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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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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는 텐아시아 K엔터뉴스부를 총괄하는 콘텐츠 담당자입니다. 2012년부터 K-pop, K-drama, K-movie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폭넓게 취재해온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K-contents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최지예 기자는 콘텐츠와 인물, 산업 구조를 함께 바라보며 독자에게 맥락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둘러싼 변화와 논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날카로운 비판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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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아일릿 소속사, "뉴진스 표절했다" 팀 버니즈에 억대 손배소 제기

    [공식] 아일릿 소속사, "뉴진스 표절했다" 팀 버니즈에 억대 손배소 제기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이 뉴진스 팬덤 ‘팀 버니즈’를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빌리프랩은 최근 서울서부지방법원에 ‘팀 버니즈’ 운영자로 추정되는 신원 미상의 인물과 그의 부모를 상대로 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빌리프랩은 이들이 아일릿의 콘셉트와 안무 일부를 문제 삼으며 “뉴진스를 표절했다”는 취지의 허위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작성해, 소속 아티스트와 회사의 명예를 훼손하고 영업상 피해를 입혔다고 주장하고 있다.‘팀 버니즈’는 X(옛 트위터)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뉴진스 팬 커뮤니티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김태호 빌리프랩 대표가 언론 인터뷰에서 “아일릿과 뉴진스의 기획 방향은 전혀 다르다”고 발언한 것을 문제 삼아 김 대표를 형사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팀 버니즈 측은 “기획안 전문과 녹취록을 보유하고 있음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빌리프랩 경영진이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다”며 강하게 반발한 바 있다. 한편 지난해 10월에는 뉴진스를 향한 악성 게시물에 대응하겠다며 기부금을 모집한 팀 버니즈 관계자 A씨가 서울가정법원 소년부에 송치된 사실도 알려졌다.현행 기부금품법에 따르면 1000만 원 이상의 기부금을 모집할 경우 사전에 모집·사용 계획을 관할 관청에 등록해야 한다. 이를 위반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A씨는 해당 절차를 거치지 않고 모금을 진행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SNS를 통해 “뉴진스 관련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응하기 위한 고발 자금을 모금하겠다”고 밝힌 뒤

  • 2025 마마, 홍콩 화재 참사로 빛 못 본 풀버전 뒤늦게 공개

    2025 마마, 홍콩 화재 참사로 빛 못 본 풀버전 뒤늦게 공개

    글로벌 대표 K-POP 시상식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가 시상식 당일 공개하지 못했던 오리지널 에필로그 영상을 새롭게 선보였다.‘Music Makes ONE’(뮤직 메이크스 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음악이 지닌 치유와 연대의 의미를 전해온 ‘2025 MAMA AWARDS’는 당시 전 세계 팬들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VCR을 추가 공개하며 시상식의 메시지를 완성했다.‘MAMA AWARDS’는 매년 한 해의 K-POP 성과를 조명하고 아티스트와 산업 관계자들의 공로를 기리는 동시에, 차별화된 기획과 연출로 상징적인 무대를 선보여 왔다. 올해 시상식은 홍콩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로 인해 레드카펫이 취소됐고, 제작진은 연출 방향을 ‘Support Hong Kong’(서포트 홍콩) 메시지에 맞춰 신속히 조정했다. 불꽃 효과와 화려한 무대 연출을 최소화하고, 대본과 LED 화면을 수정했으며 아티스트들은 의상을 교체하거나 검은 리본을 착용했다. 불을 연상시키는 가사가 포함된 곡은 묵음 처리 또는 개사해 무대를 꾸몄고, 일부 셋리스트와 퍼포먼스도 변경됐다. 이러한 대응에 대해 홍콩 명보 등 현지 매체들은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빠른 대처를 높이 평가했다.올해 시상식의 콘셉트는 다양한 지역과 문화를 아우르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나답게 살아가는 것’을 의미하는 ‘UH-HEUNG(어흥)’이었다. 이를 담아 시상식의 시작을 알리는 챕터 1 오프닝은 호스트 박보검과 아티스트들이 함께한 ‘K-힙’ 콘셉트 VCR로 제작됐으나, 본 방송에서는 축약본만 공개됐다. 이번 에필로그 영상은 수개월에 걸쳐 준비된 오리지널 풀버전이다.공개된 영상은 알파드라이브원의 상원

  • [공식] 손나은 탈퇴했지만…에이핑크, 15주년 활동 내년 1월5일 스타트

    [공식] 손나은 탈퇴했지만…에이핑크, 15주년 활동 내년 1월5일 스타트

    걸그룹 에이핑크(Apink)가 새 앨범으로 데뷔 15주년 활동을 시작한다.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는 내년 1월 5일 열한 번째 미니앨범 'RE : LOVE(리 : 러브)'를 발매한다. 'RE : LOVE'는 에이핑크가 2026년 에이핑크의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새 앨범이다. 16일 0시 에이핑크 공식 SNS를 통해 'RE : LOVE'의 첫 번째 티저로 공식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사랑'에 대한 다양한 감정선을 감각적인 요소로 풀어낸 영상미와 멤버들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트레일러 속 에이핑크는 멤버별로 각자의 공간에서 사랑에 대한 의심, 불안, 극복의 서사를 표현했다. 이어 멤버들이 함께 걸어오는 장면을 통해 'LOVE ME MORE'(러브 미 모어)라는 또 하나의 키워드가 등장한다. 에이핑크만의 '사랑'이 어떤 모습을 나타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에이핑크는 이번 앨범 전반을 통해 '사랑'을 새롭게 정의한다. 또한, 에이핑크의 독보적인 정체성과 단단한 팀워크가 'RE : LOVE'의 음악과 무대에 어떻게 녹아들지 기대된다.에이핑크는 올해 멤버들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살린 개인 활동과 더불어 아시아 투어를 시작으로 4월 데뷔 기념일 팬송 'Tap Clap(탭 클랩)', 10월 M2 리얼리티 콘텐츠 '에이핑크의 이멤버 리멤버'를 공개하는 등 꾸준한 팀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공식] 하이브, 그래미 수상자 타일라 매니지먼트 맡는다…아프리카까지 정조준

    [공식] 하이브, 그래미 수상자 타일라 매니지먼트 맡는다…아프리카까지 정조준

    하이브가 신규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글로벌 팝스타 타일라(Tyla)의 매니지먼트를 맡으며 아프리칸 음악 시장 공략에 나선다.하이브는 16일 글로벌 매니지먼트 합작법인 NFO LLC를 설립하고, 2002년생 싱어송라이터 타일라의 글로벌 매니지먼트를 담당한다고 밝혔다. 타일라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아티스트로, 2024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아프리칸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타일라는 2023년 싱글 ‘Water’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7위에 오르며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2024년 3월 발표한 첫 정규앨범 ‘TYLA’는 ‘빌보드 200’ 24위로 진입했으며, 미국레코드산업협회(RIAA)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아프로비츠, 아마피아노, 팝, R&B를 결합한 음악 스타일로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30억 회를 넘어섰다.하이브는 타일라의 글로벌 매니지먼트를 비롯해 투어, 마케팅, 프로모션 등 아티스트 성장 전반을 통합 지원한다. 또한 레코딩, 퍼블리싱, 브랜드 파트너십, MD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시너지를 모색하는 한편, 아프리카 지역 신예 아티스트 발굴과 육성에도 나설 계획이다.이를 위해 하이브는 아프리칸 음악 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브랜든 힉슨(Brandon Hixon), 콜린 게일(Colin Gayle)과 함께 NFO LLC를 설립했다. 두 사람은 하이브 아메리카 매니지먼트 대표 젠 맥대니얼스(Jen McDaniels)와 함께 합작법인의 전략과 포트폴리오 구축을 이끌 예정이다.이재상 하이브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하이브 글로벌 확장 전략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아프리카 아티스트들이 세계 무대에서 지속적으로

  • 지각·가창력 논란 딛고…지드래곤, ‘위버맨쉬’로 82만 관객 만난 월드투어 피날레

    지각·가창력 논란 딛고…지드래곤, ‘위버맨쉬’로 82만 관객 만난 월드투어 피날레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서울 앙코르 공연을 끝으로 2025 월드투어를 마무리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의미 있는 기록과 성과를 남겼다.지드래곤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지드래곤 2025 월드 투어 위버맨쉬(Übermensch) 인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서울 공연은 월드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그는 총 12개국 17개 도시에서 39회 공연을 진행하며 약 82만 5천 명의 관객을 만났다.서울 앙코르 무대에서는 ‘PO₩ER’(파워)를 시작으로 ‘미치GO (GO)’, ‘크레용 (Crayon)’, ‘삐딱하게 (Crooked)’ 등 대표곡들이 이어졌고, 엔딩곡 ‘무제(無題) (Untitled, 2014)’까지 흐름이 자연스럽게 구성됐다. 공연 전반은 그간의 월드투어를 정리하는 형태로 꾸며졌다.특히 ‘HOME SWEET HOME (홈 스위트 홈, feat. 태양, 대성)’ 무대에는 태양과 대성이 깜짝 등장해 호응을 얻었으며, 앙코르에서는 ‘WE LIKE 2 PARTY’(위 라이크 투 파티), ‘눈물뿐인 바보’ 무대를 함께 선보였다. 또한 ‘TAKE ME’(테이크 미) 무대에서는 안무가 바다와 함께 ‘Smoke (스모크, Prod. Dynamicduo, Padi)’ 챌린지를 선보이며 현장 반응을 이끌었다.지드래곤은 공연 중 “8개월 만에 앙코르 콘서트로 한국에 돌아왔다. 팬들과 호흡하는 공연을 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올해를 열심히 보냈다. 내년에는 빅뱅 20주년을 맞아 4월부터 준비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향후 계획도 언급했다.이번 월드투어는 3월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도쿄, 불라칸, 오사카, 마카오, 시드니, 멜버른,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홍콩, 뉴어크, 라스베이거

  • 재키와이, 방달 강도 높은 데이트 폭력 주장…AOMG "법적으로 해결" [TEN이슈]

    재키와이, 방달 강도 높은 데이트 폭력 주장…AOMG "법적으로 해결" [TEN이슈]

    래퍼 재키와이가 전 연인이자 프로듀서 방달에게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는 주장을 제기한 가운데, 소속사 AOMG가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AOMG는 15일 공식 입장을 통해 "재키와이가 교제 중 발생한 폭력 피해 사실을 회사에 알렸으며, 해당 사안은 법적 절차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티스트의 신체적·정신적 안정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으며, 법률 자문을 포함한 모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또한 AOMG는 "현재 사안은 사법 절차에 따라 검토 중인 단계로, 수사나 법적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을 자제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나 무분별한 정보 확산, 2차 가해는 아티스트에게 또 다른 상처가 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앞서 재키와이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방달로부터 지속적인 데이트 폭력을 겪었다고 폭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과 다리 등 여러 부위에 멍과 상처가 남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방달이 자신을 집 안에 감금하고, 컴퓨터 모니터를 부수거나 부엌에서 흉기를 꺼내 위협했으며, 목을 조르는 등 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다. 재키와이는 "완전히 관계를 정리하기 위해 이 방법밖에 없었다"며 절박한 심정을 토로했다.이에 대해 방달은 SNS를 통해 즉각 반박에 나섰다. 그는 욕설이 섞인 글을 올리며 "폭행을 당하고 욕을 먹은 쪽은 오히려 나"라며 쌍방 폭행이었다는 입장을 주장했다.그러자 재키와이는 "지속적인 폭행 속에서 방어 차원으로 뺨을 때린 적은 있으나, 방달이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며 다시 한 번 자신의 입장을

  • [공식] 선물·서포트 억소리 날텐데…아이브, 팬레터만 받는다

    [공식] 선물·서포트 억소리 날텐데…아이브, 팬레터만 받는다

    그룹 아이브(IVE)가 팬들의 선물, 즉 조공을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15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 공식 SNS에 팬레터 및 선물 서포트 관련 안내 공식입장을 게재했다.아이브 측은 "앞으로 팬레터 외 모든 선물 및 서포트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 보내 주시는 선물이 보다 팬 분들께 필요한 곳에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결정된 사안이니 너른 이해와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이어 아이브 측은 "현재 준비 중이시거나 계획하신 서포트가 있으시다면 정중히 거절의 말씀 드리며, 팬 여러분의 마음만 감사히 받도록 하겠다"라고 당부했다.다음은 아이브 측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IVE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IVE 팬레터 및 선물, 서포트 관련 안내 말씀드립니다.앞으로 팬레터 외 모든 선물 및 서포트를 받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보내 주시는 선물이 보다 팬 분들께 필요한 곳에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결정된 사안이니 너른 이해와 협조 부탁드립니다.현재 준비 중이시거나 계획하신 서포트가 있으시다면 정중히 거절의 말씀 드리며, 팬 여러분의 마음만 감사히 받도록 하겠습니다.변경된 팬레터 및 선물 서포트 규정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기안84, '이나영♥' 원빈 욕심냈다…친조카에 "유튜브 출연 어렵겠지?"

    기안84, '이나영♥' 원빈 욕심냈다…친조카에 "유튜브 출연 어렵겠지?"

    배우 한가을이 삼촌인 원빈의 근황을 간접적으로 전해 화제를 모았다.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시언s쿨’ 영상에는 이시언, 기안84, 이국주, 한가을이 함께 김장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기안84는 한가을에게 “요즘 원빈 선배 잘 지내시는지 질문 많이 받지 않느냐”고 물었다.이에 한가을은 “괜찮다. 사실 그렇게 자주 묻지는 않으신다”며 담담하게 답했다. 옆에서 궁금해하던 이국주가 이유를 묻자, 한가을은 “삼촌이 원빈이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기안84는 “그럼 유튜브 출연은 어렵겠지?”라며 원빈 섭외에 욕심을 냈고, 이국주는 “부담되시면 제 채널이 오히려 덜 알려져 있어서 편하실 수도 있다”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한가을은 원빈의 친누나의 딸로, 원빈과는 3촌 관계의 친조카다.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역시 지난 10월 이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한가을은 2022년 남영주의 곡 ‘다시, 꿈’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이후 MBC 드라마 ‘달까지 가자’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주사 이모' 해명 안 하나 못 하나…키, 침묵하니 오해만 쌓인다 [TEN스타필드]

    '주사 이모' 해명 안 하나 못 하나…키, 침묵하니 오해만 쌓인다 [TEN스타필드]

    ≪최지예의 에필로그≫최지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곳곳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객관적이고 예리하게 짚어냅니다. 당신이 놓쳤던 '한 끗'을 기자의 시각으로 정밀하게 분석합니다.그룹 샤이니 키가 자신을 둘러싼 이른바 ‘주사 이모’ 논란에 대해 2주째 별다른 입장 없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논란은 단순한 소문으로 치부하기에는 결코 가볍지 않다. 온라인상에 공개된 여러 정황을 종합하면, 키가 ‘주사 이모’로 불리는 이모 씨와 오랜 기간 친분을 이어온 것은 상당 부분 사실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 문제의 핵심은 친분의 유무가 아니라, 두 사람이 어떤 관계와 맥락 속에서 교류해왔는지다.특히 이 씨가 개그우먼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으로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키가 해당 사안과 무관한지에 대한 의문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이다. 키에게 이와 관련한 의혹을 해명하라는 것은 최소한의 요구에 가깝다.그럼에도 키는 이 사안에 대해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대신 북미 투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무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외부 논란에 흔들리지 않고 본업에 충실한 것은 좋지만 논란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면서 선택적으로 소통을 이어가는 행보에는 분명 아쉬움이 남는다.무엇보다 같은 사안에 이름이 거론됐던 피아니스트 겸 방송인 정재형과, 같은 그룹의 샤이니 온유가 비교적 빠르게 해명에 나선 상황과 대비되며 키의 침묵은 더 큰 해석을 낳고 있다. 키가 해명을 안 하는 것인지, 못 하는 것인지 헷갈린다는 것이다. 사실관계를 정리하는 최소한의 입장만 밝혀도 불필요한 오해와 추측을 상당 부분 차단할 수 있을텐데, 현

  • "눈물 날 것 같아"…이문세, 최고 중의 최고

    "눈물 날 것 같아"…이문세, 최고 중의 최고

    가수 이문세가 자신의 브랜드 콘서트를 높은 완성도로 꽉 채웠다. 7년 만에 돌아온 아레나 투어 ‘2025 이문세 더 베스트(The Best)’가 연말을 대표하는 대형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지난 13~14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 공연에는 약 2만 4천 명이 모이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투어는 이문세의 대표 히트곡을 중심으로 최첨단 무대 연출과 감성을 결합한 아레나 브랜드 공연이다.무대에는 이문세밴드를 비롯해 코러스·스트링·브라스가 포함된 15인조 세션, 30인조 콰이어, 10인조 안무팀이 참여했으며, 400명 이상의 스태프가 투입돼 대규모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이문세는 ‘소녀’로 공연의 포문을 열고 ‘빗속에서’, ‘사랑이 지나가면’,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등 명곡을 선보였다. 이후 ‘깊은 밤을 날아서’, ‘나는 행복한 사람’, ‘광화문 연가’ 등으로 분위기를 넘나들며 관객과 호흡했고, 앙코르곡 ‘붉은 노을’로 피날레를 장식했다.이문세는 팬들과 가득찬 관객석을 바라보며 “눈물날 것 같다. 관객들이 오래 기억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진심을 전했다. ‘이문세 더 베스트’는 오는 27일 대전 콘서트에 이어 2026년 1월 부산, 대구 등에서 이어진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트와이스에 무슨 일이…"아티스트 비롯 지인 사적 동선 촬영 말라" [전문]

    트와이스에 무슨 일이…"아티스트 비롯 지인 사적 동선 촬영 말라" [전문]

    그룹 트와이스(TWICE)가 아티스트 사생활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15일 트와이스 공식 X 계정에 '아티스트 사생활 보호 및 안전 관련' 공지문을 게재했다.JYP는 "최근 아티스트의 개인 일정 및 비공개 이동 과정에서 일부 팬분들에 의한 동선 침범, 과도한 접근과 촬영, 반복적인 대화 및 통화 시도 등이 확인되고 있다. 이는 아티스트에게 심리적 부담과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는 상황으로 판단되며, 특히 요즘 이동 및 해외 일정이 잦은 아티스트에게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사적 이동 동선에서의 접근 및 촬영 자제 ▲아티스트 주변 인물에 대한 배려 요청 ▲ 과도한 소통 및 개인적 요구 자제 ▲안전을 위한 거리 유지 및 이동 방해 금지 등 4가지 사항을 요구했다. JYP 측은 "위와 같은 행위가 반복되거나 아티스트에게 불편을 초래한다고 판단될 경우, 회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음을 안내드린다. 당사는 아티스트가 최대한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과 휴식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팬 여러분의 성숙한 배려와 협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이하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안녕하세요.JYP 엔터테인먼트입니다.항상 TWICE에게 사랑과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티스트 사생활 보호와 관련하여 안내 말씀드립니다.최근 아티스트의 개인 일정 및 비공개 이동 과정에서 일부 팬분들에 의한 동선 침범, 과도한 접근과 촬영, 반복적인 대화 및 통화 시도 등이 확인되고 있습니다.이는 아티스트에게 심리적

  • '열애설' 정국·윈터→'주사이모' 키 입꾹닫 속…RM이 보여준 소통의 품격 [TEN스타필드]

    '열애설' 정국·윈터→'주사이모' 키 입꾹닫 속…RM이 보여준 소통의 품격 [TEN스타필드]

    ≪최지예의 에필로그≫최지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곳곳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객관적이고 예리하게 짚어냅니다. 당신이 놓쳤던 '한 끗'을 기자의 시각으로 정밀하게 분석합니다.각종 '설'이 난무하고 해명은 없는 연예계에 그룹 방탄소년단 리더 RM(31·본명 김남준)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그의 발언 중 일부는 우려를 낳아 사과로 이어지기도 했지만, 불편한 이야기까지 스스로 꺼내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려는 태도만큼은 높이 사야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RM은 최근 라이브 방송을 켜고 그동안 궁금증으로 쌓여 있던 여러 사안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 6월 멤버 전원이 군백기를 마쳤음에도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컴백이 내년으로 미뤄진 이유를 비롯해 신보 작업 상황 등을 솔직하게 설명했다. RM은 완전체 활동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 그는 "저희도 그러고 싶지 않았다"며 "말씀드릴 수 없는 이유들이 있었지만 제가 말할 권리는 없다"고 했다. 이어 "활동하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던 분명한 사정이 있었고 그 과정이 답답했다"고 털어놨다. 신보와 관련해서는 "앨범은 거의 완성 단계"라며 "오래 기다리게 해 송구하다. 만족할 만한 결과를 내놓기 전에는 쉽게 컴백할 수 없다"고 말했다.예민한 주제에 대한 의견도 숨기지 않았다. RM은 멤버들의 사생활과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맨날 카메라 앞에만 있으면 인생이 없다. 멤버들도 놀고 쉬어야 좋은 콘텐츠가 나온다"고 했다. 또한 "멤버들이 이제는 각자의 철학을 가진 독립된 인격체"라며 "제가 더 이상 팀을 대표할 수 없다. 누군가를 조율하거나 이끈다는 개념이 적용

  • 키, '주사 이모' 10년 친분설 2주째 묵묵부답…해명 없이 브이 꺼냈다

    키, '주사 이모' 10년 친분설 2주째 묵묵부답…해명 없이 브이 꺼냈다

    그룹 샤이니 키가 개그우먼 박나래로 촉발된 이른바 '주사 이모'와 10년 친분설에 대해 입을 열지 않고 있는 대신 무대 준비 모습을 공개했다.샤이니 공식 SNS에는 키의 솔로 투어 '2025 키랜드 : 언캐니 밸리' 북미 공연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키는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고 공연을 준비하며, 거울 앞에서 차분한 표정으로 무대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키는 지난 3일부터 첫 솔로 북미 투어를 시작해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댈러스-포트워스, 브루클린, 시카고, 시애틀 등 주요 도시를 돌며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투어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그는 연일 강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한편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논란 과정에서 키와 10년 넘는 친분이 있다는 추측이 제기되며 이목이 쏠렸다. 다만, 2주째 접어든 상황에서도 키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어떤 입장도 밝히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논란과는 별개로 키는 예정된 투어 일정을 소화하며 무대에 집중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주사 이모' 논란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으면서 팬들 사이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김세정의 어제는 사라졌네…성시경 '태양계' 콘셉트 포토

    김세정의 어제는 사라졌네…성시경 '태양계' 콘셉트 포토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첫 번째 싱글 ‘태양계’의 콘셉트 필름과 포토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에 나섰다.지난 12일부터 순차 공개된 콘텐츠는 ‘Atelier’(아틀리에)와 ‘Chamber’(챔버) 두 가지 버전으로, 곡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Atelier’ 버전에서는 우아하고 세련된 무드로 오드리 햅번을 연상시키는 이미지를 선보였고, ‘Chamber’ 버전에서는 몽환적이고 공허한 분위기로 또 다른 매력을 뽐냈다. 이번 싱글 ‘태양계’는 성시경의 동명 곡을 김세정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섬세한 표현과 새로운 감정선을 더할 예정이다. ‘태양계’는 나의 ‘사랑이 멀어지네’, ‘나의 어제는 사라지네’란 가사로 시작하는 곡이다. 한편 김세정은 MBC 금토극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 출연 중이며, 데뷔 10주년을 맞아 내년 1월 서울을 포함한 8개 도시에서 팬 콘서트 투어를 진행한다. 싱글 ‘태양계’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공개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하이라이트 손동운, 6년 만에 솔로 콘서트…"다시 찾아오겠다"

    하이라이트 손동운, 6년 만에 솔로 콘서트…"다시 찾아오겠다"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손동운이 6년 만에 솔로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손동운은 지난 13~14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Ever+’(에버플러스)를 개최하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이번 공연에서 손동운은 ‘기록자’ 콘셉트로 사계절을 주제로 한 무대를 선보였다. 계절별 선곡과 라이브는 물론, 팬들의 사연과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는 “계절이 반복되듯 앞으로도 팬들과 계속 추억을 쌓아가고 싶다”고 전했다.봄·여름·가을·겨울 파트로 구성된 공연에서는 ‘Moderato’, ‘장마’, ‘편해지자’, ‘겨울향기’ 등 솔로곡과 캐럴 무대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의상과 연출, VCR을 통해 몰입도를 높였고, 팬들은 슬로건과 이벤트로 화답했다.손동운은 “겨울이 지나면 또 봄이 다시 오듯, 저도 여러분들을 다시 찾아오겠다”라는 끝인사를 전했다. 앙코르에서는 ‘물들여줘’, ‘Curtain Call’, ‘Moderato’를 부르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손동운은 국내 공연을 마친 뒤 내년 2월 7일 일본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 ‘Ever+’를 이어갈 예정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