디즈니 캐릭터 퍼레이드, 공연, 키즈 프로그램, 가족형 레스토랑 등을 즐길 수 있는 고급 가족 여행 상품으로 꼽힌다. 특히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인기가 높다.가격은 객실 등급과 출항일, 숙박 일수, 인원에 따라 달라진다. 일반 객실보다 상위 등급인 컨시어지 객실은 전용 라운지, 우선 탑승, 별도 서비스 등이 포함되는 프리미엄 객실군이다. 싱가포르 출항 디즈니 크루즈의 컨시

  • 나상천, 800km 산티아고로 '어느 멋진 도망'…"신발끈 매고 걸으니 도착하더라" [TEN인터뷰]

    나상천, 800km 산티아고로 '어느 멋진 도망'…"신발끈 매고 걸으니 도착하더라" [TEN인터뷰]

    '글을 잘 쓴다'는 선생님의 칭찬이 좋았던 소년은 서울예술대학 극작과에 진학해 글을 배우고 썼다. 우연히 동기의 권유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발을 들였고, 이후 아티스트 홍보와 A&R, 기획에 힘을 쏟았다. 그의 손을 거쳐 걸그룹 걸스데이와 가수 경서가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특히 걸스데이는 나상천 대표가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은 팀이었다. 팀이 인기를 얻고 정상 궤도에 올랐을 때 그는 삶에서 가장 큰 성취감을 느꼈다고 했다. 그러나 성취 이후 이별과 상실, 불안과 두려움이 차례로 그를 덮쳤다. 나상천 작가에게 산티아고 순례길은 '끝과 시작'이었다. 무너진 몸과 마음을 이끌고 오른 길이었고, 죽음에 대한 공포와 남겨질 딸에 대한 두려움을 마주한 시간이었다. 동시에 다시 살아갈 이유를 발견한 장소이기도 했다. 그는 그 길 위에서 얻은 깨달음을 소설 '어느 멋진 도망'으로 옮겼다.'어느 멋진 도망'은 산티아고 순례길을 배경으로 한 장편소설이다. 로저, 킴스, 도로시, 준상 등 네 인물을 통해 함께 걷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는 "거창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건 아니다"라며 "결국 인생이라는 길은 나 혼자 걷는 줄 알았지만, 알고 보면 함께 걸을 때 더 행복하고 즐겁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나상천 작가가 산티아고로 향한 것은 삶에서 가장 힘든 시기였다. 당시 그는 공황장애와 불면증, 당뇨까지 겹치며 "몸과 마음이 모두 무너져 있었다"고 회상했다. 자발적인 발걸음도 아니었다. 그는 "지인에 이끌려 거의 끌려가다시피 갔다"며 "처음에는 '가서 죽자'는 마음에 가까웠다"고 털어놨다.

  • [공식]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여동생과 열애설 터졌다…JYP "입장 없음"

    [공식]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여동생과 열애설 터졌다…JYP "입장 없음"

    밴드 데이식스(DAY6) 도운(31)이 유튜버 유지유(30)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유지유는 인플루언서 유혜주의 친동생이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도운과 유지유가 교제 중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소품, SNS 팔로잉 목록 등을 근거로 열애설을 제기했다.이와 관련해 도운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특별한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도운은 2015년 데이식스 드러머로 데뷔했다. 데이식스는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등으로 사랑받았다. 도운은 2021년 솔로 디지털 싱글 '문득'을 발표하며 자신의 음악세계를 펼쳐보이기도 했다. 유지유는 유튜브 채널 '지유롭게'를 운영하며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언니 유혜주와 함께 비주얼 크리에이터로 알려져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공식] 아이브 장원영, 6년 연속 'AAA 퀸' MC 발탁 경사

    [공식] 아이브 장원영, 6년 연속 'AAA 퀸' MC 발탁 경사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Asia Artist Awards' MC로 6년 연속 발탁됐다. 지난 5년간 잡았던 마이크를 올해도 어김 없이 잡는다. 19일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 2026')에 따르면 장원영은 오는 12월 5~6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AAA 2026' MC를 맡는다. 장원영 외 추가 MC 라인업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장원영은 이번 발탁으로 6년 연속 'AAA' 진행을 맡게 됐다. 'AAA'와 남다른 의리가 눈길을 끈다. 매년 안정적인 진행 능력과 센스 있는 리액션, 무대 위 존재감으로 시상식을 이끌어온 그는 올해도 'AAA 퀸'다운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AAA 2026'은 지난해 '10주년 AAA 2025'가 개최됐던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다시 열린다. 올해 시상식 역시 K팝과 드라마, 영화 분야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축제로 꾸려질 예정이다.'Asia Artist Awards'는 배우와 가수를 통합해 시상하는 국내 최초의 통합 시상식이다. 한 해 동안 활약한 K팝, K드라마, K무비 주역들이 참석해 온 만큼, 올해 라인업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편 스타뉴스가 주최하는'AAA 2026' 아티스트 라인업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단독] 코첼라 찢은 빅뱅 태양, 5월18일 솔로 컴백…더 키드 라로이 피처링

    [단독] 코첼라 찢은 빅뱅 태양, 5월18일 솔로 컴백…더 키드 라로이 피처링

    그룹 빅뱅 태양이 5월 18일 솔로 컴백을 확정했다. 빅뱅이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월드투어를 예고한 가운데, 태양은 솔로 정규 4집을 발매하며 숨가쁜 활동을 이어간다. 20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태양은 내달 18일 정규 4집 'QUINTESSENCE'(퀸테센스)로 솔로 활동에 나선다. 솔로 컴백은 지난 2023년 공개된 두 번째 EP앨범 'Down to Earth'(다운 투 어스) 이후 3년 만이다. 솔로 정규 앨범으로 따지면 지난 2017년 8월 발매한 'WHITE NIGHT'(화이트 나이트) 발매 이후 약 9년 만이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호주 출신 팝스타 더 키드 라로이(The Kid LAROI)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키드 라로이는 'Stay'(스테이), 'Without You'(위드아웃 유) 등으로 영미권 대중음악계서 핫한 아티스트다. 여기에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후배인 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ADP) 우찬과 타잔도 피처링에 이름을 올렸다. 태양은 지난 12일(현지시각)에 이어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진행 중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코첼라)에 빅뱅으로 무대에 올라 글로벌 팬들과 뜨겁게 호흡하고 있다. 태양은 솔로 활동을 앞두고 물오른 기량을 뽐내며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태양이 속한 빅뱅은 데뷔 20주년을 맞아 코첼라 무대를 글로벌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하반기 빅뱅 월드투어도 예고됐다. 태양은 빅뱅 20주년 프로젝트에 이어 솔로 컴백까지 이어지면서 그 어느 때보다 바쁜 한 해를 보낼 전망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공식]본업 집중 통했다…FNC엔터테인먼트, 8년 만에 1000억대 매출 회복

    [공식]본업 집중 통했다…FNC엔터테인먼트, 8년 만에 1000억대 매출 회복

    FNC엔터테인먼트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024억원을 기록하며 2017년 이후 8년 만에 연 매출 1000억원대를 회복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외식·특수인쇄 등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음악·드라마 제작·배우 매니지먼트 등 핵심 사업 중심으로 구조를 개편한 결과다.어떤 구조조정을 단행했나?FNC는 외식, 특수인쇄 등 비핵심 사업을 단계적으로 정리하고 본업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을 추진해왔다. 최근에는 자산 재배치와 사업 효율화를 통해 음악·드라마 제작·배우 매니지먼트 등 핵심 영역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러한 체질 개선이 실적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음악 사업 성과는 어떤가?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 등 고연차 아티스트가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유지하는 가운데, 피원하모니와 엔플라잉의 성장세가 더해지며 음악 사업의 수익이 확대됐다. 여기에 앰퍼샌드원과 에이엠피 등 저연차 아티스트에 대한 투자가 향후 성과로 이어질 경우, 추가적인 성장 여력도 기대된다.향후 전망은 어떻게 보나?김유식 FNC 대표는 "음악 사업은 앨범 판매와 공연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로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며 "변동비 절감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향후 수익성은 더욱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음악 사업의 성장과 함께 지상파와 글로벌 OTT를 겨냥한 드라마 제작 확대도 가시화되고 있다"며 "핵심 사업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공식] 아이콘 김진환·바비·정찬우·송윤형, 제대 이후 5월 첫 투어 개최

    [공식] 아이콘 김진환·바비·정찬우·송윤형, 제대 이후 5월 첫 투어 개최

    그룹 아이콘(iKON)이 오는 5월 16일과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iKON FOUREVER TOUR'(아이콘 포에버 투어)를 개최한다고 143엔터테인먼트가 19일 발표했다.이는 2024년 완전체 팬 콘서트 이후 약 2년 만에 열리는 공연으로, 맏형 김진환을 비롯해 바비(BOBBY), 정찬우, 송윤형까지 군 복무를 마친 네 멤버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제대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팀 콘서트인 만큼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어떤 무대를 준비하고 있나?네 멤버는 군백기 동안 기다려준 아이코닉(공식 팬덤명)을 위해 히트곡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와 함께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는 무대를 준비 중이다. '공연형 아티스트'로서의 강점을 보여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멤버들의 최근 솔로 활동은?아이콘은 군백기를 마친 뒤 각자 솔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김진환은 앨범 '207' 발매를 비롯해 일본 및 아시아 투어, 뮤지컬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솔로 콘서트 등으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지난해 12월 제대한 바비 역시 라디오 'Holiday in 친한친구'(홀리데이 인 친한친구) 스페셜 DJ, 신예 조성확(iHwak) 앨범 피처링에 참여했으며, 19일 방송되는 Mnet '쇼미더머니12' 본선 무대에도 오른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관련 주제: 아이콘, iKON, 장충체육관, 완전체콘서트, 김진환, 바비

  • [공식] 방탄소년단 측 "붉은색 광화문광장='아리랑' 키 컬러, 정치적 관점 해석 말길"

    [공식] 방탄소년단 측 "붉은색 광화문광장='아리랑' 키 컬러, 정치적 관점 해석 말길"

    하이브가 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앞두고 붉은색 무대 장치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18일 하이브는 "광화문광장 공연의 붉은색은 아리랑 앨범의 키 컬러를 적용한 것임을 알려드린다"며 "서울시도 하이브의 요청에 따라 붉은색을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중문화행사를 과도하게 정치적 관점으로 해석해주지 말아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완전체 컴백 공연을 펼친다. 20만명 이상의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보기 위해 전 세계 아미(BTS 팬클럽)들이 서울로 집결하고 있다. 다이번 공연과 관련한 테마 컬러를 비롯해 서울 랜드 마크 컬러를 붉은색으로 설정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박시은♥' 진태현 "2세 포기 아니고 내려놨다, 좋은 병원·시술 DM 그만 보내달라" [전문]

    '박시은♥' 진태현 "2세 포기 아니고 내려놨다, 좋은 병원·시술 DM 그만 보내달라" [전문]

    배우 진태현이 시험관 시술 권유에 대해 선을 그었다.진태현은 18일 아내 박시은과의 데이트 근황을 전하며 "아직도 많은 팬분들이 2세를 포기하지 말라며 DM으로 병원과 시술 방법을 알려주신다"고 말했다.이어 "저희는 포기한 게 아니라, 이제 두 사람의 사랑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며 "의학적 도움을 선택했다면 이미 오래 전에 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까지도 자녀보다 아내를 더 사랑하기에, 앞으로도 아내를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게 할 생각은 없다"며 "이제는 관련 DM을 보내지 않아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그는 "저희 부부 역시 순탄치 않은 시간을 보냈다. 말하기 어려운 큰 상처와 아내의 아픔, 저의 수술 등 여러 일을 겪었다"면서도 "고난이 축복이라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털어놨다.또 "마음으로 품고 있는 아이들도 있다"며 "남들과 다른 선택을 하더라도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진태현과 박시은 부부는 지난 1월 2세 계획 중단을 알린 바 있다. 세 차례 유산과 진태현의 갑상선암 수술 등 여러 어려움을 겪은 두 사람은 2세 임신에 다시 힘을 쏟기보다 서로와 가족에게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시 이들은 "서로 건강하게 곁에 있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이라며 "앞으로는 서로를 사랑하는 데 더 집중하겠다"고 전했다.이하 진태현 전문안녕하세요 평안하시죠?며칠 전 아내와 원주 쪽으로드라이브를 다녀왔습니다봄바람이 기분이 참 좋습니다저와 아내는 항상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고감사하며 존경하며 인정하고 배려하고서로를 먼저 생각합니다아직도 많은 팬분

  • '200억 세금 추징' 차은우, 일본서 사진전 개최…논란 후 첫 공식 행사

    '200억 세금 추징' 차은우, 일본서 사진전 개최…논란 후 첫 공식 행사

    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일본에서 사진전을 개최한다. 최근 세금 관련 논란이 제기된 이후 공개된 첫 공식 일정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이고 있다.15일 일본 현지 홍보 사이트 등에 따르면 차은우는 오는 28일부터 5월 12일까지 일본 도쿄 긴자에서 사진전 '애프터이미지'(Afterimage)를 연다. 이번 전시는 차은우의 일상과 감성을 담은 사진들로 구성된 프로젝트다.특히 이번 일정은 최근 차은우를 둘러싼 세금 관련 논란이 불거진 이후 처음 공개된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논란 이후 별다른 공개 일정이 알려지지 않았던 만큼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다만, 해당 스케줄은 세금 관련 논란이 불거지기 전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시 '애프터이미지'는 차은우의 일상적인 순간들을 테마로 구성된 사진전으로 전해졌다. 팬들은 사진을 통해 무대 밖 차은우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일본은 차은우가 아스트로 활동과 배우 활동을 통해 꾸준한 인기를 얻어온 지역이기도 하다. 한편 지난 1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차은우에게 200억원대 세금을 추징했다. 연예계 역대 최대 규모로 알려진 이번 사안과 관련해, 국세청은 소속사로부터 수익을 정산받는 과정에서 조세 회피를 목적으로 해당 개인 법인이 동원된 것으로 판단했다. 개인이 직접 정산받을 시 부과되는 최대 45~49.5%의 소득세율 대신 20%포인트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기 위해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했다는 시각이다. 국세청은 해당 법인이 소속사 판타지오와 차은우에게 실질적인 매니지먼트 용역을 제공한 내역이 없다고 분석했다.논란이 확산하자 차은우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