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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기자
류예지 기자

류예지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된 방송·OTT·영화 전문 기자로, K-DRAMA와 K-MOVIE, K-ENTERTAINMENT를 중심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작품 리뷰부터 배우 인터뷰, 콘텐츠 트렌드 분석까지 폭넓은 영역을 다루며, 특히 현장 취재를 기반으로 한 단독 기사와 특종 보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며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한 류예지 기자는 콘텐츠 자체를 넘어 제작 환경과 산업 구조까지 입체적으로 짚어내는 분석에 강점을 지녔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OTT·영상 콘텐츠 시장 속에서 화제성 이면의 맥락과 흐름을 짚어내는 데 취재의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ryuperstar@tenasia.co.kr
  • '참교육' 이찬용, 베이커리 카페에서 알바 중…"처음 오디션 합격해"[인터뷰①]

    '참교육' 이찬용, 베이커리 카페에서 알바 중…"처음 오디션 합격해"[인터뷰①]

    배우 이찬용이 아르바이트를 하며 배우에 대한 꿈을 키워오고 있다.19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넷플릭스 '참교육' 이찬용(김경민 역)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신인 이찬용은 '참교육'으로 처음 인터뷰에 나선다며 설레고 긴장되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이찬용이 연기한 김경민은 '참교육' 1화에서 학교폭력을 당하는 피해자다. 특히 김경민은 교권보호국이 처음 투입된 대한고등학교 학생으로, 오랜 학교폭력 피해 속에서 살아온 인물이다. 자신을 괴롭히던 가해자들의 표적이 동급생 박대석(정수현 분)에게 향하자 안도감과 죄책감 사이에서 복잡한 감정을 겪으며 깊은 상처를 보인다. 단 한 회 출연이었지만 이찬용은 극 초반 분위기를 단단히 잡으며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이찬용은 "처음으로 오디션에 합격한 작품이다. 4~5번 정도 오디션을 진행했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강변역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배우의 꿈을 키우고 있다. 이번 작품에 나오고서 알아보시는 분들이 생겼다"라고 말했다.오디션에 합격했을 당시의 생동감도 들려줬다. 그는 "아르바이트 끝나고 친구랑 밥을 먹고 있었는데 합격 전화를 받았다. 친구가 더 감동하더라. 대학시절부터 동고동락한 친구인데 내 노력이 스쳐지나간다고 기뻐해줬다"고 덧붙였다.한편 '참교육'은 한국을 비롯해 브라질, 프랑스, 독일, 일본,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44개국에서 정상에 올랐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송가인, 행사 다니느라 바쁠텐데…직접 키운 '질경이' 공개

    송가인, 행사 다니느라 바쁠텐데…직접 키운 '질경이' 공개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식집사가 됐다.송가인은 19일 공식 SNS를 통해 “땅을 믿고 자라나는 질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가인이 흙을 뚫고 갓 피어난 작은 새싹부터 제법 푸르게 잎을 틔운 질경이 화분을 다정하게 만지고 있는 손길이 담겼다.송가인은 내달 2일 발매 예정인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의 부제가 ‘질경이’인 만큼, 신곡 발매를 준비할 때부터 직접 씨앗을 뿌리고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척박한 땅에서도 밟히면 밟힐수록 강인하게 살아남는 풀인 ‘질경이’처럼, 송가인은 음원 준비 기간 동안 직접 식물을 정성스레 키우며 곡이 가진 메시지를 몸소 표현했다.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는 부제 ‘질경이’처럼 척박한 땅에서도 뿌리내리고, 밟혀도 다시 피어나듯 삶의 무게를 견디며 묵묵히 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곡이다. 브라질리안 페스티벌 하우스 (Brazilian Festival House) 사운드를 기반으로 삼바 하우스 리듬과 트로트 감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댄스 장르로 완성됐다.소속사는 “송가인이 이번 신곡에 담긴 메시지와 진정성을 시각적으로도 나누고 싶어 해 직접 질경이를 키우기 시작했다”라며 “음원 발매 이후에도 질경이의 최종 성장 모습을 추가로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조서형 셰프, 갈빗집에서 초호화 결혼… ♥신랑 발바닥 못 때려 아쉽다고

    조서형 셰프, 갈빗집에서 초호화 결혼… ♥신랑 발바닥 못 때려 아쉽다고

    '흑백요리사' 출신 조서형 셰프가 결혼식 후 유쾌한 소감을 적었다.조서형은 최근 자신의 SNS에 "결혼한 지 한 달도 안 된 새신부 인사드립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조서형은 화려한 분홍빛 한복을 입고 샴페인 병을 든 채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결혼식의 긴장감은 온데간데없이 특유의 유쾌한 매력이 돋보이는 모습이다.조서형은 "결혼식을 하게 된다면 아름다운 초록으로 가득한 고깃집에서 해야지 했는데 드림스컴트루"라며 "결혼식이 이렇게 정신없는 줄 알았다면 갈비 3인분 더 먹고 할걸"이라고 농담 섞인 소감을 남겼다.이어 "소중한 시간 내어 5월의 마지막 날을 빛내주신 분들께 무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하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보였다.특히 "신랑 발바닥 북어로 때리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뭐 두 번 할 수는 없으니까"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또 "다시 한번 외칩니다. 삼원가든 최고. 웨딩 전문가 손상님들 최고"라며 결혼식을 도와준 관계자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현했다.최근 셰프 조서형은 서울의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조서형의 신랑은 ‘노티드’ 등 유명 브랜드를 기획한 요식업 종사자다. 두 사람은 세 살 차이로, 조서형의 가게에서 셰프와 손님으로 인연을 맺었다. 조서형의 신랑은 현재 손종원과 협업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돌싱 이소라, 벌써 4주년… ♥남친과 촛불 부느라 바빠

    돌싱 이소라, 벌써 4주년… ♥남친과 촛불 부느라 바빠

    MBN '돌싱글즈3'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소라와 최동환이 어느덧 연애 4주년을 맞았다.이소라는 최근 자신의 SNS에 "벌써 4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두 사람이 함께 케이크를 들고 촛불을 끄는 모습이 담겼다. 케이크 위에는 달력 모양 장식과 숫자 '4' 초가 놓여 있어 4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순간임을 짐작하게 했다.공개된 영상 속 이소라와 최동환은 나란히 앉아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 함께 촛불을 끄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화려한 이벤트 대신 소박한 케이크 하나로 기념일을 챙기는 모습에서 오랜 연인의 편안함이 느껴진다.한편 이소라는 가슴, 코 등 성형 수술 사실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으며, 성형한 곳 중 1000만원을 들인 '가슴'에 가장 만족도가 높다고 밝히기도 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최혜선, 솔로지옥3처럼 핫하네…아찔한 모노키니

    최혜선, 솔로지옥3처럼 핫하네…아찔한 모노키니

    넷플릭스 '솔로지옥3' 출신 최혜선이 눈부신 여름 휴가 근황을 공개했다.최혜선은 최근 자신의 SNS에 "My summer holidays only just begun(나의 여름 휴가는 이제 막 시작됐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혜선은 푸른 바다 위 요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 속 최혜선은 과감한 블랙 모노키니를 입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햇살 아래 바닷바람을 맞으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모습에서는 특유의 밝고 당당한 매력이 묻어난다.한편 최혜선은 ‘솔로지옥3’ 출연 이후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웨이브 오리지널 리얼리티 ‘피의 게임3’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에릭, 후덕+통통해졌네…U라인 얼굴에 인간미 한가득

    에릭, 후덕+통통해졌네…U라인 얼굴에 인간미 한가득

    그룹 신화 멤버 에릭의 근황이 공개됐다.최근 한 중식당 사장은 SNS를 통해 에릭과 함께 찍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의 에릭이 사장과 나란히 서서 엄지를 치켜세운 모습이 담겼다.사장은 "오늘 신화 에릭님,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셨네요"라며 "옆에 서보니 키도 크시고 잘생기셨어요. 제 음식을 맛있게 드셔주시고 따봉도 해주시고 누추한 곳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인증샷 남겨주셔서 감동입니다"라며 팬심을 보였다.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던 스타의 모습과 달리, 이날 에릭은 수수한 티셔츠와 모자 차림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층 여유롭고 푸근해진 인상도 눈길을 끌었다.앞서 에릭은 2023년 건강 이상설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당시 에릭은 "저 사진 육아 초반 때라 잠 잘 못 잘 때 같아요. 술자리에서 요청받아서 거절하기도 민망하고 그냥 찍어드린 건데 많이 이상한가요?"라며 "저 정도면 양호한 거예요. 98kg까지 찍어봤잖아요~"라고 밝혔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전문] 이지훈, 딸 둘 아빠된다…초음파 사진 공개

    [전문] 이지훈, 딸 둘 아빠된다…초음파 사진 공개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둘째의 성별을 공개했다. 첫째 딸 루희에 이어 둘째 역시 딸인 것으로 알려지며 이들은 '딸 둘 부모'가 된다.아야네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둘째 성별은 딸이었다. 아들 예상해주신 분들이 워낙 많으셔서 놀랍죠"라고 밝혔다. 그는 "니프티 검사를 통해 한 달 전쯤 결과를 알았지만, 혹시 모를 마음에 공개를 미뤘다"며 "최근 병원 초음파를 통해 원장님께 딸이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받고 이제야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적었다.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관을 빌려 진행한 젠더리빌 파티 현장이 담겼다. 분홍색 모자를 맞춰 쓴 부부와 첫째 딸 루희는 아기 풍선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초음파 사진도 공개하며 둘째 딸을 향한 설렘을 보였다.아야네는 "전 딸, 아들 둘 다 50대 50으로 원했다"며 "두 성별 모두 감사한 마음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루희가 스튜디오의 좁은 공간을 싫어해 마지막에 급하게 딸 인증샷만 남겼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결혼했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2024년 첫째 딸 루희를 품에 안았고, 지난 4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박구윤 작곡가 父 호락호락 하지 않구나…"탐내도 절대 못줘"('금타는')

    박구윤 작곡가 父 호락호락 하지 않구나…"탐내도 절대 못줘"('금타는')

    가수 천록담이 트롯 거장 박현진의 마음을 사로잡는다.오는 19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26회에는 현철의 '봉선화 연정', 송대관의 '네 박자', 박상철의 '자옥아' 등 수많은 국민 애창곡을 탄생시킨 작곡가 박현진이 골든 스타로 출연한다. 저작권 협회 등록곡만 600곡이 넘는 박현진은 저작권료 수입부터 명곡에 얽힌 비화까지 공개한다.골든 스타 박현진은 트롯 가수 박구윤의 아버지다. 그런 만큼 이날 미(美) 천록담의 무대는 더욱 큰 관심을 모은다. 박현진이 만들고 박구윤이 부른 대표 히트곡 '뿐이고'를 선곡했기 때문이다.천록담의 무대를 지켜본 박현진은 엄지를 치켜세우며, 급기야 자신이 아껴둔 미공개 곡을 주고 싶다고 말한다. "박구윤이 탐내면 어쩌냐"는 질문에도 "절대 못 준다"라고 단호하게 답한다. 아들마저 제치고 작곡가의 원픽을 받아낸 천록담의 무대는 과연 어땠을까.이날 방송에서도 트롯 톱스타들의 자리를 위협하는 강력한 메기 싱어의 등장이 예고돼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베일에 가려진 메기 싱어는 박현진과 특별한 인연을 지닌 인물이라는 후문이다.이에 박현진은 자신과 작업했던 가수들을 하나둘 떠올리며 "나한테 '거문고야'를 받은 송가인 씨가 나오는 것 아니냐"라고 추리를 펼친다. 이어 오랜 인연을 이어온 가수 배일호의 이름까지 언급한다. 과연 박현진의 추측이 맞을지,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의 주인공이 등장할지 관심이 쏠린다.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는 19일 밤 10시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쯔양, 3일 동안 215개 메뉴 해치워…이동 중에도 간식 먹방 "셀 수 없어"('쯔양몇끼')

    쯔양, 3일 동안 215개 메뉴 해치워…이동 중에도 간식 먹방 "셀 수 없어"('쯔양몇끼')

    '쯔양몇끼' 홍콩 편 출연자들이 2박 3일 동안 먹은 전체 메뉴 리스트를 공개했다.ENA·Kstar·NXT 공동제작 예능 프로그램 '쯔양몇끼'는 쯔양이 배부를 때까지 산해진미를 대령해야 하는 '먹바라지'들의 고군분투를 담은 신개념 리얼 먹방 여행 예능이다.NXT가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쯔양은 2박 3일 동안 총 25끼, 215개의 메뉴를 섭렵한 것으로 나타났다. 첫날 10끼 59개 메뉴를 시작으로 둘째 날 9끼 66개 메뉴, 마지막 날에는 6끼 90개 메뉴를 먹은 것으로 집계됐다. 먹바라지로 투입된 박명수와 정준하가 먹은 메뉴도 일부 포함돼 있지만 대부분은 쯔양이 소화했다는 후문이다.특히 흥미로운 점은 시간이 흐를수록 끼니 수는 줄어들었지만 먹은 메뉴 수는 오히려 늘어났다고. 마지막 날에는 6끼만 먹고도 90개 메뉴를 해치우며 먹방 밀도의 정점을 찍었다.이번에 공개된 리스트에는 방송에 소개된 메뉴뿐 아니라 편집 과정에서 제외된 음식들까지 포함돼 웃음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이동 중에 쯔양이 먹은 간식들은 일일이 셀 수가 없어 기록에 넣지 못했다"고 밝혔다.또 이번 주부터 방송되는 도쿄 편은 홍콩 편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식 여행을 예고했다. 홍콩이 음식의 양과 종류로 놀라움을 안겼다면 도쿄는 음식의 양에 더해 가격과 퀄리티까지 업그레이드된 먹방이 펼쳐질 전망이다.특히 새로운 먹바라지로 합류한 추성훈과 김재중이 도쿄 구석구석의 로컬 찐맛집들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 17일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추성훈이 자신의 단골 야키니쿠 레스토랑에서 쯔양에게 최고급 소고기를 대접하는 장면이 담겼다. 쯔양은 레스토랑에 준비된 전 메뉴를 주문하는 것을

  • 불필요한 알바생 투입에 '연예인 끼워팔기' 지적…세대 소통 흐려진 '봉주르 빵집' [TEN스타필드]

    불필요한 알바생 투입에 '연예인 끼워팔기' 지적…세대 소통 흐려진 '봉주르 빵집' [TEN스타필드]

    고령화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노인 세대와 젊은 세대가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하는 모습을 담아낸 예능 '봉주르 빵집'은 출발부터 호평받았다. 시골 마을의 어르신들에게 젊은 세대의 카페 문화를 나누며 서로의 삶을 이해하는 과정이 따뜻한 울림을 준다는 평가를 받았다.하지만 최근 방송에서는 프로그램의 장점보다 다른 요소가 더 눈에 띄기 시작했다.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알바생'이다.고정 멤버인 김희애, 차승원, 이기택은 모두 키이스트 소속이다. 여기에 같은 소속사 배우 이주빈이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했다. 이어 고정 멤버 김선호와 같은 판타지오 소속인 옹성우까지 알바생으로 출연했다.물론 같은 소속사 배우들이 한 예능에 함께 출연하는 일은 드물지 않다. 게스트 출연 자체를 문제 삼을 일도 아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출연의 당위성이다.이주빈과 옹성우는 각자의 매력을 지닌 배우들이지만, '봉주르 빵집'의 핵심인 어르신들과의 교감 측면에서는 뚜렷한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살리려면 젊은 스타를 새롭게 투입하기보다 어르신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인물을 초대하는 방식이 더 효과적이었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알바생 투입이 반드시 필요했는지도 의문이다. 방송만 놓고 보면 알바생 출연이 필수적으로 보일 만큼 일손이 부족한 것도 아니었다. 손님 규모나 운영 방식 역시 고정 멤버들이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수준으로 비쳤다.더욱이 고정 멤버 4명의 예능적 매력이 충분히 자리 잡기도 전에 알바생이 연이어 등장하면서 시선이 분산되고 있다. 김선호가 연극 스케줄로 일부 방송에 빠진 만큼 공백을 메울 필요가 있었

  • 김용빈, 10대 중학생 보고 깜짝…"잠재력이 무궁무진해"('미스트롯포유')

    김용빈, 10대 중학생 보고 깜짝…"잠재력이 무궁무진해"('미스트롯포유')

    '미스트롯 포유' TOP7이 경연을 방불케 한다.18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전국 신동 자랑' 특집이 전파를 탄다. 본선 1라운드 개인전에 나선 미스들은 칼을 갈고 준비한 무대로 대결의 열기를 끌어올린다.먼저 길려원은 그동안의 트레이드마크였던 꺾기 창법 대신 담백한 감성으로 승부수를 던진다. "성숙한 23살의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라며 장윤정의 '약속'을 꺼내 든 길려원은 깊어진 울림을 선보인다. 노래가 끝나자마자 곳곳에서 "길려원이 부른 노래 중 가장 좋았다"라는 찬사가 터져 나왔다는 전언.정통 트롯 강자 윤윤서의 무대도 기대를 모은다. 김연자의 '영동부르스'를 열창한 윤윤서를 향해 출연진들은 "포스가 장난 아니다", "중학생 맞냐"라며 놀란다. 특히 김용빈은 "볼 때마다 노래 실력이 느는 것 같다.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예선 1위에 빛나는 염유리 역시 상상을 초월하는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염유리가 선곡한 곡은 정경화의 '나에게로의 초대'. 폭발적인 고음과 숨겨둔 록 스피릿을 뽐내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이를 두고 MC 붐은 "오늘은 염유리의 날이냐?"라며 감탄한다.쟁쟁한 무대들 속에서 누가 관객들의 가장 큰 선택을 받으며 순위 경쟁의 주도권을 잡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미스들의 본선 무대는 오늘(18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카리나, 밀라노 맛집 잘 아나봐…"중식당 소개해줘, 같이 가기로"('영스')

    카리나, 밀라노 맛집 잘 아나봐…"중식당 소개해줘, 같이 가기로"('영스')

    미야오(MEOVV) 멤버들이 새 EP ‘BITE NOW’ 비하인드와 소속사 선배들과의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지난 16일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미야오(MEOVV)가 출연했다. 앞서 미야오는 지난 1일 EP ‘BITE NOW’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띠로리(DDI RO RI)’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됐다.이날 DJ 웬디가 앨범 준비 과정에 대해 묻자 미야오는 “연습할 때부터 멤버들의 눈이 전부 이글이글했다. 그 눈을 보고 다들 목숨 걸고 하는 게 느껴졌다”며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이어 타이틀곡을 처음 들었을 때 어땠냐는 청취자의 질문에는 “처음 녹음할 때는 ‘이게 맞나?’ 싶기도 했지만, 부르다 보니 어느새 우리 모두 ‘띠며들었다’”고 답해 곡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최근 ‘띠로리’ 파트가 없어진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DJ 웬디가 “오늘 라이브에서 마지막으로 들려주는 것이냐”고 묻자 멤버들은 “마지막이 아닐 수도 있다”며 답을 아꼈다. 이에 웬디가 “지금 밀당하는 거냐”고 받아쳤다.또한 엘라와 전소미의 만남이 화제가 된 것처럼 따로 만나고 싶은 소속사 선배가 있냐는 질문에는 “회사 모든 아티스트와 함께 회식을 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소속사 선배님들을 마주칠 일이 거의 없는데, 언젠가 박보검 ‘오빠 선배님’과 회사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적이 있다. 선배님은 완벽하게 세팅된 상태였는데 우리는 그렇지 않아 많이 당황했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웬디가 ‘오빠 선배님’이라는 호칭에 대해 묻자, 미야오는 선배님은 너무 멀게 느

  • 이수연, 7살 때 돌아가신 아버지…모친 "우울증+대인기피증으로 힘들어"('편스토랑')

    이수연, 7살 때 돌아가신 아버지…모친 "우울증+대인기피증으로 힘들어"('편스토랑')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이수연과 할머니의 이야기에 눈물짓는다.1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다정한 삼촌 장민호가 13세 트로트 요정 이수연과 할머니를 호마카세에 초대한다. 손녀를 향한 할머니의 사랑과 할머니를 생각하는 이수연의 기특함에 ‘편스토랑’ 스튜디오도 눈물바다가 됐다고 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장민호는 귀요미 조카 이수연을 위해 일일 요리 선생님으로 나섰다. 이수연이 자신의 뒷바라지로 고생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 요리를 만들고 싶어한 것. 장민호 삼촌의 도움으로 요리를 완성한 이수연. 과연 이수연의 할머니는 손녀가 만든 생애 첫 요리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시선이 모인다.감동적인 요리와 함께 이수연과 할머니의 이야기도 공개됐다. 이수연은 7살 때 아빠가 돌아가신 후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 자랐다. 이수연 할머니는 “사람들은 가슴에 묻으라고 하는데 묻을 수가 없더라. 당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으로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렇게 매일을 눈물로 살던 때, 손녀 때문에 웃음을 터트렸던 할머니의 사연이 공개되기도.이토록 기특한 손녀 이수연을 위해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뒷바라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이수연 할머니는 “수연이의 수입은 다 저축하고 있다. 수연이가 직접 돈 관리를 하는 나이가 되기 전까지는 모아주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두 분은 이수연의 수입을 1원도 사용하지 않고, 생활비를 따로 벌고 있다고. 장민호는 “정말 대단하시다”라며 응원의 마음을 전달했다.이에 이수연은 “저는 괜찮으니까 제발 써달라고 하는데…&r

  • 민혜연♥주진모, 결혼 8년 차인데 신혼같아…바쁜 의사와의 데이트

    민혜연♥주진모, 결혼 8년 차인데 신혼같아…바쁜 의사와의 데이트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여유로운 초여름 일상을 공개했다.민혜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바쁘지만 바빠서 행복한 초여름 일상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며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화이트 셔츠 차림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 그는 자연스러운 미소만으로도 눈길을 끌었다.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남편 주진모와의 투샷도 담겼다. 두 사람은 카페에서 나란히 앉아 거울 셀카를 촬영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민혜연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주진모 역시 편안한 표정으로 아내 곁을 지켰다. 2019년 결혼 후 꾸준히 애정을 보이고 있는 부부의 변함없는 금슬이 돋보이는 순간이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골프웨어를 갖춰 입고 필드에 나선 모습도 공개했다. 푸른 잔디 위에서 스윙을 준비하는 민혜연은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19기 옥순, 모태솔로의 해피엔딩… ♥상철과 결혼 앞두고 드레스 투어

    19기 옥순, 모태솔로의 해피엔딩… ♥상철과 결혼 앞두고 드레스 투어

    19기 옥순이 예비신부의 설렘을 보였다.19기 옥순은 최근 SNS를 통해 웨딩드레스 투어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다양한 스타일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예비신부다운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드레스가 담겼다. 레이스가 화려하게 수놓인 클래식한 드레스부터 반짝이는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화려한 볼드레스, 입체적인 소재감이 특징인 유니크한 디자인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했다.옥순은 "전 과연 어떤 드레스를 골랐을까요. 어울리는 드레스 추천해주세요"라며 팔로워들에게 의견을 구했다. 투표에는 7000명 이상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나솔' 모솔특집으로 꾸며진 19기에 출연했던 상철과 옥순은 최종선택에서 매칭이 이뤄지지 않았으나, 촬영 후 실제로 커플이 됐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들은 결혼을 앞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