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예 기자는 텐아시아 K엔터뉴스부를 총괄하는 콘텐츠 담당자입니다. 2012년부터 K-pop, K-drama, K-movie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폭넓게 취재해온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K-contents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최지예 기자는 콘텐츠와 인물, 산업 구조를 함께 바라보며 독자에게 맥락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둘러싼 변화와 논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날카로운 비판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축구선수 손흥민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미국 로스앤젤레스 콘서트를 관람했다.손흥민은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ARIRANG'(아리랑) 로스앤젤레스 둘째 날 공연을 찾았다.손흥민은 공연장 중계 카메라가 자신을 비추자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었다. 이어 손가락으로 카메라 프레임을 만드는 특유의 '찰칵 세리머니'를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끌어냈다.현재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은 연고지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공연을 직접 관람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K팝 그룹과 스포츠 스타가 LA에서 이어간 인연에도 관심이 쏠렸다.손흥민은 그동안 자신이 방탄소년단의 팬이라고 여러 차례 밝혀왔다. 그는 2020년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이 아니냐는 질문에 "나보다 BTS가 더 유명하다. 나도 BTS의 팬"이라고 답했다.이듬해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외국 생활을 하며 힘든 일을 이겨낼 때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듣는다"며 "대한민국의 국가적 영웅"이라고 표현했다.방탄소년단 역시 손흥민을 향한 응원을 보낸 바 있다. RM은 2019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에서 손흥민의 성인 'SON'(손)과 당시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를 뜻하는 'SPURS'가 적힌 모자를 착용해 화제를 모았다.2021년에는 지민이 자체 콘텐츠 '달려라 방탄'의 인물 퀴즈에서 손흥민의 이름을 바로 맞히지 못한 뒤 사과의 영상 편지를 보냈다. 이에 손흥민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 친필 사인 유니폼을 선물하며 "앞으로도 BTS를 열심히 응원하고, BTS처
배우 김수현이 논란 이후 1년여 만에 공식 활동을 재개하면서 공개가 보류된 디즈니+ 시리즈 '넉오프'의 향방에도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수현은 해외 방송 출연에 이어 매거진 화보 촬영까지 소화하며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인도네시아 매거진 하이엔드는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유일무이한 김수현의 특별한 인사. 하이엔드 매거진의 표지를 장식할 준비가 됐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서 김수현은 "안녕하세요. 배우 김수현입니다. 오늘 하이엔드 매거진과 함께하게 돼서 너무 기쁩니다. 새로운 모습 많이 기대해 달라"고 인사했다. 마지막에는 인도네시아어로 현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김수현은 단정한 스타일링으로 카메라 앞에서 밝게 웃으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논란 이후 한동안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보기 어려웠던 만큼 그의 근황에 관심이 모였다. 이전보다 다소 야윈 듯한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최근 김수현은 해외 일정을 중심으로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앞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RCTI 창사 37주년 생방송 '마하카르야 RCTI 37'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팬들과 만났고, 이번에는 현지 매거진 표지 촬영에도 나섰다.김수현은 지난해 배우 고 김새론 사망 이후 고인이 미성년자였을 당시 교제했다는 주장과 채무 변제를 압박했다는 의혹 등에 휩싸였다. 당시 김수현은 기자회견을 열고 "하지 않은 것을 했다고 할 수 없다"이며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이후 관련 사건에 대한 수사기관의 판단도 이어졌다. 김수현 측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는 지난달 30일 "김수현에 대한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 사건에 관
가수 조관우가 올가을 단독 콘서트로 관객과 만난다.조관우는 오는 10월 4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조관우 MUSIC 콘서트 '가을의 기적'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그가 노래하는 순간, 당신의 가을이 기적이 됩니다'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그리움이 노래가 되고, 관객들의 크고 작은 사연이 음악을 통해 위로받는 시간을 선사하겠다는 취지를 담았다.공연에서는 조관우의 EP 앨범 '가을의 기적' 수록곡을 비롯해 '늪', '길', '꽃밭에서', '영원' 등 대표곡을 만나볼 수 있다. 드라마 '마이걸' OST '상어를 사랑한 인어'와 비지스(Bee Gees)의 'Love You Inside Out'(러브 유 인사이드 아웃) 등도 선곡해 조관우 특유의 음악 세계를 펼쳐낼 예정이다.특히 진성과 가성을 넘나드는 조관우의 독특한 음색과 섬세한 감성을 라이브로 들려주며 깊어가는 가을에 어울리는 무대를 완성한다.조관우 측은 "이번 공연을 관람하는 모든 분에게 위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중화권 가수 니나(NINA)가 국내 컴백을 확정했다.니나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WHY NOT ME?'(와이 낫 미?)를 발매한다.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Why'(와이)를 비롯해 'Shadow Boxing'(셰도우 복싱), 'QT'(큐티), 'mamapapa'(마마파파), 'Tell Me Where Are We'(텔 미 웨어 아 위), '해줘(Say It for Me)'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니나는 전곡을 한국어로 가창했다.'WHY NOT ME?'는 사랑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설렘과 불안, 상처, 이별 등 다양한 감정의 흐름을 곡별로 풀어냈다.음악적으로는 컨템포러리 R&B를 중심으로 힙합, 팝, 스윙 EDM, 얼터너티브 팝, 발라드 등 여러 장르를 담았다. 김도훈, 이현승 작곡가를 비롯한 국내외 프로듀서들이 작업에 참여했으며, 니나 역시 수록곡 'Tell Me Where Are We'의 작곡에 이름을 올렸다.니나는 지난해 6월 미니 1집 'NEVER AFRAID'(네버 어프레이드)로 데뷔해 타이틀곡 'Freeze!'(프리즈!)로 국내 음악방송에 출연했다. 수록곡 'One Spot'(원 스팟)은 QQ뮤직과 왕이윈 뮤직 등 중국 음원 플랫폼에서 스트리밍 100만 건을 넘어섰고, QQ뮤직 한국 차트에서는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같은 해 8월 발매한 첫 중국어 싱글 '美美Sunday'(미미선데이)는 도우인에서 화제곡 재생 횟수 3억9000만 건을 기록했다.니나의 미니 2집 'WHY NOT ME?'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공개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싱어송라이터 김동률이 데뷔 후 처음으로 오케스트라 없는 단독 콘서트를 연다.김동률은 지난 25일 SNS를 통해 오는 10월 '2026 김동률 콘서트 오래된 노래' 개최 소식을 알렸다.이번 공연은 전람회 시절을 포함해 김동률의 공연 가운데 처음으로 오케스트라 없이 진행된다. 그동안 대규모 오케스트라 편곡을 중심으로 공연을 구성해온 그는 이번에는 밴드와 목소리에 집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동률이 자신의 공연에서 오케스트라 퀄리티를 최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천착한 것은 업계 정평이 나있다. 김동률은 "화려하고 웅장한 대곡 스타일의 음악과 공연을 여전히 좋아하지만, 한 번쯤은 다소 단출한 구성의 공연을 해보고 싶었다"며 "칼이나 방패 없이 전장에 나가는 기분이라 오히려 더 어려운 도전이 될 수도 있겠지만, 더 늦기 전에 용기를 내 시도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에서는 대규모 오케스트라 공연에서 상대적으로 자주 선보이지 않았던 곡들도 들려줄 예정이다. 오랜 기간 함께해온 연주 밴드 '율밴'이 무대를 함께한다.김동률은 "평소 제 히트곡들보다는 앨범에서 소외받던 곡들이 더 취향이었던 분들이나, 2019년 '오래된 노래' 공연을 좋아하셨던 분들이라면 이번 공연은 기대해 보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김동률은 그동안 '초대', 'Monologue', '감사', '2015 KIMDONGRYUL THE CONCERT', '오래된 노래', 'Melody', '산책' 등 다양한 단독 공연을 열어왔다. 2023년 'Melody'는 6회 공연에 약 6만명, 2025년 '산책'은 7회 공연에 약 7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고 소속사 측이 밝혔다.이하 김동률 SNS 전문오랜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 2026')가 배우 부문 추가 라인업을 공개했다.오는 12월 5~6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AAA 2026'에는 박지훈, 배종옥, 이상이, 이종원, 이홍내가 참석한다.박지훈은 올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관객과 시청자를 만났다. '왕과 사는 남자'에서는 단종 이홍위 역을,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는 이등병 강성재 역을 맡았다.배종옥은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등에 출연했다.이상이는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MBC 드라마 '유부녀 킬러'를 비롯해 tvN '보검 매직컬', ENA '체인지 스트릿' 등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동했다.이종원은 영화 '살목지'에 출연했으며 tvN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서는 멘토로 나섰다.이홍내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병장 윤동현 역을 맡았고,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서는 박수무당 역으로 출연했다.'AAA 2026' MC로는 장원영, 지창욱, 성한빈이 확정됐다. 여기에 MC 1명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배우 부문에는 앞서 고윤정, 김선호, 김유정, 김재원, 김혜윤, 다현, 문상민, 변우석, 안효섭, 윤경호, 이다희, 장다아, 추영우, 허남준, 혜리 등이 참석을 확정했다.가수 부문에는 라이즈, 롱샷, 리센느, 몬스타엑스, 미야오, 알파드라이브원, 앤팀, 어큐즈파이브, 에이티즈,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연준, 우즈, 유나, ITZY, 제로베이스
가수 존박이 밴드 넬 김종완과 함께한 라이브 콘텐츠를 공개했다.존박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존이냐박이냐'를 통해 김종완과 함께한 영상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영화 '이터널 선샤인'을 감상하던 중 피아노 연주에 맞춰 자연스럽게 노래를 이어갔다.영상에서는 영화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발라드 라이브를 선보였다. 별도의 무대 장치 없이 한 공간에서 피아노와 두 사람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곡을 들려줬다.존박과 김종완은 또 다른 영상에서 검정치마의 'Everything'(에브리띵)도 커버했다. 원곡을 R&B와 소울 분위기로 재해석해 앞선 발라드와는 다른 색깔의 라이브를 선보였다.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라이브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는 존박은 오는 9월 단독 콘서트 'BREAK!'(브레이크!)로 관객들과 만난다.'BREAK!'는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 공연장에서 열린다. 존박은 풀 밴드 라이브를 중심으로 공연을 구성할 예정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뉴진스 혜인이 어도어 복귀 이후 첫 개인 활동에 나섰다.혜인은 한 패션 매거진 9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는 보테가 베네타와 함께 진행됐으며, 타이틀은 'In Between'이다.혜인은 이번 화보에서 19세가 된 현재의 모습을 담았다. 화려한 메이크업을 덜어낸 스타일과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이전과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혜인은 "정말 오랜만에 하는 화보 촬영인데 더 성장한,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설레고 떨렸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시도해 본 적 없던 스타일링을 해봤다고 생각하는데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다양한 스타일링을 시도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지난달 22일 뉴진스 데뷔 4주년을 맞은 혜인은 데뷔 당시와 현재 달라진 점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성격, 습관, 좋아하는 것, 삶의 우선순위 등 달라진 게 정말 많다. 나의 모든 게 달라졌다고 느끼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아재 개그에 반응하는 개그 코드는 여전히 그대로"라고 덧붙였다.팬들에게는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묻고 싶다"며 "일상 속에서 자기만의 소소한 행복을 찾고 그런 행복이 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이상구씨 별세, 이중엽(울림엔터테인먼트 대표)·이시은·이시영씨 부친상 = 15일, 서울 이대목동병원장례식장 9호실, 발인 17일 오전 6시. 장지 1차 서울추모공원 2차 충남 공주시 우성면.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존박이 결혼과 육아, 삶의 기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존박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존이냐박이냐'에 크리에이터 '명예영국인' 백진경과 함께한 영어 스몰톡 영상을 공개했다.지난 9일 공개된 영상에서 존박은 한국 사회가 요구하는 삶의 기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한국 사회는 몇 살엔 얼마가 있어야 하고, 언제 결혼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는 사회적 기준들이 너무 엄격하다"며 "하지만 이는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말했다.이어 "인생은 단 한 번뿐이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 쓰느라 정작 나 자신으로 살기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눈치 보지 말고 하고 싶은 걸 하며 살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존박은 "남의 눈치를 보지 않기 시작하면서 자유로움을 느끼고 일상이 재미있어졌다"고도 말했다.최근에는 새 싱글 '여름은 돌아와'를 발표했다. 존박은 해당 곡의 작사와 작곡, 편곡에 직접 참여했다.존박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콘서트 'BREAK!'(브레이크!)를 연다. 공연은 고정관념과 형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음악을 보여주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한편, 존박은 2022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듬해인 2023년 득녀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밴드 ONEWE(원위)가 정규 3집 '面 : Unknown Atlas'(면 : 언노운 아틀라스)의 챕터 이미지를 공개했다.ONEWE(용훈, 강현, 하린, 동명, 기욱)는 지난 11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의 챕터 이미지를 선보였다.공개된 이미지에서 멤버들은 각기 다른 데님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이번 이미지는 앞서 공개된 타이틀곡 'Scenario'(시나리오) 솔로 뮤직비디오 티저 속 영사실 장면과도 연결된다.'面 : Unknown Atlas'는 ONEWE가 이어온 점·선·면 시리즈의 마지막 앨범이다.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타이틀곡 'Scenario'는 오랜 시간 잊고 있던 꿈과 열정을 되찾고, 정해진 결말 대신 새로운 시나리오를 써 내려가겠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록 장르를 기반으로 한 밴드 사운드가 특징이다.ONEWE의 정규 3집 '面 : Unknown Atlas'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후 ONEWE는 오는 9월 19~20일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밴드 루시(LUCY) 멤버 조원상이 프로듀서이자 베이시스트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조원상은 데뷔 이후 루시가 발표한 앨범의 프로듀싱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최근에는 EBS 캐릭터 펭수의 디지털 싱글 '그냥 당장 행복하면 안 될까'의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을 맡았다.외부 아티스트와의 작업도 이어왔다. NCT 도영의 첫 솔로 앨범 '청춘의 포말 (YOUTH)' 타이틀곡 '반딧불 (Little Light)'의 단독 작사를 비롯해 작곡과 편곡에 참여했다. 레드벨벳 아이린의 첫 솔로 미니앨범 'Like A Flower'(라이크 어 플라워) 수록곡 'Start Line'(스타트 라인)에는 단독 작사가로 이름을 올렸다.또 JTBC 'PROJECT 7'의 경연곡 'Merry-Go-Round'(메리-고-라운드)의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에도 참여하며 작업 범위를 넓혔다.조원상은 루시 활동과 함께 K팝 아티스트, 캐릭터 음원, 오디션 프로그램 경연곡 등 다양한 형태의 음악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조원상이 속한 루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LUCY 9TH CONCERT 'ISLAND''를 연다. 이후 11월 3일 홍콩, 14일 싱가포르, 28일 방콕에서 공연을 이어간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어반자카파(URBAN ZAKAPA)가 새 싱글 앨범 '7'(칠)을 발매한다.어반자카파는 11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7'을 공개한다. 지난해 11월 발매한 EP 'STAY'(스테이) 이후 약 9개월 만의 신보다.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Blue Diamond'(블루 다이아몬드)와 수록곡 'Unboxing'(언박싱) 등 총 2곡이 담겼다. 팝과 R&B를 기반으로 로파이와 칠 뮤직의 요소를 더해 어반자카파의 보컬을 부드러운 사운드로 풀어냈다.앨범 작업에는 소속사 앤드류컴퍼니 구성원 7명이 참여했다. 앨범명 '7' 역시 이 같은 작업 과정에서 착안했다.조현아는 두 곡 모두 단독으로 작사·작곡했다. 편곡과 프로듀싱을 비롯해 사운드 디자인, 신스 프로그래밍, 디지털 에디팅에도 참여하며 앨범 전반의 음악적 방향을 이끌었다.타이틀곡 'Blue Diamond'는 세상의 기준과 복잡한 생각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희소한 보석인 'Blue Diamond'를 각자의 자아에 빗대어 표현했다.수록곡 'Unboxing'은 함께한 순간과 추억을 하나의 상자에 담아두었다가 시간이 흐른 뒤 다시 꺼내본다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현재의 소중한 기억을 간직하고 싶은 마음을 노래했다.조현아는 "혼자 송캠프를 하며 곡을 만드는 순간부터 회사 식구들과 음악을 완성해가는 과정까지 담긴 앨범이라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있다"며 "듣는 분들도 자신의 'Blue Diamond'를 발견하고 소중한 순간들을 마음속에 담아두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어반자카파는 신보 발매 이후 각종 음악 페스티벌과 방송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배우 한채린이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 신입 기자 구해나 역으로 첫 등장했다.한채린은 극 중 낫투데이 소속 사회부 기자 권태성(정준원 분)의 후배 구해나를 맡았다. 구해나는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신입 기자로, 사수에게 인정받고 싶어 하는 사회 초년생이다.첫 등장에서는 신입 기자 특유의 긴장감과 의욕을 함께 보여줬다. 구해나는 "안녕하십니까!"라고 힘차게 인사하며 출근하고, 취재 현장에서는 맡은 일을 해내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권태성과의 첫 만남에서는 아직 경험이 부족한 신입의 모습도 드러났다. 음료를 여러 잔 준비해왔지만 이를 거절당한 뒤 "기자는 무엇보다 취재랑 기사로 자신을 어필하고 증명하는 직업"이라는 말을 듣고 풀이 죽는 모습을 보였다.이후 취재가 시작되자 다시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혼잡한 현장에서도 마이크를 건네며 인터뷰를 시도했고, 권태성이 건넨 취재 아이템에도 반색하며 사수에 대한 신뢰와 의욕을 보였다.한채린이 처음 등장한 3~4회를 기점으로 권태성과 구해나의 콤비 플레이도 본격화됐다. 현장을 누비며 경험을 쌓아갈 구해나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성장할지 관심이 쏠린다.'유부녀 킬러'는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의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금·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 2026)'가 가수 부문 추가 라인업을 공개했다.오는 12월 5~6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AAA 2026'에는 넥스지(NEXZ), 박지훈, 슈퍼주니어-D&E,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최예나가 추가로 합류한다.넥스지는 지난 4월 두 번째 싱글 'Mmchk'(음츠크)로 자체 최고 초동 기록을 세웠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기록했다. 오는 24일에는 미니 4집 'SAUCIN''(쏘씬)을 발매한다.박지훈은 지난 4월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를 발매했다. 이어 5월 서울에서 개최한 팬 콘서트를 매진시켰으며, 오는 9월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앙코르 공연을 연다.슈퍼주니어-D&E는 미니 5집 '606(SIX ZERO SIX)', 미니 6집 'INEVITABLE'(인에비터블) 등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데뷔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FAMOUS'(페이머스)와 'WICKED'(위키드)를 시작으로 'ONE MORE TIME'(원모어타임) 등을 발표했다.최예나는 지난 3월 미니 5집 'LOVE CATCHER'(러브 캐처)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캐치 캐치'는 국내외 음원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AAA 2026' MC로는 장원영, 지창욱, 성한빈이 나선다. 추가 MC 1명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앞서 배우 부문에는 고윤정, 김선호, 김재원, 변우석, 안효섭, 추영우가 참석을 확정했다.가수 부문에는 라이즈, 롱샷, 리센느, 몬스타엑스, 미야오, 알파드라이브원, 앤팀, 에이티즈, 연준, ITZY, ITZY 유나, 제로베이스원, 키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TWS, 하츠투하츠 등이 이름을 올렸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