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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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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는 텐아시아 K엔터뉴스부를 총괄하는 콘텐츠 담당자입니다. 2012년부터 K-pop, K-drama, K-movie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폭넓게 취재해온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K-contents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최지예 기자는 콘텐츠와 인물, 산업 구조를 함께 바라보며 독자에게 맥락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둘러싼 변화와 논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날카로운 비판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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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니랑은 찐친이었는데…지코, 요아소비 이쿠라와 무슨 관계성이길래

    제니랑은 찐친이었는데…지코, 요아소비 이쿠라와 무슨 관계성이길래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ZICO)가 신곡 뮤직비디오의 일부를 공개했다.지코는 지난 17일 오후 10시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싱글 ‘DUET’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 이번 영상에는 일본 뮤지션 리라스(Lilas·요아소비 이쿠라)가 직접 출연해 지코와 호흡을 맞췄으며, 뮤직비디오는 일본 현지에서 촬영돼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했다.티저에서 지코는 쫓기듯 달리다 가게 안으로 몸을 숨기고, 의문의 동작을 반복하는 인물을 마주한다. 해당 장면은 앞서 공개된 콘셉트 사진과도 연결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모습의 군중 속에서 포즈를 취하며 대비되는 비주얼로 인상적인 장면을 완성한다.영상에 삽입된 ‘DUET’의 경쾌한 멜로디는 밝은 사운드 위에 한국어와 일본어 가사, 지코와 리라스의 상반된 음색이 어우러져 신선함을 전한다. 곡 작업에는 지난해 ‘SPOT! (feat. JENNIE)’을 함께한 프로듀서진이 참여했으며, 리라스가 일본어 가사를 직접 써 개성을 더했다. 당시 지코는 제니와 '찐친' 바이브를 선보였던터라, 이번 리라스와는 어떤 관계성을 보여줄지 눈길을 끈다. 오는 19일 0시 공개되는 ‘DUET’은 ‘이상적인 상대와 듀엣을 한다면?’이라는 상상에서 출발한 곡으로, 서로 다른 스타일의 두 아티스트가 만들어낼 시너지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지코는 19일 0시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하고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The 17th Melon Music Awards, MMA2025(2025 멜론뮤직어워드, MMA2025)’에서 ‘DUET’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유니스, 미국 간다…13개 도시 순회 투어

    유니스, 미국 간다…13개 도시 순회 투어

    그룹 유니스(UNIS)가 데뷔 첫 미주 투어에 나선다.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니스는 내년 1월 '2026 UNIS 1ST TOUR : Ever Last'를 개최한다. 'Ever Last'는 팬클럽명 에버애프터(EverAfter)를 변주한 타이틀로, 멤버들과 팬들의 이야기가 오래 이어지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유니스는 1월 28일(현지시간) 뉴욕 공연을 시작으로 필라델피아, 워싱턴 D.C., 애틀랜타, 시카고, 댈러스, 로스앤젤레스 등 미주·중남미 13개 도시를 순회한다. 추가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앞서 유니스는 '2025 UNIS FANCON ASIA TOUR'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후 활동 무대를 북미와 중남미로 확장해 활약을 이어간다.한편 유니스는 두 번째 미니앨범 'SWICY', 일본 오리지널곡 '모시모시♡', 일본 디지털 싱글 'mwah…' 등을 발매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는 30일에는 일본 발매 기념 이벤트, 31일에는 '모모이로 가합전'에 출연할 예정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공식] 화사 다음 플레이브였다…빌보드코리아 핫100 정상

    [공식] 화사 다음 플레이브였다…빌보드코리아 핫100 정상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빌보드 본사와 빌보드코리아가 새롭게 출범한 '빌보드코리아 핫 100'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빌보드코리아는 지난 17일 발표를 통해 플레이브의 두 번째 싱글 앨범 '플뿌우(PLBBUU)' 타이틀곡 '뿌우(BBUU!)'가 12월 5일부터 11일까지 집계된 '빌보드코리아 핫 100'에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해당 앨범의 수록곡 '봉숭아'는 5위에 랭크됐으며, 'Island'와 '12:32(A to T)' 또한 나란히 톱10에 진입하며 플레이브의 탄탄한 팬덤과 음악적 경쟁력을 입증했다.특히 타이틀곡 '뿌우(BBUU!)'는 같은 날 발표된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도 170위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나타냈다.'빌보드코리아 핫 100'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을 가리는 차트로,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의 스트리밍 수치와 음원 판매량 등 공식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된다. 가수 화사가 지난주 같은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렸다.아울러 두 번째 싱글 앨범 '플뿌우(PLBBUU)'는 발매 첫 주 판매량(초동) 약 109만 장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 이는 역대 보이그룹 싱글 앨범 초동 판매량 기준으로 2위에 해당하는 성과다.한편 플레이브는 지난 11월 21일과 2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아시아 투어 공연을 끝으로 데뷔 후 첫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불법 진료 시인' 키, 주사이모 10년 친분설 빼고 "의사 아닌지 몰라"만 강조했다 [TEN이슈]

    '불법 진료 시인' 키, 주사이모 10년 친분설 빼고 "의사 아닌지 몰라"만 강조했다 [TEN이슈]

    그룹 샤이니 키가 이른바 '주사 이모'로 알려진 이모 씨에게 집에서 진료를 받은 바 있다고 시인했으나, 이씨와 10년 친분설에 대해서는 해명하지 않았고, "의사인지 몰랐다"만 강조했다.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키가 이씨를 알게 된 경위를 비롯해 집에서 방문 진료를 받았다고 시인했다. 다만, 일각에서 제기된 10년 친분설은 다루지 않으며 두 사람이 얼마나 오랜 시간 관계를 유지해 왔는지는 밝히지 않았다.소속사는 "키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이 모 씨가 근무하는 강남구 소재의 병원에 방문하여 그를 의사로 처음 알게 되었다"며 "키는 이후에도 해당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왔고, 최근 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인 경우 집에서 몇 차례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고 했다.대신 이씨가 의사가 아닌 줄 몰랐다는 해명에 집중했다. "이는 이 모 씨를 의사로 알고 있었고 그도 별다른 언급이 없었던 상황에서 집에서 진료받는 것이 문제가 되리라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라며 "키는 최근 이 모 씨의 의료 면허 논란으로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 인지하고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으며, 본인의 무지함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법조계에 따르면 무면허 진료의 경우 현행법은 불법 의료행위를 한 사람만 처벌하고 있다. 키가 불법의료라는 사실을 몰랐다면 법적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다만, 키가 주사이모가 무면허로 의사가 아닌 것을 알았다면 공범이 될 가능성이 있다. 이같은 사실을 기반으로 친분설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이씨가 의사가 아닌지 몰랐다는 주장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키는 최근 불거진 방송인 박

  • [공식] "최근도 몇 차례" 샤이니 키, 집에서 무면허 주사이모에 진료 받았다

    [공식] "최근도 몇 차례" 샤이니 키, 집에서 무면허 주사이모에 진료 받았다

    그룹 샤이니 키가 이른바 '주사 이모'로 알려진 이모 씨에게 최근까지도 집에서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했다. 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7일 "키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이 모 씨가 근무하는 강남구 소재의 병원에 방문하여 그를 의사로 처음 알게 되었다"며 "키는 이후에도 해당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왔고, 최근 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인 경우 집에서 몇 차례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 이는 이 모 씨를 의사로 알고 있었고 그도 별다른 언급이 없었던 상황에서 집에서 진료받는 것이 문제가 되리라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키는 최근 이 모 씨의 의료 면허 논란으로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 인지하고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으며, 본인의 무지함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키는 본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해, 현재 예정된 일정 및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와 관련 12일 만에 입을 연 것과 관련 소속사는 해외 투어 일정 등으로 관계자들과의 확인이 필요해 입장 발표가 지연된 점에 대해 사과하며, 팬들과 대중에게 심려를 끼친 데 대해 고개를 숙였다.키는 최근 불거진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논란 과정에서 이 씨와 10년 넘는 친분이 있다는 추측이 제기되며 도마 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키 역시 박나래와 같이 불법 진료를 받았는지에 대한 의문이 따라붙었다. 이하 SM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SM 엔터테인먼트입니다.당사 소속 아티스트 키와 관련하여 말씀드립니다.먼저 해외 투어 일정 및 활동과 관련된 여러 관계자 분들과의 소통이 필

  • [속보] 샤이니 키, 주사 이모 의혹 12일 만에 입 열었다 "의사 아닌 줄 몰라"

    [속보] 샤이니 키, 주사 이모 의혹 12일 만에 입 열었다 "의사 아닌 줄 몰라"

    그룹 샤이니 키가 이른바 '주사 이모' 의혹 관련 12일 만에 해명했다.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7일 "키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이 모 씨가 근무하는 강남구 소재의 병원에 방문하여 그를 의사로 처음 알게 되었다"며 "키는 이후에도 해당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왔고, 최근 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인 경우 집에서 몇 차례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 이는 이 모 씨를 의사로 알고 있었고 그도 별다른 언급이 없었던 상황에서 집에서 진료받는 것이 문제가 되리라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키는 최근 이 모 씨의 의료 면허 논란으로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 인지하고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으며, 본인의 무지함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키는 본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해, 현재 예정된 일정 및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키가 해당 논란에 대해 12일 만에 입을 연 것과 관련 소속사는 해외 투어 일정 등으로 관계자들과의 확인이 필요해 입장 발표가 지연된 점에 대해 사과하며, 팬들과 대중에게 심려를 끼친 데 대해 고개를 숙였다.이하 SM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SM 엔터테인먼트입니다.당사 소속 아티스트 키와 관련하여 말씀드립니다.먼저 해외 투어 일정 및 활동과 관련된 여러 관계자 분들과의 소통이 필요한 상황이어서, 신속한 입장 표명이 어려웠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키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이 모 씨가 근무하는 강남구 소재의 병원에 방문하여 그를 의사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키는 이후에도 해당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왔고, 최근 병원 방문이 어

  • [공식] 르세라핌, 일본 오리콘 연간 차트서 K팝 걸그룹 최고·최다 랭크

    [공식] 르세라핌, 일본 오리콘 연간 차트서 K팝 걸그룹 최고·최다 랭크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일본 오리콘 연간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17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연간 랭킹 2025’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2024년 12월 23일부터 2025년 12월 15일까지 집계된 성과를 바탕으로 다수의 작품을 순위권에 올렸다. 이들은 집계 기간 내 발매한 모든 음반을 차트에 진입시키며 일본 내 탄탄한 인기를 과시했다.올해 6월 발매한 일본 싱글 4집 ‘DIFFERENT’(디퍼런트)는 연간 싱글 랭킹 50위에 오르며 K-팝 걸그룹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공개한 일본 싱글 3집 ‘CRAZY’(크레이지)는 53위, 지난해 10월 한국에서 발매한 싱글 1집 ‘SPAGHETTI’(스파게티)는 63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르세라핌은 한국 걸그룹 가운데 가장 많은 곡을 해당 차트에 진입시키며 존재감을 드러냈다.연간 앨범 랭킹에서도 성과를 이어갔다. 지난 3월 한국에서 발매한 미니 5집 ‘HOT’이 63위에 안착했다. 해당 음반은 일본 발매 당일 약 7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에 오른 바 있다. 르세라핌은 지금까지 발표한 한국 음반 6장 모두를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리는 기록을 세웠다.공연 성과 역시 주목할 만하다. 르세라핌은 지난 11월 18~19일 도쿄돔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해 양일간 총 8만 관객을 동원했다. 당시 일본 5대 스포츠지가 공연 열기를 집중 조명한 특별판을 발행하며 높은 현지 관심을 반영했다.한편 르세라핌은 빌보드 재팬이 발표한 ‘2025 연말 결산 차트’에서도 호성적을 거두며 ‘4세대 걸그룹 최강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들은 오는 28일 일본 최대 규모의 연말 실내 음악

  • 앤팀, 올해 발표곡 모조리 일본 오리콘 차트 톱10 行

    앤팀, 올해 발표곡 모조리 일본 오리콘 차트 톱10 行

    그룹 앤팀(&TEAM)이 올해 발표한 모든 작품을 일본 오리콘 연간 차트 주요 부문 톱10에 올리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오리콘이 17일 발표한 ‘오리콘 연간 랭킹 2025’(집계 기간 2024년 12월 23일~2025년 12월 15일)에 따르면, 앤팀의 한국 미니 1집 ‘Back to Life’(백 투 라이프)는 앨범 랭킹 6위, 세 번째 싱글 ‘Go in Blind’(고 인 블라인드)는 싱글 랭킹 9위를 기록했다.‘Back to Life’는 데뷔 이후 3년간의 성장과 아홉 멤버의 결속을 담은 작품으로, 팀의 정체성인 ‘늑대 DNA’와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6곡에 녹여 호평을 받았다. ‘Go in Blind’는 한계를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여정을 강렬한 에너지로 표현해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앤팀은 올가을 한국 활동을 통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Back to Life’는 발매 첫 주 122만 장 이상 판매되며 10월 발매 한국어 앨범 중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앤팀은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최초의 일본 아티스트라는 기록을 세웠다.이들의 성과는 글로벌 차트로도 이어졌다. ‘Back to Life’는 빌보드 ‘월드 앨범’ 5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12위, ‘톱 앨범 세일즈’ 13위에 오르며 주목받았고, 앤팀은 ‘이머징 아티스트’ 차트 1위를 차지했다.한편 앤팀은 SBS ‘2025 가요대전 with 빗썸’, KBS2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in Japan’, TBS ‘일본 레코드 대상’, NHK ‘홍백가합전’ 등 국내외 주요 연말 무대에 연이어 출연하며 2025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공식] 진태현♥박시은, 선한 영향력 드디어 결실 맺었다

    [공식] 진태현♥박시은, 선한 영향력 드디어 결실 맺었다

    배우 박시은·진태현 부부가 ‘2025 제9회 생명존중대상’ 문화예술 인물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두 사람은 1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생명존중대상’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2009년부터 운영해온 시상식으로, 타인의 생명을 구한 사회적 의인을 발굴·시상하고 문화예술 분야에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인물을 함께 선정하고 있다.박시은·진태현 부부는 재난 피해 이재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 장애아동 의료비 지원을 위한 기부 마라톤 등 꾸준한 나눔 실천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앞서 두 사람은 2023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으며, 밀알복지재단 고액기부자 모임 ‘컴패니언 클럽’ 회원으로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박시은·진태현 부부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생명존중의 가치를 널리 확산해온 인물”이라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전문] 연매협 상벌위 "박나래 사태 엄중해…불법·갑질 의혹 철저 조사 촉구"

    [전문] 연매협 상벌위 "박나래 사태 엄중해…불법·갑질 의혹 철저 조사 촉구"

    (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연매협) 특별기구 상벌조정윤리위원회(상벌위)가 개그우먼 박나래 관련 각종 의혹에 대해 “업계 질서를 해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상벌위는 박나래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상태로 회사를 운영했다는 의혹과 매니저 4대 보험 미가입, 근로계약 미체결 등 법 위반 가능성에 대해 관계 기관의 철저한 조사와 해명을 촉구했다. 또한 매니저에게 사적 심부름을 강요하고 폭언·폭행 등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 확인 후 강력 조치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비면허자에게서 주사·링거 등 불법 의료행위를 받았다는 의혹, 매니저 진행비 미지급,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에게 지급했다는 횡령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기관의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상벌위는 “연예인은 공인으로서 책임이 크다”며 “문제가 해소되기 전까지 자숙과 성실한 소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사안을 계기로 연예인과 매니저 간 관계를 정상화하고 업계의 투명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입장 전문(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특별기구 상벌조정윤리위원회- 대중문화예술인 개그우먼 박나래 사태 관련 입장문 -사단법인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 특별기구 상벌조정윤리위원회(이하 '상벌위')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대중문화예술인 박나래씨(이하 '박나래') 사태와 관련하여 이번 사태로 드러난 문제들에 대해 단호히 대처할 것임을 공식적으로 밝히는 바입니다.연매협 특별기구 상벌위는 이번 박나래 사태와 관련하여 '박나래'의 행위가 대중문화예술산업의

  • 방탄소년단 심상치 않네, 완전체 컴백 앞두고 글로벌 역주행

    방탄소년단 심상치 않네, 완전체 컴백 앞두고 글로벌 역주행

    그룹 방탄소년단의 'Anpanman'(앙팡맨)이 발표된 지 약 7년 7개월 만에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고 17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밝혔다. 'Anpanman'은 2018년 5월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의 수록곡으로, 12월 16일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1위로 재진입했다. 또한, 이 곡은 아이튠즈의 75개 국가/지역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역주행 열풍을 일으켰다.'Anpanman'은 일본 만화 캐릭터인 '앙팡맨'을 모티브로, 힘은 없지만 희생과 연대의 상징적인 존재로서 방탄소년단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가사 중 '그래도 내 온 힘을 다해서라도 / 나 꼭 너의 곁에 있을게 / 다시 넘어지겠지만 나를 믿어 나는 hero니까'는 위로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팬들, 특히 아미(ARMY)의 오랜 기다림과 응원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해석된다고 소속사 측이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솔로곡도 빌보드에서 장기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정국의 솔로 싱글 'Seven (세븐, feat. Latto)'는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 150위에 오르며 지속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진의 솔로 2집 타이틀곡 'Don't Say You Love Me'(돈트 세이 유 러브 미)는 166위에 올라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민의 솔로 2집 타이틀곡 'Who'(후)는 글로벌 차트에서 79위, 81위, 137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Proof' 앤솔러지 앨범은 '월드 앨범' 차트에서 9위에 랭크되며 여전히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멤버들의 솔로 투어도 큰 성과를 거뒀다. 제이홉의 첫 솔로 월드투어 'j-h

  • [공식] 지드래곤, 82만 동원 월드투어 마치고 경사…美 '2025 하입비스트100' 선정

    [공식] 지드래곤, 82만 동원 월드투어 마치고 경사…美 '2025 하입비스트100' 선정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2025 하입비스트100’에 선정되며 글로벌 문화 아이콘으로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17일 소속사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미국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하입비스트(Hypebeast)가 발표한 ‘2025 하입비스트100(HB100)’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HB100’은 패션, 스트리트웨어, 음악, 아트, 디자인 등 컨템포러리 컬처 전반에서 한 해를 대표하는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을 선정하는 리스트로, 장르와 국적을 넘어 문화적 파급력을 기준으로 한다.이번 선정에서 지드래곤은 퍼렐 윌리엄스, 트래비스 스콧, 에이셉 라키 등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아이콘들과 함께 이름을 올리며 K-POP 아티스트를 넘어 동시대 문화를 대표하는 인물로 자리매김했다.하입비스트는 선정 이유에 대해 “지드래곤은 2025년 한 해 동안 음악을 넘어 예술, 패션, 럭셔리 영역을 아우르는 독보적인 크리에이티브 행보로 글로벌 문화 아이콘으로서의 영향력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규 앨범 ‘Übermensch’를 통해 철학적 메시지를 음악으로 풀어냈고, 월드투어와 APEC 정상회의 무대에서의 상징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예술적 영향력을 사회·문화 영역으로 확장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PEACEMINUSONE(피스마이너스원) 기반의 파인아트 프로젝트와 제이콥앤코, 젠틀몬스터 등과의 한정 협업을 통해 팝 컬처와 하이엔드 럭셔리의 경계를 허물었다고 덧붙였다.이 같은 평가는 지드래곤이 음악에 국한되지 않고 패션, 라이프스타일, 파인아트 전반에서 문화의 흐름을 주도해온 인물임을 보여준다고 소속사 측이 분석했다. 트렌드를 따르는 스타가 아닌, 트렌드의 기준

  • 옆태 예술인데…이효리, 누가 셀카 찍는 법 좀 알려주세요

    옆태 예술인데…이효리, 누가 셀카 찍는 법 좀 알려주세요

    가수 이효리가 변함없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다만, 셀카 결과물에 편차가 커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는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에 makeup”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특유의 당당한 분위기를 뽐냈다. 이효리는 평소 민낯과 자연스러운 일상을 주로 공유해온 만큼, 메이크업을 통해 한층 또렷해진 비주얼이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특히, 셀카에 따라 결과물 편차가 커 눈길을 끈다. 게시글을 본 팬들은 “메이크업 안 해도 예쁜데 하면 더 예쁘다”, “미모는 여전하다”, “항상 아름답다”, “누가 언니 셀카 찍는 법 좀 알려줘”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효리는 2013년 이상순과 결혼해 약 11년간 제주도에서 생활한 뒤, 지난해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거처를 옮겼다. 현재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요가원을 운영하며 새로운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82메이저, 무슨 옷 입고 무대 오를까…런웨이투서울 축하공연

    82메이저, 무슨 옷 입고 무대 오를까…런웨이투서울 축하공연

    그룹 82메이저가 ‘런웨이투서울’ 오프닝 무대에 오른다.82메이저(82MAJOR·남성모, 박석준, 윤예찬, 조성일, 황성빈, 김도균)는 1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쇼룸에서 열리는 K-패션 플랫폼 프로젝트 ‘2025 런웨이투서울(RUNWAY TO SEOUL)’에 초청돼 축하 공연을 선보인다.‘런웨이투서울’은 패션쇼를 넘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서울 기반 글로벌 컬처 플랫폼으로, 2025년에는 K-패션·뷰티, 엔터테인먼트, 테크가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패션 행사로 진행된다.이날 82메이저는 참여 브랜드와 협업한 무대 의상을 착용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82메이저는 탄탄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공연형 아이돌’로 주목받고 있다. 데뷔 3개월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으며, 네 번째 단독 콘서트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북미, 대만, 말레이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 발매한 미니 4집 ‘Trophy(트로피)’는 발매 5일 만에 초동 판매량 10만 장을 돌파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한편 82메이저는 오는 21일 도쿄 닛쇼홀에서 첫 일본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어 2026년 1월 24~25일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을 열며 활동을 이어간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귀 맞아 고막 손상"…팝핀현준, 댄서 의혹에 "체구 작아 폭력 쓰지 않아" [TEN이슈]

    "귀 맞아 고막 손상"…팝핀현준, 댄서 의혹에 "체구 작아 폭력 쓰지 않아" [TEN이슈]

    댄서 팝핀현준(46·본명 남현준)이 제자들을 향한 욕설 등 부적절한 언행이 문제가 돼 교수직에서 물러난 것에 이어 과거 팀원들을 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JTBC ‘사건반장’은 약 20년 전 팝핀현준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전·현직 댄서들의 제보를 지난 15일 전했다. 제보자 A씨는 “주먹과 발로 맞았고, 뺨을 맞아 안경이 휘었다”며 “귀를 잘못 맞아 고막이 손상돼 한동안 한쪽 귀가 잘 들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방 공연 중 갑작스러운 안무 변경을 전달받지 못해 실수를 했고, 이후 휴게소에서 폭행을 당했다고도 말했다. 당시 주변의 만류가 있었지만, 팝핀현준은 그대로 자리를 떠났다는 설명이다.또 다른 제보자 B씨는 17세 당시 폭행으로 부상을 입어 결국 춤을 그만두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갑자기 다가와 깁스한 팔로 얼굴을 때렸다”며 “넘어지며 무릎을 다쳐 연습을 쉬어야 했고, 그 과정에서 크게 방황했다”고 토로했다.세 번째 제보자 C씨 역시 사소한 이유로 욕설과 폭행이 반복됐다고 주장했다. 뜨거운 음료를 사 왔다는 이유나 반찬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 등으로 문제가 됐다는 것. 제보자들은 “당시에는 찍히면 업계에서 버티기 어려워 피해 사실을 말할 수 없었다”고 입을 모았다.이에 대해 팝핀현준은 폭행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는 “팔꿈치가 크게 골절돼 지금도 다 펴지지 않는데 어떻게 때리겠느냐”며 “욕은 하지만 체구가 작아 폭력을 쓰지 않는다”고 해명했다.한편 팝핀현준은 최근 제자들을 향한 욕설 등 부적절한 언행 논란으로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 초빙교수직에서 물러났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