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사진 제공=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사진 제공=빅히트 뮤직
하이브가 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앞두고 붉은색 무대 장치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18일 하이브는 "광화문광장 공연의 붉은색은 아리랑 앨범의 키 컬러를 적용한 것임을 알려드린다"며 "서울시도 하이브의 요청에 따라 붉은색을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중문화행사를 과도하게 정치적 관점으로 해석해주지 말아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완전체 컴백 공연을 펼친다. 20만명 이상의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보기 위해 전 세계 아미(BTS 팬클럽)들이 서울로 집결하고 있다.

다이번 공연과 관련한 테마 컬러를 비롯해 서울 랜드 마크 컬러를 붉은색으로 설정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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