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태양은 내달 18일 정규 4집 'QUINTESSENCE'(퀸테센스)로 솔로 활동에 나선다. 솔로 컴백은 지난 2023년 공개된 두 번째 EP앨범 'Down to Earth'(다운 투 어스) 이후 3년 만이다. 솔로 정규 앨범으로 따지면 지난 2017년 8월 발매한 'WHITE NIGHT'(화이트 나이트) 발매 이후 약 9년 만이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호주 출신 팝스타 더 키드 라로이(The Kid LAROI)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키드 라로이는 'Stay'(스테이), 'Without You'(위드아웃 유) 등으로 영미권 대중음악계서 핫한 아티스트다. 여기에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후배인 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ADP) 우찬과 타잔도 피처링에 이름을 올렸다.
태양이 속한 빅뱅은 데뷔 20주년을 맞아 코첼라 무대를 글로벌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하반기 빅뱅 월드투어도 예고됐다. 태양은 빅뱅 20주년 프로젝트에 이어 솔로 컴백까지 이어지면서 그 어느 때보다 바쁜 한 해를 보낼 전망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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