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예 기자는 텐아시아 K엔터뉴스부를 총괄하는 콘텐츠 담당자입니다. 2012년부터 K-pop, K-drama, K-movie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폭넓게 취재해온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K-contents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최지예 기자는 콘텐츠와 인물, 산업 구조를 함께 바라보며 독자에게 맥락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둘러싼 변화와 논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날카로운 비판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We promised our fans that we’d be back"(팬분들한테 돌아오겠다고 약속했어요)방탄소년단이 컴백 라이브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귀환을 예고했다.방탄소년단은 5일 오전 9시 공식 SNS를 통해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 트레일러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상은 과거 콘서트장에서 울려 퍼졌던 아미(ARMY, 팬덤명)의 뜨거운 응원과 함성 소리로 시작된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진짜 보고 싶다"라고 말하며 팬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한다.이어 RM의 "We promised our fans that we’d be back"이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장면은 경복궁으로 전환된다. 멤버들은 낮과 밤이 교차하는 경복궁을 배경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낸다. 여기에 "THE WORLD’S BIGGEST BAND IS BACK"(세계 최정상의 그룹이 돌아온다), "WITNESS THE HOMECOMING"(그들의 귀환을 목도하라)이라는 문구가 등장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멤버들은 "하나하나 뭔가가 달라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저희 7명이 함께 이 길을 계속 걸어갈 수 있고 계속 헤엄쳐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며 새로운 여정을 향한 의지와 기대를 전했다. 영상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광화문 앞에 선 일곱 멤버의 실루엣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을 발매하고, 다음 날인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컴백 라이브를 개최한다. 2012년 런던 올림픽 개막식과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쇼 등을 연출한 해미시 해밀턴(Hamish Hamilton)이 연출을 맡아 글로벌 이벤트에 걸맞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은 넷플
가수 WOODZ(우즈, 조승연)가 데뷔 13년 만에 첫 정규 앨범 ‘Archive. 1’(아카이브. 1)을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Archive. 1’은 우즈가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자,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첫 번째 기록물이다. 오랜 시간 쌓아온 음악적 색깔과 그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들을 집약해 완성했으며, 총 17곡이라는 볼륨만큼 다채로운 장르와 매력을 담아냈다. 전곡 작사·작곡·프로듀싱에 참여한 우즈는 이번 앨범을 통해 그간의 ‘준비 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도약의 출발점에 서겠다는 각오를 전했다.더블 타이틀곡 ‘Human Extinction’(휴먼 익스팅션)과 ‘NA NA NA’(나 나 나)를 비롯해 선공개곡 ‘CINEMA’(시네마), ‘Bloodline’(블러드라인) 등 총 17개 트랙이 수록됐으며, 록발라드, 팝 펑크, 재즈, 얼터너티브 R&B 등 폭넓은 장르 스펙트럼을 아우른다. 이에 발매를 기념해 우즈가 직접 전한 일문일답을 공개한다.다음은 우즈와 일문일답 전문Q1. 데뷔 이후 첫 정규 앨범 ‘Archive. 1’을 발매하게 된 소감은 어떠신가요?데뷔 13년 차에 처음으로 정규 앨범을 내게 되어 설레는 마음이 가장 큽니다. 17곡이라는 많은 곡 수가 담긴 만큼 각 곡마다 다른 매력이 있는데, 듣는 분들께서 어떻게 느껴주실지 궁금합니다.Q2. ‘Archive. 1’은 어떤 앨범인가요? 제목의 의미도 궁금합니다.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면 제게는 일종의 준비 단계였다고 생각합니다. 이 앨범을 기점으로 보여드리고 싶은 행보가 정말 많다는 생각 속에서 만들게 된 앨범입니다. ‘Archive. 1’이라는 제목은 지금까지 활동하
가수 황가람, 범진, 김기태, 이병찬, 치타, 브라운티거, 김경록, 박혜경, 블루화, 최전설 등이 소속된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김영한 대표가 별세했다. 향년 41세.고인은 생전 아티스트 중심의 제작 철학을 바탕으로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를 이끌며 다양한 음악 프로젝트와 신인 발굴에 힘써왔다. 특히 각 아티스트의 개성과 음악적 방향성을 존중하는 제작 기조로 업계 안팎의 신뢰를 받아왔다.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장으로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향후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의 경영은 매니지먼트와 경영을 담당해 오던 홍희래 이사가 대표 권한을 위임받아 수행할 예정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YG엔터테인먼트가 대표 아티스트들의 활발한 활동과 신인 그룹 론칭을 동시에 예고하며 특별한 한 해를 예고했다. 글로벌 음악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YG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블로그에 '2026 YG PLAN | YG ANNOUNCEMENT'를 게재했다. 영상에는 올해 예정된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동 계획과 함께,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인터뷰를 통해 준비 중인 신인 그룹들의 로드맵이 담겼다.먼저 YG는 자막을 통해 "2026년 가을을 목표로 새로운 보이 그룹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양현석 총괄은 데뷔를 염두에 둔 남자 연습생 팀이 있음을 공개하며 "계속 이 친구들을 탐구하고 분석하고 있다. 내년에는 한 팀을 꼭 론칭하고 싶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YG는 트레저 이후 6년 만에 새로운 보이 그룹을 선보일 전망이다.4인조 신인 걸그룹 넥스트 몬스터(가칭)의 윤곽도 한층 구체화됐다. 지난해 퍼포먼스와 가창 영상을 통해 완성도 높은 실력을 보여준 이벨리와 찬야에 이어, 나머지 두 멤버도 공개될 예정이다.YG는 이번 영상을 통해 빅뱅의 데뷔 20주년 투어와 베이비몬스터, 트레저의 컴백 소식도 함께 전했다. 여기에 신인 그룹 데뷔 프로젝트까지 병행되는 만큼, 올해 YG 아티스트들이 K팝 시장에서 만들어낼 시너지에도 관심이 쏠린다.아울러 양현석 총괄은 지난해부터 앨범 발매 준비 기간을 단축하고 신규 IP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내부 시스템 개선에 힘써 왔다. 모든 준비가 마무리된 만큼 2026년은 이러한 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가 될 전망이다.YG 측은 "그간 준비한 결과물을 더욱 빛나게 다듬어서 여러분들께 1년 내내 기쁜 소식으로 찾아뵙겠다"며 "새로
가수 보아가 향후 활동을 베이팔 엔터테인먼트(BApal Entertainment) 를 통해 이어간다.베이팔 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입장을 통해 보아의 향후 활동 방향을 밝히며 “보아는 자신의 음악적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구조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프로필 컷에서 보아는 살구색 메이크업으로 인간 복숭아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번 결정은 외형적인 변화보다는 아티스트 본연의 색깔과 내면에 더욱 집중하기 위한 재정비의 일환이다. 보아 측은 “오랜 시간 활동하며 쌓아온 소중한 추억과 값진 경험들은 현재의 단단한 아티스트 보아를 만든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그간의 배움을 바탕으로 음악적 내실을 더욱 다져나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베이팔 엔터테인먼트는 보아가 직접 설립한 엔터테인먼트로, 사명에는 ‘BoA’와 ‘pal(친구)’의 의미를 담았다. 이는 ‘보아와 친구들’, 즉 보아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회사를 지향한다는 뜻으로, 아티스트와 팬이 더욱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되어 있다.관계자 측은 “보아의 깊이 있는 음악 세계와 명확한 비전을 존중하며, 아티스트가 지향하는 방향을 유연하고 자연스럽게 펼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보아는 지난 2000년 데뷔했다. 데뷔 이래 몸 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최원영이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종영을 맞아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최원영은 23일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난해 꽃이 피던 무렵 시작된 첫 촬영부터 자연을 누비며 무더위 속에서 함께 고군분투했던 시간들이 떠오른다”며 “마지막 방송까지 시청자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 작품을 사랑하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자신이 연기한 임사형 캐릭터에 대해 “사극이라는 장르적 특성상 더욱 집중해야 했고, 권력과 사욕에 사로잡힌 인물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다”며 “그럼에도 정의·따뜻함·인간애가 사라지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회를 더했다.또한 “임사형은 미워하시되 저는 너무 미워하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다”며 “즐겁고 재미있는 작품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재치 있게 인사를 마무리했다.이번 작품에서 최원영은 권력을 좇는 임사형 역을 맡아 악역의 정수를 보여줬다. 정교한 심리 묘사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매회 화제를 모았다. 특히 위기 상황에서 아들의 목숨을 스스로 앗아버리는 장면이나, 죽음 앞에서도 태연하게 거짓을 늘어놓는 면모는 그의 완성도 높은 연기를 통해 더욱 강렬하게 전달됐다.마지막 회에서 그는 무너지기 시작한 임사형의 권위와 그에 따르는 감정 변화를 자연스럽게 끌어가며 극의 설득력을 높였다. 냉혹한 악행을 이어오던 인물이 죗값을 앞두고 드러내는 흔들
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이끌어온 충주맨 김선태가 사직 의사를 밝힌 가운데, 청와대에 들어가 티타임을 갖은 것으로 알려져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19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청와대 측은 최근 사직서를 제출하고 휴가 중인 김선태를 만나 향후 계획 등을 질문하며 인터뷰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선태 역시 청와대에서 관계자를 만난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다만, 구체적인 공직 제안을 받은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선태는 지난 13일 사직 소식을 전하며 구독자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그는 “많이 부족한 제가 운 좋게도 작은 성공을 거뒀던 것은 구독자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었다”며 “여러분과 함께했던 7년의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충주시민과 시청 동료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함께 전했다.1987년생인 김선태는 2018년부터 충주시 유튜브 콘텐츠 제작을 전담해왔다. 이른바 ‘B급 감성’을 앞세운 재치 있는 홍보 영상으로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고, 지방자치단체 홍보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뉴미디어팀 팀장으로 근무하며 채널 구독자 수를 약 97만 5천 명까지 끌어올렸고, ‘공무원 인플루언서’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2023년 말에는 임용 7년여 만에 6급으로 승진하며 주목받기도 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축구선수 황희찬의 누나이자 소속사 대표인 황희정이 차량 의전 서비스 관련 '갑질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황희정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불거진 논란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의전 업체를 상대로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및 사기 혐의 등으로 고소장을 접수했으며, 관련 보도에 대해서도 정정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고 전했다. 고소장 접수일은 2026년 2월 19일이다.황희정 측은 이번 논란이 계약 종료 이후 업체 측의 악의적 음해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했다. 양측은 선수 초상권과 의전 서비스를 무상으로 맞교환하는 방식으로 계약을 맺었으며, 이후 문제를 인지해 2025년 10월 합의 하에 협력을 종료했다고 설명했다.'무상 서비스 편취' 및 '갑질' 의혹에 대해서는 전면 부인했다. 가족 의전 서비스는 계약서에 명시된 공식 업무 범위였으며, 그 외 부당한 요구는 없었다는 입장이다. '슈퍼카 요구'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차량 사고와 관련해서는 재차 사과하며, 계약에 따라 보험 처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고 규모가 과장됐다는 주장도 덧붙였으나. 다만 사고 발생에 대해서는 책임을 통감하며 향후 안전 운행에 유의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황희찬과 황희정은 의전 업체로부터 제공받은 고급 차량을 이용하던 중 사고를 낸 뒤 부당한 요구를 했다는 이른바 '갑질 의혹'에 휩싸였다.한편, 황희정은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이하 황희정 입장문 전문안녕하세요, 황희정입니다.최근 발생한 논란으로 인해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소속사 총책임
축구선수 황희찬이 자신을 둘러싼 갑질 논란을 해명했다. 해명 입장문은 무려 1만3000자 분량에 달한다.황희찬 측은 12일 공식입장을 내고 차량 컨시어지 업체 바하나(UCK컴퍼니) 및 김 대표의 각종 의혹 제기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전면 반박했다. 차량 고장 및 사고 처리 과정에서 책임을 회피한 적이 없으며, 계약에 따라 보험 및 후속 절차가 진행됐다고 주장했다.또 이른바 '황희찬 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 총괄권 위임, 애스턴마틴 신규 계약 체결 등의 주장 역시 모두 허위라고 선을 그었다. 특히 계약 종료 이후 초상권·성명권을 무단 활용하고, 폐업 사실을 알리지 않은 점 등을 문제 삼으며 오히려 바하나 측의 기망 및 계약 위반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황희찬 측은 왜곡 보도와 허위 주장에 대해 법적으로 적극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앞서, 이날 한 매체는 황희찬이 바하나와의 계약 과정에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부당한 요구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차량 제공 및 의전 서비스와 관련해 정산 문제, 사고 처리 책임, 추가 서비스 요구 등이 있었다는 주장과 함께 관계자들의 증언과 메시지 내용을 근거로 제시했다. 또한 계약 종료 이후 다른 브랜드와의 협업 과정에서 신의성실 원칙 위반 소지가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이하 황희찬 입장 전문1. 영동대교 페라리 차량 시스템 오류황희찬은 차량 이용 중 갑자기 차량에 경고등이 켜지며 차가 서서히 멈추는 것을 느끼고 차가 완전히 멈추기 전에 최대한 갓길에 바짝 붙이려고 노력하였음. 차가 완전히 멈추고 나서 즉시 비상깜빡이를 켜고 김 대표에게 연락을 취함.황희찬은 바로 해당 장소에서 이탈하지 않고 김 대표와 통화
방송인 박나래가 오는 12일 경찰에 출석해 피고소인 신분으로 첫 조사를 받는다. 전 매니저들과의 갈등이 형사 고소와 고발로 이어진 가운데, 핵심 당사자인 전 매니저 A씨도 최근 귀국해 추가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관계자에 따르면 박나래는 오는 12일 오후 2시30분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 박나래가 피고소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 것은 처음이다. 경찰서에 출석한 박나래가 어떤 입장을 밝힐지 관심이 쏠린다.경찰은 전 매니저들이 주장하고 있는 갑질 의혹과 특수상해 등을 비롯해 이 과정에서 불거진 '주사이모' 관련 의혹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래와 전 매니저 A씨·B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비 미지급,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등 다양한 의혹을 두고 상호 폭로전을 이어왔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고소하는 한편,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 등에게 사적 용도로 썼다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고발했다.이에 맞서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 A씨와 B씨를 공갈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하며 강경 대응한 상태다.한편 전 매니저 A씨는 지난해 12월 22일 미국으로 출국했으나, 최근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1차 조사에 이어 지난 9일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피고소인 2차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 로제와 라틴 스타 배드 버니가 그래미 어워드 현장에서 만난 모습이 공개되며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그래미 어워드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로제와 배드 버니가 함께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배드 버니와 로제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자연스럽게 서 있으며, 서로 편안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는 다양한 팝스타들이 모였지만, 두 사람의 조합은 특히 K-팝 팬들과 라틴 음악 팬들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미국 음악계에서도 두 사람의 만남을 ‘상징적 장면’으로 평가하는 분위기다. 라틴 음악을 대표하는 배드 버니와 K-팝 아이콘 블랙핑크의 로제가 같은 자리에서 교류한 것은 세계 음악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장면이라는 분석도 나온다.해당 게시물은 업로드 직후 빠르게 확산되며 글로벌 팬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SNS에는 “이 조합은 상상도 못했다”, “언어를 뛰어넘는 글로벌 아티스트의 만남”, “콜라보 나오면 난리난다” 등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배드 버니와 로제의 특별한 대화 내용이나 협업 가능성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두 사람이 그래미라는 세계 음악인의 축제에서 자연스러운 교류를 보였다는 점에서 향후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편, 배드 버니는 현시간 미국 내 최고의 핫가이로 뜨거운 감자다. 그는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슈퍼볼 LX' 하프타임 쇼의 메인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친다. 이를 두고 미국 보수 진영에서는 "미국 전통 문화를 대표하지 못한다"며 배드 버니의 무대를 반대하고 나섰다. 반면,
글로벌 라틴 스타 배드 버니(Bad Bunny)가 '슈퍼볼 LX' 하프타임 쇼의 메인 무대에 오르는 것을 두고 미국 내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배드 버니는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슈퍼볼 LX' 하프타임 쇼의 메인 무대의 주인공이 됐다.슈퍼볼 행사를 주최하는 National Football League (이하 NFL)은 애플뮤직, 록네이션과의 협업을 통해 배드 버니를 2026년 하프타임 쇼 헤드라이너로 선정하며 "현재 미국 대중음악이 가진 다양성과 흐름을 반영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공연으로 불리는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 스페인어 기반 아티스트가 단독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발표는 미국 전역에서 즉각 반응을 일으켰다. 특히 보수 진영에서는 배드 버니의 헤드라이닝을 두고 강한 반대 여론이 형성되며 논쟁이 본격화했다. 보수 성향 단체 터닝포인트USA는 성명을 통해 "슈퍼볼의 정체성이 정치적 성향에 휘둘리고 있다"며 대체 프로그램인 '올-아메리칸 하프타임쇼'를 같은 시간대에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배드 버니의 음악적 배경과 사회적 메시지가 "미국 전통 문화를 대표하지 못한다"는 논리를 내세우며 NFL의 결정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있다.NFL 스타 출신 브렛 파브 역시 일부 매체 인터뷰에서 "배드 버니의 무대를 볼 계획이 없다"며 "슈퍼볼이라는 상징적 자리에는 미국적 감성과 메시지를 가진 아티스트가 서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에 힘을 보탰다. 보수 커뮤니티에서는 배드 버니가 사회적·문화적 담론을 전면에 내세우는 아티스트라는 점을 문제 삼으며 "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이 서로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지난 27일 박지윤이 최동석과 여성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소송과, 최동석이 박지윤 및 남성 B씨를 상대로 낸 동일한 취지의 소송을 증거 부족 등의 사유로 모두 기각했다.다만 상간자 소송과는 별도로 진행 중인 두 사람의 이혼 소송에 대해서는 아직 판결이 내려지지 않은 상태다.KBS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과 최동석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제주지방법원을 통해 이혼 조정 중이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쌍방 상간 소송'을 제기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뉴진스 탬퍼링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기자회견이 열린다. 27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소송대리인인 법무법인 김선웅 변호사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에 대한 어도어의 손해배상소송, 뉴진스 멤버 일부에 대한 어도어의 계약해지 및 손해배상소송과 관련하여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대한 진실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기자회견을 개최하게 됐다"며 기자회견 개최 소식을 알렸다. 다만, 이번 기자회견에 민희진은 참석하지 않는다. 김 변호사가 대신 출석해 해당 의혹과 관련해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설명하겠다는 전언이다. 이번 기자회견은 서울 모처에서 28일 오후 1시에 열린다. 민희진 전 대표의 소송대리인이 어떤 의혹을 풀어줄지 주목된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 탬퍼링 의혹과 관련 기자회견을 연다.27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소송대리인인 법무법인 김선웅 변호사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에 대한 어도어의 손해배상소송, 뉴진스 멤버 일부에 대한 어도어의 계약해지 및 손해배상소송과 관련하여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대한 진실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기자회견을 개최하게 됐다"며 기자회견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기자회견은 서울 모처에서 28일 오후 1시에 열린다. 앞서, 민희진 전 대표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2차례 기자회견을 연 바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