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엔터 8년 만에 매출 1,024억 회복
비핵심 사업 정리, 음악·드라마 집중
피원하모니·엔플라잉 성장 기여
비핵심 사업 정리, 음악·드라마 집중
피원하모니·엔플라잉 성장 기여
어떤 구조조정을 단행했나?
FNC는 외식, 특수인쇄 등 비핵심 사업을 단계적으로 정리하고 본업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을 추진해왔다. 최근에는 자산 재배치와 사업 효율화를 통해 음악·드라마 제작·배우 매니지먼트 등 핵심 영역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러한 체질 개선이 실적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음악 사업 성과는 어떤가?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 등 고연차 아티스트가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유지하는 가운데, 피원하모니와 엔플라잉의 성장세가 더해지며 음악 사업의 수익이 확대됐다. 여기에 앰퍼샌드원과 에이엠피 등 저연차 아티스트에 대한 투자가 향후 성과로 이어질 경우, 추가적인 성장 여력도 기대된다.
향후 전망은 어떻게 보나?
김유식 FNC 대표는 "음악 사업은 앨범 판매와 공연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로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며 "변동비 절감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향후 수익성은 더욱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음악 사업의 성장과 함께 지상파와 글로벌 OTT를 겨냥한 드라마 제작 확대도 가시화되고 있다"며 "핵심 사업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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