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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기자
류예지 기자

류예지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된 방송·OTT·영화 전문 기자로, K-DRAMA와 K-MOVIE, K-ENTERTAINMENT를 중심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작품 리뷰부터 배우 인터뷰, 콘텐츠 트렌드 분석까지 폭넓은 영역을 다루며, 특히 현장 취재를 기반으로 한 단독 기사와 특종 보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며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한 류예지 기자는 콘텐츠 자체를 넘어 제작 환경과 산업 구조까지 입체적으로 짚어내는 분석에 강점을 지녔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OTT·영상 콘텐츠 시장 속에서 화제성 이면의 맥락과 흐름을 짚어내는 데 취재의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ryuperstar@tenasia.co.kr
  • '한예종' 유현수, 학점 4.0 넘는 모범생…"밤새 연기 이야기, 성적 장학금 받아"[TEN인터뷰]

    '한예종' 유현수, 학점 4.0 넘는 모범생…"밤새 연기 이야기, 성적 장학금 받아"[TEN인터뷰]

    배우 유현수는 짧은 등장을 허투루 준비하지 않았다.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2'의 섬마을 청년 우진이 되기 위해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사투리를 연습했고, 바이크 면허를 따고 배 조작법까지 익혔다. 4회 만에 죽음을 맞으며 퇴장했지만, 미스터리한 첫인상부터 김혜준을 향한 순수한 감정과 희생까지 그려내며 자신의 존재감을 남겼다.최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2'에 출연한 유현수와 만났다. 언론사 내방 인터뷰가 처음인 그는 풋풋한 신인의 모습과 달리 작품과 연기에 관한 이야기를 꺼낼 때는 프로페셔널하고 진지했다.'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 분)이 살아돌아온 삼촌 진만(이동욱 분)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액션 시리즈다. 유현수는 섬마을 청년 우진을 연기했다. 지안과 짧은 시간 마음을 나눈 뒤 그를 지키다 죽음을 맞는 인물이다.유현수는 우진이라는 인물을 만들기 위해 실제 섬마을 청년의 삶부터 들여다봤다. 그는 "통영에서 사는 섬 청년의 다큐멘터리를 봤다. 우진과 비슷한 부분이 많아 그분의 생활 패턴을 공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사투리 연기에는 특히 공을 들였다. 유현수는 "캐스팅되고 2주의 시간이 있었는데 잠자는 시간 빼고 사투리를 연습했다. 통영에서도 사투리 선생님과 연습했고, 서울에 올라와서는 전화로 3시간 이상 수업을 들었다"고 밝혔다.준비는 말투에 그치지 않았다. 그는 "바이크를 타는 장면 때문에 바이크 면허를 취득하기도 했다. 통영 촬영 하루 전날에는 선장님께 배 조작하는

  • '킬쇼2' 진짜 주인공은 김혜준…"이렇게까지 현장 사랑할 수 있을까"[TEN인터뷰]

    '킬쇼2' 진짜 주인공은 김혜준…"이렇게까지 현장 사랑할 수 있을까"[TEN인터뷰]

    배우 김혜준이 시리즈 액션물 '킬러들의 쇼핑몰'의 투톱 주인공으로서의 부담감을 이겨냈다. 오히려 동료 배우들, 스태프들과 하나 되며 제일 행복했던 현장을 보냈다고 밝혔다.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2'에 지안 역으로 출연한 김혜준과 만났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이 살아 돌아온 삼촌 진만(이동욱 분)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다.여자 주인공 지안을 연기한 김혜준은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 역시 막대한 분량을 촬영하며 주연의 무게를 소화해냈다. 선배 이동욱은 "진짜 주인공은 김혜준, 부담감을 함께 나눠 가지며 너무 잘 해냈다"고 극찬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혜준은 "제일 가깝고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분이 동욱 선배였다. 현장에서도 '네가 주인공이잖아'라고 해줬다. 힘을 실어주시는 방법인 것 같고, 실제로도 힘을 많이 받았다. 믿어주시니까 자신감이 생겼고 든든했다"고 화답했다.시즌2로 이어졌다는 건 시즌1이 잘됐다는 방증이지만, 화려한 액션물이기에 주인공으로서의 부담도 만만치 않았을 터. 김혜준은 "기대에 부응해야 했다. 부담감은 좋은 책임감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즌2에서는 지안이 성장했다. 본인이 킬러임을 인정하고 머더헬프(극 중 쇼핑몰 이름)의 대표가 됐다는 것, 바빌론에 반격하는 것, 그리고 삼촌의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인 게 성장한 포인트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시즌2에서는 지안의 성장이 그려졌다. 극 초반, 모든 걸

  • 스키즈, 4번째 초동 트리플 밀리언셀링 달성

    스키즈, 4번째 초동 트리플 밀리언셀링 달성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THIS & THAT'(디스 앤드 댓)으로 네 번째 초동 트리플 밀리언셀링을 달성했다.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7일 미니 앨범 'THIS & THAT'을 발매했다. 신작은 국내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328만 9269장을 기록했다. 이는 정규 3집 '★★★★★ (5-STAR)'(파이브스타), 미니 앨범 '樂-STAR'(락스타), 정규 4집 'KARMA'(카르마)에 이은 그룹의 네 번째 초동 트리플 밀리언셀링 성과이자 현재까지 올해 발매된 모든 앨범 중 두 번째로 높은 초동 성적으로 의미를 더했다.이번 앨범 초동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전작 SKZ IT TAPE(스키즈 잇 테이프) 'DO IT'(두 잇) 대비 약 100만 장 상승한 수치로 2026년 스트레이 키즈의 첫 작품을 향한 기대를 증명했다. 이외에도 신보는 한터차트 주간 앨범 차트(2026.08.03~08.09)와 써클차트의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 및 주간 앨범 차트(2026.08.02~08.08) 정상을 차지했고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는 7일 자부터 12일 자까지 6일 연속 1위를 장악했다.'이것저것 다' 해내고자 정진하는 스트레이 키즈의 자신감을 담은 타이틀곡 'This & That'은 최근 써클차트의 주간 다운로드 차트(2026.08.02~08.08) 1위에 올랐다. 'This & That' 음악 방송 무대는 신곡을 즐기는 포인트로 자리했고 지난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14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도 1위에 올랐다.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사상 최초 차트 1위 데뷔 후 7연속, 8연속 1위 진입 기록을 쓴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신보 'THIS & THAT'으로  새 정점에 등극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 티켓이 무려 17만 6000원…‘도끼와 열애’ 이하이, 우선 입장도 시켜준다고

    티켓이 무려 17만 6000원…‘도끼와 열애’ 이하이, 우선 입장도 시켜준다고

    가수 이하이가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이하이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단독 콘서트 'HI-biscus Garden Live vol. 1' 개최 소식을 알렸다.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이하이의 콘서트는 오는 10월 3일 오후 6시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열린다. VIP 티켓은 17만6000원, 일반 티켓은 13만2000원이다. 특히 VIP 티켓 구매자에게는 우선 입장과 밋앤그릿, 사인 및 1대1 셀피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100장 한정으로 판매된다. 예매는 오는 20일 정오 오픈된다.최근 래퍼 도끼와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진 이하이는 본업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개 연애로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콘서트 개최 소식까지 전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는 모습이다.이하이는 2012년 SBS 'K팝스타' 시즌1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1,2,3,4', '한숨', '홀로', '빨간 립스틱'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하며 독보적인 음색으로 사랑받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시청률 6.1%→5.8%→5.1% 계속 떨어진다…하락세 '재벌X형사2', 1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 6.1%→5.8%→5.1% 계속 떨어진다…하락세 '재벌X형사2', 1회가 자체 최고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시청률 하락세를 보였다.지난 14일 방송된 '재벌X형사2' 3회에서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신임 팀장으로 부임한 주혜라(정은채 분)가 음산한 폐가 지하실에 묻혀 있던 연쇄살인사건의 비밀을 파헤쳤다.3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5.1%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인 2회 시청률 5.8%보다 하락한 수치. 첫 방송에서 6.1%의 시청률을 기록한 후, 2회, 3회까지 연이어 시청률이 하락했다. 1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셈이다.이날 방송에서 과거 경찰학교 시절 관종 교육생과 악마 교관으로 얽혔던 진이수는 뜻밖의 인사에 당황했으나 주혜라는 유쾌하게 기선제압에 나섰고 두 사람은 다트와 사격 등 승부욕을 불태우며 팀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강하서장 류태호(류태호 분)가 진이수를 쫓아낼 꼬투리를 잡아달라고 은밀히 요청하자 주혜라는 자신이 원하는 인원 충원을 조건으로 내걸기도 했다.이후 진이수와 주혜라는 빈집에 귀신이 출몰한다는 중학생 제보를 바탕으로 과거 일가족 살인사건이 발생했던 폐가 수색에 나섰다. 현장을 살피던 두 사람은 정체불명의 괴한에게 뒤통수를 가격당해 손발이 결박된 채 정신을 잃었고 범인이 불을 지르고 도망치며 폭발 위기에 봉착했다. 주혜라가 바닥에 떨어진 유리 조각으로 밧줄을 끊어낸 뒤 진이수를 끌어안고 건물 밖으로 창문 다이빙을 시도하면서 두 사람은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소진, 걸스데이로 수입 짭짤했을텐데…♥남편과 저렴한 결혼반지+홈메이드 청첩장('전참시')

    소진, 걸스데이로 수입 짭짤했을텐데…♥남편과 저렴한 결혼반지+홈메이드 청첩장('전참시')

    배우 이동하가 걸스데이 소진과의 초절약 결혼식 비하인드와 차기작 연극 ‘갈매기’ 연습 현장이 공개된다.오늘(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11회에서는 올해 최고 흥행작 ‘김부장’의 빌런 ‘남실장’ 역으로 활약한 배우 이동하의 연극 ‘갈매기’ 연습 현장이 공개된다.이에 앞서 이동하는 걸스데이 소진과의 초절약 웨딩 꿀팁을 알린다. 30만 원대 웨딩드레스부터 직접 만든 청첩장, 합리적인 가격의 결혼반지, 기존에 사용하던 가구를 활용한 신혼집 인테리어까지. 알뜰하게 결혼할 수 있는 비결을 아낌없이 방출한다.‘김부장’의 차기작으로 연극 ‘갈매기’를 선택한 이동하. 그는 전미도•임철수 등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과 함께한 연습 현장에서 ‘남실장’과는 180도 다른 면모를 보인다. 전미도는 “‘김부장’을 보고 연습실에 오면 이동하가 낯설 때가 있다”라고 말하고, 임철수는 “평소에는 너무 부드러운 사람”이라며 그의 반전 매력을 증언한다. 여기에 “스타가 된 기분이 어떠냐”는 동료들의 질문까지 더해지며 화기애애한 연습실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연극 ‘갈매기’는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이자, 러시아 4대 희곡 중 하나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이동하는 유명 소설가 ‘뜨리고린’ 역을 맡아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나선다. 인물 분석으로 빼곡한 대본과 작품마다 꼼꼼히 기록해 온 연기 노트를 바탕으로, ‘남실장’을 지우고 감수성 가득한 소설가로 완벽하게 몰입한다고. 특히 극단 선배 전미도와 펼치는 연기 호흡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배우를 꿈꾸는 &l

  • "큰이모한테 왜그래"…'사촌형에 불만' 이장우 집안, 큰소리 오갔다('살림남')

    "큰이모한테 왜그래"…'사촌형에 불만' 이장우 집안, 큰소리 오갔다('살림남')

    형 환희의 결혼을 위해 사촌동생 이장우가 ‘사랑의 큐피드’로 나선다.15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환희가 사촌동생 이장우, 어머니와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이날 평소처럼 어머니의 집을 찾은 환희는 현관에 놓인 낯선 남자의 신발을 발견하고 의아해한다. 이어 집 안에서 어머니와 다정하게 설거지 중인 남자와 마주하고 당황한다. 환희 몰래 집을 방문한 의문의 남자는 바로 사촌동생이자 배우 이장우다.이장우는 환희를 보자마자 “내가 ‘살림남’을 봤더니 문제가 많다. 큰이모한테 왜 그러냐”며 등장부터 화를 낸다. 그러던 중 환희의 결혼 이야기가 화두에 오르고, 이장우는 1994년 생인 자신의 아내 친구를 소개해 주겠다며 깜짝 주선에 나선다.하지만 환희는 이장우의 아내와 자신이 띠동갑이라는 점을 언급한다. 그러면서 “그럼 난 이제 욕 엄청 먹고 하차해야 한다”고 난색을 표한다. 이에 이장우는 “우리 부모님은 20살 차이다”라고 깜짝 고백하며 환희를 설득한다고.이어 이장우는 큰이모를 위해 준비한 ‘장우 투어’에 나서며 친아들 환희보다 살뜰한 면모를 자랑한다. 급기야 환희 어머니의 “아들 바꾸자”는 폭탄 발언까지 나오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이장우는 ‘살림남’을 본 가족들의 반응과 어린 시절부터 큰 별처럼 바라봤던 사촌형 환희를 향한 진심까지 털어놓으며 뭉클함을 더한다.환희의 결혼을 둘러싼 이장우의 깜짝 소개 주선부터 두 사람의 진솔한 가족 이야기는 15일밤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

  • 랄랄, 또 만삭 사진 남겼네…이번엔 2세 아니고 똥배에 헛웃음만

    랄랄, 또 만삭 사진 남겼네…이번엔 2세 아니고 똥배에 헛웃음만

    크리에이터 랄랄이 남편과 유쾌한 '만삭 사진'을 남겼다.랄랄은 최근 자신의 SNS에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배 위에 손을 올린 채 마치 만삭 화보를 촬영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그러나 실제 임신 소식을 알린 것은 아니다. 랄랄은 볼록하게 나온 배를 활용해 임산부 포즈를 취하며 남편과 장난스러운 상황을 연출했다. 남편 역시 랄랄 앞에 무릎을 꿇고 배를 감싸는 듯한 자세를 취해 웃음을 더했다.특히 랄랄은 수영복 차림으로 배를 과감하게 드러낸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체중이나 뱃살까지 숨기기보다는 이를 오히려 웃음 소재로 활용하는 특유의 유쾌함이 돋보인다. 자칫 실제 둘째 임신을 발표하는 만삭 사진으로 착각할 법한 포즈도 재미를 더했다.두 사람 뒤로 펼쳐진 노을과 바다 풍경 역시 실제 만삭 화보를 연상케 한다. 낭만적인 배경과 달리 사진의 정체는 '뱃살 만삭샷'이라는 반전이 랄랄다운 웃음을 자아낸다.랄랄은 2024년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같은 해 딸을 품에 안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팬 홀대 논란', 6일만에 입 열었다…리사 "얼마나 속상했을지, 유대감 소중해"

    '팬 홀대 논란', 6일만에 입 열었다…리사 "얼마나 속상했을지, 유대감 소중해"

    블랙핑크 리사가 팬 홀대 논란에 사과했다.지난 14일 리사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팬덤 블링크를 향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리사는 "블링크 안녕. 모두 무더운 여름 잘 보내고 있길 바란다"며 "우선 우리의 10주년이 벌써 거의 일주일 전이다. 모두가 알고 있듯 온라인에서 여러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고 적었다.이어 "그런 상황이 너무 슬프고, 일이 이렇게 흘러간 것에 대해 정말 미안하다"며 "여러분이 얼마나 속상했을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나 역시 그랬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리사는 다만 "무언가를 정당화하거나 내 입장을 주장하기 위해 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함께 나눈 사랑과 유대감을 소중히 여기고 싶을 뿐"이라며 "우리가 함께할 수 있었다는 사실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강조했다.앞서 블랙핑크는 지난 8일 데뷔 10주년 기념일을 맞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팬미팅을 열었다. 하지만 행사를 불과 이틀 앞두고 공지했다는 점, 참석 인원이 40명에 불과했다는 점 등으로 인해 논란에 휩싸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설인아랑 똑같이 생긴 女아이돌…앳하트 나현, 아련한 눈빛

    설인아랑 똑같이 생긴 女아이돌…앳하트 나현, 아련한 눈빛

    앳하트(AtHeart)가 청량한 서머송으로 돌아온다.앳하트(미치, 아린, 케이틀린, 봄, 서현, 아우로라, 나현)는 지난 1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TIME TRAVEL PROJECT)'의 두 번째 싱글 '3! 4!'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앳하트는 여름 풍경과 어우러진 7인 7색 청량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특히, 멤버들의 머릿결이 살랑이는 바람에 흩날리는 가운데, 아련하면서도 섬세한 '설인아 닮은꼴' 나현의 표정 연기가 어우러져 한 편의 청춘 영화를 보는 듯한 설렘을 자아냈다.'타임 트래블 프로젝트'는 1996년 발매 당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명곡들을 앳하트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는 글로벌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앳하트는 30년의 간극을 뛰어넘는 시간여행자로 변신했다. 국내외에서 메가 히트를 기록한 대표곡을 새롭게 조명하며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앳하트는 앞서 더 카디건스(The Cardigans)의 대표곡 'Lovefool'을 리크리에이션한 첫 번째 싱글 'Say It'에 이어 이번에는 룰라의 메가 히트곡 '3! 4!'를 리메이크한다. 앳하트는 뉴잭스윙 기반의 원곡에 특유의 러블리하면서도 트렌디한 감성을 더한다.한편, 앳하트의 '3! 4!'는 오는 19일 오후 6시 전 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동시 발매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하영 증조모, 日 총독부 대장 딸이었나…"어용괘 안상호 225원" 월급 명단 공개[TEN이슈]

    하영 증조모, 日 총독부 대장 딸이었나…"어용괘 안상호 225원" 월급 명단 공개[TEN이슈]

    배우 하영의 증조모가 일본 총독부 대장의 딸이었다는 의혹이 나왔다.지난 14일 온라인상에는 하영의 증조모가 일본 총독부 대장의 딸이었다는 글이 게재됐다.작성자는 1983년 출판된 김용숙의 '조선조 궁중풍속 연구(朝鮮朝 宮中風俗 硏究)'의 일부를 발췌했다. 저자는 '어용괘 안상호 225원' 등 궁중 직원들의 월급 명단을 공개하며 "이 월급 명단이 경술합병 이후 이미 난 때였으니 왕국의 체통도 사양의 빛을 감출 길 없어 어용괘, 벌써 그 명칭부터가 일본식 관직명이다. 안상호, 바로 이 사람이 갑작스런 승하를 둘러싸고 2천만(당시 인구)의 의혹의 눈초리가 집중된 문제의 인물이기도 하다. 그도 그럴 것이 그 부인이 당시 총독부에 있던 일본의 무슨 대장의 딸이었으니, 더욱 의심을 받은 것"이라고 적었다.이번 논란은 하영이 지난 7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4대째 의사 가문'이라는 가족사를 소개하면서 불거졌다. 당시 하영은 증조부가 일본에서 의학을 공부한 뒤 한양에서 서양식 병원을 열었으며 고종 황제를 진료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온라인에서 해당 인물이 안상호라는 추측이 제기됐고, 소속사도 이를 인정했다.안상호는 1916년 친일 단체로 분류되는 대정친목회의 평의원으로 참여한 기록이 있다. 1918년 조선총독부 기관지 '매일신보'에는 그의 가정생활을 다룬 내용도 실렸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안상호는 일본인 아내와 가정을 꾸렸으며 자녀들에게 일본어를 사용하도록 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무대 위에서 만세 운동…독립유공자 후손 52명 초대, 故김향화 선생 추모('불후')

    무대 위에서 만세 운동…독립유공자 후손 52명 초대, 故김향화 선생 추모('불후')

    KBS2 ‘불후의 명곡-광복 81주년 특집’에 출연한 가수 김준수와 안예은이 무대 위에서 만세운동을 벌인다.오늘(15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769회는 광복 81주년을 기념해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은 6인의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광복 81주년 무명의 헌신, 불멸의 노래’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를 위해 홍지민X양준모, 서문탁, 지선(loveholic), 한해X라포엠, 김준수X안예은, 임규형까지 각 장르를 대표하는 뮤지션 6팀이 출연해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명곡판정단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52명이 특별 초청돼 의미를 더한다.이 가운데 뮤지컬 배우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김준수와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자랑하는 뮤지션 안예은이 한 팀을 이뤄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안예은은 지난 ‘불후의 명곡-2026 왕중왕전’에서 포레스텔라가 올킬 우승을 차지한 무대 ‘창귀’의 원곡자. 실제 포레스텔라의 ‘창귀’ 무대를 봤다는 안예은은 대뜸 90도로 인사하더니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해 웃음을 자아낸다.그런가 하면 이날 김준수와 안예은이 노래로 삶을 조명할 독립운동가는 김향화 선생이다. 수원 기생조합 소속으로 알려진 김향화 선생은 1919년 수원 지역에서 기생들의 만세운동을 이끌며 항일운동의 선봉에 섰고 만세운동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체포됐다. 이어 유관순 열사와 함께 서대문감옥 여옥사 8호 감방에서 옥고를 치른, 광복의 숨은 주역이다.김준수와 안예은은 김광석의 ‘일어나’를 선곡해 김향화 선생과 그 시절 만세운동에 나선 이들의 용기를 되새긴다. 안예은은 “그

  • ‘톱게이’ 홍석천, ‘신흥게이’ 김똘똘과 중국 접수하러

    ‘톱게이’ 홍석천, ‘신흥게이’ 김똘똘과 중국 접수하러

    방송인 홍석천이 크리에이터 김똘똘과 중국 여행에 나섰다.홍석천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똘똘이와 북경여행 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중국 베이징으로 여행을 떠나는 홍석천과 김똘똘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나란히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홍석천은 강렬한 초록색 아우터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김똘똘은 블랙 티셔츠로 깔끔한 여행 패션을 완성했다.특히 두 사람 모두 밝은 표정으로 여행의 설렘을 드러냈다. 출발부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낸 만큼 중국에서 보여줄 두 사람의 여행기에도 관심이 모인다.홍석천은 방송과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똘똘 역시 유튜브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솔직하고 유쾌한 콘텐츠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각자의 방식으로 나라를 지키는”…박지윤, 8.15 광복절 되새겨

    “각자의 방식으로 나라를 지키는”…박지윤, 8.15 광복절 되새겨

    방송인 박지윤이 광복절을 맞아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을 떠올리며 의미를 되새겼다.박지윤은 15일 자신의 SNS에 "드라마는 본 적이 없어도 이 포스터는 기억나실 거예요"라며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을 언급했다.그는 "얼마 전 관련 게시물 댓글에서 이 드라마는 '전 국민이 의무적으로 보게 했으면 좋겠다'는 댓글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각자의 사랑도 멋있었지만 각자의 방식으로 나라를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큰 줄기를 이루었으니까 나온 말 같다"고 설명했다.특히 박지윤은 광복절을 맞아 자녀들과 함께할 수 있는 역사교육 방법으로 드라마 시청을 추천했다. 그는 "오늘 같은 날, 아이들과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이시라면 연령이 허락하는 문화 콘텐츠를 보는 것도 좋은 역사교육 같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오랜만에 '미스터 션샤인' 정주행을 추천하며 극 중 인상 깊었던 대사들을 되짚기도 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희생하고 선택했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시 한번 떠올린 것.마지막으로 박지윤은 '광복 81주년'이라는 해시태그와 태극기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광복절의 의미를 기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맹승지, 의사 남자친구 자랑에 한창…같이 제주 여행중

    맹승지, 의사 남자친구 자랑에 한창…같이 제주 여행중

    개그우먼 맹승지가 남자친구와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맹승지는 15일 자신의 SNS에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사진 속 맹승지는 의사인 남자친구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남자친구의 얼굴은 하트 이모티콘으로 가렸지만, 나란히 붙어 사진을 찍는 모습에서 달달한 분위기가 느껴진다.맹승지는 오렌지 컬러의 슬리브리스에 얇은 카디건을 걸쳐 휴양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남자친구의 SNS 계정을 직접 태그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최근 남자친구의 존재를 공개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한 맹승지는 제주도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연이어 공유하며 행복한 연애 근황을 전하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