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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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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는 텐아시아 K엔터뉴스부를 총괄하는 콘텐츠 담당자입니다. 2012년부터 K-pop, K-drama, K-movie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폭넓게 취재해온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K-contents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최지예 기자는 콘텐츠와 인물, 산업 구조를 함께 바라보며 독자에게 맥락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둘러싼 변화와 논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날카로운 비판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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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핀현준, 결국 교수직서 물러났다 "성적 수치감 느끼게 한 점 깊이 반성" [전문]

    팝핀현준, 결국 교수직서 물러났다 "성적 수치감 느끼게 한 점 깊이 반성" [전문]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 초빙 교수로 재직하던 공연예술가 팝핀현준(45·본명 남현준)이 수업 중 부적절한 발언 논란과 관련해 책임을 인정하고 교수직에서 물러났다.팝핀현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제기된 실용댄스학부 관련 논란에 대해 교수로서 사과드린다"며 "학생들에게 상처를 준 점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그는 "교육자의 입장에서 적절하지 못한 언행으로 엄격한 분위기를 만들었고, 의도와는 다르게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했다는 점을 깊이 반성한다"고 전했다. 이어 "불순한 의도는 없었음을 분명히 밝히지만, 그에 따른 책임을 지고 오늘부로 교수직을 사임한다"고 덧붙였다.이번 논란은 자신을 실용댄스학부 재학생이라고 밝힌 A씨의 폭로로 불거졌다. A씨는 SNS를 통해 해당 교수가 수업 중 욕설을 반복적으로 사용했으며, 학생들의 문제 제기에 대해 오히려 수치심을 주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고성과 위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수업이 진행됐고, 실습 수업 중 "이건 너희 무대가 아니라 내 무대", "내가 디렉터고 너희는 들러리"라는 발언을 했다고 폭로했다. 이와 함께 강의 시간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고, 수업과 무관한 개인적인 이야기가 과도하게 이어졌다는 주장도 나왔다.A씨는 실명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해당 글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며 당시 백석예술대 실용댄스학부 초빙 교수였던 팝핀현준이 당사자로 지목됐다. 팝핀현준은 이를 인정하며, 결국 사임 의사를 밝혔다.한편, 팝핀현준은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해 슬하 1녀를 뒀다. 이하 팝핀현준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팝핀현준입니다.최근

  • 잔나비, 제3의 멤버 있었다…'불후의 명곡' 첫 등판

    잔나비, 제3의 멤버 있었다…'불후의 명곡' 첫 등판

    밴드 잔나비 최정훈의 형인 최정준이 등판한다. 또한, 우디의 형인 kt wiz 소속 프로야구 선수 김상수 역시 출격해 형제의 파워를 뽐낸다.오는 13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 735회는 ‘2025 송년 특집-패밀리 보컬 대전’ 특집이 전파를 탄다. 이번 특집은 물보다 진한 핏줄로 맺어진 부녀, 모자, 형제를 비롯해 핏줄보다 진한 사랑으로 함께하는 부부가 팀을 이뤄 패밀리 보컬 대전에 나선다. 이에 ‘불후의 명곡’이라 가능한 화려한 라인업이 예고돼 벌써부터 시청 욕구를 자극한다. 박남정&STAYC 시은 부녀, 윤민수&김경자 모자, 간미연&황바울 부부, 잔나비&최정준 형제, 우디&김상수 형제 등 어디서도 쉽게 볼 수 없었던 총 5팀의 스타 가족들이 무대에 올라 명곡을 다시 부른다.일명 ‘시버지’로 불리는 박남정이 딸 STAYC 시은과 명불허전 무대를 펼쳐보이고, 윤민수는 어머니 김경자와 함께 모자 호흡에 나선다. 유일한 부부인 간미연&황바울은 신흥 잉꼬부부로서 달달한 핑크빛 무드를 뽐낸다. 잔나비 제3의 훈남 멤버로 알려진 최정훈의 형 최정준은 동생과 함께 남다른 끼를 발산한다. 또 다른 형제 팀인 우디&김상수도 특별한 찰떡 호흡을 발휘하며 잔나비 형제에 맞선다. 특히, 프로 야구 선수인 김상수가 숨겨진 소울 가창력을 뽐낸다는 전언이다.이 가운데 단 하나뿐인 트로피를 두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 윤민수의 어머니인 김경자는 ‘우승을 양보할 수 있냐’는 말에 “안된다. 그게 사람 사는 재미”라며 주먹을 불끈 쥔다. 김경자의 남다른 열정에 윤민수는 “오늘은 특집이지 않나. 그

  • '지디·사나 지원사격' 대성, 임영웅 꺾고 성인가요 차트 정상

    '지디·사나 지원사격' 대성, 임영웅 꺾고 성인가요 차트 정상

    가수 대성이 신곡 ‘한도초과’로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10일 발매된 ‘한도초과’는 공개 직후 주요 음원 사이트 성인가요 차트 상위권에 진입한 데 이어, 12일 낮 12시 기준 멜론·벅스 성인가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이번 신곡은 지드래곤과 쿠시가 참여한 ‘사랑드림팀’의 협업으로 제작 단계부터 관심을 모았다. 여기에 트와이스 사나가 출연한 뮤직비디오가 화제를 더하며 흥행세를 견인했다.대성은 앞서 ‘날 봐, 귀순’, ‘대박이야!’ 등으로 트로트 장르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키워왔다. 특유의 에너지와 보컬 톤은 이번 신곡에서도 강점을 드러내며 호평을 얻고 있다.싱글 ‘한도초과’는 동명 타이틀곡을 비롯해 신스록 기반의 ‘장미 한 송이’, 감성 R&B 발라드 ‘혼자가 어울리나 봐’까지 총 3곡으로 구성됐다. 대성의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는 구성이라는 평가다.한편 대성은 내년 1월 2~4일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2025 아시아 투어 D’s WAVE 앙코르 – 서울’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공식] 아이들, K팝 걸그룹 최초로 타이베이돔 입성…네 번째 월드투어

    [공식] 아이들, K팝 걸그룹 최초로 타이베이돔 입성…네 번째 월드투어

    그룹 i-dle (아이들)이 내년 2월 서울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2일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공식 SNS를 통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SEOUL'(2026 아이들 월드 투어 신코페이션 인 서울)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아이들은 오는 2월 21일과 22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약한 박자에 강세를 주어 리듬의 흐름에 변화와 긴장감을 주는 기법이란 뜻의 투어명에 걸맞게, 티저 포스터에도 아이들의 강렬한 실루엣과 'Syncopation'이라는 타이포그래피의 경쾌한 리듬감이 담겼다. 이번 서울 공연에서 아이들은 한층 확장된 세트리스트와 색다른 퍼포먼스로 가득 채운 '아이들다운' 무대로 새로운 월드투어의 서막을 화려하게 열 예정이라고 소속사 측이 전했다.아이들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3월 7일 타이베이, 3월 21일 방콕, 5월 27일 멜버른, 5월 30일 시드니, 6월 13일 싱가포르, 6월 20·21일 요코하마, 6월 27·28일 홍콩 등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주요 도시를 찾는다. 특히 타이베이에서는 K-POP 걸그룹 최초로 타이베이 돔에 입성한다. 또 홍콩에서는 약 5만 명을 수용하는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펼치는 등 글로벌 톱티어 걸그룹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할 전망이다. 이번 투어의 추가 도시 및 공연 일정도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공식] 성시경, '횡령 의혹' 10년 매니저 법적 처벌 안한다 "원만한 마무리 바라"

    [공식] 성시경, '횡령 의혹' 10년 매니저 법적 처벌 안한다 "원만한 마무리 바라"

    가수 성시경이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전 매니저를 처벌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12일 성시경의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당사는 이번 사안을 신중하게 진행해 오던 중, 신원을 알 수 없는 제3자가 영등포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운을 뗐다. 성시경 측은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전 매니저와의 일인 만큼 이번 상황이 원만하게 마무리되기를 바라고 있다"며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상황 회복이 최우선이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각 당사자분들께서 원하시는 방식에 따라 사과와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어 "더불어 이번 사안과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추측이나 확대 해석이 이어지지 않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앞서 성시경은 전 매니저 A씨로부터 수억 원대 금전적 피해를 입은 사실이 알려졌다. A씨는 성시경과 관련된 공연과 방송은 물론이고 광고, 행사 등 전반적인 모든 매니지먼트를 관리했으나, 그 과정에서 횡령 정황이 포착됐다. A씨는 성시경과 최근 10년 넘게 함께 일해 왔고, 성시경이 결혼식 비용과 축가까지 직접 나섰을 정도로 가족처럼 여겼던 인물이라 더욱 충격을 줬다.이하 성시경 측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에스케이재원입니다.당사는 이번 사안을 신중하게 진행해 오던 중, 신원을 알 수 없는 제3자가 영등포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에스케이재원은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전 매니저와의 일인 만큼 이번 상황이 원만하게 마무리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상황 회복이 최우선이라고 판

  • 하이브, 글로벌 공연 시장 '빅4' 진입

    하이브, 글로벌 공연 시장 '빅4' 진입

    하이브(대표 이재상)가 글로벌 공연 시장에서 ‘빅4’ 프로모터로 도약했다.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025 박스스코어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하이브는 2024년 10월 1일부터 2025년 9월 30일까지 4억 6920만 달러의 투어 매출을 기록해 ‘톱 프로모터(Top Promoters)’ 부문 4위에 올랐다. 전년 대비 5계단 상승한 성과다.이 같은 실적은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아티스트들의 활약이 이끌었다. 연간 ‘톱 투어(Top Tours)’에 오른 K-팝 아티스트 4팀 중 3팀이 하이브 레이블 소속으로, 제이홉·세븐틴·엔하이픈을 비롯해 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르세라핌, 보이넥스트도어, &TEAM 등이 총 213회 공연으로 약 330만 관객을 동원했다.세븐틴(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은 북미 스타디움 공연을 포함한 대규모 월드투어로 약 96만 4000명의 관객을 모으며 1억 424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현재도 14개 도시, 29회 규모의 투어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제이홉(빅히트 뮤직)은 첫 솔로 투어 ‘HOPE ON THE STAGE’(호프 온 더 스테이지)를 통해 50만 명 이상을 끌어모았고, 매출은 약 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엔하이픈(빌리프랩)은 25회 공연으로 761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미국·유럽 전석 매진과 일본 대형 스타디움 입성을 동시에 이루는 성과를 냈다. 데뷔 5년 만에 글로벌 톱 투어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하이브는 “아티스트의 창의성과 팬 경험을 중심에 둔 ‘멀티 홈·멀티 장르’ 전략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레이블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통해 팬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음악 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

  • "타투 지워라"…'열애설' 정국·윈터 팬덤 한 목소리, 3강아지 뭐길래

    "타투 지워라"…'열애설' 정국·윈터 팬덤 한 목소리, 3강아지 뭐길래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에 이어 그룹 에스파 윈터 역시 트럭시위 대상이 됐다. 양 측의 일부 팬덤은 두 사람 열애설의 결정적인 트리거가 된 이른바 '3강아지' 타투를 두고 "지워라"며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12일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0일 오전 정국 소속시 빅히트 뮤직이 소속된 서울 용산 하이브 사옥 앞에 멈춰 선 LED 전광판 트럭에는 "팀에 피해 주는 팬 기만, 제정신인가?", "커플 타투 안 지울 거면 방탄 활동에서 빠져라", "군 복무를 기다린 팬들에게 돌아온 건 기만뿐" 등의 문구가 반복적으로 노출됐다. 윈터와 열애설이 불거진 정국에 대해 직접적으로 불만을 제기한 것.또 지난 11일 서울 성동구 SM엔터테인먼트 사옥 앞에는 정국과 열애설이 불거진 윈터에 대한 트럭시위가 펼쳐지고 있다. 트럭 전광판에는 '타투 지워 그리고 나와서 해명해!', '10년 뒤에도 함께 하자면서 신뢰 져버린 건 윈터 바로 너', '침묵은 답이 아니다 책임감을 보여라', '시끄럽게 연애하고 싶으면 에스파 윈터 말고 일반인 김민정으로 살아'라는 문구가 게재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정국과 윈터가 교제 중이라는 추측이 퍼지고 있다. 두 사람의 타투 디자인이 비슷하다는 점, 손톱 네일아트, 정국의 에스파 콘서트 목격담 등이 근거로 거론되며 논란이 커진 상황이다. 특히, 이중 타투가 이들 열애설의 결정적인 증거가 됐는데, 두 사람은 강아지 세 마리의 얼굴이 나란히 그려진 비슷한 디자인의 타투를 비슷한 위치에 새겨넣었다. 양측 소속사는 열애설이 불거진지 2주째가 접어들었지만 현재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 김호중, 옥중 공연설이라니…"세종문화회관 무대? 전혀 사실 아냐"

    김호중, 옥중 공연설이라니…"세종문화회관 무대? 전혀 사실 아냐"

    가수 김호중이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세진음악회 무대에 올랐다는 일부 보도가 나왔으나, 소속사 측이 이를 전면 부인했다.12일 김호중의 소속사 관계자는 "김호중이 소망교도소 합창단 소속으로 공연에 참여했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합창단원 신분도 아니고, 현재 교도소에 있어 공연장 인근에 간 적도 없다"고 밝혔다.앞서 한 매체는 김호중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행사에 소망교도소 합창단원 자격으로 무대에 섰다고 보도하며, 그가 다리를 절며 등장했고 이를 본 팬들이 눈물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소속사는 해당 내용 역시 모두 사실과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김호중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만취 상태로 중앙선을 넘어 택시와 충돌한 뒤 도주하고, 매니저를 대신 자수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1·2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으며, 지난 5월 상고를 포기해 형이 확정됐다.현재 김호중은 소망교도소에서 수형 생활을 하고 있으며, 법무부 산하 가석방심사위원회의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포함됐다.다만,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라는 죄질이 나쁜 혐의를 감안할 때, 김호중의 가석방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조관우, 팝핀현준→최양락♥팽현숙 지원사격 속 '겨울이야기' 콘서트 성료

    조관우, 팝핀현준→최양락♥팽현숙 지원사격 속 '겨울이야기' 콘서트 성료

    가수 조관우가 단독 콘서트 '2025 조관우 MUSIC_겨울이야기'를 성황리에 마쳤다. 공연은 지난 9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진행됐다.이번 공연은 'MUSIC' 시리즈의 '겨울이야기' 편으로 꾸려졌다. 조관우는 '그대, 내 인생의 이유', 신곡 '고마워', '영원', '파란앨범', 'Stumblin'in' 등을 언플러그드 편곡으로 선보였다. 또, '길', '삐리의 계획', 드라마 다모 OST '마지막 안식처', '비가 오려나'를 포함했고, 가수 유리·태남이 게스트로 등장해 '님은 먼 곳에' 무대를 꾸몄다. 유리는 조관우의 '안녕' 리메이크 무대도 선보였다.본 공연 중간에는 공연예술가 팝핀현준과 크루가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어 챕터3에서는 '늪', '하늘 바다 나무 별의 이야기', '나의 옛날 이야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한번쯤', '악녀' 등이 이어졌다. 관람객으로 온 최양락·팽현숙 부부가 무대에 올라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사랑했으므로', '겨울이야기', '꽃밭에서', '내 마음 당신 곁으로'를 부른 뒤, 큰아들 조휘가 참여한 '크리스마스 이브'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조휘는 조관우가 작곡한 곡 '별빛'으로 솔로 무대도 꾸몄다. 걸그룹 뉴이, 보이그룹 더스틴, 혼성그룹 디엔에이가 깜짝 등장해 조관우의 신곡 '고마워'를 함께 부르며 공연을 마무리했다.조관우는 “음악은 내가 살아가는 이유였다”고 소감을 전하며 150분 공연을 마쳤다.이번 공연에는 위종수(키보드), 김선중(드럼), 조현석(피아노), 박한진(베이스), 엄승현(기타), 이인관(색

  • '자타공인 KBS 아들' 이찬원, 2025 연말도 전방위 활약

    '자타공인 KBS 아들' 이찬원, 2025 연말도 전방위 활약

    가수 이찬원이 연말 주요 방송 일정에 참여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간다. 이찬원은 오는 19일 방송되는 KBS '2025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 20일 '2025 KBS 연예대상'에 출연한다. 특히 그는 올해도 'KBS 연예대상' MC를 맡아 2년 연속 진행을 맡게 됐다.이찬원은 올해 정규 2집 '찬란(燦爛)'으로 3연속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고,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로 음원 차트와 음악방송 1위를 기록했다. '2025 가요대축제'에서는 한 해 활동을 정리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예능 분야에서도 활동이 두드러진다. 이찬원은 지난해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불후의 명곡', '편스토랑' 고정 출연과 더불어 9월 정규 편성된 '셀럽병사의 비밀' MC로 참여하고 있다. KBS 외에도 JTBC '톡파원 25시', '아는 형님',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 출연했다.한편 이찬원은 연말 방송 출연과 병행해 전국투어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오는 12~14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찬가 : 찬란한 하루' 서울 공연을 진행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스트레이 키즈, 진짜 글로벌 탑이다…美 빌보드 2025 '월드 앨범' 2년 연속 최정상

    스트레이 키즈, 진짜 글로벌 탑이다…美 빌보드 2025 '월드 앨범' 2년 연속 최정상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미국 빌보드 연간 차트 최정상에 올랐다. 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한 연간(Year-End) 차트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의 SKZHOP HIPTAPE(스키즈합 힙테이프) '合 (HOP)'(합 (합))과 정규 4집 'KARMA'(카르마)가 월드 앨범 차트에서 나란히 1위와 2위에 올랐다. 지난해 해당 차트에서 '樂-STAR'(락스타), 'ATE'(에이트)로 각 1위, 2위를 차지했던 이들이 다시 한번 차트 최상위권에 자리하고 기세를 높였다.이 밖에도 월드 앨범 아티스트 1위, 톱 앨범 세일즈 아티스트 2위, 빌보드 200 아티스트 듀오/그룹 4위, 톱 아티스트 듀오/그룹 7위 등 다수 부문 상위권에 차트인하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의 연간 차트에는 'KARMA' 128위, '合 (HOP)' 157위로 두 장의 앨범을 올렸다.빌보드 연간 차트와 더불어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에디터가 선정한 '2025년 베스트 케이팝 송'(Best K-Pop Songs of 2025)에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 8월 발매한 정규 4집 'KARMA'의 타이틀곡 'CEREMONY'(세리머니)가 해당 차트 3위에 랭크되며 스트레이 키즈는 K팝 보이그룹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스트레이 키즈는 올 한 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각종 최초, 최고 성과를 거듭하며 '히스토리 메이커' 입지를 굳혔다. '빌보드 200' 차트 역사 최초 7연속 및 8연속 1위 진입, 전 세계 35개 지역 56회 공연 자체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 'dominATE'(도미네이트) 성료 등 전방위적 활약을 펼쳤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경찰, 싸이 '수면제 대리 처방 의혹'에 피네이션 사무실·차량 압수수색

    경찰, 싸이 '수면제 대리 처방 의혹'에 피네이션 사무실·차량 압수수색

    경찰이 가수 싸이(48·박재상)가 매니저 등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을 대신 받아오게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소속사 등을 대상으로 강제수사를 진행했다.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싸이 관련 혐의를 확인하기 위해 최근 소속사 피네이션의 사무실과 차량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피네이션은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법적 절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이다.싸이는 2022년부터 최근까지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대면 진찰 없이 향정신성의약품 '자낙스'와 '스틸녹스'를 처방받고, 이를 매니저 등 제3자를 통해 수령하게 한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의약품을 처방한 대학병원 교수도 이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된 상태다.자낙스와 스틸녹스는 불안-수면 장애 및 우울 증상 치료에 쓰이는 약물로, 의존성과 중독성 때문에 대면 진료와 직접 처방이 원칙이다.이에 대해 싸이 측은 "전문의약품인 수면제를 매니저가 대신 받아온 것은 명백한 잘못"이라며 "의료진 지시에 따라 정해진 용량을 처방받아 복용해왔으며 대리 처방은 없었다. 다만 일부 과정에서 제3자의 대리 수령이 있었다"고 해명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박정민 업은 화사, 최초 주인공 됐다…"모든 첫번째 항상 의미있어"

    박정민 업은 화사, 최초 주인공 됐다…"모든 첫번째 항상 의미있어"

    가수 화사(HWASA)가 신설된 ‘빌보드 코리아 핫100’ 차트의 첫 1위 주인공이 된 소감을 전했다.화사는 빌보드 본사와 빌보드코리아가 새롭게 공개한 ‘빌보드 코리아 핫100’ 차트에서 신곡 ‘Good Goodbye’(굿 굿바이)로 초대 1위에 올랐다. 그는 빌보드 측을 통해 “빌보드가 새로 개설한 차트에서 첫 번째 1위를 하게 돼 영광”이라며 “모든 ‘첫 번째’라는 건 항상 의미 있는 일인 것 같다. 감사하다”고 밝혔다.곡의 반응에 대해서는 “이 노래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했는데, 그 소원이 현실이 된 것 같아 가장 행복하다”고 전했다.‘Good Goodbye’는 역주행 열풍 속에서 2주 연속 ‘빌보드 코리아 핫100’ 1위,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지난주 43위로 첫 진입한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는 32위로 11계단 상승했다.국내에서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화사는 11일 발표된 49주차 써클차트(2025.11.30~12.6)에서 ‘Good Goodbye’로 디지털·스트리밍·BGM 등 6개 부문을 2주 연속 석권했다.‘I Love My Body’, ‘NA’, ‘Good Goodbye’ 등 자신만의 개성이 뚜렷한 음악을 연이어 선보이며 활발히 활동 중인 화사는 글로벌 차트에서도 의미 있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전문] "샤이니 키, MBC 연예대상 전에 '주사 이모 친분설' 해명하라" 성명문

    [전문] "샤이니 키, MBC 연예대상 전에 '주사 이모 친분설' 해명하라" 성명문

    그룹 샤이니 키가 이른바 '주사 이모'인 이 모씨와 10년 넘는 친분을 이어온 관계라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일부 팬덤이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11일 이들은 성명서를 내고 "최근 키를 둘러싼 여러 보도와 논란, 그리고 그에 대한 키와 소속사의 침묵을 지켜보는 과정에서 우리는 '나 혼자 산다'에서 보여 준 소신과 지금의 태도 사이에 적지 않은 괴리감을 느끼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키가 이달 진행되는 MBC '방송연예대상' MC를 맡은 것을 언급하며 "'나 혼자 산다'를 포함한 MBC 예능을 사랑해 온 시청자들이 한 해를 함께 정리하는 자리다. 키를 둘러싼 최근의 상황을 아무 언급도 없이 지나가는 것이 과연 시청자와 프로그램, 그리고 함께 무대를 꾸미는 동료들을 향한 책임 있는 태도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해명을 요구했다. 이들은 ▲최근 키를 둘러싼 여러 보도와 논란에 대하여 '나 혼자 산다' 시청자와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생각과 입장은 무엇인지 ▲시청자들이 오랫동안 지켜봐 온 키의 말과 태도, 책임감과 솔직함, 자신의 일을 직업으로서 대하는 자세와 현재의 상황을 어떻게 연결해서 바라보고 있는지 등 질문을 던졌다. 그러면서 "가능하다면, 한 해를 마무리하는 MBC 방송연예대상 무대에 오르기 이전에 시청자·팬이 가장 먼저 들을 수 있는 방식으로 진솔한 입장을 밝혀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린다"며 "우리는 키의 오랜 활동과 그간의 선행, '나 혼자 산다'에서 보여 준 소신이 단지 이미지로만 소비되는 일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 "타투 지우고 나와서 해명해" 윈터, 정국과 열애설 입꾹닫 후폭풍ing

    "타투 지우고 나와서 해명해" 윈터, 정국과 열애설 입꾹닫 후폭풍ing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에 이어 그룹 에스파 윈터 역시 트럭시위 대상이 됐다. 11일 독자 제보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SM엔터테인먼트 사옥 앞에는 정국과 열애설이 불거진 윈터에 대한 트럭시위가 펼쳐지고 있다. 트럭 전광판에는 '타투 지워 그리고 나와서 해명해!', '10년 뒤에도 함께 하자면서 신뢰 져버린 건 윈터 바로 너', '침묵은 답이 아니다 책임감을 보여라', '시끄럽게 연애하고 싶으면 에스파 윈터 말고 일반인 김민정으로 살아'라는 문구가 게재됐다. 정국도 비슷한 상황이다. 지난 10일 오전 사을 용산 하이브 사옥 앞에 멈춰 선 LED 전광판 트럭에는 "팀에 피해 주는 팬 기만, 제정신인가?", "커플 타투 안 지울 거면 방탄 활동에서 빠져라", "군 복무를 기다린 팬들에게 돌아온 건 기만뿐" 등의 문구가 반복적으로 노출됐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정국과 윈터가 교제 중이라는 추측이 퍼지고 있다. 두 사람의 타투 디자인이 비슷하다는 점, 손톱 네일아트, 정국의 에스파 콘서트 목격담 등이 근거로 거론되며 논란이 커진 상황이다. 양측 소속사는 현재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소속사들의 침묵 속에 팬들의 추측과 감정이 고조되며 항의 행동으로 번졌다는 풀이가 나온다.한편, 윈터는 악성 게시물에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팬 제보 플랫폼 ‘KWANGYA 119’를 통해 윈터를 향한 악성 게시물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SM은 "성희롱, 명예훼손, 인신공격, 딥페이크 등 지속되는 악성 게시물의 수준이 심각하다"며, 형사 고소와 민사 청구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예고했다.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